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 2017년 5월 2일(화), 06:00 ~ 16:30, 10h30m, 26km
◆ 어디를 : 기금거황 종주(기백산(1331m), 금원산(1353m), 거망산(1184m), 황석산(1193m))
기백산 : 높이 1,331m. 소백산맥에 솟은 덕유산에서 동남쪽으로 산줄기가 뻗어 내려 월봉산·금원산·기백산으로 이어지며, 거창군과 함양군의 군계를 이룬다. 동남 사면에서는 남강이 발원하며, 남북 사면에서는 낙동강의 지류인 위천과 지우천이 각각 발원한다. 서남쪽 기슭에는 용추사와 용추폭포가 있으며, 거창과 위천 일대에는 비교적 넓은
산간분지가 발달해 있다
금원산 : 소백산맥의 서부에 속하는 산으로, 높이는 1,353m이다. 남으로 기백산(1,331m)과 남령을 거쳐
남덕유산(1,507m)과 이어진다. 단지봉(丹芝峰, 1,258m), 삼봉산(三峰山, 1,234m), 덕유산(德裕山, 1,594m) 등과
호남·영남 양지방의 경계를 이룬다
거망산 :
황석산 : 황석산(1,193m)은 남덕유산 남녘에 솟은 범상치 않은 바위산이다. 백두대간 줄기에서 뻗어내린 네개의 산 기백, 금원, 거망, 황석 가운데 가장 끝자락에 흡사 비수처럼 솟구친 이 봉우리는 덕유산에서도 선명하게 보인다. 가을철에는 거망에서 황석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광활한 억새밭이 장관이다. 금원, 기백산과의 사이에는 그 유명한 용추계곡이 있다. 6.25때 빨치산 여장군 정순덕이 활약했던 곳이 바로 이웃의 거망산이다.
황석산성은 함양땅 안의.서하 사람들의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중요한 유적이다. 정유재란 당시 왜군에게 마지막까지 항거하던 이들이 성이 무너지자 죽음을 당하고 부녀자들은 천길절벽에서 몸을 날려 지금껏 황석산 북쪽바위 벼랑은 핏빛으로 물들어 있다. 인근의 정자가 유명하며 특히 농월정, 동호정, 거연정, 군자정 등 경상도의 정자 문화를 대표한다.
※ 구간 : 심원정 ⇒ 기백산 ⇒ 금원산 ⇒ 수망령 ⇒ 큰목재 ⇒ 은신치 ⇒ 거망산 ⇒ 뫠재 ⇒ 황석산 ⇒ 유등마을 ⇒ 심원정
◆ 누구랑 : 천둥홀로
◆ 대전(집)출발(04:20) ~ 덕유산(05:00~05:20) ~ 심원정도착(05:50)
심원정출발(17:00) ~ 대전(집)도착(18:30)
◆ 산행시간 및 거리 (보통, 총시간 10h30m, 약26km,)
◆ 산행시간 및 거리 세부내용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거리 (km)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거리 (km) |
| 1 | 심원정 | 05:50 | 06:00 | 16 | |||||
| 2 | 계곡 ★조식 | 07:50 | 08:00 | 17 | |||||
| 3 | 기백산 | 08:50 | 4.8 | 18 | |||||
| 4 | 금원산 ★휴식 | 09:55 | 10:05 | 4.0 | 19 | ||||
| 5 | 수망령 ★휴식 | 10:40 | 10:45 | 1.9 | 20 | ||||
| 6 | 큰목재 ★중식 | 11:15 | 11:40 | 1.5 | 21 | ||||
| 7 | 은신치 | 12:05 | 1.5 | 22 | |||||
| 8 | 거망산 ★휴식 | 13:05 | 13:20 | 3.2 | 23 | ||||
| 9 | 지장골갈림길(뫼재) | 13:55 | 2.4 | 24 | |||||
| 10 | 황석산 북봉 ★휴식 | 14:25 | 14:50 | 25 | |||||
| 11 | 황석산 | 15:05 | 2.7 | 26 | |||||
| 12 | 유등마을 | 16:25 | 3.0 | 27 | |||||
| 13 | 심원정 | 16:30 | 1.0 | 28 | |||||
| 14 | 29 | ||||||||
| 15 | 30 | 합계(total) | 10h30m | 26km | |||||
◆ 뒤풀이 :
◎상호 : ◎위치 :
◎평가 : ◎가격 : ◎주메뉴 :
◆ 날씨 : 6~26℃, 맑음(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가 추위를 많이 느끼고 오후에는 뜨거운 햇살에 더위를 무척 느낀산행 )
◆ 산행느낌
전부터 하고픈 산행 용추계곡 한종주 산행을 계획하고 산행날짜를 기다려 본다.. 요즘들어 점점 약해지는 마음가짐으로 종주산행의 재미가 없어지는 느낌이었는데 대토 산친우 저스트님의 용추계곡 환종주 산행기를 보고 다시금 빠져드는 느낌이랄까?? 암튼 종주 산행계획을 하고 설렘으로 기다린다..5월 황금연휴로 3일 연속산행 계획 때문에 조금은 염려스러움이 있지만 그래도 추진해 본다....
