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산행

보령 성주산 환종주를가다~~^^

천둥66 2024. 2. 4. 15:11

◆ 언 제 : 2024년 2월 3일(토),   06:40~15:00(8h20m),   28km
◆ 어디를 : 보령 성주산(옥마&성주&문봉&만수) 환종주
   ※ 보령 옥마산(玉(옥 옥) 馬(말 마) 山(뫼 산) : 충남 보령시 성주면에 있는 597m의 산.
옥마산은 보령시 남부에 솟은 차령산맥의 마지막 봉우리로 해발고도 601m이다. 옥마산은 보령시 명천동과 남포면을 둘러싸며 솟아있는데, 정상부에 중계탑이 설치되어 쉽게 찾을 수 있다. 옥마산이라는 신라 비운의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과 화살 맞은 옥빛 말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패러글라이더 이륙장이 있고 정상 북쪽에 설치되어 전망이 좋은 정자 옥마정과 사찰 대영사에서는 매년 봄에 벚꽃이 아름답게 개화하여 벚꽃축제가 열린다. 주변에는 보령무궁화수목원, 성주산, 성주산자연휴양림, 보령석탄박물관, 개화허브랜드등 관광지가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참조
   ※ 보령 성주산(聖(성스러울 성) 住(살 주) 山(뫼 산) : 충남 보령시 명천면에 있는 680m의 산.
성주산은 오서산과 함께 보령을 상징하는 명산으로 예로부터 성인, 선인이 많이 살았다 하여 성주산이라 부르고 있다. 성주산에는 질 좋은 소나무를 비롯, 느티나무,굴참나무, 졸참나무, 때죽나무, 고로쇠나무 등이 자생하고 있다. 성주산 계곡의 맑은 물이 흐르고 있어 더할 나위 없는 휴양지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계곡은 예로부터 화장골이라 하여 그 수려함이 잘 알려진 곳이다. 4킬로미터 이르는 우거진 숲과 맑은 물이 감도는 비경은 가히 선경을 연상케 하면서 자연미의 극치를 이룬다. 한국의 산하』 참조
   ※ 보령 만수산(萬(일만 만) 壽(목숨 수) 山(뫼 산) : 충남 부여군 외산면 에있는 575m의 산.
낮으막 한 산이지만 이 산 아래 유명한 대찰 무량사와 그 부속 암자가 자리잡고 있다. 비록 산은 낮지만 수림에 덮인 능선이 병풍을 두른 듯 사찰 일대를 감싸고 있으면서 만만찮은 산세를 이루고 있어 등산할 만한 산이다. 만수산 골짜기 터 잡고 있는 무량사는 백제 때 창건했다고 하나 현재의 극락전은 조선왕조 때의 귀중한 건축물로 유명하다.
극락전 앞에는 고려초에 세운 5층 석탑이 기품있게 서 있고, 그 앞에 역시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석등이 있다. 경내에는 이밖에 당간지주가 있고 조선왕조 때의 생육신 가운데의 한 분인 매월당 김시습의 자화상을 모신 산신각과 부도가 남아있다. 한국의 산하』 참조
 
※ 산행코스 : 개화삼거리 ~ 말재 ~ 옥마산 ~ 왕자봉 ~ 성주산 ~ 문봉산 ~ 전망대 ~ 만수산 ~ 화장골
◆ 누구랑 : 홀로
◆ 대전(집)출발(04:30) ~ 개화삼거리(05:50~06:40)
   산행(06:40 ~ 15:00) ※휴식시간포함
   성주휴양림(15:00~15:15) ~ 개화삼거리(15:30~14:45) ~ 대전(집)도착(17:05)
◆ 실제산행 시간 및 거리 : 약 28km, 8h20m, ○일출시간 : 07:34 ○일물시간 : 18:01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거리 누적거리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거리 누적거리
1 개화삼거리   06:40     11 상수리재 12:22     20.3
2 국립 기억의숲 07:13     2.3 12 비로봉 13:20     23.2
3 말재 07:32     3.5 13 전망대 13:45 14:13   24.4
4 옥마산 08:20 08:25   7.0 14 만수산 14:18 14:22   24.9
5 바래기고개 08:55     9.6 15 화장골 15:00     27.3
6 왕자봉 09:17     11.1 16          
7 향천봉 10:00 10:20   13.9 17          
8 장군봉 11:03     16.2 18          
9 성주산 11:18 11:25   17.0 19          
10 문봉산 12:02     19.0 20 합계(total) 8h20m 28km

