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봉화 월암봉(달바위봉)을 산행하고~~^^

천둥66 2024. 6. 19. 11:52

◆ 언 제 : 2024년 6월 16일(일),   10:50~14:35(3h45m),   5.5km
◆ 어디를 : 봉화 달바위봉(산림청 순위없음)
   ※ 봉화 월암봉(月(달 월) 巖(바위 암) 峰(봉우리 봉)) :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 있는 1,092m의 산.
높이는 1,092m이다. 태백산 문수봉의 남쪽에 위치한 지맥으로 백천계곡 맞은편에 우뚝 솟은 바위산이다. 월암봉 또는 장군봉이라고도 부른다. 단종이 죽은 후 백성들이 태백산에 입산한 단종의 영혼을 천도하고 국태민안을 기원하기 위하여 태백산 망경재에서 제를 올리던 중, 음력 8월 보름경 동쪽을 바라보니 푸른 산 속 위에 암석으로 된 봉우리가 달같이 둥실 떠 있는 데에서 산 이름이 유래한다. 정상에는 가마솥 뚜껑만한 검은 왕거미가 살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며, 예로부터 기도터로 알려져 많은 무속인들이 찾아온다. 산 아래에는 월암사란 암자가 있다. 『두산백과』참조
 
※ 산행코스 : 대현리 ~ 칠성암 ~ 월암봉 ~ 작은달바위봉 ~ 안부 ~ 정법사 ~ 대현2교
◆ 누구랑 : 등사대모
◆ 대전(역)출발(06:50) ~ 문의(07:25~07:55) ~ 안동(09:20~09:30) ~ 대현리도착(10:45)
   산행(10:55 ~ 14:35) ※휴식시간포함
   대현교출발(15:55) ~ 석포식당(16:10~17:10) ~ 속리산(19:40~19:50) ~ 대전(역)도착(20:40)
◆ 실제산행 시간 및 거리 : 약5.5km, 3h45m, ○일출시간 : 05:04 ○일물시간 : 19:42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거리 누적거리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거리 누적거리
1 대현1리 10:45 10:50     11          
2 칠성암 11:09   1.4 1.4 12          
3 전망바위 11:54   1.2 2.6 13          
4 월암봉 12:05 12:56 0.2 2.8 14          
5 작은달바위봉 13:23   0.3 3.1 15          
6 안부 13:30 13:40 0.2 3.3 16          
7 철탑 14:07   0.8 4.1 17          
8 정법사 14:30   1.1 5.2 18          
9 대현교 14:35   0.3 5.5 19          
10           20 합계(total) 3h45m 5.5km

