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22년 04월 16일(토), 08:40~11:40(3h), 5.5km
◆ 어디를 : 진천 만뢰산
※ 만(萬(일만 만) 賴(힘입을 뢰) 산(뫼 산)) : 충청북도 진천군에 있는 611m의 산
고구려시대에 지명을 본떠서 그대로 붙인 이름으로 추측된다. 높이는 611m이다. 만노산·이흘산이라고도 불린다. 주능선은 충청북도와 충청남도를 가르는 경계선이다. 산행1코스는 백곡 하수문에서 우측으로 들어가면 절골이 나오며 계곡 능선길을 따라 40분 정도 오르면 정상이다. 연곡리 보련마을 쪽 하산은 남쪽으로 정상의 헬기장을 가로지른다. 완만한 능선을 따라 내려서면 보련마을에 도착하며, 이곳에는 진천 연곡리 석비(보물 404)와 보탑사 삼층목탑이 볼거리이다. 연곡지는 겨울철 얼음낚시로 유명한 곳으로, 작은 길을 40분 정도 내려가면 김유신의 탄생지에 닿게 된다. 제2코스는 연곡리 보련마을이 산행기점이 된다. 마을 왼쪽으로 올라가면 천수탑과 기도터를 지나며 주능선에서 오른쪽으로 따라가면 정상이다. 하산은 동북쪽으로 난 능선길을 따라 540봉을 거쳐 남동쪽 능선을 따라 내려가면 된다. 『대한민국구석구석』 참조
※ 산행코스 : 보련마을 ~ 도솔암 ~ 만뢰산 ~ 보탑사갈림길 ~ 보탑사
◆ 누구랑 : 울자기, 울딸
◆ 대전(부사동)출발(07:00) ~ 오창(07:55~08:05) ~ 보련마을(08:30)
산행(08:40 ~ 11:40)
보탑사(11:40) ~ 보련마을(12:10) ~ 태행산(12:20~12:59) ~ 대전(부사동)도착(14:30)
◆ 세부산행 시간 및 거리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 거리 |
누적 거리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 거리 |
누적 거리 |
||
| 1 | 보련마을 | 08:40 | 11 | ||||||||
| 2 | 도솔암 | 09:05 | 1.2 | 1.2 | 12 | ||||||
| 3 | 능선 | 10:05 | 10:15 | 1.0 | 2.2 | 13 | |||||
| 4 | 만뢰산 | 10:20 | 0.3 | 2.5 | 14 | ||||||
| 5 | 돌목이고개삼거리 | 10:36 | 0.6 | 3.1 | 15 | ||||||
| 6 | 보탑사삼거리 | 11:10 | 1.4 | 4.5 | 16 | ||||||
| 7 | 보탑사 | 11:35 | 11:40 | 0.9 | 5.4 | 17 | |||||
| 8 | 18 | ||||||||||
| 9 | 19 | ||||||||||
| 10 | 20 | 합계(total) | 3h | 5.5km | |||||||
◆ 뒤풀이 : 영양돌솥밥 정식
◎상호 : 태령산곤드레밥집(043-536-2232) ◎위치 : 충북 진천군 진천읍 김유신길 169-3(상계리 62-1)
◎평가 : 보통 ◎가격 : 15,000원/1인 ◎주메뉴 : 영양돌솥밥정시, 오리훈제, 전
◆ 날씨 : 맑음(3℃~19℃), 맑은 하늘에 바람없는 날씨로 산행하기 많이 좋은 날씨
◆ 산행느낌
부모님 생신이 이번달에 한꺼번에 있어 울 가족들과 식사를 예약한 주말이라 먼곳의 산행을 할 수 없어 이리저리 가까운 산행지를 물색하여 찾은 진천의 만뢰산이다~ 가벼운 마음에 산행 준비를 하지 못하고 편하게 산행을 하고 진천 맛집을 찾아 점심 식사후 귀가를 계획하였다.....
산행전날 준비를 하며 울딸에게 함께 산행하자고 가볍게 던진 내 제안에 덜컥 울 막내딸이 함께 하겠다 한다~헉~~ 반가움이다... 항상 함께하는 시간이 없어 울딸과 의사소통이 부족하다 느꼈었는데.... 이런 내맘을 헤아리고 함께하는 시간을 내어준 울딸에 고마움이다.....
이런 울딸과의 올만의 산행에서 나도 처음 진행하는 산행지에 대한 사전 준비 부족에 벌목구간 등로가 없어져 몹시 당황스러웠다,,.. 트랭글 안내 지도를 따라 희미한 등로를 이리저리 찾아 헤메이는 내가 울딸은 몹시 불안하게 보였던 것 같다.. 매번 산행을 하겠다는 아빠를 보았는데... 산행에 대한 고수쯤으로 알았을 터인데.... 이렇게 산에서 헤메이는 모습을 보았으니 얼마나 불안했을까?? 다행히 등로를 찾아 능선에 진입한뒤 정상에 도착한 울 딸이 예상외로 씩씩한 모습과 여유로움에 내맘도 편해지며 다행스럽다 생각이 들었다~
동네 뒷 산같은 만뢰산에서 실망했을 울딸에~ 다음에 함께 한다면 좀더 멋지고 기억에 남는 산행지로 안내를 하겠다 다짐도 해본다~
보련마을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마을 도로를 따라 도솔암으로 진행한다~ 도로옆 농지에 유난히 이제막 새순이 돋아나는 두룹나무가 눈에 들어온다~ 이곳 마을의 특작물로 두룹나무를 재배하는 것 같아 나무두룹 먹는 것 을 많이 좋아하는 내가 부러움을 가지고 진행한다~ 마을 포장도로를 따라 새롭고 멋지게 지어진 펜션 같은 주택을 지나 도솔암까지 진행한다~ 도솔암을 통과하여 조금 진행하니 벌목지대가 나타나며 등로가 없어진다~
산행준비를 하며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완전히 사라진 등로에 당혹 스럽다~ 트랭글 지도를 꺼내어 이리저리 등로를 찾아 위로 진행한다~ 다행히 벌목지대로 막아서는 나뭇가지는 작지만 가시덩쿨이 발길을 잡아 불안스럽다... 따라오는 울자기와 울딸이 불안한 듯 날 바라본다...ㅎ 그와중에 울자기는 두룹나무를 찾아 채취를 한다~ 나도 덩달아 두룹을 채취한다~ 제법 많은량의 두룹을 채취하며 벌목구간을 통과해서 능선에 올라선다~
울딸이 생각이상으로 잘 산행을 해주어 고마움이다~ 등산(산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울딸이 볼품없는 만뢰산 산행에 참여하고 또 산길없는 벌목구간 통과를 해도 불만없이 진행한 것에 고마움이다~ 능선에 도착 잠시 휴식을 하고 정상으로 진행한다~ 북으로 금북정맥의 서운산 능선과 내가 언젠가 걷고싶은 진천 백곡지 환종주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참 산행 욕심이 많은 천둥이다~ 귀가를 위해 보탑사가 있는 연곡리로 하산을 한다~
만뢰산의 명소인 보탑사를 눈으로 담고 싶다~ 돌목고개 삼거리와 보련마을 갈림길을 지나 첫 번째 보탑사 갈림길에 도착하니 산객들이 휴식을 하고 있다~ 아직 시간이 남아 좀더 진행하자는 내 제안에 흔쾌히 동의해주는 울자기와 딸에게 고마움이다~ 두 번째 보탑사 삼거리에서 보탑사로 하산을 하고 보탑사를 둘러본다~ 오래된 절집 이건만 제법 규모가 크다~ 진천군이 자랑할 만큼 규모가 있는 절집으로 천천히 둘러보고 차량이 있는 보련마을로 서둘러 하산한다~ 오늘도 즐거운 산행이 되어 감사함이다~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코스)

