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23년 06월 04일(일), 05:20~12:10(6h50m), 14km
◆ 어디를 : 제주 한라산
※ 제주 한라산(漢(한수 한) 拏(붙잡을 라) 山(뫼 산)) : 제주도에 있는 1.950m의 산
한라산은 백두산, 금강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영산으로 꼽힌다. 하늘의 은하수를 잡아당길 만큼 높다 해서 붙여졌다. 해발 1,950m로 남한 최고봉인 한라산은 사계절이 뚜렷한 변화를 보인다. 산마루에는 분화구였던 백록담이 있으며 고산식물의 보고로서 식물의 종류도 무려 1,800여종이나 되어 울창한 자연림과 더불어 광대한 초원이 장관을 이룬다. 뿐만 아니라 높은 절벽과 깎아지는 듯 한 비탈, 눈 덮힌 백록담과 백록담을 둘러싼 화구벽, 왕관능의 위엄, 계곡 깊숙히 숨겨진 폭포들,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의 전설이 깃든 영실, 이렇듯 오묘한 모습들이 한라산을 이루는 명소들이다. 정상부근의 진달래 군락과 구상나무군도 경관으로 꼽힌다. 계절별로는 봄의 철쭉,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이 유명하고 500~1,300 미터에 이르는 지역에서의 수빙현상(樹氷現象)과 1300미터 이상의 구상나무 숲에서 볼 수 있는 겨울철 한라산 경관, 그리고 백록담, 곰보바위 등의 빙판과 Y 계곡, 탐라계곡 등의 빙폭(氷爆)은 장관을 이룬다. 한라산의 겨울은 아름답다. 고사(枯死)된지 오래된 구상나뭇가지에 피어난 눈꽃들의 기묘함을 감상하며 드넓은 설원을 걷는 눈 속에 잠긴 설경의 한라는 절경 중의 절경으로 꼽힌다.『 한국의 산하』 참조
※ 산행코스 : 돈네코 ~ 평귀 ~ 남벽분기점 ~ 웃세오름 ~ 영실
◆ 누구랑 : 대토
◆ 제주(숙소)출발(04:30) ~ 돈네코(05:15~05:20)
산행(05:20~12:10) ※휴식시간포함
영실(12:10~14:00) ~ 제주공항(15:00~16:30) ~ 청주(17:30~18:00) ~ 신탄진(18:20~18:50) ~ 대전(만남)도착(19:00)
◆ 세부산행 시간 및 거리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 거리 |
누적 거리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 거리 |
누적 거리 |
||
| 1 | 돈네코 | 05:20 | 11 | ||||||||
| 2 | 평궤대피소 | 08:10 | 08:33 | 5.4 | 5.4 | 12 | |||||
| 3 | 남벽분기점 | 09:17 | 09:20 | 1.7 | 7.1 | 13 | |||||
| 4 | 방애오름 | 09:38 | 0.6 | 7.7 | 14 | ||||||
| 5 | 웃세오름 대피소 | 10:15 | 10:45 | 1.7 | 9.4 | 15 | |||||
| 6 | 웃세족오름 전망대 | 11:02 | 11:06 | 1.0 | 10.4 | 16 | |||||
| 7 | 병풍바위 | 11:28 | 1.1 | 11.5 | 17 | ||||||
| 8 | 영실 | 12:10 | 2.5 | 14 | 18 | ||||||
| 9 | 19 | ||||||||||
| 10 | 20 | 합계(total) | 6h50m | 14km | |||||||
◆ 뒤풀이 : 생선회
◎상호 : 최남단식당(064-794-9191) ◎위치 :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최남단해안로 40(하모리2131-7)
◎평가 : ◎가격 : ◎주메뉴 : 생선회
◆ 날씨 : 하루종일 시원 바람에 오락가락 짧은 비가 내리는 산행하기 정말 좋은 날씨(17℃~25℃),
◆ 산행느낌
대토에서 추진하는 오랜만의 제주도 특별산행이다.
일찌감치 신청을 하고 기다림의 시간을 갖는다~ 어느덧 내가 대토에 참석한지 10년이 훌쩍 넘었다~ 덕분에 나름 우리나라 구석구석의 산들을 산행하는 즐거움이 있었다~ 제주 한라산도 그중 하나다
이번 코스는 돈내코에서 웃세오름을 올라 영실로 하산하는 코스로 내가 한라산을 몇 번 찾았지만...... 한번도 추진하지 못한 돈내코 코스에 대한 기대감이 큰 곳중 한곳 이었다~
전날 제주에 도착 올레길 10코스를 산책하고 식당에서 식사와 함께 소주를 급하게 마셔 숙소에 도착 비몽사몽 헤메다 일찍 잠들었다~ 울자기가 온내코 코스를 산행하고픈데.... 요즘 자신감이 부쩍 떨어져 조금 일찍 이동하자는 제안을 했건만...... 이른시간 이동을 위해 시계 알람을 맞추어야 하는데.... 술에 취해 일찍 잠들고 만다~ 다행히 일찍 잠들어서 이동 시간전 기상을 한다~~ㅎㅎㅎ
간단히 산행준비를 하고 이동을 위해 택시를 호출하는데..... 근처에 있던 택시가 엄청 빠르게 호출이 되어 급하게 숙소를 나와 돈내코르 이동한다~ 엉겹결에 돈내코에 들머리에 도착하여 돈내코 탐방안내소를 어렵게 찾아 간단히 산행을 준비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한라산 탐방안내소중 주차장이 별도 설치되지 않은 돈내코는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천천히 산행을 시작한다~ 탐방안내소를 막 벗어나는 시기에 동쪽 바다쪽으로 아침 일출이 솟아오른다~ 우리에게 오늘 행운이 찾아오려나 보다~ 전혀 기대하지 않은 일출을 맞이한다~
하루중 싱그러움이 최고 일때 이 느낌을 나는 무척 좋아한다~ 덕분에 일출과 새벽산행을 즐기는 버릇이 생겨났다~ 상큼한 기분을 느끼며 평귀대피소가 있는 돈내코 오름길을 오른다~ 산행전 산행지도를 보고 공부할 때 등로가 무척 가파른 것으로 생각했는데... 동로는 무척 유순한 오름길을 내어준다~ 덕분에 울자기도 힘듬이 조금 덜한가 보다~ 다행이다~ 평귀대피소에 도착하여 제주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아침을 먹는다~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우리는 식사를 서둘러 마치고 남벽 분기점으로 산행을 이어간다~ 한라산 철쭉이 지금 만개하는가 보다~ 철쭉군락지의 꽃들이 활짝 피어있다~ 울자기와 사진놀이를 하며 천천히 산행을 이어간다~
남벽분기점에 도착한다~ 오래전에는 이곳에서 백록담(정상)을 진행 가능 했는데....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 지금은 통제를 한다~~ 천둥이는 많이 아쉬움을 느낀다~ 남벽 분기점에서 백록담을 오르고픈 맘 굴뚝이다~ 산악회가 아닌 홀로 찾은 제주라면........ㅎ 아쉬움을 뒤로하고 웃세오름 대피소로 산행을 이어간다~
울자기는 즐거움이 큰 것 같다~ 휴대폰으로 연신 동영상 촬영을 한다~ 산행의 힘듬이 없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웃세오름 대피소에 도착 이른 점심을 한다~ 이곳에는 지금 제주한라산 철쭉 산행대회가 있는 것 같다~ 많은 산객들이 저마다 배낭에 번호표를 매달고 삼삼오오 모여 식사를 하고 번호표에 참가 인증을 받느라 어수선한 느낌이다~ 제주방송에서 카메라 찰영도 진행하고 하늘에는 드론이 무언가를 찍는 모습이다~ㅎ 이때 광토왕님이 웃세오름 대피소에 도착한다~ 2시간 일찍 출발한 우리를 따라 잡았다~ ㅎㅎㅎ
아무리 놀멍놀멍 진행한 산행이지만....... b코스 산우들을 호출하니 대피소 조금 전이라는 연락을 받는다~ㅎㅎ 잠시 기다려 그들과 함께 점심을 하고 영실방향으로 하산을 진행한다....
웃세오름 전망대에 올라본다~ 남벽방향의 웃세오름에는 엄청 많은 철쭉이 피어났다~ 군락을 이룬 철쭉이 이렇게 이쁜지 처음 알았다~ 아래 어리목에서 오르는 사재비동산은 아직 계절을 잊은 산죽 군락이 푸르름이 점혀 없다~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전망대에서 한참을 둘러본뒤 영실로 하산을 시작한다~
오래전 한라산 방문때 병풍바위의 웅장함에 많이 주늑든 천둥이 오늘 또다시 웅장한 병풍바위를 바라본다~ 처음 볼때의 그 느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ㅎ 이곳 영실 방향에는 편한 차람의 외국인이 많이 눈에 들어온다~ㅎ 변화된 우리나라의 위상을 다시금 느낀 하루였다~ 그만큼 한라산의 매력이 있다는 뜻일 것이다~ 시간이 된다면 제주를 자주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영실 상부주차장에 하산뒤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코스)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속도 및 고도)

