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24년 08월 24일(토), 05:50~14:50(9h), 12.8km
◆ 어디를 : 월악 만수암릉종주(덕주봉 (산림청 순위없음))
※ 제천 덕주봉(德(덕 덕) 周(두루 주) 峰(봉우리 봉) : 충북 제천시 한수면에있는 893m의 산.
신라 마지막 왕 경순왕의 맏딸 덕주공주가 은둔하면서 불교에 귀의하여 덕주사를 창건하고 덕주사지에 마애불을 조성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 오면서 월악산 일원에 덕주공주의 이름을 딴 지명이 생겨났다. 덕주봉은 본래 무명의 산봉우리였으나 최근에 들어 덕주사와 마애불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덕주봉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덕주사와 관련해서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덕주사는 월악산 밑에 있다. 마을에서 전하기를, 덕주부인(德周夫人)이 이 절을 세웠기 때문에 이름 지었다.”라는 기록이 있다. 그러나 이는 근거가 없다. 이 절은 최관오(崔觀奧)의 묘지명 [ 1158]에 나오듯이 그의 원당(願堂)이었다.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참조
※ 제천 마애봉(磨(갈 마) 崖(벼랑 애) 峰(봉우리 봉) : 충북 제천시 한수면에있는 960m의 산.
월악산 마애봉 아래엔 덕주사가 있다. 이곳엔 보물 제406호 마애불이 새로 들어선 극락보전 삼성각 요사채와 함께 천 년의 세월을 지키고 서있다. 신라 마지막 왕의 아들 마의태자와 그의 누이 덕주공주의 전설이 서려 있는 곳이다. 망국의 태자와 공주 오누이는 외진 이곳 월악산 자락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월간 산』 참조
※ 산행코스 : 덕주휴게소 ~ 덕주봉 ~ 만수봉갈림길 ~ 만수암릉 ~ 마애봉 ~ 송계삼거리 ~ 동창교
◆ 누구랑 : 홀로
◆ 대전(집)출발(03:20) ~ 오창(04:00~04:20) ~ 덕주휴게소도착(05:40~05:50)
산행(05:50~14:50) ※휴식시간 포함
덕주휴게소(15:30~16:00) ~ 죽암(17:35~17:40) ~ 대전(집)도착(18:15)
◆ 실제 산행시간 및 거리 : 약 12.8km, 9h, ○일출시간 : 05:09 ○일물시간 : 19:39 ※산길샘기준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거리 | 누적거리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거리 | 누적거리 |
| 1 | 덕주휴게소 | 05:50 | 11 | 삼봉 조망쉼터 | 14:13 | 0.9 | 10.8 | ||||
| 2 | 왕관바위 | 06:50 | 06:55 | 1.4 | 1.4 | 12 | 동창교 | 14:50 | 2.0 | 12.8 | |
| 3 | 702봉 | 07:35 | 07:40 | 0.9 | 2.3 | 13 | |||||
| 4 | 덕주봉 | 08:40 | 09:05 | 1.6 | 3.9 | 14 | |||||
| 5 | 만수봉갈림길 | 09:30 | 0.5 | 4.4 | 15 | ||||||
| 6 | 890봉 | 10:01 | 1.1 | 5.5 | 16 | ||||||
| 7 | 830봉 | 11:00 | 11:52 | 1.7 | 7.2 | 17 | |||||
| 8 | 860봉 | 12:29 | 12:39 | 1.0 | 8.2 | 18 | |||||
| 9 | 마애봉 | 13:36 | 13:41 | 0.9 | 9.1 | 19 | |||||
| 10 | 송계삼거리 | 13:53 | 0.8 | 9.9 | 20 | 합계(total) | 9h | 12.8km | |||
◆ 뒤풀이 : 수육
◎상호 : 홍두깨칼국수(042-254-8314) ◎위치 : 대전 중구 대종로 258 1층(석교동10-17)
◎평가 : 맛나다 ◎가격 : 좋아요 ◎주메뉴 : 칼국수 & 수육
◆ 날씨 : 흐림(25℃~32℃), 새벽녘 서늘함과 함께 잔뜩 구름을 머금은 안개비가 훝뿌리는 서늘한 아침에 한낮 기온이 올라가며 무척 더운 하루 바위에 물기가 있어 많이 미끄러운 날씨
◆ 산행느낌
