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24년 5월 25일(토, 1박), 16:20~08:30(1h), 2.0km
◆ 어디를 : 고흥 천등산(산림청 순위없음)
※ 고흥 천등산(天(하늘 천) 登(오를 등) 山(뫼 산) : 전남 고흥군 풍양면에 있는 554m의 산.
천등산을 봉우리가 하늘에 닿는다 해서 '天登山'이라고도 하고, 금탑사 (金塔寺)를 비롯 스님들이 정상에 올라 천 개의 등불을 바쳤다는 설과 금탑사 스님들이 도를 닦으려 밤이면 수많은 등불이 켜져 있었다 해서 '天登'이라고도 한다. 고흥읍에서 율리치를 지나 송정리로 들어서면 천등산과 벼락산이 한눈에 든다. 천등산 정상부와 함께 겹쳐 보이는 바위산이 그 앞에 보이는데 딸각산이다. 바위를 밟고 오르노라면 '딸각딸각' 소리가 난다 해서 그곳 주민들은 그렇게 부른다고 한다. 산행은 산 중턱을 가로넘는 임도가 세 가닥이 나 있어 어떤 면에서는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지만 임도 때문에 오히려 산행의 맛이 덜할 수도 있다. 암릉에서 조심만 한다면. 가장 권할 만한 코스는 월송 마을-딸각산 정상 -임도-천등 마을로 돌아내려 서는 것이다. 천등산 산행에 딸각산을 빼놓으면 이 산을 반밖에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한국의산하』참조
※ 산행코스 : 철쭉동산 ~ 천등산 ~ 암릉 ~ 철쭉동산
◆ 누구랑 : 울자기
◆ 마복산(해재)출발(15:00) ~ 고흥(15:30~15:55) ~ 천등산 철쭉동산(16:20)도착 ※ 1박
산행(07:15 ~ 18:22) ※휴식시간포함
철쭉동산(08:30)출발 ~ 녹동(09:30~10:30) ~ 황전(11:35~11:55) ~ 춘향(12:15~12:25) ~대전집(14:30)도착
◆ 실제산행 시간 및 거리 : 약2.0km, 1h7m, ○일출시간 : 05:25 ○일물시간 : 19:19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거리 | 누적거리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거리 | 누적거리 |
| 1 | 철쭉동산 | 07:15 | 11 | ||||||||
| 2 | 데크 | 07:19 | 0.1 | 0.1 | 12 | ||||||
| 3 | 금탑사갈림길 | 07:38 | 0.58 | 0.68 | 13 | ||||||
| 4 | 천등산 | 07:42 | 0.2 | 0.7 | 14 | ||||||
| 5 | 암릉 | 07:49 | 0.3 | 1.0 | 15 | ||||||
| 6 | 철쭉동산 | 08:22 | 1.0 | 2.0 | 16 | ||||||
| 7 | 17 | ||||||||||
| 8 | 18 | ||||||||||
| 9 | 19 | ||||||||||
| 10 | 20 | 합계(total) | 1h7m | 2.0km | |||||||
◆ 뒤풀이 : 생선백반
◎상호 : 정다운식당(061-843-0217) ◎위치 : 전남 고흥군 도양읍 비봉로 159 1층 105호
◎평가 : 맛나다 ◎가격 : 13,000/1인 ◎주메뉴 : 생선구이 & 백반
◆ 날씨 : 맑음(14℃~30℃), 철쭉동산 데크에 몰아치는 세찬 바람이 살짝 추위를 느끼며 편안한 잠자리가 되질 못해 다음날 천등산 정상 등정 컨디션이 별로인 하루~^^
◆ 산행느낌
해재에서 진행한 마복산 산행이 짧은 거리로 너무도 일찍 끝마쳐 천둥이 갈곳을 잃었다~ 더하여 마복산은 적당한 박지가 없어 마복산 산행을 마치고 천등산으로 이동한다~
고흥에서 저녁 먹거리를 준비하고 오늘의 박지 천등산으로 출발한다~ 산행전 열심히 자료를 찾아보고 공부하니 천등산이 백패커들의 성지로 다도해의 조망과 일몰이 멋진 곳으로 검색 되어진다~ 천둥이 급 호기심이 생겨 올해 천등산 비박을 추진하고자 잔뜩 기대한 곳이다~ ㅎㅎ 울자기에 나의 계획을 이야기 하니 무조건 추진이란다~ 급하게 추진된 고흥여행이다~ 감사함이다~
천등산 임도에 차량을 주차하고 이리저리 박지를 찾아본다~ 천등산 아래 데크는 사방팔방 소나무가 조망을 가리고 있어 부족함을 느낀뒤 맞은편 산불감시초소가 설치된 데크로 올라본다~
서쪽으로는 막힘이 없는 멋진 박지로 일몰이 멎지게 보일 것 같다~ 언능 자리를 잡고 휴식을 취한다~ 역시 박지로 소문난 천등산인지 우리가 도착한뒤 2팀이 더 도착한다~ 넓따란 데크로 자리 다툼의 염려는 없음이다~ 걱정은 단체팀인디???? 다행히도 오늘은 전부 홀로 박이다~ 한팀은 천등산 아래 데크에서 자리를 잡고 또다른 한팀두 그곳에서 자리를 잡았지만.... 막힌 조망탓에 우리가 있는 데크로 이사를 한다~
철쭉동산의 명칭이 있듯 한창 철쭉일 필때는 참 이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흐린 날씨와 다음날 비 예보가 있더니 갑자기 구름이 쌓이며 멋진 일몰을 방해한다~ 그래도 멋지다~ 노을을 보며 저녁식사를 한다~ 비록 비화식의 족발과 막걸리 한잔 이지만.... 즐거움이다~
제법 바람이 불며 추위가 느껴진다~ 일몰을 뒤로 하고 텐트로 스며든다~ 앗 나의 실수 침낭이 넘 얇다~ 오늘밤 추위로 잠자리가 걱정된다~ 역시 예상대로 밤새 추위에 떨며 잠자리가 많이 불편한 밤을 보낸다~ 오래전 비오는 날 영알 신불산에서 추위에 떨며 밤을 꼬박 보낸 기억이 떠오른다~
비몽사몽 헤메고 밤을 보낸탓에 머리가 무겁다~ 아침 일출은 포기하고 조금더 몸을 눕혀본다~ㅋ 다행히 울자기는 갈아입을 옷을 충분히 준비해서 겹겹이 껴입은 덕분에 추위를 면한 듯 하다~ 그나마 다행스럽다~
아침을 커피와 빵으로 간단히 해결하고 정상이 보고파 박지를 정리한뒤 천등산을 오른다~ 즐거움이다~
오후 비예보가 있어 잔뜩 밀려오는 안개가 능선을 넘나들며 조망을 방해한다~ ㅋ 어제 날씨좋은때 미리 다녀올걸 하는 아쉬움이 있다~ 전날 사이트를 구축하고 우마장산으로 이어지는 고흥지맥 510봉 일부를 먼저 다녀오느라 정상을 다녀오지 못함을 후회한다~
정상넘어 멋진 암릉구간이 있어 잠시 시간을 내어 다녀온다~ 천등산 암릉에 매료되는 순간이다~ 다음에 시간을 내어 홀로 천등산 구석구석을 다시한번 더 둘러보고자 다짐한다~
천등산 산행을 마치고 녹동항으로 이동 녹동항에서 아침겸 맛난 식사를 하고 대전으로 복귀를 한다~ 즐거움이다
간단히 고흥반도를 여행하고 천등산 백패킹을 생각했는데~~ 천둥 생각보다 많은 볼거리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복귀하는 천둥이 다음에 또 한번 방문을 고민한다~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램블러(산행 정보)

