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21년 01월 16일(토), 08:25~12:35(4h10m), 8.4km
◆ 어디를 : 예산 가야산(伽(절가)倻(땅이름야)山(뫼산), 678m)
※ 예산군 덕산면과 서산시 해미면의 경계에 있는 산.
가야산은 충남 북부지방을 북·남 방향으로 뻗어 있는 가야산맥에 속하며, 규모는 작지만 주변에 많은 문화유적을 간직한 명산이다. 가야산의 높이는 678m이고, 주봉인 가야봉을 중심으로 원효봉(元曉峰, 605m), 석문봉(石門峰, 653m), 옥양봉(玉洋峰, 593m) 등의 봉우리가 있다. 신라때 가야산사를 짓고 중사(中祀:나라에서 지내던 제사의 하나)로 제사를 지냈으며 조선시대까지도 덕산현감이 봄, 가을로 고을 관원을 시켜 제를 올렸던 곳으로, 능선을 따라 피어있는 진달래와 억새풀 등 경치가 수려하다. 덕숭산(德崇山, 495m)과 함께 1973년 3월에 덕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서쪽을 제외한 전사면이 비교적 급경사이다, 『한민족 대백과』 참조
※ 산행코스 : 주차장 ~ 옥양봉 ~ 석문봉 ~ 가야봉안부 ~ 쉼터 ~ 남연군묘 ~ 주차장
◆ 누구랑 : 울자기
◆ 대전(부사동)출발(06:10) ~ 상가리(08:00)
산행(08:25 ~ 12:35),
상가리출발(12:40) ~ 처갓집(13:00~16:00) ~ 대전(부사동)도착(17:30)
◆ 세부산행 시간 및 거리,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 거리 |
누적 거리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 거리 |
누적 거리 |
||
| 1 | 주차장 | 08:25 | 16 | ||||||||
| 2 | 관음전 | 09:10 | 09:15 | 1.9 | 1.9 | 17 | |||||
| 3 | 옥양봉 | 09:50 | 10:00 | 0.7 | 2.6 | 18 | |||||
| 4 | 안부 | 10:15 | 19 | ||||||||
| 5 | 석문봉 | 10:50 | 1.5 | 4.1 | 20 | ||||||
| 6 | 안부 | 11:10 | 21 | ||||||||
| 7 | 가야봉안부 | 11:30 | 1.2 | 5.3 | 22 | ||||||
| 8 | 쉼터 | 12:00 | 1.0 | 6.3 | 23 | ||||||
| 9 | 남연군묘 | 12:20 | 12:30 | 1.6 | 7.9 | 24 | |||||
| 10 | 주차장 | 12:35 | 0.5 | 8.4 | 25 | ||||||
| 11 | 26 | ||||||||||
| 12 | 27 | ||||||||||
| 13 | 28 | ||||||||||
| 14 | 29 | ||||||||||
| 15 | 30 | 합계(total) | 4h10m | 8.4km | |||||||
◆ 뒤풀이 :
◎상호 : ◎위치 :
◎평가 : ◎가격 : ◎주메뉴 :
◆ 날씨 : 맑음(-5.2℃~0.2℃), 미세먼지가 많은 뿌연 흐린 날씨로 조망이 없으며 산정에는 바람이 제법 부는 날씨
◆ 산행느낌
오랜 만의 예산 가야산 산행을 진행한다~~ 홀로 걷던 100명산과 종주산행으로 난 가야산을 몇 번 산행했지만 울자기는 고향에 있는 산 이건만 한번도 오르질 못했다 한다....ㅎ 용봉산과 덕숭산은 나와 몇 번 다녀왔건만 어찌 가야산은 한번도 방문을 못했을까?? ㅎㅎ 장모님 얼굴도 뵙고 맛난 식사도 함께 하려 지난주 계획했는데... 장모님이 거부를 하여 이번주로 산행을 미루어 진행된 것이다...
