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산행

안강 자도붕어를 산행하다~~^^

천둥66 2024. 3. 4. 16:57

언 제 : 20240303(),   08:10~15:05(6h55m),   22km

어디를 : 안강 자도붕어종주(자옥산&도덕산&봉좌산&어래산) +무학봉, 작은어래산

영천 도덕산((길 도) (덕 덕) (뫼 산) : 경북 영천시 고경면에있는 708m의 산.

도덕산은 경북 경주시 안강읍과 영천시 고경면의 경계에 자리한 해발 702.6미터의 산이다. 날씨가 좋은날 정상에 서면 선정산, 봉좌산, 어래산, 자옥산, 삼성산이 도덕산을 가운데 두고 연꽃형상으로 한 바퀴 둘렀으며 보현산, 침곡산, 비학산과 영남알프스의 연봉들 그리고 포항제철 너머로 동해바다가 아련히 보인다.

자옥산과 이웃해 있고 낙동정맥이 남하하다 도덕산에서 내륙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지점이며, 산자락에 문화유적이 많다. 국보40호 정혜사지 13층석탑과 회재(晦齋)이언적(李彦迪)선생이 기거한 독락당(獨樂堂 보물 413)과 한석봉, 퇴계 이황, 아계 이산해 선생들의 친필 현판글씨며 선조 5(1572)에 이언적선생을 제향하기 위해서 세운 옥산서원(玉山書原)과 그곳에 보관중인 보물524호인 정덕계유사마방목, 525호인 보물 삼국사기, 526호인 해동명적등 이 있다. 정상 넓은 반석에 올라서면 안강벌판과 포항 그리고 멀리 동해바다 및 호미곶이 한눈에 들어온다. 한국의 산하참조

포항 봉좌산((봉새 봉) (자리 좌) (뫼 산) : 경북 포항시 북구에있는 625m의 산.

봉좌산(鳳座山)은 포항시 기계면 봉계리와 경주시 안강읍의 경계에 위치해 있으며 한티재쪽에서 내려오는 낙동정맥이 운주산 옆을 지나 이리재로 내려선 후 도덕산으로 이어지는 주능선상에서 약 0.7km 정도 벗어나 있다. 맥은 계속 이어져 안강과 기계면의 경계를 가르며 어래산으로 이어진다. 봉좌산 꼭대기에는 봉좌암(鳳座岩)이라는 봉황 모양의 바위가 있고 포항시내에서 가까운 관계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대부분 산행들머리를 봉계리 치동마을로 들어서지만 자옥산~도덕산~봉좌산~어래산을 잇는 능선코스도 권할 만하다.한국의 산하참조

 

산행코스 : 옥산서원 ~ 자옥산 ~ 도덕산 ~ 봉좌산 ~ 어래산 ~ 옥산서원

누구랑 : 홀로

대전()출발(05:20) ~ 칠곡(06:30~06:45) ~ 안강(옥산서원)(08:00~08:10)

   산행(08:10~15:05) 휴식시간 포함

   안강(옥산서원)(15:05~15:25) ~ 김천(16:50~17:05) ~ 대전()도착(18:00)

실제 산행시간 및 거리 : 22km, 6h55m, 일출시간 : 06:55 일물시간 : 18:16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거리 누적거리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거리 누적거리
1 옥산서원   08:10     11 임도 13:00   1.1 15.1
2 자옥산 08:58   2.2 2.2 12 작은어래산 13:48 14:02 2.5 17.6
3 도덕산 09:39   1.7 3.9 13 헬기장 14:21   1.1 18.7
4 낙동갈림길 09:54   0.5 4.4 14 어래산 14:28   0.5 19.2
5 임도 10:16 10:36 1.5 5.9 15 옥산서원 15:05   2.4 21.6
6 낙동갈림길 11:18   2.5 8.4 16          
7 봉좌산 11:29 11:32 0.6 9.0 17          
8 지개재 11:52   1.4 10.4 18          
9 무학봉 12:08   1.2 11.6 19          
10 전망바위 12:45   2.4 14 20 합계(total) 6h55m 22km

 

뒤풀이 : 삼겹살

   ◎상호 : 삼패(042-224-3355)                         위치 : 대전 중구 대종로 275 1(부사동260-1)

