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16년 12월 17(토), 09:25~14:15, 4h50m
◆ 어디를 : 경주 남산(南山, 466m)
경상북도 경주시의 남쪽을 둘러싸고 남북으로 솟은 불적지(佛蹟地)가 많기로 유명한 산
금오산(金鰲山)이라고도 하며, 일반적으로는 북쪽의 금오산과 남쪽의 고위산(高位山)의 두 봉우리 사이를 잇는 산들과 계곡 전체를 통칭해서 남산이라고 한다. 금오산의 정상의 높이는 466m이고, 남북의 길이는 약 8㎞, 동서의 너비는 약 4㎞이다. 남산의 지세는 크게 동남산과 서남산으로 나뉜다. 동남산쪽은 가파르고 짧은 반면에, 서남산쪽은 경사가 완만하고 긴 편이다. 서남산의 계곡은 2.5㎞ 내외이고, 동남산은 가장 긴 봉화골[烽火谷]이 1.5㎞ 정도이다.
남산은 신라 사령지(四靈地) 가운데 한 곳이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이곳에서 모임을 갖고 나랏일을 의논하면 반드시 성공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남산에 얽힌 전설과 영험의 사례가 풍부하고 다양하다.
박혁거세(朴赫居世)가 태어난 곳이 남산 기슭의 나정(蘿井)이며, 불교가 공인된 528년(법흥왕 15) 이후 남산은 부처님이 상주하는 신령스러운 산으로 존숭되었다.
헌강왕 때 남산의 산신이 현신해 나라가 멸망할 것을 경고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헌강왕이 포석정에 행차한 어느 날, 남산의 신이 왕 앞에 나타나서 춤을 추었는데, 좌우 사람들은 보지 못하였으나 왕만이 홀로 이것을 보았다. 왕은 스스로 춤을 추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그 형상을 보였던 것이다.
※ 구간 : 용장마을 ⇒ 천우사 ⇒ 고위봉 ⇒ 이영재 ⇒ 금오봉 ⇒ 삼릉주차장
◆ 누구랑 : 대토
◆ 대전(시청)출발(06:00) ~ 금강(06:50~07:30) ~ 건천(08:50~09:00) ~ 용주골주차장(09:20)
산행(09:25~14:15), 뒤풀이(15:30~16:30)
경주역(16:40) ~ 경산(17:30~17:40) ~ 황간(18:40~18:50) ~ 대전(시청)도착(20:00)
◆ 산행시간 및 거리 (여유롭게, 총시간4h50m, 약9.5km,)
◆ 산행시간 및 거리 세부내용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거리 (km)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거리 (km) |
| 1 | 용장골주차장 | 09:15 | 09:25 | 16 | |||||
| 2 | 천우사 | 09:40 | 1.2 | 17 | |||||
| 3 | 고위봉 | 10:50 | 1.7 | 18 | |||||
| 4 | 칠불암갈림길 | 11:20 | 1.0 | 19 | |||||
| 5 | 이영재 ★중식 | 11:50 | 12:30 | 1.8 | 20 | ||||
| 6 | 용장사지갈림길 | 12:40 | 0.3 | 21 | |||||
| 7 | 금오봉 | 13:00 | 0.3 | 22 | |||||
| 8 | 바둑바위 | 13:25 | 1.2 | 23 | |||||
| 9 | 석조여래좌상 | 13:50 | 0.6 | 24 | |||||
| 10 | 삼릉주차장 | 14:15 | 0.9 | 25 | |||||
| 11 | 26 | ||||||||
| 12 | 27 | ||||||||
| 13 | 28 | ||||||||
| 14 | 29 | ||||||||
| 15 | 30 | 합계(total) | 4h50m | 9.5 | |||||
◆ 뒤풀이 : 삼겹 & 낙지뽁음
◎상호 : 남정 부일기사식당(054-745-9729) ◎위치 : 경북 경주시 배리1길 3(배동948-3)
◎평가 : 맛나다 ◎가격 : 보통 ◎주메뉴 : 돼지 & 낙지볶음
◆ 날씨 : 맑음(2℃) 미세먼지가 많은 바람이 많은 날씨
◆ 산행느낌
예전 울자기와 둘이서 부산 금정산성 종주를 떠날때 잠깐 들러 용장마을에서 용장사지를 거쳐 바둑바위까지 혼자만의 산행을 하고 상선암에서 울자기와 만나 함께 하산한 곳이다.. 이곳을 대토가 산행을 한다하여 다른 코스의 산행으로 신청을 해본다... 고위봉과 칠불암이 코스에 있어 나름 기대를 해본다... 그러나 칠불암은 울자기가 힘들어 해서 그냥 지나치고 용장사지두 전에 다녀와서 그냥 통과를 해서인지 예상시간보다 많이 단축되어 삼릉에 일찍 내려와 조금은 지루함을 느낀 산행이 되었다..