초암산 & 주왕산 & 그리고 종주산행.. ㅋㅋ 천둥 대단하다...이른새벽 깨어 차를 몰고 함양까지 가려면 충분하게 잠을 자야할 것 같아 ..저녁으로 간단히 반주를 하고 일찍 잠든다... 4시경 일어나 간단 준비하고 출발했는데 아뿔싸 윗옷이 반팔이다..ㅋ 서두르다 옷 선택이 잘못된 것 같다..더위로 벌개질 몸이 상상된다..그런데 도착하니 춥다~~ 이건 계획에 없던건데... 함양쪽 아침 기온이 6℃다 아차~~하는 기분이 든다.. 1000m 이상 고도와 산지로 둘러싸인 함양은 춥다는 것을....... 그래도 어쪄랴 출발해야지..... 여기까지 와서 포기할수 없는 것을 ㅎㅎ 일단 들머리를 찾아 진행한다.... 조금 진행하니 등로가 안보인다~~ 이때부터 오늘 산행에 대해 회의가 밀려온다.... 계곡을 따라 무작정 올라본다...동네분들의 고로쇠 체취를 위한 희미한 길이 보였다 끈어지기를 반복하다 결국 그길마져 없다... 잠시 휴식겸 식사를 하고 고민하다 무작정 능선으로 오르기로 한다..낙엽 과 바위가 쌓인 급경사를 오르려니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점점 지쳐간다... 겨우 능선에 오르니 희미한 등로가 보인다.... 등로를 따라 진행하여 기백산 정상에 도착한다... 약6km 정도의 거리를 3시간정도 걸린 것 같다.. 이론...ㅋ 여기서 다시금 갈등이 계속 진행할까 담을 기약할까?? 그래도 여기까지 온 것이 아쉬워 일단 진행해 보고 시간에 따라 중간 탈출을 계획한다... 그런데 이후 등로가 좋아 시간이 점점 단축되어 마지막까지 산행할수 있어 넘 감사하다....
산행내내 주변 산군을 둘러보며 아직도 가보아야 할곳 이 많음에 놀랍다... 가까이 덕유능선과 백두대간길이 함께 하고 조금멀리 가야산군들과 조금더 멀리 지리산군들이 이어지는 능선이 날 손짖한다... 현재도 열심히 산행을 하고 있으면서 그곳으로 또 달려가고픈 천둥을 어찌해야 하나.........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산행을 할수 있으매 또한 감사함을......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트랭글
▲ 트랭글
▲ 트랭글
▲ 심원정 주차장 에서 바라본 우측뒤로 보이는 기백산
▲ 물레방아 공원
▲ 말박골 입구 들머리
▲ 들머리 초입은 등로가 괴안음
▲ 말박골 입구 마지막 농가
▲ 말박골 계곡에서 능선을 올라 바라본 기백산 첫 이정표
▲ 기백평전에서 바라본 뒤쪽의 기백산 정상
▲ 기백산에서 바라본 가야할 누룩덤 바위와 금원산 으로 향하는 능선
▲ 누룩덤 바위 등로 (예전에 없던 구조물이 생김)
▲ 기백능선에는 이제야 진달래가 만발하다~~
▲ 금원산 진행중 되돌아본 기백산과 누륵덤 바위
▲ 멀리 뒤쪽의 금원산과 가야할 능선
▲ 금원산 동봉 아래 정자 이정표
▲ 정자에서 바라본 금원산 동봉
▲ 금원산 서봉 정상석
▲ 금원산에서 바라본 지나온 뒤쪽의 기백산과 능선
▲ 금원산에서 바라본 가야할 거망&황석산 능선과 우측 아래로 수망령이 보인다
▲ 수망령 약수터(물 맛이 끝내주고 수량이 많다)
▲ 수망령 오름길
▲ 큰목재 이정표(월봉산을 다녀오고픈 맘이 굴뚝 같으나 늦어진 시간으로 패쓰)
▲ 큰목재 에서 바라본 좌(금원) &우(기백)능선
▲ 가야할 앞쪽의 움푹들어간 은신치와 뒤쪽으로 거망 & 황석 능선
▲ 은신치
▲ 무명봉에서 바라본 가운데 육십령과 우축의 할미봉
▲ 덕유주능을 조망하고
▲ 조망처에서 바라본 가야할 능선
▲ 거망산 정상전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과 멀리 뒤쪽으로 남덕유와 덕유 주능이 조망된다
▲ 거망산 정상석( 이곳보다 조금후에 진행하는 1254봉이 실제로 더 높다)
▲ 거망샘(물맛이 끝내준다)
▲ 1254봉을 오르며 바라본 지나온 능선과 뒤쪽으로 우뚝솟은 덕유주능
▲ 남덕유 와 서봉 그리고 덕유 주능이 웅장하다
▲ 가야할 황석산이 조망된다
▲ 황석산의 북봉과 정상이 웅장하게 다가온다...
▲ 황석산 북릉
황석산 북릉을 오르며 바라본 지나온 능선
▲ 황석산 북릉의 거북바위
▲ 거북바위에서 바라본 황석산 정상모습
▲ 황석산 정상 인증샷(종주산행의 마지막을 장식)
▲ 황석산에서 하산하며 오늘 종주산행을 이어온 우축 기백&금원 능선과 가운데 수망령이 움푹들어가고 뒤로 덕유주능이 조망되며 우측으로 거망&황석 능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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