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 2019년 06월 09일(일), 09:45~18:30(8h45m), 26km
◆ 어디를 : 원주 치악종주
치악산(稚岳山) :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 높이 1,282m의 산이다
가을 단풍이 아름다워서 적악산이라 불렀으나 뱀에게 잡힌 꿩을 구해준 나그네가 그 꿩의 보은으로 목숨을 건졌다는 전설에서 치악산의 이름이 유래한다. 주봉인 비로봉(1,282m)을 비롯하여 매화산·향로봉·남대봉 등 1,000m 이상의 산이 남북으로 뻗어 있다. 주봉인 비로봉(1,282m)을 비롯하여 매화산(1,084m)·향로봉(1,043m)·남대봉(1,182m) 등 1,000m 이상의 산이 남북으로 뻗어 하나의 산맥을 형성하고 있다. 구룡사 대웅전(강원도 유형문화재 제24호)을 비롯해 거북바위·구룡소 등의 경승지가 있다. 상원사를 비롯하여 석경사·태종대·할미소·대왕재 등 많은 명소가 있다. 예부터 군사 요충지인 이곳은 험준한 산세와 지리적 여건으로 천연의 요새였기에 영원산성을 비롯하여 금두산성·해미산성지 등이 있다.
※ 구간 : 성남리 ~ 상원사 ~ 남대봉 ~ 향로봉 ~ 비로봉 ~ 배넘이재 ~ 천지봉 ~ 세렴폭포 ~ 구룡사주차장
◆ 누구랑 : 금강
◆ 대전(만남)출발(07:20) ~ 신탄진(07:30) ~ 오창(07:55~08:25) ~성남리(09:40)
산행(09:45 ~ 18:30)
구룡사주차장(18:30) ~ 금왕(20:07~20:25) ~ 대전(만남)(18:00)
◆ 산행시간 및 거리(조금빠르게)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거리 (km)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거리 (km) |
| 1 | 성남리 | 09:40 | 09:45 | 16 | |||||
| 2 | 상원사 | 11:00 | 11:05 | 4.9 | 17 | ||||
| 3 | 남대봉 | 11:20 | 11:25 | 0.8 | 18 | ||||
| 4 | 치마바위 | 11:35 | 0.8 | 19 | |||||
| 5 | 향로봉 | 12:20 | 12:40 | 2.4 | 20 | ||||
| 6 | 곧은치 | 13:00 | 1.1 | 21 | |||||
| 7 | 원통재 | 13:40 | 1.7 | 22 | |||||
| 8 | 쥐넘이고개 | 14:10 | 14:20 | 2.4 | 23 | ||||
| 9 | 비로봉 | 14:30 | 14:40 | 0.4 | 24 | ||||
| 10 | 배넘이재 | 15:15 | 1.4 | 25 | |||||
| 11 | 1121봉 | 16:00 | 1.5 | 26 | |||||
| 12 | 천지봉 | 16:50 | 2.5 | 27 | |||||
| 13 | 세렴폭포 | 18:00 | 2.1 | 28 | |||||
| 14 | 구룡사 | 18:25 | 2.3 | 29 | |||||
| 15 | 주차장 | 18:30 | 0.9 | 30 | 합계(total) | 8h45m | 26 | ||
◆ 뒤풀이 :
◎상호 : ◎위치 :
◎평가 : ◎가격 : ◎주메뉴 :
◆ 날씨 : 맑음(16~27℃), 맑은후 산행끝날 때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
◆ 산행느낌
치악종주를 오래전부터 하고팠는데 좀처럼 기회가 없었다~~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탓으로 차량 이동이 쉽지 않아 많이 벼르고 있던 곳이다... 아토에서 6월 첫주 산행을 치악종주를 한다 하여 많이 가고픈데...... 또다른 일정이 있어 많이 아쉬웠는데... 금강에서 치악종주 산행공지를 한다.. 다른 생각없이 무작정 신청하고 본다... 지난주 와 이번주가 연속으로 토,일 산행을 한다... 조금은 무리일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담주에 구운천 종주를 계획했는데... 하는 생각이 머리에 있지만 넘 하고픈 치악종주를 다음에 언제또 기회가 생길까 고민으로 신청하고 산행날짜를 기다린다... 2주 연속 홀로 산행을 잡아 울자기에 미안하다... 그치만 치악종주는 너무나 하고픈데 어찌하랴~~ㅋ
아침에 금강버스에 올라타니 가끔 종주산행을 함께한 오랜 산우가 반겨준다~~ 깜짝놀란 반가움이다..ㅎ 잠시 산행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난 비로봉에서 시간을 보고 시간이 가능하면 천지봉 진행을 추가한다 계획을 말하니 산우도 함께하자 한다... 나야 반가움이다... 일단 진행 시간을 보기로 한다... 다행히 종주 시간을 넉넉하게 8시간을 부여해 준다.... 그럼 무조건 진행하려 맘 먹는다...