 
◆ 뒤풀이 : 산채비빕밥
   ◎상호 : 대머리식당                                ◎위치 :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로 162-1
   ◎평가 : 맛나다                  ◎가격 : 7,000/1인                 ◎주메뉴 : 산채비빕밥 & 제육볶음
◆ 날씨 : 맑음(20℃~24℃), 맑은 하늘에 탁트인 암릉조망이 너무도 즐거운 산행
◆ 산행느낌
   오래전 우연히 접한 봉화 월암봉(달바위봉)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나도 방문하고픈 욕망이 있었다~ 어찌갈까??  대전에서 남 멀리 산행지가 있어 이리저리 궁리를 해봐도 뾰족한 방법이 생각나질 않는다~ㅎ
2월 낙동정맥 준비를 위해 우연히 들른 등사대모카페에서 산행 안내로 봉화 달바위봉이 예정되어 급하게 카페 가입하고 남해 망운산부터 산행 참여를 한다~
덕분에 내가 그리 보고픈 월암봉(달바위봉) 산행에 참여할수 있었다~
고속도로와 국도를 열심히 달려 산행지 봉화 석포면 대현1리 도착했건만~ 산대장님의 착각?? 으로 날머리에 대현교에 도착한뒤 차량을 다시 돌려 들머리 대현1리에서 우리들을 내려 놓는다~
단체 사진과 산행 준비를 마친 우리는 도로를 따라 계곡의 시원함과 푸르름을 느끼며 칠성암을 향한다~ 역시 경상도 오지마을 봉화 느낌 그대로 느껴진다~ 거의 강원도 첩첩산중과 비슷한 분위기다~
칠성암아래 산길로 접어드는 갈림길 도착한다~ 천둥이 직감적으로 이곳이 등로라 생각하는데~ 앞선 선두대장님은 이곳을 지나치며 칠성암으로 향한다~ㅎ 초행길인 내가 무조건 따라야지 하며 뒤따르지만...... 잠시뒤 스님이 나타나며 칠성암옆으로 이어지는 등로는 칠성암에서 폐쇠 하였다며... 조금전 갈림길을 이야기 하고 산객들을 그곳으로 안내한다~ㅋㅋ
잠시 산길을 찾기위해 뒤따르던 산우들과 우왕좌왕 칠성암 주변을 헤메인뒤 암자근처 임도로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다~ 밋밋하던 등로가 어느순간 급경사로 내앞에 나타난다~ 다리에 잔뜩 힘을 주고 오름길을 올라 커다란 바위가 갈라진 능선 안부에 도착한다~
천둥은 바위에 올라보고픈 욕망에 올라서니 사방팔방 멋진 조망을 내어준다~  잠시 산그리메를 짚어보며  쉼호흡을 하고 다시금 밧줄이 설치된 거친 바위틈새 등로를 따라 올라서니 또다른 바위 조망터이다~ 살짝 월암봉(달바위봉) 정상이 눈에 들어온다~ 즐거움이다~
백두대간 깃대배기봉과 지난 청옥산 휴양림에서 산행하려던 청옥산 그리고 태백산과 함백산 매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과 매봉에서 갈라진 낙동정맥능선을 한잠을 조망하며... 울 아버지 때문에 다음기회로 미루어 두었던 낙동정맥을 언제 다시 진행할수 있을까??? 고민해본다~ 가능하면 올가을에 다시 추진하려 하지만..... 울 아버지 병원 때문에 아마도 올해는 어려울 듯 하다~
나이가 지긋한 산객 한분이 암릉을 힘겹게 오르고 있다~ 홀로 멀리 통영에서 방문하였고 84세로 연세가 제법 많은 산객이 홀로 험한 암릉을 산행하며 밧줄을 잡을 힘이 없다는 산객의 혼잣말을 듣고 걱정이 앞선다~ 오래전 방문뒤 다시 찾는 산행지라는 또다른 소리에 앞쪽 등로를 전혀 모르는 천둥은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아직 힘이 좋은 천둥이 먼저간다 인사를 드리고 옆으로 월암봉 정상에 올라선다~
월암봉 정상에서 점심을 하고 있어도 노객은 올라서질 못한것을 보고 산행을 접고 하산한것이 아닌가??? 홀로 추측해본다~ 아니 하산하길 빌어본다~
정상은 사방팔방 막힘이 없는 멋진 조망이다~ 한참 조망을 즐긴뒤 정상 한켠에 자리를 잡고 점심을 한다~ 산행 반주로 준비한 소주를 마시려다 하산 등로가 더 위험하다는 산대장 안내로 안전한 산행을 위해 맥주만 한캔 마시고 소주는 배낭에 넣는다~ 이 결정이 참 잘한 것 같다~
식사를 마치고 작은 달바위봉으로 진행하는 등로는 수직에 가까운 하산길에 노후된 밧줄이 설치되었고 하산 발 디딤이 만만치 않아 오롯이 두팔에 의지하여 하산 하는 구간도 있음이다~ㅎㅎ
한껏 내려선 뒤 다시금 작은 달바위봉을 오른다~ 작은달바위봉은 까칠함이 확 줄어든다~ㅎ 이리저리 빙둘러 진행한뒤 정상에 도착한다~ 앙증맞은 정상석이 날 반긴다~
지나온 등로를 돌아보니 까마득한 절벽에 매달린 등사대모 회원들이 하산을 진행한다~ 조금전 나두 비슷하게 하산을 진행하여 반가움이 솟아난다~ 작은 달바위봉을 돌아보고 안부로 하산을 진행한다~ 월암봉에서 내려서는 회원들에 배낭을 안부에 보관하고 작은 달바위봉을 진행하라 권고해 준다~ 잠시 선두대장을 기다려 보지만..... 다른 회원들 하산 도움을 지원하며 하산이 늦어져 일부 회원들과 먼저 정법사로 하산을 진행한다~
정법사까지 편안한 능선을 생각했건만.... 능선 하산길도 제법 앙칼지다~ 사다리와 급경사를 반복한뒤 정법사 도로에 내려선다~ 천둥은 정법사를 둘러보고자 진행하건만... 다른 산우들은 암자 둘러볼 일 없다며 도로를 따라 하산을 한다~
정법사를 이리저리 둘러보던중 하산길이 눈에 들어온다~ 지도를 확인하니 대현교까지 바로 하산이 가능할 듯 하여 그곳을 따라 진행하니 도로를 따라 하산을 진행한 산우가 아무도 없음이다~ 
대현교 아래 계곡에 자리를 잡고 배낭을 정리한뒤 땀이배인 몸을 씻은후 산행을 마무리 한다~ 제법 앙칼진 바위를 타고넘는 월암봉(달바위봉) 산행에서 멋진 조망을 즐기고 안전하세 산행을 마칠수 있어 감사함이다~
다음 기회가 된다면 울자기와 다시 한번더 방문하고픈 욕망을 안고 대전으로 복귀한다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코스)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세부정보)

