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안동 학가산을 가다~~^^

천둥66 2023. 6. 20. 09:19

언 제 : 20230617(),   08:30~11:50(3h20m),   4.5km

어디를 : 안동 학가산

   ※ 학가산((학 학) (멍에 가) (뫼 산)) : 경북 안동시 북후면에 있는 882m의 산.

학가산은 예천방면(어풍대)과 안동방면(국사봉)에 각각 두 개의 정상표지석이 있다. 높이도 각각이다. 지형도에는 예천방면(어풍대)870m로 표기되어 있고, 지리정보원에서 발간한 "한국의산지"에는 872m로 표기되어 있다. 국사봉을 정상으로 하면 882m이다. 학가산은 산세가 수레를 타고 날아가는 학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학가산은 백두대간의 옥돌봉에서 분지한 문수지맥중에서 매우 우뚝한 산으로 안동의 진산이며 영주의 앞산이고 예천의 동산 으로 세 고을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남으로는 유창한 낙동강이 흐르고 북쪽 발치에는 내성천이 휘돌아 옛날부터 조망이 좋기로 이름난 산이다. 최고봉은 국사봉(國祠峯.해발 882m)으로 고려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몽진 왔을때 쌓은 것이라는 학가산성이 동서로 남아 있고 신비로운 능인굴, 삼모봉의 거북바위. 기골이 장대한 적섭탑등 문화재와 볼거리가 있는 산이다. 소나무숲으로 된 등산로는 대체로 원만하다 한국의 산하참조

 

산행코스 : 천주마을 ~ 동학가산성 ~ 통신탑 ~ 국사봉 ~ 애련사~ 천주마을

누구랑 : 울자기

대전()출발(05:40) ~ 안동(07:50~07:55) ~ 천주마을(08:20~08:30)

   산행(08:30 ~ 11:50) 휴식시간포함

   천주마을(12:00) ~ 동궁식당(13:15~13:55) ~ 봉화(청옥산자연휴양림)도착(14:40)

실제산행 시간 및 거리 : 4.5km, 3h20m, 일출시간 : 05:06 일물시간 : 19:45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거리 누적거리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거리 누적거리
1 천주마을   08:30     11          
2 산성 09:00   0.7 0.7 12          
3 부대 09:30   0.5 1.2 13          
4 동학가산성 09:55 10:05 0.8 2.0 14          
5 통신탑 10:25   0.3 2.3 15          
6 학가산(국사봉) 10:40 10:50 0.4 2.7 16          
7 애련사 11:37   0.9 3.6 17          
8 천주마을 11:50   0.9 4.5 18          
9           19          
10           20 합계(total) 3h20m 4.5km

 

뒤풀이 : 엄나무 송이돌솥밥

   ◎상호 : 동궁(054-672-2702)              위치 : 경북 봉화군 춘양면 의양로213-1

   ◎평가 : 맛나다                       가격 : 20,000/1인                       주메뉴 : 송이돌솥밥 & 송이전

날씨 : 맑음(23~28), 바람없는 한낮 뜨거운 기온을 느낀 하루

산행느낌

   오랜만에 울자기와 봉화 청옥산 캠핑을 즐겨 보고자 300명산 산행을 다음으로 미루고 계획을 잡는다~

캠핑만 진행하기 무언가 부족하여 봉화까지 이동중 중간에 안동을 거쳐가는 방향에 학가산이 눈에 들어와 안동의 진산 학가산을 산행하기로 울자기와 이야기 한다~

순순히 캠핑만 진행한다면 몸이 덜 풀리고 찌뿌둥할 것 같아 산행을 제안하니 울자기가 동의해 준다~ 고마움이다~

학가산은 백두대간 옥돌봉에서 분기한 문수지맥의 한 봉우리이고 안동의 진산으로 안동과 예천의 많은 산객들이 즐겨 찾는 산이다~

캠핑이 주목적이니~ 학가산은 초 간단 산행로를 따라 오전 산행을 진행하고 점심은 봉화지역의 맛집 탐방을 목적으로 한다~ ㅎㅎㅎ 나의 계획에 울자기가 적극 동참을 해주어 힘을 내어본다~

천주마을에서 마당바위를 거쳐 이름없는 산성에 도착하니 산행안내도가 있어 확인해 본다~ 통신탑으로 곧 바로 진행하면 산행 등로가 넘 짧을 것 같아~ 난가대와 학서대를 거쳐 통신탑으로 진행하는 등로 진행 계획을 변경한다~

등로는 잘 조성되어 있어 아무 생각없이 진행하니 이론 철조망이 드리워져 있다~

오래된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지만~ 모두 옆으로 통로가 개설되어 별 생각없이 계속 진행 하여 능선에 올라서니 이론 마지막 철조망은 최근에 보수를 하여 더 이상 진행이 안된다~~ㅋ 그리고 군부대 경고문이 바닥에 덩그러이 놓여있다~