코로나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장모님을 위로 하고픈데.... 방법을 잘 모르겠다... 편히 쉬도록 하는 것이 좋은건지 아님 자주 방문하여 함께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은건지.....ㅎ 그치만 자주는 못하여도 가끔씩 시간을 내어 찾아 뵙는 것이 맞는 것 같다... 함께하는 시간을 위해 그리고 잠깐 산행도 할겸 우리는 아침 일찍 길을 나선다~~ 난 산행을 위해 일찍 집을 나서는 시간을 즐긴다... 그치만 울자기는 이른 시간의 이동은 많이 힘든가 보다... 미안함이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취침등 편히 쉬면 될터인데.... 운전하는 나 때문에 미안함에 푹 쉬질 못하는 것 같다.... 그러지 말고 편히 쉬라해도 성격이 잘 안되는 것 같다....
오늘은 이동하는 시간에 약간 졸음이 찾아와 힘든 걸음이었지만 열심히 달려 오늘의 산행지 상가리 주차장에 도착한다... 벌써 제법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산행을 준비하거나 시작을 한다...우리도 간단히 산행 준비후 산행을 시작한다.. 오늘 코스는 옥양봉으로 올라 석문봉과 가야봉을 거쳐 하산하는 코스로 진행하며 점심 시간전에 산행을 마치려 계획한다...남연군묘 삼거리에서 옥양봉으로 방향을 잡아 널따란 임도길을 따른다... 조금 진행하니 계곡으로 갈림길이 있어 예전 산행이 떠오른다... 예전 산행에서 계곡으로 진행한 것 같은데... 이번은 널찍한 임도길을 따라 오른다... 또다시 석문봉 갈림길이다.... 일단 옥양봉을 오른다....포장임도를 지나니 관음전 아래 도착 관음전을 보고픈데... 다시 되돌아 오는 듯 하여 관음전을 포기한다.... 나중에 옥양봉 오름길에 관음전 갈림길이 있어 관음전을 보고 진행할수 있는 듯 하다..관음전 갈림길부터 등로는 갑자기 거칠며 급경사가 펼쳐진다...
이제껏 유순한 등로 였는데... 여기부터 어렴픗 옛 산행이 떠오른다.. 예전 홀로걷던 가야산 산행때의 그 등로이다....ㅎ 넘 오랜 만이여서 초반 들머리를 기억해 내질 못한 것 같다...옥양봉에 올라서면 멋진 조망터가 있다... 울자기는 멋진 조망터에 많이 만족하는것 같다... 다행이다... 조망터에서 맛난 커피를 마시며 잠시 휴식뒤 정상에 올라선다.. 이제는 능선 산행으로 석문봉으로 진행한다... 능선에는 아직 녹지 못한 얼음이 있어 많이 조심스럽게 이동한다... 맞은편에서 진행하는 산객들 대부분이 아이젠을 착용하였다... 앞으로의 등로가 예상된다.... 아이젠의 불편함을 잘 알기에 가능하면 아이젠을 착용하지 않으며 진행해 본다.... 아이젠은 가져왔으니 위험하다면 언제든 착용하면 된다... 석문봉을 거쳐 가야봉으로 진행하지만 능선의 얼음 때문에 발걸음이 점점 늦어진다... 더욱이 능선의 상고대가 멋지게 피어있어 우리들의 발걸음을 잡는다.. 석문봉을 지나며 점점 늦어지는 발걸음에 가야봉 진행을 다음으로 미루고 장모님과의 점심을 위해 우리들은 하산을 한다.... 하산길이 북사면으로 빙판길이 되어 많이 조심스럽다.... 조심스런 하산길로 점점 시간이 늦어져 미리 전화를 드려 보지만 이미 식사를 하셨다는 말씀에 조금 시간이 늣더라도 안전하게 하산을 한다... 저수지 갈림길에서 내려온 등로를 다시한번 되돌아 본다......남연군묘에 도착 울자기가 남연군묘를 보고파 잠시 둘러보고 주차장으로 하산뒤 산행을 마친다...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코스)

▲ 트랭글(산행 고도 및 속도)

▲ 트랭글(산행 세부정보)

▲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상가리 주차장(들,날머리)
주차장에서 바라본 옥양봉에서 석문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하얀 고깔모자를 쓴듯

▲ 산행이 본격 시작되는 갈림길 이정표

▲ 석문봉 갈림길 이정표
우측(옥양봉), 좌측(석문봉)

▲ 또다른 석문봉 갈림길

▲ 관음암 갈림길
좌측 계단길이 등산로 기계장치 옆쪽으로 관음암 도보 이동길이 있음
도보길로 관음암에 올라선후 옆쪽 능선의 등로와 합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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