▲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돈내코(들머리)
공동묘지
앞쪽 계단을 올라 우측으로
조금 진행하면 탐방안내소가 있음

▲ 위쪽 계단에서 아래를 내려본 모습

▲ 돈내코 탐방안내소

▲ 돈내코 탐방안내소 이정표

▲ 탐방안내소에서 일출이 막 시작되는 모습

▲ 돈내코 탐방안내소의 푸른 초지
들머리부터 천둥의 마음을 몹시 빼앗은 곳~



▲ 새롭게 설치한 평궤대피소
화장실이 최신식 시설로 꾸며져 있다~
화장실 위에 별도의 전망대를 설치한 모습이 특이하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라산 남벽

▲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귀포시

▲ 새롭게 설치한 평궤대피소 화장실







▲ 남벽 분기점


▲ 남벽 분기점
오래전 앞쪽 카메라 뒤쪽으로 정상(백록담) 등로가 있었음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현재는 등로가 폐쇠됨..

▲ 남벽아래 철쭉 군락지
한라산 철쭉은 육지의 철쭉과 종이 다르다고 한다~
처음본 한라산 철쭉이 이상하다 생각해 확인함~


▲ 웃세오름 대피소



▲ 웃세오름 전망대에서 바라본 사재비 동산

▲ 웃세오름 전망대에서 바라본
앞 웃세오름 동산 과 뒤쪽 남벽

▲ 웃세오름 전망대에서 바라본 영실 하산길이 있는 병풍바위쪽


▲ 영실 하산길에 바라본 병풍바위


▲ 영실 하산길 등로~

▲ 영실 탐방안내소(상부)
상부 & 하부 이동은 택시를 이용 해야함~
택시비 1회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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