더 이상 접근을 불허 한다는 경고문에 언능 되돌아 진행한다~ㅎㅎㅎ 통신 중계탑 임도를 따라 진행 하고자 했는데........ 산성으로 되돌아 오는중 우측 등로가 눈에 들어 진행하니 동학가산성에 도착한다~ㅎㅎ 좀 멀리 진행 하려 했지만.... 알바 아닌 알바로 체력이 급저하된 울자기가 잠시 쉬어가자 한다~

동학가산성에 자리를 잡고 맛난 간식을 한다~ 즐거움이다~ 알바도 산행의 일부지만...... 의도한 알바여서 난 조금 즐거운데.... 울자기는 힘든가 보다~ 미안함이다~ㅎ 마지막 능선 오름길에 힘을내어 올라선다~

앞쪽으로 유선봉과 국사봉의 암봉이 눈에 들어온다~ 우측으로 통신탑 또한 눈에 들어온다~ 즐거움이다~ 우리는 마지막 힘을 내어 유선봉을 거쳐 국사봉에 도착한다~ 국사봉 암봉은 사방팔방 거침없는 조망을 내어준다~

북쪽으로 대간길 능선이 소백산 저수령부터 태백산까지 죽죽 이어진다~ 시원스런 조망에 눈이 호강한다~ 동쪽으로 가까이 청량산은 덤으로 다가온다~ㅎㅎ 왜 안동지방의 진산인지 느껴지는 순간이다~

백두대간길을 휴대폰 카메라 파노라마로 담아 보지만..... 산행뒤 다시 꺼내본 사진은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역시 아무리 좋은 카메라도 사람의 눈보다는 부족함을 또다시 느낀다~

조망에 빠져 한참을 둘러보다~ 허기짐에 하산을 시작한다~ 계획은 상사바위를 거쳐 당재로 하산을 생각했으나~ 오름길에 울자기가 힘들어 하여 좀더 많이 휴식을 취한 덕분에 시간이 부족할 듯 하여~ 능인굴을 거쳐 애련사로 하산을 변경한다~ 능인굴 애련사 하산길은 초반 급경사 내림길로 꽤나 조심하여 하산하여야 한다~ 발걸음이 아래로 조금씩 밀리는 기분이다~

이곳으로 산행을 오르면 꽤나 땀을 쏫아낼 듯 하다~ 애련사를 거쳐 포장된 도로를 따라 천주마을로 하산뒤 산행을 마무리 한다~ 오늘도 즐거운 산행을 마친다~^^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코스)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속도 및 고도)

▲   램블러(산행 정보)

▲   램블러(산행 통계)

▲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학가산 산행 들머리

천주마을 입구 버스 회차지점에서 50m 진행하면 됨

천주마을에 별도의 주차장이 없음

도로옆  공터에 주차후 산행 시작해야 함

▲   애련사 갈림길 이정표

애련사에는 주차장이 조금  있음

▲   오래된 산성터

▲   산성터에 설치된 산행안내도

이곳에서  이정표를 확인하고 난가대와 학서대 진행함

난가대 &학서대는 군부대(통신탑) 철조망 설치됨

▲   난가대 진행 등로의 특이한 바위

동물 쉼터로 적당함

▲   난가대 이정표가 있는 정상등로

난가대는 철조망(군부대)로 진행 불가능

친절하게 이정표가 있음

난가대로 진행이 안되고 되돌아오니 이정표가 있는 모습에 잠시 분노가 생김

▲   동학가산성 안내문

▲   통신탑 아래 전망바위

출발한 천주마을이 조망된다~

▲   국사봉 &  유선봉 & 상모봉

통신탑이 설치된 상모봉은 올라보지 못함

유선봉은 바위를 조심스럽게 오르면 넓은 정상을 내어주고 정상에서 국사봉 진행가능

국사봉은 철계단이 설치되어 정상 진행 가능

▲   통신탑 임도 갈림길 이정표

▲   유선봉에서 바라본 국사봉

▲   유선봉에서 바라본 상모봉

▲   유선봉에서 바라본 안동방향 조망

아래 통신탑이 다수 설치된 모습

▲   국사봉 인증샷~

▲   국사봉 파노라마(360) 

안봉방향에서 봉화지역까지~

▲   안동방향 조망

▲   능인굴

▲   애련사~

▲   애련사에서 바라본 국사봉(학가산)

▲   학가산 산행을 마치고 봉화 맛집 탐방

식사는 맛있음~ 가격은 높음~

▲   캠핑후 집에 돌아오며~

도산서원 방문~

▲   도산서원

경상도 분들은 도산서원을 많이 자랑하지만.....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옛부터 지역주위 및 주민들에 선민사상을 주입하고 끼리끼리 문화를 만든것 같다~

난 사원철폐를 주장한 분들의 마음을 알것 같다~

▲   도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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