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산행

시양악마 산행

천둥66 2016. 4. 17. 14:02

언제 : 2016416(), 08:20 ~ 17:40, 9h20m

어디를 : 괴산 시양악마(시루봉, 희양산, 악휘봉, 마분봉,)

    ◎ 희양산(曦陽山) : 높이 998m. 소백산맥에 속하여 있으며 북쪽으로 시루봉(915m), 동쪽으로 백화산(白華山, 1,064m), 서쪽으로 장성봉(長成峰, 915m)·대야산(大野山, 931m)·조항산(鳥項山, 951m) 등과 이어지고 문경분지의 서쪽을 이룬다. 경상북도와 충청북도의 도계를 이루고 있으며 남사면에는 조령천(鳥嶺川)이 흘러 주위의 풍경이 아름답고 명소가 많다. 북쪽에 경상북도와 충청북도간의 교통로인 이화령(梨花嶺)이 있다.

   ◎  악휘봉(樂輝峰) : 악휘봉은 괴산군 연풍면과 칠성면 쌍곡리의 경계에 위치한 산으로 백두대간의 본줄기에서는 한 발짝 벗어나 일구어낸 절경의 산이다 . 악휘봉의 정상부근은 온통 기암괴석과 노송, 고사목으로 이루어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는데 인근의 희양산에 비하여 바위의 덩치가 작을 뿐 모양이나 기묘한 형상은 더없이 아기자기하며 아름답다. 장바우 다리에서 10분쯤 가면 잘생긴 소나무 한그루가 아주 점잖게 서 있는데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를 가리켜 관송이라 부른다. 벼슬아치들의 관모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 옆에는 입석마을에 골골이 전해오는 얘기를 기록해 놓은 마을 자랑비가 자상하다 . 입석마을에 도착하면 악휘봉 산전체가 한눈에 들어온다 .

   ◎ 마분봉(馬糞峰) : 연풍사람들은말똥바우라 부르며말똥바우에 비가 묻어 오면 바쁘게 비설거지를 한다. 연풍지역의 비는 늘 이곳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마분봉의 유난히 뾰족한 봉우리가 말똥을 연상케도 하지만 실제로 정상 가까이 가보면 화강암 덩어리들이 말똥처럼 보인다. 특히 정상에는 또 하나의 말똥이 사발을 엎어 놓은 듯이 보여 어느 모로 보나 말똥바우가 틀림없는 듯언하다 

    ※ 구간 : 은티마을 시루봉 이만봉갈림길 희양산 지름티재 구왕봉 주치봉은티재 악휘봉삼거리 ⇒           악휘봉 대슬랩 마분봉갈림길 입석갈림길 마분봉 마법의성 은티마을

누구랑 : 산끌림

대전(만남)출발(06:20) ~ 오창(06:50~07:20) ~ 은티마을도착(08:10)

   은티마을출발(18:50) ~ 오창(19:40~19:55) ~ 대전(만남)도착(20:15)

산행시간 및 거리 (여유로운 산행, 총시간9h20m, 17km, )

산행시간 및 거리 세부내용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거리
(km)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거리
(km)
1 은티마을주차장 08:10 08:20   16 마분봉 16:10    
2 시루봉 09:25   2.8 17 마법의성 휴식 17:00 17:05  
3 이만봉 갈림길 09:35     18 계곡입구 17:30   2.3
4 산성갈림길 휴식 10:15 10:25 1.9 19 주차장 17:40    
5 희양산 10:50   1.0 20        
6 지름티재 11:20   1.0 21        
7 구왕봉 중식 11:55 12:40 0.5 22        
8 은티마을 갈림길 13:05     23        
9 주치봉 휴식 13:15 13:20   24        
10 은티재 13:25   2.4 25        
11 악휘봉삼거리 14:20   2.3 26        
12 악휘봉 14:35     27        
13 대슬램 14:45   0.5 28        
14 마분봉 갈림길 휴식 15:05 15:40   29        
15 입석갈림길 15:45   0.6 30 합계(total) 9h20m 17km

 

뒤풀이 : 두부찌개

   ◎상호 : 은티마을 휴게소            위치 :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은티중리길 258(주진리)

   ◎평가 : 맛나다      가격 : 적당      주메뉴 : 두부찌개

날씨 : 흐림(아침에는 맑다 오후부터 바람부는 흐린날씨후 비내림)

    산행하기 좋은 날씨

산행느낌

    산끌림에서 장거리 산행을 실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참여 기회를 보던중 괴산시양악마 산행이 시간이 되어 참여를 한다.. 예전 몇몇 산우들과 여름이 시작되는 시간에 함께한 기억으로 여름 더위에 무척 힘들어서 그때 완주를 못하고 마법의 성 입구에서 아쉽게 하산한 기억으로 꼭 다시 찾고픈 곳중 한곳이었다...

