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24년 1월 13일(토), 07:45~12:20(4h35m), 10.6km
◆ 어디를 : 진안 명덕(산림청 선정 위) &명도봉(산림청 선정 위) 환종주
※ 진안 명덕봉(明(밝을 명) 德(덕 덕) 峯(봉우리 봉) :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에 있는 845.5m의 산.
봉우리가 짚을 틀어서 바가지처럼 만들어 재래식 벌통 위를 덮는 뚜껑인 멍덕처럼 생겼기 때문에 명덕봉이라 하였다. 명덕봉은 금호남정맥의 주천면 무룡리 뒤760봉에서 분기한 성치지맥 선봉에서 남쪽으로 분기한다. 봉우리 남쪽 주자천은 용담호에서 합쳐져 금강의 상류를 이룬다. 특히 주자천 중류에는 워낙 골이 깊어 낮에도 햇볕이 반나절도 들지 않는다는 반일암(半日岩), 운일암(雲日岩)이란 명소가 있다. 특히 물탕골 계곡에는 상탕·중탕·하탕이 있어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 뛰어난 지세와 경관을 자랑한다고 한다. 『한국의 산하』 참조
※ 진안 명도봉(明(밝을 명) 道(길 도) 峰(봉우리 봉)) :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에 있는 868.9m의 산.
진안 주천면 운장산에서 뻗어나온 능선이 구봉산으로 진행중 북두봉에서 북으로 갈라친 능선이 금강 상류 주자천을 만나며 한껏 솟아올린 봉우리가 명도봉이다. 주자천계곡은 물이 맑고 계곡이 좁아서 여름철의 피서지로 이용되는데, 특히 주양리 서쪽에서 명덕봉(明德峰, 846m)과 명도봉(明道峰, 863m)이 주자천에 근접하여 하천의 폭이 좁아져 계곡의 입구가 되는 곳이 운일암(雲日巖)·반일암(半日巖)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 산행코스 : 주차장 ~ 명덕봉 ~ 전주식당 ~ 명도봉 ~ 주차장
◆ 누구랑 : 홀로
◆ 대전(집)출발(06:30) ~ 운일암반일암 주차장(07:30~07:45)
산행(07:45 ~ 12:20) ※휴식시간포함
운일암반일암 주차장(12:20~12:30) ~ 대전(집)도착(13:30)
◆ 실제산행 시간 및 거리 : 약 10.6km, 4h35m, ○일출시간 : 07:40 ○일물시간 : 17:37(장수기준)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거리 | 누적거리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거리 | 누적거리 |
| 1 | 주차장 | 07:45 | 11 | ||||||||
| 2 | 가마봉 분기봉 | 08:35 | 08:43 | 1.8 | 1.8 | 12 | |||||
| 3 | 명덕봉 | 09:00 | 0.8 | 2.6 | 13 | ||||||
| 4 | 계곡갈림길 | 09:38 | 1.7 | 4.3 | 14 | ||||||
| 5 | 영불사 | 09:55 | 1.1 | 5.4 | 15 | ||||||
| 6 | 무지개다리 | 10:03 | 0.7 | 6.1 | 16 | ||||||
| 7 | 칠은이골갈림길 | 10:37 | 1.2 | 7.3 | 17 | ||||||
| 8 | 명도봉 | 11:07 | 11:33 | 0.7 | 8.0 | 18 | |||||
| 9 | 주차장갈림길 | 11:45 | 0.4 | 8.4 | 19 | ||||||
| 10 | 주차장 | 12:20 | 1.7 | 10.1 | 20 | 합계(total) | 4h35m | 10.6km | |||
◆ 뒤풀이 :
◎상호 : ◎위치 :
◎평가 : ◎가격 : ◎주메뉴 :
◆ 날씨 : 맑음(-4℃~7℃), 아침 쌀쌀한 기온이 햇살이 나오며 바람없는 날끼사 기온이 올라 따스함에 더위를 느낀 하루
◆ 산행느낌
오랜만에 토욜 칭구들 모임이 있어 가까운 산행지를 찾아 일찍 다녀와서 칭구 모임에 찹석하고자 한다...
어딜갈까?? 대전 둘레길을 돌까?? 아님 계룡산?? 대둔산?? 고민한다~ㅎ 산행을 위한 고민은 항상 즐거움이다....
작년 진안 명도&명덕봉 환종주를 하다 구름다리 통제와 들머리 실패로 명도봉만 다녀와서 다시 찾고자 다짐을 했는데.... 벌써 1년의 시간이 훌쩍 지났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다시금 명도&명덕봉 환종주를 하기로 한다~ 칭구들 모임 시간도 적당하고 또 미지의 산행지를 갈수 있다는 생각에 천둥이 즐거움만 있다~ 울자기에 나의 계획을 알리지만.... 울자기는 시큰둥하다~
또다시 홀로 산행을 진행한다....점점 천둥 홀로 진행하는 산행이 늘어난다...
아침 알람소리를 들었지만.... 요즘 아침 잠이 늘어 가까스로 일어나 산행준비를 하고 산행지로 출발한다~ 집 문지방이 왜 이리 높은지??ㅎㅎ
