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거창 감악산 비박산행~~^^

천둥66 2018. 9. 13. 14:32

언 제 : 20180908~09(1) 17:00~09:30,(비박산행)

어디를 : 거창 감악산(紺岳山, 952m)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무촌리

감악산(952m)은 남상면 무촌리 신원면 과정리를 안고 있는 거창의 안산이다.

거창분지의 남쪽에서 서쪽 대용산과 동쪽 대덕산 돌마장산 매봉산들을 거느리고 한 일자로 흐르고 있다. 산 고스락 감악평전에는 KBS, MBC 중계탑이 있다. 신라 애장왕 3년 감악조사가 감악산에 절을 짓고 조사의 이름을 따서 감악사라 하였다고 한다. 감악산 감악조사가 지었다는 감악사는 지금의 명소로 자리한 연수사 이전의 절이다. , , 절을 지은 스님 이름이 모두 감악이란 이름으로 같다. 신라는 통일신라 전쟁 때 원병으로 왔던 당나라 장수 설인귀를 산신으로 삼고 사당을 지어 제사를 지냈던 민간신앙이 있었다. 그 폐단이 너무 커서 고려 충선왕 때 이를 금하게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남쪽 감악산에 산신제를 지내오다 그것을 금한 뒤로 절을 짓고 감악사라 한 것으로 보인다. 신라 때 지은 감악사는 망하고 고려 공민왕 때 벽암선사가 연수사를 중창하였다. 감악산의 산 이름은 거룩한 산, 신령스런 산, 큰 산의 뜻이 되는 감뫼로 곧 여신을 상징한다. 감악산의 전설로는 연수사 샘물로 신라 헌강왕이 중풍을 고쳤다하는 얘기와 고려 왕손에 출가한 여승과 유복자와의 사연을 담고 있는 연수사 은행나무가 유명하다. 연수사는 절 이름에 물 수’()자를 넣어 지었듯이 샘과 인연 깊은 사찰이다.

 

 

구간 : 해맞이데크 정상 해맞이데크 연수사

누구랑 : 울자기

가조(고견사주차장)출발(15:30) ~ 가조(16:00) ~ 해맞이데크(17:00)

   감악산(09:30) ~ 수승대(10:10~11:10) ~ 무주(12:10~13:10) ~ 대전(부사동)도착(15:00)

산행시간 및 거리 (비박산행)

산행시간 및 거리 세부내용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거리
(km)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거리
(km)
1 감악산 해돋이전망대       16        
2 연수사 주변 둘러보기       17        
3         18        
4         19        
5         20        
6         21        
7         22        
8         23        
9         24        
10         25        
11         26        
12         27        
13         28        
14         29        
15         30 합계(total)    

 

뒤풀이 : 불낙붂음

   상호 : 천지가든(063-322-3456)    위치 : 전북 무주군 무주읍 괴목로 1313(당산리302)

   평가 : 보통             가격 : 비싸다           주메뉴 : 한정식

날씨 : 맑음(16~25, 한낮은 더위가 조,석으로는 시원함이 하늘은 맑고 높은 가을날T)

산행느낌

   올만의 1박 산행을 계획하였는데.... 연수사에 차량을 주차하고 전망데크에서 하룻밤을 지내려 계획했는데.... 우두산 산행이 계획보다 늦어져 차량으로 정상에 올라선다..... 전망데크 정자에 텐트를 설치하고 잠시 휴식을 하는데 많은 이들이 올라와 우리들을 부러워 한다.....ㅎㅎ 정상에서 멀리 덕유주능으로 넘어가는 일몰과 함께 늦은밤 별들을 헤아리고 아침에 떠오르는 일출을 모두 감상하는 1박 산행은 언제나 즐겁다..... 요즘 추워지는 날씨에 비록 잠을 설쳐 몇 번을 깨어났지만 그래도 즐거움이 크다.....우리들이 자리를 잡고 있으니 컴컴한 시간에도 2팀이 올라와 자리를 잡는다... 그들 때문에 시끄러워 잠을 설쳤지만 울자기의 무서움을 잡아 줄수 있어 또한 즐거움이다...

아침에 거창읍과 주변을 뒤덮은 낮은 안개 구름이 신비롭다.... 우리는 텐트를 정리하고 연수사를 관람한뒤 수승대로 여행을 떠난다..... 2번째 찾은 수승대 이지만 올때마다 신비롭다... 울자기도 무척 마음에 들어한다... 내년 여름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자 제안한다~~ 나야 환영이다~~집으로 귀환중 지난번 대토에서 산행 뒤풀이로 먹은 소갈비찜이 맛나 다시금 찾았는데... 4인 기준의 음식으로 2인인 우리는 주문을 할수 없어 되돌아 나온다... 아쉽다.... 울자기에 소갈비찜을 소개하고픈데......다른 음식점의 불낙볶음으로 대신하였다... 아쉬움이 크다..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감악산 해돋이(통신탑) 전망데크이정표

 

▲  감악산 해돋이 전망대(정자에 구축한 사이트가 멋지다)

 

 

 

▲  감악산 산행코스 안내도

 

▲  감악산에서 바라본 앞쪽의 우두산과 뒤쪽의 가야산

 

▲  감악산 해넘이 모습(해넘이가 이루어지는 산능선은 덕유 주능임)

 

 

 

 

 

 

 

▲  아침 일출준비중

 

 

 

 

 

▲  감악산 일출

 

 

 

 

 

 

 

▲  감악산에서 바라본 잔뜩 안개구름이 모여있는 거창읍

 

▲  사진 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오도산과 가조쪽 안개구름이 가득하다

 

 

 

▲  연수사 일주문과 은행나무

 

 

▲  연수사 물맞이 탕

 

 

▲  물맞이 탕(남탕)

 

 

▲  물맞이 탕(여탕입구 장승이 예쁘다)

 

 

▲  연수사 대웅전 앞 은행나무의 유례.....

 

 

▲  연수사 은행나무(600년 수령으로 추측)

    긴 세월 인간들은 몇번 바뀌었지만 나무는 언제나 그자리 그곳에 그모습으로 앞으로도 인간은 바뀌어도 나무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후세 인간들과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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