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산행

배태망설 산행을 하고~~

천둥66 2017. 3. 22. 13:25

언제 : 2017321(), 08:15 ~ 14:30, 6h10m, 19.5km

어디를 : 배태망설(배방산(361m), 태화산(455m), 망경산(600m), 설화산(440m))

    천안 & 아산의 네개의 산을 연결한 종주 산행로

   ★ 배방산 :조선지형도에 회룡리와 신흥리 사이에 배방산(排芳山)이 한자를 달리하고 있으며 북서쪽에 산성이 나타난다. 이 산은 백제 개로왕 때 지략을 겸비한 성배(成排)와 성방(成芳) 남매의 이름을 따서 배방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조선조 창업 당시 고려조에 충성을 다하던 온양 방씨들을 이곳에서 내쫓았다 하여 배방산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온다. 산 모양이 기러기가 지나가는 형국이므로 '과안산'이라고도 부른다고 하며, 길재는 기러기재의 축약인 것으로 보인다

    ★ 태화산 : 조선환여승람, 등에서 태화산으로 표기하고 있으나, 학이 춤추는 형태로 생겼으며, 태학사가 있는 산이라 하여 태학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정상은 갈미봉이라고 하고, 산정남부에는 봉수대지가 있는데 북으로는 음봉 연암사 봉수를 받아 서울로, 남으로는 쌍령봉수를 받아 공주로 이어졌다. 정상에서 북쪽으로는 배방산과 배방산성으으로, 서쪽으로는 망경산을 거쳐 광덕산으로 이어지고, 남쪽에는 천안시에서 조성한 태화산 자연휴양림이 있다

    ★ 망경산 : 망경산(望京山)은 높이 601m로 천안 시가지의 남쪽, 태학산[455m]과 광덕산[699m]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이들은 연속적인 산지의 양상을 이루며 천안시와 아산시의 남서쪽 행정 경계를 이룬다. 망경산 남서쪽에 자리 잡은 곡저(谷底)[동남구 광덕면 광덕리 일대]에서 풍서천이 발원한다. 풍서천은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지장리에서 발원한 지장천과 망경산 남동쪽 약 3지점의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보산원리 일대에서 합류하여 북동쪽으로 흘러 곡교천과 합류한다

    ★설화산 : 이 산은 봉우리가 붓끝 같이 뾰족하게 솟아 있어 문필봉이라고도 하며, 그 기세가 매우 독특한 명산으로 주변에 문필가 등 많은 인물이 배출되었다. 또 이곳에는 칠승팔장 지지의 명당이 있어 예로부터 투장이 성행하여 가뭄이 들면 투장한 곳을 찾아 파헤치고 기우제를 지내는 관습이 내려오고 있다. 또 이곳에 있는 바위에는 눈꽃 모양의 한 무늬가 있어 눈꽃이 핀것 같다하여 설화산 이라고 한다.

 

구간 : 동천교회 배방산성 배방산 카터고개 삼각봉 태화산 넋티고개 망경산 망경산삼거리 임도 강당골갈림길 외암마을 갈림길 애기봉 설화산 초원아파트

누구랑 : 천둥홀로

대전()출발(7:00) ~ 청주(07:35~07:40) ~ 동천교회도착(08:05)

   동천교회출발(15:00) ~ 죽암(15:45~15:50) ~ 대전()도착(16:00)

산행시간 및 거리 (조금 빠르게, 총시간 6h10m, 19.5km,)

산행시간 및 거리 세부내용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거리
(km)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거리
(km)
1 동천교회 08:05 08:15   16        
2 배방산성 08:30   1.2 17        
3 배방산 휴식 08:55 09:00 1.2 18        
4 카터고개 09:15   1.0 19        
5 삼각봉 09:40   1.7 20        
6 태화산 휴식 10:10 10:30 2.3 21        
7 넋티고개 10:55   2.3 22        
8 망경산 중식 11:30 11:55 1.0 23        
9 망경산삼거리 12:15   1.2 24        
10 절골임도 12:20   0.5 25        
11 강당골 갈림길 12:35   1.1 26        
12 외암마을 갈림길 12:55   1.3 27        
13 애기봉 휴식 13:30 13:35 2.2 28        
14 설화산 13:50   0.7 29        
15 초원아파트 14:20   1.8 30 합계(total) 6h10m 19.5km