은티마을에서 출발한 우리는 시루봉을 곧바로 오른다... 직접 오르는 등로는 급경사 된비알로 스틱이 없으면 무척 힘든 오름길이다... 거친숨을 쉬며 시루봉에 도착하니 맑은 날씨로 조망이 끝내주고 시원한 바람이 함께 불어주어 오늘 산행길이 조금은 수월함을 느낀다... 잠시 주변 산군을 둘러보고 다시금 산행을 이어간다... 이만봉 갈림길을 돌아 지난번 오름길이 안티마을 갈림길에서 부주위로 산길을 놓쳐 잠시 알바 아닌 알바를 하고 다시금 능선을 이어간다.. 산성 갈림길을 거쳐 지름티재 갈림길에서 뒤분들과 함께 희양산을 오르려 잠시 기다려 본다...희양산에 올라서니 시원한 바람과 함께 멋진 조망을 선사한다... 그리고 산행을 이어간다... 희양산에서 구왕봉으로 이어지는 등로는 아찔한 암릉구간으로 조심하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수 있어 조심하여야 한다.. 한참을 내려선뒤 다시금 그만큼 오르려면 땀깨나 쏟는 구간이기도 한다... 구왕봉에서 식사를 한 우리들은 악휘봉을 향하여 다시금 산행을 이어간다... 이구간은 거리는 약5k 정도 이지만 오늘 산행중 가장 편안한 구간이다.. 중간중간 간간히 보여주는 훌룡한 조망처와 함께 쉼터를 제공한다. 식사후 이어지는 산행을 적당히 소화할수 있는 구간이다.. 악휘봉에 도착하여 함께한 방원님이 대슬림을 보고프다 한다.. 잠시 고민을 하다 동행을 한다... 악휘봉을 다녀와 다시 마분봉 삼거리에 도착하니 뒤분들이 도착한다... 잠시 휴식을 취한 우리는 늦어진 하산시간 걱정으로 악휘봉을 다녀오는 뒤분들과 시간을 보고 협의하여 마분봉을 향할 것인지 결정하기로 한다.... 그리고 함께 마분봉을 향한다... 지난번 산행에서 무척 어렵고 힘들게 넘은 마분봉 능선이 오늘은 시원한 바람과 함께하여 그런지 즐거움으로 다가온다.. 적당히 부는 바람과 구름에 가려진 태양 그리고 간간히 내리는 빗방울로 산행하기 최적의 날씨가 되어 마분봉 능선을 가뿐히 넘고 마법의성으로 진행한 것 같다... 계곡입구에 도착하여 시원한 계곡수에 간단히 몸을 씻고 함께한 산우들과 하산주로 오늘 즐거운 산행을 마무리 한다

 

 

▲  산행안내도

 

 

 

 

 

 

 

▲  은티마을 휴게소

 

 

 

▲  본격적인 들머리

 

 

 

▲  시루봉에서 바라본 가까운 조령산과 뒤쪽 월악영봉 우측뒤 주흘산

 

▲  좌 희양산과 우 구왕봉 그리고 뒤쪽의 장성봉과 애기봉

 

▲  이만봉 갈림길

 

 

 

▲  산성터 갈림길

 

 

 

▲  희양산에서 바라본 앞쪽 구왕봉과 뒤쪽 애기암봉

 

 

 

 

 

▲  지름티재

 

 

 

 

 

 

 

▲  호리골재

 

 

 

▲  은티재

 

▲  악휘봉 오름길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맨앞 주치봉, 뒤쪽 구왕봉, 맨뒤 희양산)

 

▲ 마분봉능선

 

 

 

▲  마분봉 갈림길

 

▲  악휘봉 삼거리

 

▲  악휘봉 선바위

 

 

 

 

 

▲  악휘봉 대슬랩

 

 

 

 

 

 

 

 

 

▲  마분봉 능선에서 바라본 중앙 악휘봉

 

▲  마법의성 능선에서

 

▲  계곡 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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