▲   트랭글(산행 세부정보)

▲   트랭글(산행 속도 및 고도)

▲   램블러(산행 정보)

▲   램블러(산행 코스)

▲   램블러(산행 통계)

▲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들머리(대현마을) 

▲   대현마을 입구에서 
도로를 따라 칠성암 진행~~ 

▲   칠성암 입구
우측 임도는 청옥산 넛재로 이어지는 임도

▲   칠성암

▲   칠성암에서 바라본 월암봉(달바위봉)
지붕모서리 뒤쪽 뾰족한 월암봉(달바위봉) 정상

▲   능선 안부

▲   전망바위

▲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깃대봉에서 문수봉으로 이어지는 태백산
좌측은 청옥산인듯~

▲   속세골 쉼터 갈림 이정표~ 
등로를 확인하고픈 욕망이 생긴다~ 

▲   능선에서 본격적인 로프구간이 시작된다~ 

▲   철계단은 경사가 급하다~

▲   사다리 구간 
맨 앞쪽으로 노객이 진행을 못해 힘들어 하고 있다~

▲   전망바위에서
태백산 능선과 우측 뒤쪽
함백산 능선에서 매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   사진 우중앙부 매봉이 있는 방향의 
태백시가지 아파트가 눈에 들어온다~ 우측은 태백 연화산 

▲   월암봉 정상에서 흘러내린 직벽바위

▲   월암봉 정상

▲   전망바위 돌탑
어느 산객의 수고가 있었을까?? 

▲   청옥산과 태백산능선~ 

▲    산봉우리 명칭이 조금씩 좌측으로 이동됨

▲   함백산에서 매봉으로 이어지는 대간능선과
우측  나무사이 백병산 낙동정맥 능선

▲   아래 태백산과 청옥산에서 흘러내리는 백천계곡 송정리천~
멀리 낙동정맥 산길

▲   산봉우리와 명칭이 조금씩 다름
산그리메 가 뒤에 있음

▲   청옥산 & 각화산~ 

▲   

▲   달바위봉 인증샷~ 

▲   월암봉(달바위봉)에서 바라본
태백시가지와
뒤쪽 함백산 & 매봉산 능선 

▲   낙동정맥 백병산 능선~ 

▲   작은 달바위봉과 뒤쪽 각화산~ 

▲   월암봉 & 작은달바위봉 암릉구간 ~
월암봉 하산길이 아찔한 암릉길로 오래된 낡은 밧줄이 설치됨
밧줄이 아닌 바위를 잡고 하산 가능함 

▲   월암봉 하산길에서 가야할 작은 월암봉~  

▲   밧줄이 괸찬은 구간도 있음~ 

▲   작은달바위봉 석문~ 

▲   작은 달바위봉 인증샷~~ 

▲   작은 달바위봉에서 바라본 월암봉(달바위봉) ~ 

▲   월암봉(달바위봉) 하산길에 
등사대모 회원들이 하산하는 모습이 보인다~ㅎ 
바위에 산우들이 매달려 있는 모습~ 

▲   달바위봉과 작은 달바위봉 사이 안부 ~
정법사 하산길이 있음 

▲   하산길에 되돌아본 
달바위봉 과 작은 달바위봉~ 

▲   하산길도 철사다리가 계속 설치된 등로~ 

▲   실질적인 날머리
정법사 도로~ 

▲   정법사~ 

▲    송정리천
태백산(병옥천)과 청옥산(송정리천)에서 흘러내린 하천이 모여
대현리(송정리천)를 거쳐 낙동강으로 합류하는 하천

▲   날머리 대현교 산행안내도  

▲   뒤풀이 석포면  대버리 민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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