오래전 송계계곡 환종주 산행을 하며 월악 만수암릉에 대한 기억이 내 머릿속에 뚜렷하게 각인되어 한번 더를 계획하였지만..... 300명산 산행 때문에 좀처럼 산행 시간을 낼수 없었다....ㅎ
시간이 많이 흘러 우연히 만수암릉옆에 있는 덕주봉 암릉에 대한 정보를 얻고 가고픔에 만수암릉과 연계하여 산행을 계획한다...ㅎ 천둥의 산행욕심은 끝이없다.... 이 계획 또한 시간이 제법 흘러 올해에는 무조건을 외치고 300명산 산행이 어느덧 정리되는 이즈음에 실행을 해본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 오창을 거쳐 밤낮 기온차가 큰 때문인지 안개가 제법 쌓인 충주호 호반 도로를 따라 산행지 덕주휴게소에 도착하니 여명이 막 밝아온다~ 산행 채비를 마치고 덕주사 방향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피부에 닫는 아침 상쾌한 기온이 참 좋으다~ 안개 때문인지?? 아님 비가 오려는지 낮은 구름이 잔뜩 있는 흐린 날씨에 암릉이 많은 덕주봉 능선과 만수릿지가 조금 걱정이 되지만.... 이제 막 산행지에 도착한 천둥의 마음을 돌리기는 늦은 듯 하다~ ㅎ 일단 산행을 시작하고 바위가 많이 미끄럽다면.... 후퇴 또는 만수봉으로 하산하겠다 생각하고 덕주사 방향으로 진행한다~
마애교 우측 자연관찰로를 따라 진입한뒤 적당한 지점에서 우측 능선으로 산행을 시작하려 한다~ 선등자들의 산행기 또는 정보를 찾아봐도 딱히 들머리에 대한 정답은 없고 다양한 방법으로 능선에 접근한 것이 확인되어 천둥이도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려 한다...ㅎ 여름날 잡목 때문에 혹 길찾기의 어려움이 있겠지만...
자연관찰로옆 물탱크를 바라보고 무작정 진입한뒤 묘지뒤로 흐릿한 산길을 찾아 산행을 시작하니 벌써 등산화가 조금 젖기 시작한다.... 이론 이럼 바위가 더 미끄러울건데.... 걱정이 앞선다...ㅋ 어찌되든 조금더 진행하려니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시작한다.... ㅋ 오늘 만수암릉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배낭커버를 한뒤 산행을 이어간다~ 초반 오름길이 힘듬으로 다가온다~ 요즘 산행과 운동을 게을리한 탓이 바로 나타난다~ 이른새벽 집을 나선 까닦에 허기짐이 일찍 찾아와 바위에 걸터앉아 아침겸 간식을 한다~
식사를 하니 제법 몸이 보충되는 느낌에 다시금 힘을내어 산행을 시작한다~ 조금 진행하여 450봉우리에 올라서니 앞쪽으로 왕관바우가 눈에 들어오고 뒤쪽 가야할 암릉과 함께 맨뒤로 750봉이 앙칼지게 솟아있다~
설마 저 바위를 모두 올라야 하는건 아니지?? 하며 일단 왕관바위로 진행한다~ 조금씩 덕주능선의 까칠한 바위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왕관바위에 올라서니 탁트인 시야가 시원스럽다~ 하늘에는 까마귀가 떼지어 울부짖는다~ 저들의 영토를 내가 무단 침입한건가??? 조금씩 내리는 비에 신발을 보호하려 비닐을 씨운뒤 다시금 암릉 오름길을 시작한다~ 제법 암릉이 까칠하다~ 더욱이 살짝 내린비에 바우가 미끄러움이 있어 내림길 바위는 네발로 기어가듯 엉덩이를 바위에 바짝 밀착시키고 내려 가려니 자꾸만 시간이 길어진다~
오름길은 오름길대로 힘들고 내림길은 미끄러움에 힘들고~ 에고~ 왜 이런 날씨에 바위 산행을?? 산행기를 쓰는 지금까지도 온몸 삭신이 아프당~~ㅎ
잔뜩 긴장하며 바위를 타고 넘었더니 어느순간 덕주골 갈림길이 나타나며 덕주봉 트랭글 알람이 울린다~ 덕주봉에 도착하여 시간을 확인하니 2시간이면 충분한줄 알았건만..... 예상 시간보다 많이 늦어졌다~ 정상 한켠에 자리를 잡고 간식을 한다~
만수봉 갈림길로 진행한다~ 갈림길까지 능선두 좌,우가 가파르고 작은 바위들을 타고 넘어야 한다~ 만수봉 갈림길에 도착 하산과 만수릉 진행을 갈등을 한다~
일단 조금더 진행하고 도저히 진행이 안될 것 같으면 후퇴를 하기로 하고 진행을 해본다~ 890봉을 지나 한낮이 되며 습했던 날씨가 기온이 오르며 더위가 느껴진다~ 오래전 만수암릉을 넘던 기억이 이번 산행을 하며 새롭게 느껴진다~ 기억의 오류가 크다~ㅎㅎ
