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19년 04월 20(토), 10:10~15:15(5h5m, 9.8k)
◆ 어디를 : 의성비봉&금성산(金城山 530m)
경북 의성군 금성면
해발 531m의 금성산은 산의 모양이 가마처럼 생겼다 해서 가마산이라고도 부른다. 금성산이 자리잡은 금성면은 고대 조문국의 도읍지여서 석탑을 비롯한 귀중한 문화재가 산재해 있다. 산행 종점 인근에는 신라시대 의상조사가 창건한 유서깊은 고찰인 수정사가 있고 탑리오층석탑,관덕리 삼층석탑,빙산사지 오층석탑 등 우리나라 석탑 양식을 살펴볼 수 있는 석탑과 제오리 공룡발자국 화석지,문익점 면작기념비,조문국 경덕왕릉등의 유적지가 금성산 일원을 따라 자리잡고 있다.이중 빙산사지 오층석탑이 있는 빙계계곡은 여름철 피서지로서 빙혈과 풍혈로 유명하다. 금성산은 조문국 시대에 조성된 금성산성을 따라 등산로가 개설돼 대체적으로 산을 오르기가 편하고 볼거리가 많다.보현산에서 뻗어내린 지맥으로 형성된 금성산은 마주보고 있는 비봉산(해발 671m)과 쌍벽을 이루면서 절경을 드러낸다.
※ 구간 : 주차장 ⇒ 산불감시초소 ⇒ 비봉3봉 ⇒ 비봉산 ⇒ 봉수대 ⇒ 금성산 ⇒ 용문 ⇒ 주차장
◆ 누구랑 : 아토
◆ 대전(아이씨)출발(07:40) ~ 문의(07:55~08:30) ~ 금성산주차장(09:55)
산행(10:10~15:15), 수정골맑은한우(16:30~17:30)
수정골맑은한우(17:35) ~ 의성(18:10~18:20) ~ 대전(아이씨)도착(19:30)
◆ 산행시간 및 거리 세부내용 (5h5m 9.8k),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거리 (km)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거리 (km) |
| 1 | 주차장 | 09:55 | 10:10 | 16 | |||||
| 2 | 산불감시초소 | 10:50 | 1.1 | 17 | |||||
| 3 | 조망바위 | 11:25 | 11:30 | 18 | |||||
| 4 | 남근석 | 11:50 | 19 | ||||||
| 5 | 비봉산 | 12:10 | 12:45 | 0.4 | 20 | ||||
| 6 | 수정사갈림길 | 13:05 | 0.9 | 21 | |||||
| 7 | 노적봉갈림길 | 13:10 | 0.4 | 22 | |||||
| 8 | 봉화대 | 13:55 | 2.0 | 23 | |||||
| 9 | 흔들바위 | 14:23 | 0.5 | 24 | |||||
| 10 | 금성산 | 14:33 | 14:40 | 0.3 | 25 | ||||
| 11 | 병마훈련장 | 14:46 | 0.4 | 26 | |||||
| 12 | 용문 | 14:50 | 0.3 | 27 | |||||
| 13 | 주차장 | 15:15 | 1.3 | 28 | |||||
| 14 | 29 | ||||||||
| 15 | 30 | 합계(total) | 5h5m | 9.8k | |||||
◆ 뒤풀이 : 한우국밥
◎상호 : 수정골맑은한우(054-832-2753) ◎위치 : 경북 의성군 금성면 금성현서로 10(산운리)
◎평가 : 맛나다 ◎가격 : 8,000/1인 ◎주메뉴 : 한우 및 국밥
◆ 날씨 : 맑음(4~25℃), 가시거리가 좋아 많은 산들을 조망하며 여유롭게 산행
◆ 산행느낌
아토에서 미답지 산행으로 의성 금성&비봉산 산행 공지가 올라와 모든 것을 제처두고 신청해 본다.. 어디든 새로운 곳을 찾는 즐거움은 항상 존재한다.. 금성산두 그러한 곳중 한나이다... 요즘 새로운 산악회에 빠져든다... 싱그러움이랄까?? 오랜시간 대토와 함께하여서 인지 대토에 대한 애정이 식은 때문인지 자꾸만 실망이 밀려온다,,