 
◆ 뒤풀이 : 등심
   ◎상호 : 정직한하누(042-222-9255)           ◎위치 :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 63
   ◎평가 : 맛나다                 ◎가격 : 69,000/400g                ◎주메뉴 : 소등심
◆ 날씨 : 흐림(-1℃~8℃), 간간히 이슬비가 내리는 종일 흐린 날씨에 곰탕으로 주변이 전혀 없는 날씨
◆ 산행느낌
   오래전 부여를 거쳐 보령을 여행하기 위해 차량을 이동중 보령호와 이웃한 산들을 바라보며 언젠가 방문하고자 다짐 했는데... 당시 2차로의 구불구불한 국도를 이동하며 아찔한 도로 여건이 기억에 많이 남아 있었다~
종주산행을 즐기며... 선등자들의 광천~웅천 역전종주에 대해 공부를 하던중~ 성주산만을 한바퀴 돌아보는 환종주코스를 발견하고 진행하고자 오래전부터 천둥이 계획한 코스이다...
성주지맥의 일부분과 만수산 수리바위코스를 연결하고 여기에 보령호를 품은 아미산까지??? ㅎ 등로를 연결하고 실행의 날짜를 보던중 2023년 12월 추진 하고자 하였지만.... 날씨가 도와주질 않아 많이 애를 태우고 있었다...
성주산 환종주 산행 대신 다른 산행지를 추진하던중 더 이상 미룰수 없어~ 충남 서남부 지역의 산군들을 마킹 하고픈 욕망이 더욱 커져 날씨가 좀 흐리지만... 진행하기고 한다...
아침일찍 집을 나서 개화 삼거리에 예정보다 조금 이른 시간 도착한다~ 처음 계획은 수양관 근처에 차량을 주차 하려 하였지만.... 어차피 산행뒤 차량복귀를 위해 버스 코스를 고려하여 개화 삼거리 차량 주차를 결정한다.... 이 결정이 대단히 잘된 결정이 된 것은 산행뒤 손쉬운 복귀가 증명한다...ㅎ
간단히 산행준비를 하고 들머리 기억의 숲으로 도로를 따라 이동한다..... 아직 여명이 어두운 이른 새벽 도로를 따라 배낭을 짊어진 낮선 산객을 어떤 눈으로 바라볼지??? 그러든가 말든가 ㅎㅎ 관리자도 잠들어 있는 기억의 숲을 지나 성주지맥 말재로 오른다~ 세찬 바람이 불지만.... 또한 바쁜 걸음에 온몸이 뎁혀지는 느낌이다....
말재에 도착 외투를 벗어 배낭에 넣고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다~ 능선 바람은 제법 차가움이 느껴진다.... 옥마산 능선 밋밋함에 발걸음이 편안하다~ 노을 전망대에 도착 보령 시가지를 조망한다... 해질녘 찾았다면 이름처럼 참 이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리저리 옥마산 정상석을 찾아보지만... 찾을수 없다~ 정상을 군부대 시설물과 통신탑이 점령하고 잇음이다... 패러글라이더 이륙장에 도착한다....
이 날씨에 비박꾼 텐트가 설치되어 있고 안에 사람의 목소리가 들린다...ㅋ 조용히 자리를 비켜준다.. 임도와 산능선을 번갈아 가며 이동 한뒤 옥마정 휴게소가 있는 바래기 고개에 도착한다...
이른아침 동네분들이 제법 많이 아침 운동을 위해 왕자봉을 다녀온다.... 참 바지런한 분들이다.... 천둥이도 한때는 보문산을 아침일찍 자주 방문 하였는데.... 요즘은 게으름이 머리를 지배하여.....ㅎ 왕자봉 오름길은 운동시설이 설치된 쉼터도 잇어 보령 시민들이 많이 애용하는 것 같다...
