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보성 오봉산을 산행하고~~^^

천둥66 2024. 2. 20. 09:13

언 제 : 2024217(),   13:30~17:25(3h55m),   13km

어디를 : 보성 오봉산(산림청 선정 순위없음)

   ※ 보성 오봉산((다섯 오) (봉우리 봉) (뫼 산) : 전남 보성군 득량면에 있는 345m의 산.

봉우리가 다섯 개 모여 있는 오봉산은 산 아래 다가설 때까지도 그리 독특하지 못하다. 하지만 파고들면 점입가경, 신비스럽기 그지없다. 설악 천불동계곡에 들어서는 듯 가야동 계곡의 협곡을 보는 듯 , 산등성에 솟은 암봉과 암벽은 날카로운 칼날을 세워놓고 병풍을 펼쳐놓은 듯하다. 오봉산은 한민족의 아픔이 서려 있는 산이다. 194910월초 빨치산 보성지구부대는 보성경찰서를 습격하려다 사전에 정보를 입수한 경찰의 매복에 걸려 격전 끝에 100여 명이 군경저지선을 뚫고 오봉산으로 도망쳤으나 뒤쫓아온 군인, 경찰들에게 다시 발각돼 격렬한 전투를 벌였고 결국 빨치산 잔당들은 30여 명의 사상자를 낸 뒤에서야 오봉산을 빠져나갈 수 있었다 전해진다. 산길 곳곳에 형성된 너덜지대에 쌓여 있는 돌들은 여느 너덜과 다른데 모두가 널찍하고 반듯반듯하여 한때 이곳 주민들은 이 구들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할 만큼 질 좋은 구들이 많이 나오던 곳이다. 산행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칼바위쪽으로 뻗은 오봉산 주릉이다. 매끈하면서도 힘차게 뻗은 능선과 그 끝에 날카롭게 치솟은 바위는 강함과 부드러움의 조화를 보여준다. 칼바위는 통일신라 때 고승 원효대사가 수도터로 삼고 불도를 닦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기암이기도 하다. 원효는 용추폭포에서 몸을 깨끗이 씻고 칼바위에 올라 수도를 닦았다 한다. 한국의 산하참조

 

산행코스 : 용추교 ~ 절터(초루) ~ 용추봉 ~ 백바위 ~ 오봉산 ~ 칼바위 ~ 독감재 ~ 용추교

누구랑 : 홀로

수남리(초암산)출발(12:55) ~ 용추교(13:20~13:30)

   산행(13:30 ~ 17:25) 휴식시간포함

   용추교(17:25~17:40) ~ 장흥(18:00~18:47) ~ 천관산(모텔)도착(19:30~ 1)

실제산행 시간 및 거리 : 13km, 3h55m, 일출시간 : 07:16 일물시간 : 18:15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거리 누적거리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거리 누적거리
1 용추교 13:20 13:30     11 해평리갈림길(우마) 17:06   0.8 11.6
2 절터(초루) 13:45   1.3 1.3 12 독감재갈림길 17:14   0.4 12.0
3 316 14:15 14:20 1.4 2.7 13 용추교 17:25   1.0 13.0
4 380 14:38   1.0 3.7 14          
5 용추봉 14:50   0.6 4.3 15          
6 조타봉 15:05   1.0 5.3 16          
7 백바위 15:17 15:27 0.7 6.0 17          
8 오봉산 15:56   2.0 8.0 18          
9 칼바위 16:24   1.6 9.6 19          
10 330 16:51   1.2 10.8 20 합계(total) 3h55m 13km

 

뒤풀이 : 소고기국밥

   ◎상호 : 한라국밥(061-862-7870)                  위치 : 전남 장흥군 장흥읍 토요시장35(예양리 158-1)

   ◎평가 : 맛나다                    가격 : 10,000/1인           주메뉴 : 국밥

날씨 : 맑음(1~13), 따스함이 밀려오며 더위를 느낀 산행하기 좋은 날씨

산행느낌

   지난번 울자기와 보성 오봉산 산행하며... 천둥이 산행 욕심에 많이 부족함을  느끼어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고자 생각했는데.... 그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올줄은 몰랐다....

남도끝자락  300명산 초암산과 천관산 계획하고 실행하며 진행한 산행이 등로의 편안함으로 넘 일찍 끝마쳐 홀로 갈등속에 1일 2산을 진행하게 되어 근처 오봉산을 한번더 찾는 일정이 되었다~ 

오봉산 백바위를 보고품에.... 이번은 용추교에서 용추봉으로 올라 백바위를 둘러보고 오봉산 또는 칼바위 하산을 결정하고 용추교에 차량을 주차한뒤~ 많은 고민없이 빠르게  해평저수지 옆길로 진행한다... 넘 늦은시간 산행이 안되길 빌어보며~~ 옛절터(초루)에는 제법 많은 항아리가 따스한 양지바른곳에 자리를 잡고 장을 담그는 모습이 평화롭다~

초루에서 용추봉을 진행하는 등로는 3~4곳이??  있지만..... 천둥은 옛 절터를 통과 저수지 옆길로 용추봉으로 진행한다~ 오름길 오봉산 칼바위가 멋지게 조망되는 전망좋은 바위에 걸터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간식으로 허기짐을 해결한다~ 즐거움이다~

옛 절터에서 오르는 우마차 갈림길과 용추폭포 갈림길을 지나 380봉 갈림길에 도착한다~ 가야할 용추봉이 우뚝 솟아있다~ 잠시 갈등이 생겼다~ 오봉산과 칼바위 이정표 거리가 2.0k, 4.5k로 표기되어 무조건 진행을 외친다~ 천둥이가 착각한 것이다..