성남주차장에 도착하여 간단히 준비를 하고 종주산행의 힘찬 걸음을 시작한다.... 산대장이 내 앞에서 빠르게 진행한다... 나두 뒤따라 진행한다... 나와 산대장 포함 6명이 선두를 형성하며 상원사 오름길을 앞서가는 님들을 빠르게 추월하며 올라선다... 이리 빠르게 올라서는 날보며 기특해 한다... 상원사까지 한번의 쉼도 없이 진행한다.. 상원사 샘터에서 시원한 약수물을 들이킨다... 그리고 상원사 범종을 둘러보고 남대봉으로 다시금 오름길을 오른다.... 남대봉 조망터에서 잠시 휴식을 한다... 이젠 주능 산행으로 약간의 오르내림이 있겠지만 제법 속도를 낼수 있다~ 이때 함께하던 산우가 산대장과 일행에게 우리의 계획을 이야기 하며 함께하자 제안한다~~
좀더 많은 사람이 동참할수 있도록 하는 것 같다... 향로봉에 도착하여 점심을 하고 비로봉 오름길을 진행한다... 예전 종주산행을 기억해 보려해두 좀처럼 등로가 생각이 나질 않는다... 비로봉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을 하고 진행할 방향의 능선을 조망해 본다.... 미지의 등로에 대한 떨림리 가슴속에 메아리친다...... 이때 선두대장과 일행분이 시간을 확인하고 우리와 함께하고프다 한다... 당근 나야 환영이다... 이때부터 내가 앞서나가 산길을 확인하며 진행한다... 비탐구역으로 빠르게 진입하여 진행하는데 한분의 여성분이 비탐구간의 산길을 잘 진행하질 못한다.... 어 이상하다~~ 좀전까지는 너무 잘 진행을 하였는데... 어찌 이럴까??? 의문이 들어 비탐지역 산행을 물어보니 처음이란다?? 아뿔싸~~ 잘 조성된 등로에서는 속도가 있었는데... 비탐지역의 등로는 안전 때문에 점점 속도가 늦어진다.... 진행하며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내가 1121봉 갈림길(좌측으로 진행하여야 하는데 우측으로 진행함)에서 착각으로 알바까지 하며 시간을 소모한다... 점점더 맘속이 급해진다..ㅎ
그래도 멋진 조망터는 포기할수 없어 올라본다~~ 함께한 산대장두 맘이 급한가 보다 중간 하산을 제안한다~~ 어쩌랴~~ 천지봉까지 진행을 하여야 하는 것을 좀더 속도를 내어 보지만 뒤따르는 여자분이 속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천지봉 도착전 갈림길이 있어 이곳으로 먼저 하산하라 하고 난 천지봉을 오른다... 이곳까지 와서 천지봉을 안 보고 갈수 없음이라~~ㅋ 천지봉을 둘러보고 빠르게 되돌아와 계곡으로 발걸음을 빠르게 옮기니 먼저간 일행이 하산길을 못찾아 우왕좌왕 걱정어린 말투를 쏟아낸다... 내가 앞서 길을 찾는다 하고 계곡치기를 하며 빠르게 하산을 하는데 역시 여자분이 무서움과 안전 때문에 진행속도가 더디다.... 두고 갈수가 없어 조금진행하다 기다리기를 반복한다.. 난 귀가(버스) 때문에 맘이 많이 급해진다~~ 후회도 밀려온다~~ 홀로 왔으면 벌써 하산할수 있는길을 기약이 없이 움직인다...ㅎ 어렵게 세렴폭포에 도착하니 약속시간인 18:00가 되었다... 마침 총무님이 전화가 온다... 상황을 설명하니 구룡사에 도착하여 전화하면 탐방안내소까지 차량을 이동해 준다한다 고마움이다~~ 구룡사 도착하여 전화를 하는데 소나기가 쏟아지기 시작한다...ㅋ 하루종일 일기예보 때문에 맘이 급했는데..... 산행을 모두 마치기 직전에 소나기가 내려 참 다행이다~~