그래도 천우사에서 고위봉오르는 용무기 능선이 멋진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것을 보상받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둘만의 시간을 보낸것 같아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금오봉부터 삼릉까지는 전에 다녀온 곳 이지만 지난 시간에 산행 한 것과 중첩되어 조금은 헤메이다.. 상사바위 이후부터 뚜렸한 기억이 돌아와 즐겁게 산행할수 있었다..
한번의 산행에서 모든것을 파악하기란 쉽지 않음이다...
그리고 이번에두 울자기와 둘이서 잼나는 하루를 보냈음이다..
용장마을에서 마을길을 지나 탐방안내소에 도착하여 본격적인 산행이 이어진다.. 탐방안내소 다리를 건너 용장사지방향과 고위봉(천우사)의 포장임도중 어느곳으로 향하여도 천우사에 도착할수 있다.. 천우사(화장실)에서 이무기능선은 좌측으로 진행하면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초반 급경사 암릉을 오르면 멋진 조망이 펼쳐진다.. 조망을 감상하며 두어번의 봉우리를 지나면 고위봉에 도착한다... 고위봉에서 칠불암 방향으로 밋밋한 능선을 내려서면 산정호수 갈림길과 봉수대 갈림길을 거쳐 칠불암 갈림길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0.3k지점에 석조여래좌상이 있는 칠불암까지 급하게 내려선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이영재를 지나면 호국주차장에서 금오봉과 남산지구로 연결된 임도를 따라 용장사지 갈림길을 지나 금오봉에 도착한다... 금오봉에서 상사바위(삼릉)와 상사암을 지나 삼릉 주차장으로 하산을 하면 된다... 곳곳에 널려있는 불교관련 보물들이 옛 신라인들의 불교 사랑을 느낄수 있음이다...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트랭글
▲ 용장마을 입구
▲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는 들머리(용장마을 탐방안내소)
▲ 용장계곡 천우사 갈림길
▲ 이무기 능선을 오르며 바라본 용장사지 능선
▲ 이무기 능선 조망처에서 바라본 앞 능선의 용장사지와 뒤쪽의 금오봉
▲ 고위봉 인증샷
▲ 용장마을 갈림길
▲ 칠불암 & 봉수대터 갈림길
▲ 용장마을 갈림길
▲ 이영재
▲ 통일전 주차장 임도길
▲ 금오봉 가는 임도길에서 바라본 파란하늘이 이쁘다~~
▲ 용장사지 갈림길
▲ 금오봉 인증샷~
▲ 상사바위에서 경주뜰을 바라보며~~
▲ 석조여래좌상
▲ 상선암
▲ 선각육존불
▲ 삼릉 소나무길
▲ 삼릉 탐방안내센터
'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무주 조항산을 오르다~~ (0) | 2017.01.02 |
|---|---|
| 천안광덕산을 산행하고~~ (0) | 2016.12.26 |
| 대둔산을 산행하고~~ (0) | 2016.11.14 |
| 계룡산을 산행하고~~ (0) | 2016.11.01 |
| 장흥 천관산을 가다~~(2) (0) | 2016.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