착각 덕분에 백바위 진행을 하였고~ 백바위의 멋진 조망을 함께 한 것이다~ㅎ 백바위에서 충분한 휴식을 하였지만... 12산 진행에 따라 내림길 등산화에 발이 쏠리는 느낌으로  조금씩 발등 통증이 있다~ 장거리 차량 이동과 1일 2산 산행으로 몸의 피곤함은 더해진다... 오늘 해넘이전 하산이 가능 할까???

보는 눈은 게으르고 걷는발은 부지런 하다는  누군가 말 따라 부지런히 걸어준 발 때문에 생각보다 늦지 않게 오봉산에 도착한다~  지난번 이곳에서 계곡을 따라 지루하게 하산한 기억이 떠올라 계곡이나  능선 이나 매 한가지라는 마음에 칼바위 능선위로 진행한다....

이 마음  때문인지?? 칼바위에서 하산을 안하고 독감재까지 계속 능선 진행하며 급속도로 몸의 피곤함이 있어  능선 내내 후회를 한다~ 이런 천둥이 산행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하다....

지난번부터 오봉산 산행을 능선 조망을 감상하며 득량초부터 진행하고자 계획하던 욕심이 있었는데..... 언젠가 걷고 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는데.... 이번이 아니면 다시 찾는게 힘들 것 같아 피곤함에도 득량초로 계속 진행하였다...

비록 몸의 피곤함은 있지만.... 잘 진행하였다는 생각을 해본다... 산행전 등로에 대한 충분히 공부를 하지 못해 하산길이 독감재가 아닌  이전 봉우리에서 해평저수지 우마차 등로를 따라 하산하엿지만.... 독감재나 우마차길이나 중간에 합류되여 최종 하산지점은 같음을 확인한다...

천둥이 진한 산행욕심에 그래도 보성 오봉산 구석구석을 둘러본 하루가 되어 감사함이다~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코스)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속도 및 고도)

▲   램블러(산행 정보)

▲   램블러(산행 코스)

▲   램블러(산행 통계)

▲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용추교에서

해평저수지 옆길을 따라 진행하며~  우측 봉우리로 진행 예정임

▲   옛 절터(초루)

양지 바른곳에 장독대가 잔뜩 있다~

▲   절터(초루) 이정목

천둥은 칼바위(용추폭포) 방향 진행하며 갈림길에서 316봉 진행함

개흥사터 방향은 우마차 등로

칼바위 방향 반대쪽(장독대) 방향에 380봉 능선(암릉) 진행하는 등로 있음~

천둥이 언젠가 보고픈 등로로 추가됨~

▲   해평저수지옆길

▲   316봉 갈림길 이정목

▲   316봉 바위 조망터

앞쪽 칼바위 조망이 멋지다~~

▲   316봉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오봉산

▲   개흥사터(우마차) 갈림길 이정목

▲   용추폭포 갈림길 이정표

▲   380봉 이정목

▲   380봉

▲   380봉에서

좌측 지나온 316봉  우측 오봉산 

계곡아래 용추폭포

오봉산 뒤쪽 고흥반도 산그리메~

▲   지나온 380봉을 둘아보며~

▲   용추봉에서 지나온 380봉을 돌아보며~

▲   용추봉에서 용추계곡 조망한다~

▲   용추봉 인증샷~

1일 2산의 여정에 얼굴은 피곤함이 있다~

▲   용추폭포 갈림길 이정목

▲   조타봉 이정목

▲   조망바위(백바위)

▲   백바위에서 바라본 지나온 조타봉

▲   백바위에서 제암산을 당겨본다~

▲   백바위 갈림길 이정목

▲   오봉산 갈림길 전망바위에서

가야할 오봉산과 칼바위를 바라보며~~

▲   오봉산 이정목

▲   오봉산 전망대에서

지나온 등로를 돌아본다~

사진 가운데 젤 높은 봉우리가 조타봉

▲   오봉산 전망대에서

진행방향 칼바위 능선~

▲   오봉산 정상석

▲   오봉산에서 바라본

지나온 316봉 능선과 뒤쪽 조금전 산행한 방장산&주월산 능선

▲   오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용추계곡 조망

▲   오봉산 풍혈

▲   칼바위 전망대 이정목

▲   칼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고흥반도 

▲   칼바위 갈림길 이정목

지난번 오봉산 산행에서 칼바위 우회로를 찾아 헤맨곳

이곳 이정목 뒤쪽으로 우회로가 있다는 것을 확인함~~

▲   350봉에서 칼바위와 지나온 등로를 돌아보며~~

▲   340봉 능선

▲   340봉에서 지나온 등로를 돌아보며~

▲   득량초로 진행하며 바라본 340봉

▲   340봉 인증샷~

▲   340봉에서 가야할 득량초 능선~

사진우측 깊게 들어간 안부가 독감재~

독감재 전 봉우리에서 우마차 등로 천둥 하산진행

▲   조새바위 갈림길 이정목

▲   조새바위~

▲   우마차 등로 갈림길 이정목

▲   계곡 갈림길 이정목

▲   해평저수지 민가옆 들머리 이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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