버스에 올라 오늘 산행을 되돌아 본다~ 내가 남은 거리와 시간계산을 많이 잘못하여 다른 산우들을 많이 힘들게 한듯하다~~ 다시금 나의 산행을 돌아보는 기회로 삼으려 한다... 물론 여자분이 비탐구간에서 산행속도가 늦었지만 나의 불찰로 그분 또한 힘든 산행을 한 것 같아 많이 반성해 본다.... 천만다행으로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산행을 마칠수 있어 감사하다.... 산행안내도에는 천지봉에서 구룡사 하산길이 있는 것 으로 표기되는데 다녀가는 산꾼들이 없어서 인지 흐릿한 등로로 찾느라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천지봉에서 되돌아 계곡으로 하산코스가 아닌 천지봉 능선을 따라 하산을 했으면 어찌되었을까??? 많은 궁금증이 있는 산행이 되었다...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트랭글(산행정보)
▲ 트랭글(산행 코스)
▲ 트랭글(산행 속도 및 고도)
▲ 들머리(성남리 주차장)
▲ 상원사 코스 탐방안내소
▲ 탐방안내소 이정표
▲ 상원사 아래 샘터(물맛이 끝네주더라)
▲ 상원사 범종(까지가 뱀으로 부터 나그네를 구해주었다는 전설이 깃든 종)
▲ 남대봉 조망터에서 바라본 멋진 암릉
▲ 비로봉으로 이어지는 치악주능 (가운데 능선뒤로 희미하게 비로봉이 조망된다)
▲ 남대봉 정상석
▲ 치악주능 조망터 (가야할 앞쪽 향로봉)
▲ 향로봉 인증샷~
▲ 향로봉에서 바라본 원주 시가지 모습
▲ 곧은치 이정표
▲ 입석사 갈림길 이정표
▲ 쥐넘이재 전망터에서 바라본 투구봉(토끼봉) 능선~~ 언제고 한번 가고픈곳
▲ 쥐넘이재 헬기장에서 바라본 비로봉 정상
▲ 비로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치악 주능선과 멀리 남대봉이 우뚝 솟은 모습
▲ 비로봉 인증샷
▲ 비로봉 정상석
▲ 천지봉 가는 등로의 전망바위(1085봉)에서 비로봉을 조망하며(우뚝솟은 비로봉)
▲ 천지봉가는 등로의 1095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등로와 우뚝솟은 비로봉과 뒤쪽의 남대봉이 희미하다...
▲ 천지봉 정상표시
▲ 천지봉 인증샷~~ 늦어진 시간으로 빠르게 진행하여 얼굴에 땀이 흥건하다...
▲ 계곡치기를 하며 하산한 세렴폭포(폭포사진 우측으로 바위타고 내려오는 등로가 있음)
▲ 세렴폭포 이정표
▲ 구룡사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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