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강진 별매&가학&흑석산을 가다

천둥66 2018. 3. 27. 10:41

언제 : 20180324(),   09:25~16:35(7h10m),   10.2km

어디를 : 강진 별매&가학&흑석산(흑석산 650m)

   ※가학산 :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 학계리와 해남군 계곡면 당산리의 경계에 있는 산

가학산(加鶴山)[575m]은 월출산 국립 공원에 속한 주지봉에서 남동쪽으로 돌아 월각산[460m], 밤재[栗峙], 벌매산[465m]에서 흑석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우뚝 솟아오른 산이다. 정상은 거대한 돔(dome) 형의 바위 봉이 평평하고 넓은 공터를 이루나, 양쪽이 벼랑이다. 가학산 정상에서는 북동쪽으로 월출산, 남쪽으로 두륜산이 보인다. 험한 바위산의 위용과 더불어 능선에는 철쭉 밭이 있고, 소사나무 군락은 우리나라 최고라고 일컬어지기도 한다. 또한 단단한 화강암 덩어리가 줄지어 얹힌 가학산 능선에는 소나무가 뿌리박고 있으며, () 자생지로도 유명하다.

   ※흑석산 : 흑석산(黑石山)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해남군 계곡면에 자리한 산이다. 높이 해발 650m이다.

흑석산은 월출산 국립 공원에 속한 주지봉에서 남동쪽으로 돌아 월각산[460m]~밤재[栗峙]~벌매산[465m]~가학산[575m] 등성이가 남서쪽으로 1를 향하다 오른 산이다. 흑석산 지질은 편마암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화강암 지역과 같이 신선한 암질로 구성된 토르(tor)[차별적인 풍화 작용을 받은 결과 그 지역의 기반암과 연결되어 지표에 노출되어 형성된 독립성이 강한 암괴 지형을 찾아보기 힘들다. 정상 부근에는 암석지형이 드문드문 나타난다. 비탈에 나타나는 애추(崖錐)지형은 과거 주빙하 기후(周氷河氣候)가 곳곳에 발달하고, 지속적인 풍화와 침식을 받아 입상(粒狀) 붕괴된 모습을 나타낸 곳도 있다. 흑석산 중심부를 관통하는 산기슭의 골짜기는 한반도 제4기 구조 운동의 결과 나타난 구조곡이다.

 

구간 : 제전마을 별매산 질재 별매산(민봉) 가학산 가래재 흑석산 호미동산 능선 당산리(신기)

누구랑 : 울자기

대전(부사동)출발(05:00) ~ 백양사(07:00~07:20) ~ 월출산(경포대)(09:05) ~ 제전마을(09:15)

   산행(09:25~16:35) ~ 강진(으뜸)식당(17:00~17:40)

산행시간 및 거리 (천천히, 총시간 7h10m, 10.2km,)

산행시간 및 거리 세부내용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거리
(km)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거리
(km)
1 제전마을 09:15 09:25   16        
2 암봉 휴식 10:00 10:20 1.1 17        
3 밤재갈림길 10:40   0.3 18        
4 별매산 10:50   0.2 19        
5 384식사 11:30 12:00 1.2 20        
6 별매산(민봉) 12:25   1.2 21        
7 가학산 휴식 13:15 13:30 1.5 22        
8 가래재 13:50   0.7 23        
9 흑석산 14:05   0.5 24        
10 가래재 14:10   0.5 25        
11 호미동산 휴식 14:55 15:05 0.8 26        
12 능선 15:52   0.5 27        
13 당산(신기) 16:35   1.8 28        
14         29        
15         30 합계(total) 7h10m 10.2

 

뒤풀이 : 낙지볶음 & 바지락회무침

   ◎상호 : 으뜸식당(061-432-2011)         위치 :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오감길 2 21

   ◎평가 : 보통             가격 : 비싸다              주메뉴 : 낙지볶음(30,000/) & 바지락회무침(10,000/)

날씨 : 흐림(10~15, 미세먼지가 많고 맑은날씨로 미세먼지로 조망이 없음)

산행느낌

    갑자기 결행된 산행 별매&가학&흑석산 산행이다...

남도 음식(한정식)이 갑자기 먹고파 산행을 겸한 여행을 생각하고 남쪽 산을 둘러보던중 강진의 별매&가학산이 예전부터 보고품으로 계획을 잡고 여행을 겸한 산행을 실행을 한다. 그리고 다른 산우들의 블러그를 둘러보다 호미동산이 멋짐을 확인하구 날머리를 잡아본다.. 단지 호미동산 등로의 위험한 암릉지대 통과시 밧줄을 준비하라는 메시지에 별도로 밧줄도 준비한다.....ㅎㅎㅎ