 

뒤풀이 :

   상호 :                                     위치 :

   평가 :                         가격 :                           주메뉴 :

날씨 : 5~15, 맑음(아침에는 미세먼지로 조망이 없다가 기온이 상승하는 낮에는 미세먼지가 조금은 걷히는 날씨로 무더위를 느낌 )

산행느낌

    배태망설 산행 이란... 천안&아산의 산꾼들의 종주 입문산행과 같은 코스로 이지역 산꾼들이 즐겨찾는 산행로 이다 일부 빠른 산꾼들은 4~5시간 코스라고 알려져 있지만 대략6~7시간 소요되는 제법 거리가 있는 종주산행 이다 이곳을 오늘 천둥이 산행하려 한다.. 금강따라 가은산을 가보려 했는데 신청인원 저조로 취소되어 급하게 준비한 산행이다.. 예전부터 가보고픈 곳이었지만 이제야 산행을 한다..

요즘 회사일로 좀처럼 종주산행을 하질 못해 지난번 대토의 백운산 산행때 발목이 아파 천천히 진행한 것이 맘에 걸려 앞으로 다시금 종주산행을 시작해 보려 한다.. 션찬은 무릅 때문에 고민이지만.........

전체적인 코스는 산길이 넘 좋아 일부 산꾼들은 산악 마라톤을 할수 있을 것 같다 배방산 오름길 태화산 오름길이 천천히 길게 올라 거의 평지와 다름없고 망경산오름길과 설화산 오름길이 급경사를 까칠하게 올라선다... 아마도 두곳의 까칠함이 없다면 산행의 묘미가 떨어져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을 것 같다 꽤 오래전 등로를 접하고 이제사 실행하는 내 자신의 게으름을 탓해본다.. 전체적으로 등로는 잘 정비되어 있고 이정표도 잘 정비되어 혼자나 초보도 즐겁게 산행할수 있는 곳이다.

동천교회 들머리에서 한번 급하게 오르면 배방산성이다~~ 이곳부터 정상까지 밋밋하게 오른다... 고도361m의 정상에 서면 가야할 능선들이 길게 이어진다.... 그런데 미세먼지로 이어지는 등로가 희미하다... 잠시 휴식을 취한후 출발해 본다~~ 카터고개 까지의 내림길이 제법 급경사다~~이후 두 번의 짧은 오름을 오르면 다시금 편안한 등로가 태화산까지 밋밋한 오름길을 선사한다.. 태화산 정상은 두곳이다... 등로에서 조금 벗어난 정자와 삼각점이 있는 옛 정상과 새롭게 세위진 커다란 정상석이 있는곳 난 두곳 모두를 보고픔에 옛 정상을 찾아본다... 이곳 쉼터가 훌룡하게 꾸며져 있다.... 가능하면 모두 이곳을 찾아보라 권하고 싶다.. 태화산에서 백련사가 있는 넋티고개까지 천천히 내려서면 앞에 우뚝솟은 망경산이 맞아준다... 멀리 배방산과 태화산 오름길에 바라본 급경사를 생각한다.. 꽤 까칠하게 올라선다~~ 이번산행 최고봉 망경산에 올라 지나온 능선과 앞으로 가야할 능선을 바라본다... 정상에 식탁이 준비되어 점심을 먹고 휴식을 취한후 지난번 울자기와 함께한 광덕산 능선의 망경산 삼거리를 지나 강당리 갈림길까지 지난 산행을 돌아보며 산행을 진행한다. 강당리 갈림길부터 설화산까지는 또다른 새로움이다.... 밋밋한 오르내림을 반복하다 애기봉에서 조금 까칠하게 올라선다~~ 애기봉과 설화산을 다른곳에서 바라보면 두 개의 우뚝솟은 모습이 산행내내 긴장감을 주었는데 막상 진행하니 그럭저럭 오를만 하다~~마지막 설화산에 올라 지나온 능선을 바라보며 오늘 산행을 정리해 본다.. 전체적으로 편안함을 주는 즐거움이 있는 산행 이었다.. 초원아파트로 날머리를 잡고 진행하는데 초원아파트 부근에 새롭게 철망을 쳐 놓아 등로가 없어져 주민이 일구어놓은 밭을 지나 상가쪽으로 진행하며 산행을 마칠수 있었다~~ 그리고 아파트에서 들판의 논두렁을 지나 아침에 차량을 주차한 동천교회까지 진행한다..