   ◎평가 : 보통                   가격 : 12,000/1인                    주메뉴 : 삼겹살

날씨 : 흐림(3~7), 바람이 없으면 봄기온을 느끼지만... 가끔씩 세차게 부는 바람에 추위를 많이 느낀 하루

산행느낌

   3월 연휴때 울딸들과 울릉도 여행을 계획 했건만.... 일주일 전부터 날씨가 심상치 않더니 결국 강풍에 울릉도 뱃길이 막힌다~ 이론

오래전부터 준비한 여행이 기상불량으로 취소되어 대체 여행지를 급히 찾아보지만.... 딱히 떠오르질 않는다..

결국 당일여행 전주 한옥마을과 올만에 딸과 영화 감상을 하기로 하지만... 3일 연휴 특별함이 없다...

급하게 홀로 산행지를 찾아보지만... 토욜 산행이라면... 장거리 종주산행을 추진하겠지만... 일욜 산행이라 장거리는 부담이 되어 오래전부터 천둥이 가고픈 거리가 조금 짧은 안강 자도붕어를 추진하기로 한다..

올해중 낙동정맥을 걷겠다 계획하고 있어 사전 정찰겸 경주부근 자도붕어 산행을 공부하고 있던중 급하게 추진 하지만... 부담이 딱히 없다~ 다만 급하게 대중교통을 알아 보지만.... 역시 연휴 마지막날 복귀 차량이 없다~ 내 차량으로 이동하는 방법 밖에는??

경상도 산우들에 널리 알려진 안강 자도붕어 산행을 나도 추진하는 즐거움은 크다

이른아침 내 차량으로 영천을 거쳐 안강 옥산서원에 도착한다~ 천둥 생각은 조금더 쉽고 빠르게 진행하고자 네비게이션이 알려주는 대구 포항고속도로가 아닌 경부선 영천 톨게이트를 통과하였지만.... 네비를 잘 믿지 못한 덕분에 거리와 시간이 모두 더 많이 소요되어 고스란히 추가 경비와 시간 손해가 발생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세계 문화유산중 하나라는 옥산서원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간단히 준비를 한뒤 안강산장 매운탕집옆 주차장에서 자옥산 산행을 시작한다~ 오름길 특별한 조망은 없는 주구장창 오름길을 내어준다.

동네 주민들 송이 채취 구역인 듯 등로옆으로 금줄이 있고 출입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이 길게 이어진다... 가을 송이 수확철에 동네분들과 제법 마칠이 있을 것 같다... 하산 날머리 역시 송이구역을 알리는 현수막과 금줄이 있는 것을 확인 하였다~

자욱산 정상 바로 아래에 전망바위가 있어 그나마 조망을 볼수 있고 정상 또한 잡목에 주변 조망을 즐길수 없음이다... 세찬 바람에 추위를 느껴 도덕산으로 휴식없이 진행한다~ 자옥산과 도덕산을 이어주고 정해사지 갈림길이 있는 안부는 꽤 급하게 내려선뒤 다시금 급한 오름길을 이어주며 종주 산행의 묘미를 선사한다.

도덕산 역시 조망이 별로라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올라서지만.... 많은 조망터가 있다는 선등자들의 산행기를 읽었는데.... 어찌??? 하는 갈등이 있을때쯤 정상 도착을 알리는 트랭글 알람이 울린다~

정상 한옆으로 멋진 조망터가 있어 그나마 천둥을 위로한다~ 아무리 추위가 밀려와도 여기서 커피 한잔을 하고파 배낭을 꺼내보지만... 제법 세차게 부른 바람에 포기하고 다시금 산행을 이어간다~

철탑이 설치된 능선을 지나며 제법 많은 정맥꾼들의 시그널이 달린 낙동정맥 갈림길 이정표가 나타난다~ 제법 급하게 내려서는 낙동정맥길을 바라보며 나두 올해는 반드시를 외쳐본다~ 트랭글 배티재 알람을 들었지만.... 여기가 배티재라는 느낌 없는 지역을 통과하여 경주 옥산리와 영천 임고를 이어주는 쉼터가 설치된 임도에 도착한다~

