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 2016년 3월 5(토), 03:30 ~ 13:10, 9h40m
◆ 어디를 : 여수 돌산지맥종주(대미산, 본산, 봉황산, 금오산)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리나라에서 7번째로 큰 섬이며, 1984년 12월 15일에 준공된 돌산대교를 통해 여수반도와 이어져 있다. 길이 450m, 폭 11.7m의 사장교인 돌산대교는 주변의 아름다운 해상풍경과 멋진 조화를 이뤄 그 자체가 관광명소가 되었다. 돌산도에는 돌산공원, 무술목전적지, 전라남도수산종합관, 방죽포 해수욕장, 향일암, 은적암 등의 명승지와 유적지가 있으며,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해안 일주도로가 잘 포장되어 있다. 해안도로를 타고 일주하는 거리는 대략 60㎞ 정도로 1~2시간 소요된다. 돌산대교 아래에는 임진왜란 당시에 활약한 거북선의 실물 모형이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돌산공원(대교공원)에서 내려다보는 여수시의 전경도 빼놓을 수 없는 구경거리다.
※ 구간 : 돌산대교 ⇒145봉 ⇒소미산 ⇒대미산 ⇒본산 ⇒수죽산 ⇒봉화산 ⇒갈미봉⇒봉황산 ⇒금오산
⇒향일암
◆ 누구랑 : 천둥홀로
◆ 대전 (서대전역)출발(23:30) ~ 여수역 도착(02:30) ~ 돌산공원 도착(03:10)
향일암 출발(14:10) ~ 여수역도착 및 출발(15:10~16:50) ~ 대전(서대전역) (19:20)
◆ 산행시간 및 거리 ( 보통산행, 총시간9h40m, 약31km, )
◆ 산행시간 및 거리 세부내용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거리 (km)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거리 (km) |
| 1 | 돌산공원 | 03:10 | 03:30 | 16 | 갈미봉(331m) | 10:05 | 0.9 | ||
| 2 | 145봉 | 03:55 | 2.6 | 17 | 봉황산(460m) | 11:00 | 2.1 | ||
| 3 | 명성주유소 | 04:35 | 1.7 | 18 | 전망바위 ★중식 | 11:30 | 11:40 | ||
| 4 | 진모마을 | 04:50 | 0.8 | 19 | 율림치 | 12:10 | 3.2 | ||
| 5 | 굴전 | 05:20 | 05:30 | 2.4 | 20 | 금오산(323m) | 12:30 | 1.3 | |
| 6 | 소미산(208m) | 06:00 | 1.6 | 21 | 금오봉 | 13:00 | 1.2 | ||
| 7 | 무슬목 | 06:15 | 0.6 | 22 | 향일암 | 13:10 | 0.3 | ||
| 8 | 대미산(358m) ★조식 |
06:50 | 07:05 | 1.3 | 23 | ||||
| 9 | 월암고개 | 07:15 | 0.9 | 24 | |||||
| 10 | 둔전고개(계동) | 07:40 | 1.4 | 25 | |||||
| 11 | 본산(275m) | 08:20 | 1.7 | 26 | |||||
| 12 | 작곡재 ★휴식 | 08:30 | 08:40 | 0.5 | 27 | ||||
| 13 | 수죽산(900m) | 08:55 | 1.0 | 28 | |||||
| 14 | 봉화산(328m) | 09:20 | 1.7 | 29 | |||||
| 15 | 봉양고개 ★휴식 | 09:30 | 09:40 | 0.7 | 30 | 합계(total) | 9h40m | 31km | |
◆ 뒤풀이 : 갈비탕
◎상호 : 여수역내 식당 ◎위치 :
◎평가 : 보통 ◎가격 : 비싸다 ◎주메뉴 : 갈비탕 & 육계장
◆ 날씨 : 흐린후 비(시작은 흐린 날씨가 이슬비가 되더니 마지막은 소나기로 변한 날씨)
하루종일 흐리고 비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한 날씨 이지만 기온은 올라가 등로에 복수초가 얼굴을 내밀고 있더라
◆ 산행느낌
돌산지맥종주 산길을 알고부터 정말이지 무척 하고픈 산행이었다~~ 그 산길을 이제야 걸어볼수 있어 설레는 맘 이루 말할수 없다... 왜 그토록 하고픈지.... 한밤중에 산행을 시작하였고 흐린 날씨 탓으로 아름다운 다도해의 절경은 볼수 없었지만....... 홀로 외로이 걷는 힘든 걸음이 되었지만....... 도로 확장공사로 등로를 찾지 못해 한참을 주변을 이리저리 둘러보며 시간을 허비하였지만...... 등로 표시를 확인못해 해안길을 잠시 걷는 알바도 하였지만...... 내리는 비에 추위에 떨며 식사를 하였지만....... 산행전날 짧게 자른 발톱에 발가락 물집으로 다리 근육이 뭉쳐 힘든 산행이 되었지만...... 내리는 비로 산길이 질퍽거려 몇 번이고 넘어질뻔 하였지만......그래도 난 즐거움으로 산행을 마칠수 있었다..... 긴 시간을 산행하는 즐거움이 큰 때문이라... 난 무작정 걷는 장거리 산행이 즐겁다... 남들은 힘든산행을 왜 하냐고 하지만 난 좋은걸 어찌하랴~~ 아무 생각없이 고통을 느끼며, 흐르는 땀을 연신 수건으로 닦아내며, 걷는 발걸음이 난 참 조으다...
크고 작은 15개 정도의 섬속에 솟은 작은 산을 오르내리며 거친 호흡을 하고 내가 살아 있다는걸 느낄수 있음이라......때른 편안한 숲길이 어느 때에는 급경사 계단과 돌길이 또 어느 때에는 잘 포장된 임도가 날 반겨주지만 한걸음 내 딛는 내 발길이 즐거움이다... 아쉬움은 흐린 날씨 와 비로 여유로움이 없었음이라.... 다음에 기회가 되어 돌산 지맥 종주를 다시할수 있다면 맑은 날씨에 참여 하고픈 맘 뿐이다... 그래서 아름다운 다도해의 절경을 보고품이다... 아니 금오봉에서 일출을 보고싶다......그리고 조금 시간을 여유롭게 계획하여 더 많은 것을 보고싶다..
▲ 산행안내도
▲ 서대전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며
▲ 들머리 돌산공원 출발점( 대교횟집이 아닌 공원에서 출발하여 들머리를 한참 찾음, 케이블카 주차장쪽에 있음)
▲ 첫봉우리 145봉
▲ 명성주유소(도로 확장공사로 진모마을 까지 연결 산길을 찾기 못해 도로 이동)
▲ 등로에서 갑자기 넓은 운동장(야영장)을 지나면 나타나는 건물
▲ 안굴전 마을 입구에서 포장 도로를 따라 이동하다 우측 산길(임도가 통제되는)로 진입해야 소미산을 바로갈수 있음
도로를 따라 1박2일 팬션쪽으로 계속 진행하면 소미산 오름길은 있음
▲ 무슬목 삼거리에서 계속 진행하다 안내도 뒤로 포장도로를 따라 진행하면 등로가 나타남
▲ 대미산 아래 동굴
▲ 대미산 정자에서 월암산성을 거쳐 봉화대(정상)로 해서 화장실로 진행하여야 종주코스임..
▲ 율림치
▲ 여수금오산
▲ 금오봉 안부의 임포마을 갈림길
▲ 금오봉 정상석이 없어짐
▲ 향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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