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17년 04월 15(토), 09:00~14:50, 5h50m, 8.1km
◆ 어디를 : 괴산 신선봉(神仙峯 967m)
충북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괴산군 연풍면 해발 967m의 산으로 산세가 아름답고 암봉으로 이루어졌으며 주변에 수안보온천이 있다. 이 산은 산세가 아름답고 암봉으로 산행이 재미있고 정상에서 앉아 바라보는 사방의 시계가 어느 한 곳도 스쳐 지나칠 수 없을 만큼 황홀하다. 신선봉의 정상은 바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위 꼭대기에서 내려다본 시야가 거침이 없다. 고사리 마을에서 바라보면 열두폭 고운 병풍을 둘러친 듯한 능선이다. 수백년이 됨직한 노송이 바위 위에서 뿌리를 내린채 오랜 세월 모진풍상을 겪어내고 그 아래에서는 할머니 한 분이 돌이 되어 노송을 향해 경건한 마음으로 정성을 드리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이 바위를 "할미바위"라 하며 할미가 마을의 안녕을 빌고 있다고 믿고 있다. 할미바위에서 조금 더 가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고사리마을의 금란서원으로 내려가는 길이다. 여기서 한고비 올라서면 방아다리 바위에 닿게 되며, 5분 정도 더 가면 병풍바위가 끝나고 오르막길로 이어져 다시 10분 후면 신선봉 서봉의 바로 아래 암벽 밑에 닿는다. 세 군데 매여있는 로프를 의지해 다시 10분 정도 가면 서봉에 서고 안부로 내려섰다가 5분 정도면 신선봉에 닿는다.
※ 구간 : 레포츠공원 ⇒ 암릉 ⇒ 할미봉 ⇒ 방아다리바위 ⇒ 신선봉 ⇒ 삼거리 ⇒ 마역봉(마폐) ⇒ 조령3관문 ⇒
휴양림 ⇒ 주차장 ⇒ 레포츠공원
◆ 누구랑 : 울자기
◆ 대전(부사동)출발(07:00) ~ 신탄진 ~ 레포츠공원(09:00)
레포츠공원출발(15:10) ~ 오창 ~ 대전(부사동)도착(17:00)
◆ 산행시간 및 거리 (여유롭게, 총시간5h50m, 약8.1km,)
◆ 산행시간 및 거리 세부내용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거리 (km)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거리 (km) |
| 1 | 레포츠공원 | 09:00 | 09:05 | 16 | |||||
| 2 | 암릉 | 09:50 | 17 | ||||||
| 3 | 할미봉 ★휴식 | 10:15 | 10:20 | 1.8 | 18 | ||||
| 4 | 방아다리바위 ★휴식 | 10:45 | 10:50 | 0.5 | 19 | ||||
| 5 | 신선봉 ★중식 | 11:50 | 12:30 | 0.9 | 20 | ||||
| 6 | 삼거리 | 12:55 | 0.8 | 21 | |||||
| 7 | 마역봉(마폐봉) ★휴식 | 13:25 | 13:30 | 0.9 | 22 | ||||
| 8 | 조령3관문 | 14:00 | 0.9 | 23 | |||||
| 9 | 휴양림 | 14:40 | 24 | ||||||
| 10 | 주차장 | 14:45 | 2.2 | 25 | |||||
| 11 | 레포츠공원 | 14:50 | 0.5 | 26 | |||||
| 12 | 27 | ||||||||
| 13 | 28 | ||||||||
| 14 | 29 | ||||||||
| 15 | 30 | 합계(total) | 5h50m | 8.1 | |||||
◆ 뒤풀이 :
◎상호 : ◎위치 :
◎평가 : ◎가격 : ◎주메뉴 :
◆ 날씨 : 맑음(15~30℃) 햇살이 강하게 비치는 맑은 날씨로 더위를 느낀산행
◆ 산행느낌
오래전부터 찾고픈 괴산 신선봉을 오늘에서야 시간을 내어본다..