처음 산악회를 찾은곳이 대토라서 나름 정이 들어 회원들과 즐거움을 찾던 곳인데... 지금은 그 회원들로 인해 맘의 상처가 점점더 커져간다...ㅎㅎ 이제 나만의 산행만을 해보기로 맘속 다짐해 본다.. 울자기와 잼난 산행을 만들어 본다... 초반 비봉산을 향하는데... 벌목구간의로 들머리 나무들이 모두 베어져 약간을 알바를 한후 들머리를 찾을수 있었다... 맨처음 들머리가 이상하다 느낄때쯤 선두대장님이 무작정 진행해서 잠시 지도와 트랭글을 확인하는데..... 선두대장이 알바를 이야기한다... 되돌아와 들머리를 찾는데 다행히 들머리를 확인하구 진행한다...초반 산불감시 초소가 가파르다... 역시 산불감시를 진행하려면 우뚝솟은 봉우리일 것이다... 땀깨난 쏟아낸다... 어느덧 날씨가 여름을 가르키는 것 같다... 잠시 움직였는데 벌써 땀을 흘린다..감시초소에 올라서니 시원한 바람이 좋으다... 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정상인줄 알았다... 그런데 진행하고 보니 비봉3봉(전망대) 이더라.... 비봉산 정상은 여인의 턱(잘려나간 암릉)을 지나야 된다는 것을 이때 깨달았음..... 다시금 시원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능선을 걸어 귀여운 남근석을 지나 비봉산 정상에 도착한다... 맛난 점심을 하고 노적봉을 가고픈데 울자기는 거부를 한다... 그럼 난 울자기와 함께 산행을..... 노적봉의 아쉬움은 있지만 울자기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즐거움이 있다. 부드러운 산길이 갑자기 UP & DOWN 이 있다... 금성산 구간은 소나무 때문에 능선 조망이 전혀없다... 가끔씩 능선에는 이상한 시설물이 있다....궁금증이 많았는데 하산하고 알고 보니 가을철 송이채취를 감시하는 마을 시설물 이더라... 가을철 노적봉 코스는 갈수 없는 곳이라 한다... 멀지 않은 흔들바위는 꼭 보고싶어 홀로 다녀온다... 흔들바위에 올라 흔들어본다... 그리고 다시 등로로 와서 금성산 정상에 도착하니 휴식을 하며 울자기가 날 맞아준다... 잠시 휴식후 병마훈련장을 거쳐 용문으로 향한다..특이한 용문바위를 둘러보고 주차장으로 하산하여 오늘 산행을 마친다..
또 하나의 즐거움을 남겨본다...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산행안내도▲ 트랭글(산행정보)
▲ 트랭글(산행코스)
▲ 트랭글(산행 코스 및 속도)
▲ 주차장 산행안내도
▲ 주차장에서 비봉산 산행을 위한 들머리 이동중
▲ 산불감시초소 오름길에서 바라본 금성산 과 용굴
능선으로 하산길이 뚜렷하게 보인다~
▲ 산불감시 초소에서 비봉산으로 가야할 봉우리
▲ 비봉산 오름길에 되돌아본 산불감시초소
▲ 비봉산 진행중 뒤쪽의 비봉산정상과 앞쪽 비봉2봉
▲ 탁트인 비봉산 능선길
▲ 비봉산 (여인의 턱 부분의 암릉이 깍인곳)
▲ 남근석 이라해서 열심히 올라갔는데........ㅎ
▲ 비봉산 정상석
▲ 비봉산 정상 인증샷
▲ 비봉산에서 금성산으로 진행되는 능선의 활짝핀 진달래
▲ 봉수대
▲ 흔들바위
▲ 금성산 정상석
▲ 금성산 정상 인증샷~~
▲ 금성산에서 바라본 비봉산(여인의턱 부분이 급히 깍인 모습)
▲ 금성산 병마 훈련장
▲ 용문바위
▲ 용문바위 인증샷
▲ 용문바위 날머리
▲ 금성산 주차장(맞은편 정자쪽으로 용문산성 들머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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