제전마을에서 시작된 산행은 멋진 암릉을 올라선후 별매산 과 민봉을 거쳐 가학산까지 곳곳에 멋진 조망터와 함께 약간의 오르내림과 함께 산행이 진행되어... 지루할 틈이 없다.. 아니 멋진 조망으로 산행속도는 앞으로 진행이 안된다... 민봉을 거쳐 앞쪽에 우뚝솟은 가학산을 올라서면 사방팔방 멋진 조망을 선사한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조망을 망쳐놓았다.. 월출산에서 흑석산을 거쳐 주작&덕룡을 지나 두륜산 그리고 달마산으로 이어지는 땅끝기맥의 한자락에 위치한 가학&흑석산의 능선이 머릿속에 상상되어진다.. 그리고 가래재에서 바라본 가학산과 호미동산의 멋진 암릉의 웅장함이 날 충분히 매료시켰다... 다만 호미동산 능선이 찾는이가 적어 등로 이동시 나뭇가지에 몸이 긁히거나 배낭에 걸려 이동이 쉽지 안았고 일부구간에 밧줄이 낡아 위험구간이 있어 많이 조심해야 한다... 일단 호미동산의 능선에 접어들었다면 능선에 좌우 급경사로 이루어져 우회로가 별도로 없어 오르지 칼날능선을 넘거나 아님 후퇴하는 방법만이 있고 가래재에 호미동산의 중간에 좌측으로 하산길이 있으나 하산길 이용자가 별로 없어 등로가 나쁠것으로 추측한다... 호미동산을 지나 신기(지도의 강절리)로 내려오는 등로가 이어지다 끈어지기를 반복하는 그런 등로로 겨우겨우 하산을 할수 있었다...그리고 호미동산 능선에 진달래 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잇어 진달래가 피는 계절에는 황홀함을 선사해줄 것 같다....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트랭글(산행정보)

 

▲  트랭글(산행코스)

 

 

▲  트랭글(산행 고도 & 속도)

 

 

▲  들머리(제전마을) 버스정류소

 

▲  능선의 암릉사이로 피어난 2018년 첫 진달래가 이쁘다

 

▲  암릉 오름길

 

 

 

▲  조망바위에서(등로 곳곳에 편히 쉴만한 쉼터가 많음) 

 

▲  등로를 약간 벗어나 맞이한 난초 군락이 있음.  이름은?????

 

▲  집게바위(강진이 바닷가로 꽃게가 많아서인지 별매산 바위조차 집게 모양을 하고 있음)

 

 

 

 

 

 

 

▲  집게바위를 위에서 바라본 모습

 

▲  제전마을 암릉 정상(시원스런 조망이 멋지다)

 

 

 

 

 

▲  땅끝기맥(밤재) 갈림길

 

▲  별매산 정상

 

 

 

▲  별매산에서 가학산으로 가는 길목의 암릉갈림길(이곳에서 암릉길과 우회길이 있음,  암릉길도 조금만 주의하면 별어려움 없이 진행할수 있음) 

 

▲  별매산에서 바라본 가야할 우뚝솟은 가학산과 가학산 좌측뒤로 흑석산이 조망됨 

 

▲  별매산 민봉의 기암괴석

 

▲  별매산 민봉의 기암괴석(앞쪽 바위에 사람 얼굴이 보인다)

 

 

 

▲  별매산 민봉의 기암( 아래쪽으로 거북의 모습이 보인다)

 

▲  별매산 민봉에서 바라본 가야할 가학산이 우뚝 솟아있다( 저곳을 밧줄을 잡고 올라야 한다 )

 

▲  가학산을 오르며 되돌아본 앞쪽의 별매산 민봉과 뒤쪽으로 별매산이 조망된다

 

 

 

▲  가학산에서 흑석산으로 진행중 민제제에서 흑석산 능선으로 조망되는 바위가 강진의 특산물 짱뚱어를 닮았다

     내가 이름을 붙이고 싶다 (짱뚱어 바위)

 

▲  가래제에서 되돌아본 가학산( 위쪽 봉우리가 도께비 뿔처럼 우뚝 솟았다)

 

▲  만제제에서 돌러본 가야할 우뚝솟은 호미동산과 가야할 능선

 

▲  가래제에서 바라본 앞쪽 노적봉과 뒤쪽의 흑석산(깃대봉)

 

 

 

▲  흑석산 정상 인증샷과 뒤쪽의 호미동산 능선이 참 이체롭다

 

 

 

 

 

▲  노적봉에서 바라본 진행할 호미동산 능선과 뒤쪽 우뚝솟은 호미동산

 

▲  호미동산으로 진행하며 되돌아본 암릉구간으로 앞쪽의 바위구간은 반드시 밧줄이 있어야 내려올수 있는 구간임

     (5m 정도의 직벽이있음)

 

 

 

▲  호미동산 능선에서 바라본 지나온 가학산관 능선

 

▲  지나온 능선을 파노라마로 담아본다(좌측 흑석산 깃대봉에서 가운데 가학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좌로 별매산 민봉

 그리고 우측 별매산으로 이어지는 지나온 능선) 

 

▲  앞쪽의 호미동산 정상( 앞쪽 바위가 아닌 뒤쪽으로 우회하여 정상을 오를수 있음)

 

 

 

 

 

▲  호미동산 정상에서(뒤쪽의 흑석산 가래제에서 이어진 호미동산 능선이 암릉이 멋지다)

 

 

 

▲  호미동산에서 가야할 하산길 앞쪽의 암봉을 두개 넘고 급경사 하산길을 내려가면 좌측으로 신기 하산길이 있음( 여름날에는 하산을 비추함)

 

▲  첫번째 암봉 조망바위에서 하산해야할 마지막 암봉과 좌측 강정리 마을(암봉지나 급경사 구간을 내려가 안부에서 좌측으로 하산을 하면 신기마을로 하산함(강정리가 아님)

 

▲  조망바위에서 충분한 휴식을 즐기며

 

▲  신기마을 하산후 되돌아본 호미동산 능선(가운데 안부가 하산지점이고 우측의 우뚝솟은 암봉이 하산길 암봉으로 조망바위가 있는 봉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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