주차장에 도착하여 간단히 아침식사를 하고 명덕봉 들머리로 이동한다~~ 제법 차가운 기온이 느껴진다~ 명덕봉 등로는 의외로 뚜렷하다~ 명도봉만 찾는 산악회가 많아 명덕봉 등로는 흐릿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잇었는데...
개인적으로 명덕봉도 많이 찾는 듯 하다~ 그리고 이정표도 설치되어 있다....ㅎ 이런 나의 안일함 때문인지?? 명덕봉 정상을 지나며 길찾기에 조금더 시간을 허비 하였고 마지막은 길없는 막산 산행을 하며 영불사로 하산을 하였다....ㅎ 산행에서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생각을 또다시 한번더 한 산행이었다..
명덕봉 오름길은 초반 느긋한 오름길이 묘지터를 지나며 경사가 제법있어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이미 아침 일출은 떠올라 주변을 살피며 진행하지만.... 가끔씩 등로가 불분명한 지점이 있다....
가마봉 분기봉에 올라선다~ 가마봉을 다녀오려 진행하지만.... 선등자들이 별로 없는지??? 등로는 야생의 상태이다... 조금 진행하다 칭구들과의 모임시간과 명도봉 오름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 가마봉에 대한 특별한 미련이 없기에 이내 포기하고 명덕봉으로 되돌아 진행한다~ 조금 진행하니 주천면으로 진행하는 갈림길이 있는 폐허가 된 옛 헬기장에 마주한다... 헬기장을 자니 명덕봉 정상을 진행한다~ 앞쪽으로 암릉이 나타나며 등로는 우측으로 크게 돌아간다~ 갑자기 돌아가는 느낌이 별로라는 생각에 어느 누군가 선등자가 올라간 듯 한 등로가 눈에 들어와 정상을 바라보고 무작정 치고 오른다~ㅋ 낙엽과 쌓인 눈으로 조금씩 뒤로 밀리는 발걸음 이지만.... 힘차게 올라선다~ 정상은 오늘 천둥이 처음인지??? 눈에 발자욱이 전혀 없다~ㅋ
조망을 즐겨보지만.... 잡목에 앞쪽 명도봉만 눈에 들어올뿐 조망이 전혀 없다~ 더 이상 미련을 버리고 산행을 이어간다~ 영불사 방향을 잡고 이제 하산길 눈에 대비하여 아이젠을 착용하고 조금 진행하니 좌측 희미한 등로가 눈에 들어온다??? 난 산행 계획때 한참을 능선을 따라 진행한다는 공부를 한 때문에 생각없이 능선을 따라 진행한다..~ 나중에 확인하니 그곳이 영불사 계곡을 따라 진행하며 명덕봉을 바로 오르는 코스인 듯 하다~
영불사로 역방향 진행을 한다면..... 계곡의 등로가 흐릿하여 능선을 오르는 등로를 찾지 못하여 계속 계곡을 오르다 결국 명덕봉을 바로 오르는 코스가 된듯하다~ 천둥이 능선을 따라 하산을 진행하다 등로 찾기에 실패하여 선등자의 트랭글을 확인하며 다시 이곳까지 되돌아 선 때문에 확인한 등로이다.....ㅎ
천둥이 진행한 능선 등로두 많이 불분명 하여 대략 짐작으로 계곡으로 무작정 하산한 등로이기 때문이다.... 다른 산우들의 산행기에는 영불사에서 640봉으로 바로 오르는 산행도 하는 듯 하다....ㅎ
영불사 계곡으로 내려선뒤 도덕정을 거쳐 전주식당으로 진행한다.... 구름다리를 통과 하고 싶지만..... 계단데크는 하산 일방통행길이고....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안군에서 통제를 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어 괜한 시비거리를 만들지 않기 전주식당 무지개 다리를 건너 명도봉 들머리로 이동한다...
구름다리는 다음을 기약하고 칠은이골 갈림길을 지나 명도봉 오름길을 오른다~~ 지난번 명도봉 하산길이 이젠 오름길이 되었다~ 하산을 하며 제법 가파르다 느꼈는데.... 오름길이 되니 더욱 느껴진다....ㅎ 그래도 요즘 열심히 운동을 하여 몸 상태가 나아져 그런데로 오를만 하다....ㅎ
명도봉 정상은 남쪽으로 멋진 산그리메를 내어준다..... 진안 구봉산에서 운장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의 산그리메가 멋지다~ 구봉산의 울툼불퉁 암릉과 북두봉을 지나 곰직이산과 운장산을 이어주는 능선을 천둥이도 걷고 싶다는 욕망이 절로 생성된다..... 언젠가 명도봉에서 북두봉을 거쳐 운장산 또는 구봉산을 가야겠다...ㅋ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묘지 아래 바위에 앉아 점심을 하고 주차장으로 하산을 진행한다~ 주차장으로 바로 하산하는 코스는 지난번 오름길로 기억에 있어 전주식당 코스로 하산을 진행한다.... 등로는 암벽 아래로 이어져 암벽에 매달린 커다란 얼음 덩어리를 보며 겨울철 낙빙과 낙석이 발생하는 봄철 산행지로는 별로라는 생각을 해본다~
무지개 다리로 하산한 천둥은 주차장으로 이동하며 오늘 산행을 정리해 본다~ 명덕봉 넘어 진행하던 등로가 뚜렷하히 않아 찾는 산객이 적다는 유추를 해보고 명도봉 하산길 등로의 빙벽이 녹을때쯤은 산행을 자제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오늘도 무사히 하고픈 산행을 마무리 하여 감사함이다~