왕자봉이후 등로는 산객들을 좀처럼 볼 수 없다~ 오늘도 천둥 홀로 외로움과 그리움을 안고 산행을 이어간다.. 향천봉 오름길이 제법 가파르다~ 허기짐이 밀려온다~ 바람을 피해 바위옆에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한다~ 향천봉에서 가야할 성주산 능선을 바라본다..... 식사를 마치고 성주봉으로 진행한다... 몇 개의 봉우리가 앞을 가로 막는다...ㅎ 성주봉은 오늘 최고봉이라 그중에 우뚝 솟아있는 모습이다...ㅎ 향천봉에서  확인한 봉우리들를 넘기가 제법 고역 스럽다~~ 오서산이 멋지게 조망되는 장군봉을 지난뒤에야 비로소 성주산이 가까이 느껴진다...
성주봉에는 선객이 자리를 잡고 휴식을 하고 있다~ 가야할 등로를 짚어 보지만.... 뿌연 곰탕의 날씨와 처음 방문이라?? 어디가 어딘지 도통 모르겠다... 산객에 주변 산군을 문의해 보지만.... 역시 잘 모른다.. 트랭글 지도를 펴고 확인한다.... 문봉산 까지 조금 더 진행뒤 만수산 진행이 가능하다... 수리바위와 아미산은 그 다음이다..
성주계곡 갈림길인 장군재 내림길은 까탈스런 암릉이 연속이다... 조심스럽게 내려선다... 오늘 두 번째 높은 봉우리 문봉산을  힘겹게 오른다... 문봉산을 지나 임도가 있는 상수리재로 내려선다~
근처 동네 노인이 톱으로 산나무를 베다 낫선 산객 등장에 놀란 반응이다.... 무언가 나쁜 일을 하다 들킨 사람의 모습이다. 산 나무를 함부로 벌목하는 모양이다...ㅋ 천둥이 모른척 지나친다...
임도가 설치된 상수리재는 꽤 넓은 모습을 하고 있다~ 임도 네거리를 이루고 있어 이곳에서 다양한 하산이 가능할 것 같다..... 능선을 따라 만수산 비로봉 진행한다..... 흐린 날씨는 점점 이슬비가 강하게 내리기 시작한다....비로봉 전망대에 올라 간식을 하고자 하지만.... 상수리고개 이정표 비로봉 2.8k 거리가 제법 멀게 느껴진다.... 비로봉 전망대는 착각 이었다... 전망대는 비로봉을 지나 다음 봉우리에 설치되어 있었다....ㅎ
전망대에서 추적추적 내리는 이슬비를 피해 잠시 배낭을 정리해 본다.... 추위가 느껴진다~ 간식을 하고 만수산 장군봉으로 진행한다..... 큰아들 내외 우리집 방문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자는 울자기의 전화벨이 울린다~ 만수산 장군봉과 수리바위를 보고픈데.....  급하게 등로를 변경 가까운 성주산 휴양림이 있는 화장골 하산을 결정한다...
아미산을 못간 아쉬움은 둘째 치고 휴양림 등로로 하산하며.... 이웃한 만수산 장군봉과 수리바위 등로를 바라보며... 못간 아쉬움이 어찌나 생기던지.... 다음에 성주산 휴양림에서 캠핑을 하며.... 만수산과 장군봉을 꼭 다시 찾겠다 다짐을 해본다...
이웃한 아미산은 덤이다....ㅋ 오늘도 성주산 환종주 산행을 무사히 안전하게 마칠수 있어 감사함이다...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코스)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속도 및 고도)

