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순천 금전산을 가다~~^^

천둥66 2025. 10. 28. 11:24

◆ 언 제 : 2025년 10월 26일(일),  10:30~13:30(3h),  5.1km
◆ 어디를 : 순천 금전산 (산림청 순위없음)
   ※ 순천 금전산(金(성 김) 錢(돈 전) 山(뫼 산) : 전남 순천시 낙안면에 있는 높이 668m 산
낙안면 낙안읍성 배후에 있는 금전산(해발 668m)은 옛 이름이 쇠산이었으나 100여 년 전 금전산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한자 뜻풀이는 금으로 된 돈산이나 불가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부처의 뛰어난 제자들인 오백비구(오백나한)중 금전비구에서 따왔다고 금강암 스님들은 전한다. 백이산-고동산-조계산으로 이어지는 호남정맥에서 갈라져 나온 지능선에 해당하는 금전산은 정상의 서쪽 면은 온통 바위로 뒤덮여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어 석양 무렵이면 바위산은 붉은빛으로 물들어 신비로움과 외경심을 자아낸다. 산세는 커다란 암반으로 되어 육중함을 느끼게 하며,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금(金)자처럼 보인다. 정상에 오르는 등산길은 불재 정상에서 구능수를 지나는 코스, 낙안에서 상사호로 이어지는 고개인 오금재에서 오르는 코스, 낙안온천에서 금강암으로 바로 가는 코스 등이 있다. 금강암은 백제 위덕왕 때 창건되었다. 승주향리지는 위덕왕 30년(583) 금둔사가 창건되었고 그 후 의상대사가 금강암, 수정암, 문주암 등 30여동의 사우를 가진 대찰로 중건했다고 전한다. 지금의 금둔사는 1985년 재건된 것으로서 태고종 소속이며 금강암은 송광사에 속한 조계종 사암이다.『대한민국구석구석』 참조
 
 
※ 산행코스 : 불재 ~ 돌탑봉 ~ 궁글재 ~ 금전산 ~ 금강암 ~ 낙안온천
◆ 누구랑 : 대세산(대전세종산사랑)
◆ 대전(집)출발(06:30)~시청(06:55~07:05)~오수(09:05~09:15)~불재(10:20~10:30)
   산행(10:30~13:30) ※휴식시간 포함
   낙안온천(13:30~14:30)~낙안읍성(14:45~15:40)~오수(17:20~17:30)~시청도착(19:10)
◆ 실제산행 시간 및 거리 : 약5km, 3h,   ○일출시간:06:47 ○일물시간:17:44   ※산길샘 기준

no 장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
거리
누적
거리
고도 특 징
1 불재   10:30     270 도로공사중, 가축분묘냄새, 오봉&제석산 이어짐
2 약사암 10:47 10:51 0.7 0.7 399 순천 상사면과 낙만면을 잇는 58번 지방도가 지나는 고개
3 구능수 10:59   0.1 0.8 442 샘터, 쌀바위, 넓은 쉼터
4 상돌탑봉 11:15 11:20 0.5 1.3 586 쉼터의자, 이정표, 소나무, 돌탑
5 궁글재 11:28   0.4 1.7 487 쉼터의자, 이정표, 넓은 쉼터
6 금전산 11:50 11:53 1.2 2.9 664 넓은 쉼터, 헬기장(휴양림 갈림길), 이정표, 돌탑,
7 삼각김밥바위 12:08 12:33 0.5 3.4 514 헬기장 아래 우측(산죽길) 갈림길로 진행
8 금강암 12:45 12:52 0.4 3.8 534 의상대, 원효대, 조망좋음,
9 낙안온천 13:30   1.3 5.1 152 주차장 넓음(상,하), 버스승강장, 먼지털이
10              
합 계 3h 5.1    

