산행기

영월 잣봉(어라연)을 가다~~^^*

천둥66 2017. 6. 7. 11:54

언 제 : 20170606(), 10:45~15:05, 4h20m, 10.5km

어디를 : 영월 잣봉(잣봉 537m)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잣봉은 자체 산행보다 동강의 비경 어라연을 가기 위한 코스로 이용된다.

동강의 길이는 약 65.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에서 발원하는 오대천과 정선군 북부를 흐르는 조양강이 합류하여 정선읍 가수리에서 동강이 시작된다. 동강은 영월읍 하송리에서 서강(西江) 과 만나 남한강 상류로 흘러 든다.

어라연은 물고기가 많아 강물 속에 뛰노는 물고기들의 비늘이 비단같이 빛난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어라연 지역은 동강에서 경치가 수려하며 아름다워 어라연 일원이 국가지정 명승 14호로 지정되어 있다.

동강이 자 형으로 휘돌아 흐르는 물돌이에 의하여 강 중간에 세 개가 늘어진 작은 섬이 만들어져 있다. 작은 섬안에는 세개의 큰 기암이 머리에 소나무 관을 쓴채 자리를 잡고 있다. 어라연은 일명 삼선암, 정자암이라 부르기도 하였다고 한다. 강의 상부, 중부, 하부에 3개의 소가 형성되어 있고 기암괴석들이 총총히 서 있는 모습이 볼 때마다 그 모양들이 천태만상으로 보인다.

 

구간 : 문산교 쌍쥐바위전망대 장성산 마차재 잣봉 어라연 만지나루 잣봉갈림길 거운분교

누구랑 : 충일

대전(아이씨)출발(08:00) ~ 오송(08:40~09:00) ~ 신제천(10:10~10:20) ~ 문산교(10:40)

어라연출발(16:30) ~ 금왕(18:30~18:40) ~ 대전(아이씨)(19:10)

산행시간 및 거리 (초반은 조금빠르게 후반은 느리게, 총시간4h20m, 10.5km,)

산행시간 및 거리 세부내용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거리
(km)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거리
(km)
1 문산교 10:40 10:45   16        
2 쌍쥐바위전망대
휴식
11:00 11:05 1.2 17        
3 장성산 11:55   1.6 18        
4 마차재 12:15   1.1 19        
5 잣봉 12:25   0.4 20        
6 어라연 중식 12:40 13:15 1.1 21        
7 만지나루 휴식 13:50 14:10 1.5 22        
8 잣봉갈림길 14:50   1.8 23        
9 거운분교 15:05   0.8 24        
10         25        
11         26        
12         27        
13         28        
14         29        
15         30 합계(total) 4h 20m 10.5

 

뒤풀이 : 편육 & 막걸리

   상호 :                              위치 :

   평가 :                    가격 :                   주메뉴 :

날씨 : 맑음(13~20) 서늘한 날씨에 간간히 부는 시원한 바람과 후반에는 비가 쏟아지려 준비한 산행하기 정말 좋은 날씨

산행느낌

영월 잣봉(어라연)을 산행하고자 하는데 좀처럼 기회가 없던중 산악회 공지를 보고 언능 신청하고 산행날을 무척 기다린다... 영월이란 지명이 대전에서는 오지로 느껴져 산악회가 아님 좀처럼 접근이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많이 기다린 보람이 있는 산행이 되어 더욱 즐거움도 있다.. 버스안에서 산대장님이 산행지 설명시 많이 겁을주어 많은 사람이 코스 변경을 하였다 그래두 난 무조건 계획대로 진행한다..문산교에서 출발하는 산행 장성산 오름길이 어렵다는 설명으로 코스변경을 많이 하였다..그러나 이 코스를 산행한 내 생각에는 여느 산의 오름길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거기에 내가 쉼없이 진행한 탓으로 이른 시간에 일행들과 합류한 것을 보고 모두들 후회하는 눈치들 이다..암튼 난 즐겁게 장성산을 다녀오는 코스로 진행한 것에 만족하고 울자기와 만나 맛난 점심을 하고 어라연 강가를 트레킹하며 산행을 마칠수 있어 또하나의 즐거움을 남긴다.. 굽이쳐 흐르는 동강의 어라연을 감상하는데 난 특이함을 발견하질 못했다... 오히려 쌍쥐전망대에서 바라본 동강의 조망이 더욱 멋지게 다가온 것 같다.. 그리고 강가를 트레킹하며 돌아오는 길이 날씨 맑은 날에는 햋빛이 고통으로 다가올 것 같은 느낌이다.. 오늘도 동강에는 레프팅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난 해보고픈 맘이 별로 없다.. 아마도 군생할의 영향 아닐까 추측도 해본다...