만수봉 갈림길부터 바위가 없는 일반 등로를 짧게 지나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앙칼진 암릉을 길게 넘었던 지난 기억 때문에...... 언제 암릉이 내앞에 나타날까??? 많이 고대 하엿건만....
봉우리는 자꾸만 넘어가도 화강암 덩어리가 나타나질 않는다??? 어~~ 왜 기억이 이리 다를까??? 월악 영봉이 조망되는 멋진 바위에 앉아 점심을 하려 했건만....... 저 봉우리만 넘으면 나올까?? 기대하며 넘었지만... 역시나 아니다~ 점점 체력이 저하됨을 느끼며~ 860봉을 올라서니 내가 그토록 기대하던 월악 영봉이 멋지게 조망되는 바위 쉼터에 도착한다.... ㅎㅎㅎ
한켠에 배낭을 내려놓고 상의를 탈의해 나무에 걸어 말리며 흠뻑젖은 등산화를 벋고 점심을 한다~ 지금 몸은 비록 힘들지만.... 즐거움이다~ 가야할 마애봉 능선이 참 가까이 느껴진다~ 지나번 산행때 이곳에서 마애봉 능선까지 10m 직벽 하산을 포함 꾀 힘들게 넘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앞쪽으로 또다른 860바위 암봉과 900암봉이 버티고 있음이다~ 아마도 900바위암봉 뒤쪽으로 10m직벽 하산 길이 있음을 추측해 본다~ㅎ 빵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비에 젖은 바위를 타고 넘느라 뭉친 하체 근육을 위해 근육이완제를 먹고 흠뻑 젖어있는 양말을 갈아신고 다시금 산행을 이어간다~
직벽 하산을 무사히 마친뒤 900봉 바위에 걸터앉아 지나온 봉우리를 바라본다~~ㅎ 즐거움이다~ 아침 살짝 내린 비와 이슬에 만수암릉을 어찌 넘을까??? 많이 고민 하였는데.... 모두 무사히 넘었더니 긴장이 플리는지.... 마애봉 아래 능선 바위 한켠에 자리를 잡고 잠시 휴식의 여유로움을 가져본다...
덕주사로 하산할까?? 아님 동창교로 하산할까?? 애초 계획은 영봉을 다녀온뒤 동창교 하산이 목표 었건만.... 영봉 정상은 어려울 듯 하고 덕주사 하산은 아쉬움이 있어 동창교 등로는 천둥이도 한번도 안가본 등로라서 동창교에서 덕주휴게소까지 도로를 따라 걷는 힘든 여정이 있겟지만... 송게삼거리를 거쳐 동창교 하산을 결정한다... 마애봉을 지나 송계삼거리까지 룰루랄라 진행한다~~ 오늘 산행에서 산객들을 처음 만난 곳이다~ㅎㅎ
동창교 등로는 처음구간은 월악산에도 이런 등로가 있나 싶을 정도로 편안함을 선사한다~ 이 편안함은 오래 가질 않아 급경사 내림길 데크 계단과 돌계단이 하산내내 천둥을 괴롭힌다~ 역시 월악이다~ㅎㅎ
월악 삼봉이 멋지게 조망되는 조망터와 월악 산양이 조망된다는 산양 조망터를 거쳐 한참을 내려선뒤 동창교에 도착한다~ 동창교 매점에 들러 시원한 물을 구매하니 눈앞으로 버스 한 대가 통과한다~ㅋ 이론 조금만 시간이 있었다면 덕주 휴게소까지 도로를 걷는 수고스러움이 없었을텐데 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도로를 따라 열심히 덕주휴게소로 진행한다~
여름을 즐기려는 행락 차량이 제법 많이 통과하지만.... 많은 땀을 플린 천둥은 그냥 걷기로 하는데...
팔랑소 부근을 지나며 또다른 버스가 내옆을 통과한다~ㅋ 아뿔싸~ 조금전 지나간 버스 때문에 다음 시간 버스를 확인 못했다~ ㅋ 그럼 몸이 고생해야지..... 다시 덕주휴게소 까지 열심히 걸어본다.. 덕주 피크닉 야영장을 지나며... 물속에 내몸을 담그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절로 생겨난다... 일단 주차장에 도착 등산화를 갈아 신고 계곡에 들어가고자 한다...
차량에 도착 화장실에서 달아오른 몸을 씻어준다~ 시원함이다~ 계곡을 들어 가고픔이 싹 사라졌다....ㅎ 간단히 몸을 씻어내고 영봉가든에서 묵사발 한그릇으로 허기를 달래준다~ 제법 많은 시간이 흘러 다시 찾은 만수암릉이지만.... 아침에 살짝 내린비로 암릉 곳곳이 미끄러웠지만... 덕주봉 능선암릉과 만수암릉 산행을 무사히 마칠수 있음에 감사하고 월악의 또다른 속살을 보았음에 즐거움이다...
비록 예정 시간보다 많이 늦은 시간에 대전 복귀를 하였지만.... 오늘 산행은 내머리속에 오래도록 남을 산행이 될 듯 하다...ㅎ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트랭글(산행 코스)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정보)