 

    

 

▲  산행안내도

 

▲  트랭글

 

▲  트랭글

 

▲  트랭글

 

▲  들머리 동천교회

 

 

 

▲  배방산성 쉼터

 

▲  배방산까지 밋밋한 등로

 

▲  배방산으로 진행하며 바라본 배방산

 

▲  배방산 정상모습

 

 

 

▲  배방산에서 바라본 진행할 등로모습으로 뿌연 미세먼지로 잘 안보임

     (측이 배방산 ~ 태화산 능선 우측이 망경산~설화산 능선)

 

▲  마지막 봉우리 설화산(채석장이 흉물스럽게 보인다)

 

▲  정면의 태화산이 희미하고 옆쪽의 망경산 오름길이 가파르게 보인다

 

▲  배방산 정상 인증샷

 

 

 

▲  배방산에서 바라본 앞으로 진행하는 카터로까지 급경사 내림길과 카터롤를 지나 태화산으로 이어지는 등로

 

▲  카터고개

 

 

 

▲  태화산으로 진행중 삼각봉에서 바라본 앞으로 가야할 망경산~설화산능선과 마지막 설화산이 인상깊다

 

▲  삼각봉에서 바라본 앞쪽의 망경산과 뒤쪽의 망경산 삼거리 그리고 그뒤쪽의 광덕산이 조망된다

 

▲  마지막 봉 설화산~~

 

▲  신설 태화산 정상석

 

 

 

▲  태화산의 옛이름 태학산으로 이름붙여진 정상석

 

 

 

 

 

 

 

 

 

 

 

▲  넋티고개에서 망경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  망경산 정상

 

▲  망경상 정상에서 바라본 지나온 배방산~태화산 능선

 

▲  앞으로 진행할 망경산~설화산 능선

 

▲  마지막 봉우리 설화산 과 앞쪽의 애기봉

 

▲  망경산에서 바라본 배방산

 

▲  망경산에서 바라본 지나온 태화산

 

 

 

 

 

 

 

▲  절골임도

 

 

 

▲  절골임도에서 바라본 망경산 정상

 

▲  강당리 갈림길

 

▲  외암마을 갈림길

 

 

 

▲  애기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배방산과 능선 그리고 뒤쪽으로 보이는 천안시내

 

 

 

 

 

 

 

▲  설화산 정상에서 바라본 뒤쪽의 배방산과 태화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그리고 망경산과 우측의 광덕산 그리고 앞쪽

    설화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새롭다 

 

▲  멀리 광덕산을 당겨보고.....

 

▲  태화산을 당겨보고.....

 

▲  아산 시내를 담아보고

 

▲  천안시내를 담아보고

 

▲  설화산 아래의 외암마을을 담아보고

 

 

 

▲  날머리 초원아파트

 

▲  초원아파트 상가(날머리)

 

▲  날머리에서 들머리 동천교회로 이동하며 논두렁에서 바라본 오늘 산행한 전체를 담아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