대간 산행과 장거리 산행에서 마역(마패)봉을 오를 때 주변산군을 둘러보며 계속적으로 다녀오고픈 곳을 이제야 시간이 되었다.. 지난번에 신선봉을 오다 비가내려 산막이길로 갈때만해도 언제 다시올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는데......... 이른시간 다시 올수 있어 다행이다.. 처음 계획은 레포츠공원에서 마역봉을 거쳐 3관문으로 하산을 계획했다 울자기가 힘들 것 같아 휴양림에서 신선봉 마역봉으로 계획을 변경한 것을 레포츠 공원에 도착하여 바라본 할미봉능선이 날 이곳으로 오라 손짓하여 울자기에 의견을 물어본다... 다행히 울자기도 나와 같은 생각으로 레포츠공원을 들머리로 잡는다......레포츠공원에서 바라본 능선의 암릉이 짜릿하다~~ 설마 저곳을 오르지 않으며 옆으로 위회 하겠지 라며 생각해 보는데 전부 그곳을 거쳐 등로가 연결된다...그래도 엄청 잼나게 산행했다... 생각보다 많이 위험하지 않아 즐겁게 산행을 했다... 할미봉을 오르며 옆능선의 연어봉이 자꾸만 눈길이 간다~~ 멋진 곳이다~~ 다음에 시간을 내어 연어봉을 다녀와야 겠다.. 그리고 하산길의 휴양림이 예전부터 끌림으로 다가와 올겨울 예약을 하기로 한다...
레포츠 공원에서 산아래 부락으로 이어진 시멘트길을 걷다 할미봉과 연어봉 갈림길의 이정표를 따라 할미봉으로 진입하여 밭두렁을 따라 걷다보면 산아래에서 좌,우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입한다(좌우 어느길로 가든 능선에서 합류되는 것 같음) 첫능선에 올라서 조금진행하면 공원에서 바라보던 길게 이어진 암릉에 도착하며 멋진 조망을 선사한다...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진행하다 이대수련원 갈림길을 지나 두번의 된비알을 올라서면 할미봉이다.... 할미봉에서 바라보는 조망도 훌룡하다... 잠시 휴식을 하고 조금진행하면 방아다리 바위와 병풍바위가 있는 봉우리에 올라선다.. 멋지다~~ 뒤쪽의 신선봉과 우측으로 깃대봉 그리고 그뒤로 백두대간의 능선의 조령산등 조망된다... 좌측으로는 북바위산과 뒤쪽으로 월악 영봉과 만수릉이 조망된다~~ 역시 충북의 멋진 산들이 모두 조망된다..ㅎㅎㅎㅎ
보이는 신선봉의 암릉이 또한 멋지다 잠시후 우리는 저곳에 서있을 것이다.... 신선봉에 올라 사방팔방 탁트인 주변산군을 보노라니 행복함이 밀려온다~~ 백두대간상의 북쪽의 포함산 대미산, 황장산과 남쪽의 조령산 그리고 백화산등과 함께 월악영봉 그리고 만수봉과 북바위산, 박쥐봉 그주변 산군과 주흘산, 마역봉, 부봉과 함께 경북의 산들이 함께 조망되어 주변산들이 날오라 손짓하는 것 같다... 충분히 조망을 즐기며 점심을 먹고 우리는 마역봉으로 발길을 돌린다...마역봉까지의 등로는 이제까지와는 조금다른 유순한 등로이지만 곳곳에 너덜지대가 펼쳐져 또다른 즐거움으로 산행을 한다...마역봉에서 잠시 망중한을 보낸후 우리는 조령3관문을 거쳐 조령옛길을 지나 조령산휴양림으로 하산을 한다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트랭글
▲ 트랭글
▲ 트랭글
▲ 레포츠 공원에서 바라본 능선~~
두번째삼각형 봉우리가 할미봉 뒤로 신선봉 뒤쪽의 마역봉~~
▲ 레포츠공원의 안내도
▲ 우측의 할미봉 오르는 등로와 좌측의 연어봉 마을 입구 갈림길
▲ 등로에 환하게 핀 진달래~~ 정상부근은 아직 꽃이 피질 않음(산아래와 위가 많이 다르더라)
▲ 첫번째 암릉구간 전망대에서
▲ 방아다리 바위에서 바라본 가야할 뒤쪽의 병풍바위와 신선봉 정상
▲ 방아다리 바위에서 잠시 휴식을 하며
▲ 방아다리 이정표(여기서 연어봉을 가고프다)
▲ 뒷쪽의 깃대봉과 조령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
▲ 신선봉(서봉)의 암릉이 힘차다~~
▲ 신선봉 오름길에서 바라본 지나온 할미봉 능선과 우측의 연어봉이 인상적이다~
▲ 마역봉으로 진행하면 나오는 휴양림 갈림길
▲ 월악 영봉과 만수릉~~ 그리고 북바위산과 박쥐봉 ~~ 그리고 포함산과 하늘재~~
▲ 마역봉 이정표
▲ 마역봉 정상 인증샷~~
▲ 마역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신선봉과 능선
▲ 부봉능선과 뒤쪽의 주흘산과 문경쪽
▲ 조령관문에서 조령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길(앞쪽 깃대봉부터 조령산까지)
▲ 조령산 자연휴양림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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