허기짐이 밀려와 바람을 적당히 피할수 있는 쉼터에서 아점을 겸한 식사를 한다~ 잠시뒤 자전거를 즐기는 라이너가 도착한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식사뒤 봉좌산 오름길을 이어간다~ 작은 봉우리 4~5개 정도를 넘으며 좌측으로 급하게 돌아 봉좌산 낙동정맥 갈림길 봉우리를 오른다~ 봉우리 바로 아래에서 우측으로 돌아가는 등로와 바로 오르는 등로가 나뉘어져 천둥은 바로 오르는 등로로 진행한다~ 선등자들이 많이 진행을 하지 않아서 낙엽에 발이 뒤로 밀린다~

갈림길에는 멋진 조망 쉼터가 설치되어 있지만.... 흐린 날씨탓에 조망은 별로네.... 맑은 날씨였다면... 북으로 이어지는 낙동정맥 능선이 켜켜이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봉좌산으로 산행을 이어간다~ 정상은 어느 산악회 단체팀이 선점을 하고 있어 간단히 인증샷 과 홀로 조망을 즐긴뒤 아직 많이 남은 종주산길을 이어간다~ 역시 흐린 날씨에 조망이 별로다~

지개재로 내려서며 시간을 확인한다~ 예정시간내 산행이 이루어지고 있어 산행 계획때 생각한 무학봉(380)을 향해 새마을운동 기념관 방향 등로를 선택한다~

등로는 임도길로 잘 가꾸어져 많은 산객들이 이용하는 듯 하다 ~ 무학봉 정상은 성산우물 시설이 설치되어 옛부터 산을 찾는 많은 이들의 식수로 사용한 듯 잘 가꾸어져 있다~ 옛날 군사목적의 성산우물에 대한 안내도까지 있음이다. 방문을 잘했다는 생각을 하며 되돌아 다시금 어래산을 진행한다~

오늘 산행중  최고 조망바위가 있는 450봉 암릉지대를 지나 포항 기계 학야리와 경주 안강 옥산리를 이어주는 임도를 지나 철탑을 통과한다마지막 어래산 오름길이 급경사 모습으로 떡하니 버틴 모습에 천둥이 잔뜩 긴장한다~

대략 200m 오름길 이건만.... 급경사가 여간 곤혹스럽다~ 몇 번의 호흡을 가다듬고  어래산 헬기장에 도착한다~

계획때 작은 어래산을 다녀오려 생각했는데..... 임도에서 바라본 작은 어래산 능선은 밋밋함이 있었는데..... 하는 생각을 하며 작은 어래산으로 진행한다~ 헬기장에서 제법 내려서야 한다~ 작은 어래산을 다녀와 다시 올라서야 한다는 생각에 피곤함이 밀려온다~

작은 어래산에 도착한다. 등로는 예상대로 밋밋함이다~ 조망은 잡목에 별로여서 서둘러 되돌아 어래산 진행을 한다~ 어래산 부근은 최근에 산불이 발생하였는지???  아직 곳곳에 산불 흔적이 있다~ 그래도 자연스럽게 산림 복원이 한창 진행중이여서 다행이다...

어래산에서 경주방면을 조망한뒤 옥산서원으로 하산을 진행한다~ 곳곳에 송이 채취 구역을 알리는 하산길은 가을철 또다른 문제 거리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지역민들 소득을 위해 산림청에서 내어준 허가권 이지만... 산행 도움을 주는 각종 산행지도에 안내되는 등산로를 일방적으로 폐쇠하는 행위는 조금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산행을 즐기는 산객들을 위해 조금의 배려를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산행을 즐기는 산객들도 지역민의 송이수확을 방해하면 안되겠지만.........

하산 날머리 부근은 벌집이 있는지??? 벌쏘임 주의 구간 트랭글 알람을 알려준다~ 쌩뚱맞게 벌쏘임 알람일까?? 천둥이는 겨울 산행으로 벌쏘임 염려는 전혀 없었지만.... 혹시 마을 주민이 가을철 송이 도난을 방지하기 위한 방지책일까?? 의심을 해본다~ 날머리에  쌩뚱맞은 또다른 군사 작전지역이란 안내판을 보고 생뚱 맞다는 생각에 천둥이 홀로 상상한 결과물이다...