 
◆ 뒤풀이 :
   ◎상호 :                                                      ◎위치 :
   ◎평가 :                               ◎가격 :                                    ◎주메뉴 :
◆ 날씨 : 맑음(11℃~18℃), 서늘한 바람이 이마의 땀을 씻어주며~ 전형적인 맑은 가을 하늘을 느끼게 하는 산행하기 정말 좋은 하루
◆ 산행느낌
   인터넷 검색중 우연히 발견한 순천의 명산 금전산을 가고자 이리저리 발품을 팔던중 금전산 산행을 위해 휴양림에서 1박을 할까? 아님 차박의 형태를 할까? 궁리중이었는데...ㅎ
울자기와 캠핑등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던중 대전에서 적당한 날짜에 출발하는 산악회가 눈에 들어온다~ 감사함이다~ 대세산 산행공지를 보고 무작정 산악회 가입후 신청한다~
울자기에 함께하자 의견을 물으니 어느사이 검색을 했는지?? 산행일이 일요일이라서 다음날 근무때 피곤함이 있어 일요 산행을 꺼리는 울자기가 부담이 없는지? B팀 트레킹 코스가 적당하다며 참여를 알려준다~ 고마움이다~
고속도로를 열심히 달려 들머리 불재에 도착한다~ 나는 도착에 맞추어 산행 채비를 하였지만~ 이곳 회원들은 느긋하게 도착 후 산행 채비를 한다~ㅋ
덕분에 출발이 조금 지연된다~ 산악회의 분위기가 그러하다면 내가 여기에 맞출 수밖에~ 그동안 안내 산악회에 맞추어져 있어 도착과 함께 부지런히 산행을 시작하는 타 산악회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천천히 약사암 도로를 따라 오르다~ 금전산 이정표에서 산길로 들어간다~ 밤나무가 무성하여 곳곳에 알밤이 떨어져 있지만~ 그동안 산객들이 없었는지?? 온통 알밤 천지다~ 앞서 산행하며 크고 좋은 알밤을 주워 주머니에 넣어본다~ 다른 산우들도 알밤 줍기에 한창이다~ㅋ
갑자기 주인이 있는 알밤이면 어쩌지?? 걱정이 앞선다~ 적당히 주운 알밤을 주머니에 넣고 약사암 옆을 지나 본격적인 산행을 하려는데~ 선두대장이 후미를 기다리며 잠시 휴식을 한다~
이곳은 회원들이 모두 함께 진행하는 모양이다~ 나도 잠시 휴식을 하며 후미를 기다린다~ 조금 늦는 느낌이다~ 주변에 약사암 부속건물이 있어 둘러본다~ 즐거움이다~
선두대장 뒤를따라 다시금 산행을 시작한다~ 회원들의 복장이 산행 복장이 아닌 것이 트레킹을 즐기는 산악회인 듯 운동화를 착용한 회원두 일부 눈에 들어온다~
점점 고도를 높이며 천천히 정상을 향해 오른다~ 자갈과 암릉이 나오며 점점 등로가 거칠어진다~ 오름길 간간히 조망터가 눈에 들어온다~ 들러서 주변을 둘러본다~ 즐거움이다~
첫 봉우리 돌탑봉에 올라선다~ 선두대장이 잠시 휴식을 하며 후미를 기다린다~ 이리 진행하면 금전산 너머 서쪽 능선의 암릉을 보고픈 내 계획이 차질이 생길 듯하여 선두대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앞서 진행한다~
난 오늘 금둔릿지와 의상릿지 그리고 원효릿지의 암릉을 일부라도 보고품이다~ ㅎ 선등자들의 산행기를 읽으며 릿지를 오르고픈 욕망이 생겼다~
궁글재를 지나 정상을 향해 서둘러 본다~ 암릉을 다녀오려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정상에 도착하니 한무리의 산악회 회원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천둥은 간단히 인증샷을 남기고 서둘러 암릉을 찾아 이동한다~ 헬기장 좌측 휴양림 갈림길을 확인하고 우측이 암릉구간 등로인듯 잠시 내려서니 등로가 없는 알바다~ㅋ
오늘 암릉에 가고픔에 너무 빠져 등로가 아닌 곳으로 진행한다~ 잠시 생각을 정리하고 등로를 따라 내려간다~ 산죽이 무성한 우측으로 등로가 나타난다~
등로를 따라 내려가니 역시나 암릉을 향하는 등로이다~ 조금 진행하니 갈림길이다~ 우측은 오공재와 금둔릿지로 향하는 듯 하고 좌측은 원효릿지와 금강암으로 진행 하는 것 같아 난 산악회 하산 시간을 맞추기 위해 좌측으로 진행한다~ 역시나 멋진 암릉이 나타난다~
이리저리 암릉을 둘러보다 허기짐에 암릉 한켠에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한다~ 준비한 막걸리도 한잔 한다~ 음주 때문에 더 이상 암릉을 산행하는건 위험하다 판단 식사뒤 널따란 암릉 참선대를 거쳐 의상대가 있는 금강암으로 진행한다~ 멋지다~ 곳곳에 멋진 바위 쉼터가 있음이다~
내가 선등자 산행기로 확인한 바위들이 눈앞에 나타난다~ 즐거움이다~ 등로의 바우 모두를 올라본다~ 홀로 방문한 덕분에 사진을 남길수 없음이 아쉬움이다~
잠시 금강암쪽으로 소란스러움이 들린다~ 산악회 회원들이 벌써 하산을 서두르는 것 같아 나도 더 이상 암릉 놀이를 정리하고 의상대가 있는 금강암 정상 등로로 빠져나온다~ㅎ
금강암에는 산악회 회원들이 보이지 않으며 좌측 원효대가 멋지게 눈앞에 나타난다~ 보고픔이다~ 잠시 갈등을 한다~ 다음에 울자기와 한번더 방문을 계획하고 있어 다음을 기약해 본다~
하산길 내내 원효대가 눈에 들어온다~ 원효대 아래 도착하고 위쪽을 바라보니 선등자들의 리본이 잔뜩 걸려있음이다~ 다시금 갈등을 하지만 홀로 온 것이 아님을 상기하고 하산을 서두른다~
낙안온천에 하산을 완료하니 아직 회원들이 아무도 하산을 하지 않음이다~ 내가 암릉구간에서 들었던 소란스러움은 누구지?? 금강암에서 바라본 원효대가 눈에 아른거린다~ㅋ
아쉬움은 다음에 한번더 방문하라는 하늘의 뜻으로 알고 다음을 기약한다~
오늘도 순천 금전산까지 나를 안내해준 대세산 산악회에 감사함을 전하고 앞으로 많은 좋은 시간을 함께하길 소망해 본다~
내가 기대하고 보고팟던 모든곳을 다녀오지 못했지만~ 오늘도 안전하고 무사히 즐거운 마음 가지고 산행을 마무리 할수 있어 감사함이다~
산행을 마무리하고 근처 낙안읍성을 둘러보는 또 하나의 이벤트도 넘 좋았다~
많은 즐거움움 만들어준 대전세종산사랑 산악회에 감사함이다~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산행지 날씨 