▲ 트랭글(산행 세부정보)

▲ 트랭글(산행 세부정보)

▲ 트랭글(산행 세부정보)

▲ 트랭글(산행 속도 및 고도)

▲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보련마을입구
산행을 시작하며~~

▲ 마을 상징물

▲ 상징물옆 이정표
도솔암 방향으로 진행한다~

▲ 마을도로옆 밭에 활짝 피어난 꽃이 넘 이뻐서
촬영기술이 부족하여........
눈으로 넘 이뻐 찍었는데~ 표현이 부족하다

▲ 도솔암으로 진행

▲ 도소암 마지막 건물
좌측 산길로 진입

▲ 산길로 진입하기전 되돌아본
아래 도솔암~

▲ 벌목구간을 통화후
능선에 올라
이정표앞으로 올라선다~

▲ 만뢰산 정상 정자
사방팔방 조망이 좋으다~


▲ 양지꽃인듯


▲ 만뢰산 정상 인증샷~

▲ 정상석에서는 선그라스를 쓰고 사진을 찍어야 한단다~
멋지게 폼을 설정한다
정상에 씩씩하게 올라선뒤 폼을 잡는다



▲ 나두 인증샷을 남기고



▲ 돌목이 고개 삼거리 이정표
엽돈재 방향이 금북정맥 또는 서원산 방향 진행

▲ 삼거리 모습

▲ 보련마을 갈림길 이정표

▲ 이정표



▲ 봄꽃이 한창이다

▲ 보탑사 갈림길 전경


▲ 보탑사 계곡 이정표



▲ 보탑사 이정표

▲ 보탑사

▲ 보탑사 경내

▲ 소나무에 연꽃이 피어났다~


▲ 보탑사에 예쁘게 피어난 봄꽃
참 정성스레 가꾼 꽃밭이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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