▲ 램블러(산행 정보)

▲ 램블러(산행 코스)

▲ 램블러(산행 통계)

▲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덕주휴게소 보덕사 입구
보덕사를 거쳐 마애봉 진입로

▲ 좌측 마애교 & 우측 자연관찰로
자연관찰로를 따라 진입후 우측 물탱크를 보고 능선으로 진입

▲ 왕관바위
뒤쪽 702 바위암봉이 까칠하게 느껴진다~
하늘에는 까마귀 때가 자기들 영역 침범인줄 알고 시끄럽게 운다~

▲ 양관바위 우측 울퉁불퉁 용암봉 능선~

▲ 우뚝솟은 느낌의 702봉
덕주봉은 그 뒤로 숨어있다~

▲ 왕관바위에서 용암봉 능선을 바라보며~

▲ 왕관바위에서 지나온 능선을 바라보며
뒤쪽은 덕주산성을 품은 용마산~

▲ 702봉에서 북바위산을 바라보며~


▲ 702봉에서 덕주봉을 진행하며~

▲ 덕주사가 있는 덕주골 하산 갈림길~
암릉을 넘지 않고 덕주사 하산~
선등자의 산행기는 이곳도 등로가 많이 험하다 한다~ㅎ
언제 가볼수 있을까???

▲ 덕주봉 인증샷~

▲ 덕주봉 정상석
오래전 역사에 나오는 마이태자와 덕주공주의 한이 서려있는지??
망국의 모습처럼 정상석이 깨어진 모습에
많은 안타까움이 밀려온다~

▲ 덕주봉에서 만수봉 갈림길 능선
옆으로 천길 낭떨어지가 펼쳐진다~~
맑은 날씨에는 이곳도 좌/우 조망이 제법 좋을듯~

▲ 덕주봉 진행 방향으로
날이 좋으면 볼수 있는 산그리메~~ㅎ

▲

▲ 만수봉 갈림길
우측 만수봉 ~ 좌측 만수암릉(마애봉) 진행

▲ 만수봉 과 890봉 사이 안부
좌측으로 덕주사 하산길이 희미하다~

▲ 960봉을 통과해 진행하며
월악에서 젤 높은 문수봉과 대미산을 바라보며~~
서서히 기온이 오르며 주변 조망이 트이기 시작한다~~

▲ 840봉에서 가야할 앞 860봉과 뒤 860봉
앞 바위봉 뒤쪽으로 소나무에 가려진 월악 영봉~

▲ 문경 진산 주흘산~

▲ 860봉에서 가야할 마애봉~

▲ 점심을 하고 본격적인 더위에 대비한다~^^

▲ 암봉을 넘으면 또다른 암봉이~~

▲ 860봉에서 지나온 봉우리를 바라보며
멀리 주흘산과 가까운 만수봉
중앙부 뾰족한 삼각봉이 덕주봉이다~~^^

▲ 백두대간이 이어지는 문경의 산군들
가운데 흐릿한 봉우리가 조령산~
소나무 가지사이 마패봉~

▲ 대야산과 문수봉~

▲ 주흘산을 다시한번 바라보고~

▲ 마애봉
만수암릉이 시작되는 곳

▲ 헬기장에서 바라본 월악 영봉~

▲ 송계삼거리 이정표

▲ 동창교 하산길 데크계단~

▲ 월악삼봉 전망대
사진 가운데 울퉁불퉁 월악 삼봉
맨 뒤쪽은 문경 진산 주흘산

▲ 월악 산양을 조망할수 있는 전망대
월악에 산양이 서식한다는것을 처음 알았다~~ ㅎ


▲ 동창교 등산로 입구

▲ 사당

▲ 동창교 입구
송계삼거리 진행 등로 입구

▲ 동창교 ~ 덕주휴게소 진행 버스를 2대 놓치고
아쉬움에 버스 시간표를 확인하기 위해~
송계 월악학술림 입구 버스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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