▲ 램블러(산행 코스)

▲ 램블러(산행 통계)

▲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천등산 테크
데크에서 바라본 천등산

▲ 우미동산 방향 고흥지맥(501봉)
철쭉동산 산불감시카메라 뒤쪽 봉우리~

▲ 산불감시 카메라가 있는 데크에서 바라본 천등산
천등산 비박지는 이곳 데크가 전망이 좋음~

▲ 저녁 산상만찬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한 비화식 준비~~
고흥 현지인이 소개해준 고흥 포두면 막걸리 와 족발 맛집~~

▲ 월(딸)각산과 천등산 사이
멀리 고금도 방향으로 해넘이가 있다~

▲ 해넘이를 당겨보고~~

▲ 해넘이 우측 봉우리가 천관산 인듯~~
해넘이가 되는 곳 해남 두륜산으로 추측함~






▲ 아침 박지를 정리하고
천등산 산행을 위해 어제 잠자리를 고민한 데크를 오른다~~

▲ 월각산 갈림길 이정표~
헬기장대신 월각산을 표시했으면.... 아쉬움이 있다~

▲ 금탑사 갈림길 이정표~


▲ 천등산 인증샷~~



▲ 천등산 암릉 탐방~




▲ 아침 일출
추위에 떨며 자느라 아침 일출을 포기 했는데...








▲ 녹동항에서 아침을 겸한 식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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