이런 저런 여러 생각들이 천둥머리를 지배하는 안강 자도붕어 산행이자만.... 오늘도 무탈하고 안전하게 산행을 마무리 할수 있어 감사함이다~

지역주민의 소득과 산객들의 산행이 언제든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이루어질수 있는 그날을 빌어보며.......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코스)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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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속도 및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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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블러(산행 코스)

▲   램블러(산행 통계)

▲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옥산서원(유물전시관) 주차장

▲   옥산계곡 안내

▲   옥산산장 매운탕 주차장

사진 가운데 나무아래 이정표가 철거되어 있음

자옥산 (들머리)

▲   자옥산 정상 바위 조망터

종주산행 마지막 봉우리(어래산)

▲   자옥산 정상 이정표

▲   자옥산 인증샷`

▲   자옥산 & 도덕산 안부사거리 이정표

▲   도덕산 정상 조망바위

지나온 자옥산을 바라보며~~

▲   도덕산 정상 인증샷~

바람이 세차게 불어 바람막이를 꺼내 입은 모습

이때까지 눈이 없었는데.... 도덕산 하산길에 제법 많은 눈이 쌓여 있음

▲   도덕산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안강시내

▲   가야할 종주 능선길(사진 우중 어래산) 

▲   가야할 종주길

맨뒤 능선이 봉좌산 능선

▲   도덕산 전과 후가 전혀 다른 모습

눈이 전혀 없던(남쪽 능선) 과 눈이 제법 쌓인(북쪽 능선)

▲   도덕산 정맥 갈림길 이정표

이정표옆  넓은 쉼터 바위가 있음~

▲   천장산 갈림길 이정표

▲   임도 쉼터

영천 임고 수성리 과 경주 안강 옥산리를 이어주는 임도 

바람을 피해 허기짐에 식사를 한곳

임도에 자전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

등로에 자전거 바퀴자국이 많이 있음 

▲   임도 이정표

▲   쉼터

낙동정맥길 이어서 쉼터가 잘 만들어져 있다~

▲   정맥 갈림길 이정표

봉좌산 전망대가 바로 옆에 설치됨

▲   봉좌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봉좌산

▲   전망대 이정표

▲   봉좌산 정상전 전망대에서 

낙동정맥 운주산을 바라보며....

▲   봉좌산 정상

선객이 자리를 잡고 있다~

▲   봉좌산 인증샷~~

▲   봉좌산에서 지나온 등로

정맥갈림길 봉우리 뒤로 천장

▲   낙동정맥 운주산을 한번더~

▲   가야할 종주능선

맨 뒤쪽 어래산 능선

사진 가운데 볼록하게 솟은 작은 어래산

▲   봉좌산 동쪽 전망대

▲   봉좌산 동쪽 전망대에서 지나온 봉좌산 정상을 되돌아 보며.....

▲   지개재

무학봉(성산우물)은 좌측 임도로 진행

어래산을 직접 가려면 정면 쉼터 좌측 옆길로 진행

▲   지개재 안내도

▲   무학봉(성산우물)

▲   무학봉 이정표

▲   조림지에서 바라본 옥천계곡 상류

우측 자옥산 & 도덕산

▲   전망바위에서 지나온 능선(자옥산 & 도덕산)을 바라보며...

▲   전망바위에서 포항 기계면

▲   포항 기계면 학야리 와 경주 안강 옥산리를 이어주는 임도

임도 뒤쪽이 어래산 능선

▲   임도 이정표

▲   이정표 뒤쪽으로 어래산 진행

▲   작은어래산

▲   어래산 이정표

바람이 세차게 불어 머리가 많이 흩으러져 있다~

▲   어래산에서 안강읍을 조망하며.....

▲   옥산서원 과 안강 한동 아파트 갈림길이정표

어느분의 친절함에

산을 찾는 산객을 대표해서 감사함이다~^^

▲   옥산서원 날머리(유물 전시관 뒤쪽)  

하얀 안내판(군사지역 안내)쪽으로 하산함

벌쏘임 지역 트랭글 알람이 있음

▲   옥산서원 세계유산 안내석

▲   옥산서원 유물 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