▲   램블러(산행 정보)

▲   램블러(산행 코스)

▲   램블러(산행 통계)

▲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기억의 숲 입구

▲   기억의 숲
말재 임도 입구

▲   말재 이정표

▲   말재

▲   말재 등산로 안내판

▲   성주지맥 안내판
금북정맥 백월산에서 분기한 지맥이 성태산과 문봉산
그리고 성주산 & 옥마산과 진미산을 거쳐
웅천 통달산에서 맥을 다하는 지맥길
(우) 대천천 (좌) 웅천천의 분수령  

▲   말재부터 옥마산까지는 등로가 유순하다

▲   등로에서 바라본 보령 시가지
뿌연 곰탕에 가까운 도심만 조망되고 조금더 먼 서해안은 조망이 없음

▲   옥마산 노을 전망대
이곳에서 비박을 하고픈데.....
일몰과 일출을 동시에 볼수 있는 멋진 장소임

▲   옥마산 보령 석탄박물관 등산로 이정표 

▲   정상석 찾아 삼만리
정상은 군 시설물이 설치되어 출입통제이고....
근처 정상석을 찾아 방송 통신 안테나를 이리저리 둘러보며... 

▲   보령 페러글라이드장
페러글라이드장에서 바라본 가야할 능선
좌측 왕자봉 부터 멀리 성주산과 문봉산
계곡은 성주면이 있는 성주사 계곡... 
왕자봉 뒤쪽 보령 오서산이 흐릿함을... 

▲   보령 만수산 능선~~
하산길로 잡은곳.. 

▲   옥마정이 있는 바래기재 

▲   바래기재 

▲   바래기재 이정표 

▲   바래기재 ~ 왕자봉 능선도 유순하다 

▲   성주산 쉼터 이정표 

▲   운동시설이 있는 성주산 소나무 쉼터
보령시민이 편안하게 운동을 즐길수 있을 것 같다  

▲   한내여중 갈림길 이정표 

▲   왕자봉 오름길 데크길 

▲   왕자봉 정상 모습 

▲   왕자봉 이정표 

▲   왕자봉 정상석 

▲   왕자봉에서 가야할 성주봉(장군봉) 능선을 바라보며... 

▲   왕자봉 ~ 향천봉 능선두 유순하다 
일제시대  소나무 송진을 체취한 역사의 혼적....
일제가 대동아 전쟁에서 부족한 물자를 조달하기 위해 

▲   향천봉 이정표
향천봉이후 등로는 오르 내림이 제법 있음..  

▲   향천봉에서 성주산 진행하며...
가야할 성주산을 바라본다.

▲   성주봉 정상을 장군봉이라 하던데.....
장군봉 안내도는 전혀 다른 봉우리에 존재함...ㅎ 

▲   바위 조망터에서 바라본 오서산과
아래 청라면 

▲   570봉(헬기장)  청라면 이정표

▲   성주산 정상석 

▲   성주산 인증삿 
이번 산행 최고봉(677m) 

▲    성주봉에서 바라본 문봉산과 뒤 성태산 
금북정맥의 백월산....

▲   조금전 지나온 옥마산과 왕자봉 능선

▲   사진 가운데 뒤쪽 아미산이 흐릿하다~
오늘 저곳까지 가고픈데.... 갈수 있으려나~~
좌측은 만수산 능선 

▲   보령 오서산을 다시 바라보며....

▲   성주사가 있는 심연동 계곡과 연결되는 능선  
(우) 성주계곡  (좌) 심연동 계곡
앞 능선 우측 지나온 옥마산과 왕자봉 능선 

▲   심연동 계곡 상류와 이어지는 장군재 이정표  

▲   문봉산 인증샷~ 

▲   문봉산 이정표
오랜 세월의 흔적으로 파손된 이정표
등로는 현재 정리 작업중임 

▲   상수리재
문봉산과 만수산(비로봉) 임도 

▲   상수리재 이정표 

▲   

▲   만수산 휴양림 갈림길 이정표 

▲   만수산(비로봉) 인증샷~
정상석은 없음 

▲   외산면 태조암 갈림길 이정표

▲   성주산 전망대 이정표  

▲   성주산 전망대 

▲   전망대 인증샷 

▲   만수산 정상 이정표 

▲   만수산 삼각점 
큰아들과 며느리 울집 방문소식에 수리바위 코스 진행하다
급하게 복귀하여 화장골(성주산 휴양림)로 하산한 지점 

▲   화장골 하산하며... 

▲   화장골 자연휴양림 갈림길 이정표 

▲   화장골 입구 이정표 

▲   성주산 자연 휴양림 

▲   성주산 자연 휴양림 야영장 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