문산교들머리에서 강쪽으로 편안한 산길을 걷다 강쪽의 벼랑길 능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오름길이 시작된다.. 두 번의 조금 급한 오름길을 오르면 쌍쥐 전망대에 도착한다.. 쌍쥐전망대에서 문산리 캠핑장과 어울려지는 동강의 풍광이 내 맘속에 자리잡는다.. 전망대에서 잠시 휴식후 오름길을 오르면 옛날 tv안테나가 설치된 봉우리를 지나 한번의 내림과 오름길을 오르면 장성산 정상이다.. 접산과 봉래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조망된다..그리고 편안한 길을 한참 걷다보면 계단이 나오고 이때부터 급경사 내림길을 한참 내려오면 다시금 편안함 숲길을 만난다... 숲길을 걷다보면 마차재에 당도한다... 마차재에서 또다시 편안함 숲길을 걷다보면 어느새 잣봉에 도착한다... 잣봉에서는 굽이치는 동강과 어라연의 멋진 모습이 인상깊다.. 그리고 어라연으로 하산을 한다... 어라연에 도착하여 손에 잡힐듯한 동강을 마주하며 허기를 달래고 다시금 강가로 내려와 강가를 걷는다. 만지나루를 지나 날머리 어라연 주차장에 가려면 다시한번 잣봉오름길의 분기점까지 산길을 지나면 거운분교장에 도착한다..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트랭글(산행정보)

 

 ▲   트렝글(산행궤적)

 

 

 ▲   트랭글(산행고도 & 속도)

 

 ▲   들머리(문산교에서 소공원으로 조금 들어와 징검다리가 있는 산행시작점)

 

 ▲   들머리 진입후 동강방향으로 이어지는 편안한 숲길의 등로 이후 강을 따라 이어진 절벽 능선이 쌍쥐전망대까지 이어져 산행의 지루함을 달래준다

 

 

 

 ▲   쌍쥐 전망대 오름길

 

 ▲   쌍쥐전망대 도착전 조망터 바라본 어라연 방향의 동강과 문산리에 조성된 캠핑장이 조망된다

 

 ▲   조망터에서 바라본 폐안테나 가 설치된 봉우리(정상은 앞쪽의 봉우리를 넘어 한번더 올라서야 한다) 

 

 ▲   정상오르며 바라본 우측의 접산

 

 ▲   쌍쥐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동강과 문산교 그리고 문산리가 평화롭다

 

 ▲   장성산 정상 이졍표(잣봉이 멀지 않으다)

 

 

  ▲   장성산 정상석

 

 ▲   장성산 인증샷

 

 ▲   장성산에서 바라본 접산

 

 ▲   장성산에서 바라본 봉래산

 

 ▲   장성산에서 바라본 접산에서 봉래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   장성산에서 급경사 구간을 지나면 편안한 숲길이 한동안 이어진다

 

 

 

 ▲   장성산과 잣봉을 이어주는 마차재

 

 ▲   마차재에서 바라본 큰마차 방향 임도

 

 ▲   잣봉

 

 

 

 ▲   잣봉 이정표

 

 

 

 

 ▲   어라연 전망대에서 바라본 동강(레프팅을 즐기는 사람들)

 

 ▲   어라연의 상족암으로 추정

 

 ▲   동강에서 레프팅을 즐기는 사람들

 

 ▲   어라연 전망대에서 인증샷

 

 ▲   강변에서 바라본 어라연의 또 다른 모습

 

 

 

 ▲  

 

 ▲   어라연에서 거운분교를 가기위한 강변 트레킹길

 

 

 

 ▲   만지나루 이정표

 

 ▲   만지나루의 옛 주막터

 

 

 ▲   잣봉과 만지나루 갈림길(이곳에서 잣봉과 어라연 원점산행 가능)

 

 

 

 

 ▲   어라연 관광 안내소 와 맞은편의 거운분교

 

 

 ▲   어라연 주차장이 있는 거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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