▲   산행지 날씨 

▲   산행지 날씨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코스)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속도 및 고도)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정보) 

▲   램블러(산행 정보) 

▲   램블러(산행 코스) 

▲   램블러(산행 통계) 

▲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불재(들머리)
에서 바라본 금전산 능선 첫 봉우리 (돌탑봉)

▲   약사암 입구 등산안내도 

▲   약사암 도로와 금전산 산길 갈림길

▲   예전은 약사암이 법황사인듯~
옛 이름표가 아직도 남아있음 

▲   약사암 부속물품
아마도 약사암에세 사용하는 물탱크 인듯~

▲   본격적인 산길 시작지점 

▲   구능수(쌀바위) 샘터

▲   구능수 안내문 

▲   오름길 조망바위에서~~ 
쌀재 넘어 오봉산을 바라보며 

▲   오름길 멋진 투구바위
투구바위 위쪽은 돌탑봉(아래사진 상부임) 

▲   (하) 돌탑봉

▲   (상) 돌탑봉

▲   궁글재로 향하는 등로 조망바위
아래 휴양림과 멀리 낙안읍성이 조망된다~ 

▲   궁글재로 향하는 조망바위에서
가야할 금전산 정상과 아래 원효대의 바우들~ 

▲   궁글재 

▲   궁글재 이정표 

▲   궁글재 이후 편안한 등로 

▲   어느 산객의 노고로 낙안봉 표기됨
지명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음~ 

▲   금전산 정상 이정표 

▲   금전산 정상 인증샷 

▲   정상 헬기장 모습
좌측 산행리본은 휴양림에서 오르는 등로인 듯~ 

▲   헬기장 우측 등로로 내려서면 나오는 갈림길
좌측 정면이 오공재로 향하는 등로 
우측 등로가 금둔산 정상으로 진행하는 등로(천둥이 내려온 등로) 

▲   글둔릿지 진행 등로(정면)
좌측이 금강암(의상릿지) 진행 등로~ 

▲   능선 상부바우에서 바라본  아래 바위들과 아래 금둔사 
금둔사 뒤쪽의 오공재와 고동산에서 백이산으로 이어지는 호남정맥 산그리메 
뒤쪽 멀리  모후산 능선과  그 뒤편 희미한 봉우리는 무등산 인듯~

▲   조금전 조망을 즐긴 바위를 아래에서 바라보며~ 

▲   아래 삼각김밥 바우와 위 햄버거 바위~
참 멋스럽게 지은 이름이다~ 

▲   금강암이 있는 의상대와 의상릿지 를 바라보며~ 
돌탑이 멋스럽다~ 

▲   백이산에서 고동산으로 이어지는 호남정맥을 바라보며~ 

▲   오공재와 금둔사를 바라보며~ 

▲   낙안온천과 좌측의 낙안읍성~ 
낙안온천 뒤쪽 상승저수지 와 뒤쪽의 백이산~ 

▲   공깃돌 바위 

▲   금강암이 있는 의상대~ 

▲   금강암(정규등로)으로 나오는 통로(문)~  

▲   산신각~ 

▲   금둔릿지를 바라보며~ 

▲   의상대의 멋진 돌탑~ 

▲   마애여래불상~ 

▲   금둔릿지를 바라보며~ 
뒤쪽은 고동산과 조계산~ 

▲   의상대에서 바라본 낙안벌판과 낙안읍성~ 

▲   원효대를 바라보며~ 

▲   금강암~ 
조계종 암자~ 

▲   금강암 오름길 데크계단~ 

▲   원효대 바우 오름길~ 

▲   형제바위에서 바라본 
좌 의상대와 우 원효대~ 

▲   성북 & 낙안온천 갈림길 이정표~ 

▲  이름없는 돌탑   어느 산객의 수고스러움이 멋지게 나타난다~ 

▲  낙안온천 날머리
커다란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하다~

▲  주차장(낙안온천) 에서 바라본 금전산(의상&원효대) 바위~ 

▲  낙안읍성 주차장~ 

▲  낙안읍성 
성안 마을~ 

▲  낙안읍성 동헌~ 

▲  낙안읍성 성곾에서 바라본 읍성모습
좌(성안) 우(성밖)~ 

▲  낙안읍성 남문~ 

▲  성안 우물터(빨래터) 

▲  낙안읍성내 민박집이 많음~
순천을 여행하며 이용할수 있는 민박집이라서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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