▲ 산행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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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일암 반일암 주차장
뒤쪽 명도봉

▲ 명덕봉 들머리
좌측 입간판옆쪽으로 산행시작한다..
우측 임도를 따라 진행뒤 우측 능선(주천면 등로)
명덕봉 정상진행 가능함~

▲

▲ 가마봉 갈림길 봉우리 이정표
구름다리가 설치된 능선 봉우리(가마봉)

▲ 명덕봉 정상 이정표

▲ 명덕봉 정상 인증샷~

▲ 영불사(에로스 산장) 하산뒤
구름다리를 바라보며~

▲ 운일암 반일암 계곡(도덕정)

▲ 구름다리 하산길(가마봉 아래 지점)

▲ 구름다리 하부 (전주식당)

▲ 명도봉 구름다리 입구
뒤쪽은 가마봉 능


▲ 칠은이골 갈림길 이정표

▲ 칠은이골 갈림길 이정표


▲ 명도봉 정상 이정표 인증샷~
이곳에서 북두봉을 거쳐 운장산 또는 구봉산을 산행하고 싶다~


▲ 명도봉에서 바라본
연석 & 운장 & 곰직이산 & 북두봉 능선

▲ 명도봉에서 바라본 금호남 정맥 장군봉 능선과
우측 선야봉 & 육백고지로 이어지는 능선
뒤쪽 위봉산 &종남산

▲ 진안 구봉산 능선과 북두봉

▲ 주차장과 전주식당 갈림길 이정표

▲ 전주식당 등로의 빙벽
암벽 벼랑에 매달린 빙벽이 위태롭게 느껴진다~
빙벽이 매달린 암벽이 서너개 있었음...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 있음

▲ 전주식당 & 주차장 산책길 이정표
명도봉 등산로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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