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26년 01월 10일(토), 09:40~14:25(4h45m), 8km
◆ 어디를 : 고성 향로&무이산 (산림청 순위없음)
※ 고성 향로봉(香(향기 향) 爐(화로 로) 峰(봉우리 봉) : 경남 고성군 하이면에 있는 높이 578m 산
산세는 평범하지만 산 남쪽 기슭에 운흥사, 천진암, 낙서암 등 고찰을 품고 있다. 운흥사는 신라시대에 창건된 고찰로 임진왜란 때에는 사명대사가 승병을 지휘하던 곳으로 이순신 장군이 수륙양면작전을 펼치기 위해 수차례 다녀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조선후기 화원양성소로 유명하여 불화의 대가인 의겸 스님을 배출한 도장이다. 절에는 괘불(경남유형문화재 제61호)이 보존되어 있고 일제강점기에는 절에 있던 문화재급 유물들이 다수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괘불도 일본으로 반출하려다 실패한 문화재이다. 정상에 서면 신수도를 포함한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수우도, 사량도 등 남해바다의 섬들이 한 눈에 들어온다. 향로봉에는 낙서암이라는 암자가 있어 절 앞에는 커다란 보리수 두 그루가 있어 도량을 더욱 유서깊고 그윽하게 한다. 서편 나뭇잎 사이로 파란 하늘을 듬뿍 안은 와룡산의 상사바위가 의젓하게 서있다. 암벽과 암석으로 이루어져 산행시 주의를 요한다.『고성군 문화광광』참조
※ 고성 수태산(秀(빼어날 수) 泰(클 태) 山(뫼 산) : 경남 고성군 상리면에 있는 높이 574m 산
옛 지명은 문수산(文殊山) 『여지도서』에는 "문수산은 관아의 서쪽 25리에 있다. 감치산(甘峙山)에서 뻗어 나온다."고 하였다. '문수' 지명은 688년(신라 신문왕 5)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문수암(文殊菴)에서 유래하였는데 문수암이 무이산(546m) 정상 남쪽에 있고, 『조선지지자료』에는 무이동(武夷洞) 문수산(文洙山)을 기록하고 있어 무이산을 문수산으로 보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여지도서』에 문수산과 무이산을 따로 수록하였고, 『조선지도』, 『대동여지도』, 『동여도』 등에 무이산과 그 남쪽에 문수산을 각각 표시 한다. 『경상도읍지』를 살펴보면 "문수암은 문수산(文殊山) 동쪽에 있다."고 수록하고, 문수산과 무이산을 지도에 각각 표시하고 있다. 『조선지지자료』에는 수태산(洙泰山), 『조선지형도』에는 수태산(秀泰山)으로 기록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한국지명유래집 경상편』참조
※ 고성 무이산(武(굳셀 무) 夷(오랑캐 이) 山(뫼 산) : 경남 고성군 상리면에 있는 높이 545m 산
한려수도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함은 결코 빠트릴 수 없다. 자란만에는 사량도가 떠 있고 점점이 박힌 섬들 사이로 욕지도까지 눈에 잡힌다. 쉽게 찾아가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볼 수 있는 산, 자리를 이리저리 옮기며 바다를 바라봐도 좋은 산이 무이산이다. 통일신라 성덕왕 5년 의상대사가 관세음보살의 선몽으로 창건한 천년고찰 문수암이 있어, 옛날이나 지금도 고승들의 수도장으로 이용된다, 운흥사에서 출가하고 옥천사에서 득도했다고 알려진 청담선사의 부도비도 있으며, 문수암을 둘러싼 아래위와 앞뒤로 엄청나게 큰 바위들이 자리잡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무이산 동서남북이 웅장하고 중앙은 우뚝솟은 명당이라 한려수도의 크고 작은 섬들이 마치 무리진 봉우리처럼 쪽빛 바다위에 떠 있는 절경을 내려다 볼수 있는 천혜의 전망대로서도 그 명성이 더해가고 있다. 『고성군 문화관광』참조
※ 산행코스 : 운흥사 ~ 전망대 ~ 향로봉 ~ 학동치 ~ 수태산 ~ 무이산 ~ 문수암
◆ 누구랑 : 한밭
◆ 대전(집)출발(05:45)~교육청(06:05~06:15)~덕유산(07:25~08:00)~운흥사(09:30~09:40)
산행(09:40~14:25) ※휴식시간 포함
문수암(14:25~15:30)~식당(15:45~16:35)~산청(17:15~17:25)~교육청도착(19:10)
◆ 실제산행 시간 및 거리 : 약8km, 4h45m, ○일출시간 : 07:23 ○일물시간 : 17:13 ※산길샘 기준
| no | 장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 거리 |
누적 거리 |
고도 | 특 징 |
| 1 | 운흥사 | 09:30 | 09:40 | ||||
| 2 | 천진암 | 09:53 | 0.8 | 0.8 | 169 | 대나무숲 입구 | |
| 3 | 낙서암 | 10:10 | 0.6 | 1.4 | 355 | 상두바위 & 전망대 갈림길, 입구 용머리 | |
| 4 | 전망대 | 10:24 | 10:28 | 0.4 | 1.8 | 455 | 오름길 데크계단, 갓바위, 쉼터, 신선대 |
| 5 | 상두바위 | 10:44 | 0.5 | 2.3 | 534 | 넓은 마당바위, 낙서암갈림길, 철다리, | |
| 6 | 향로봉 | 10:52 | 0.2 | 2.5 | 575 | 팔각정, 남해바다 조망좋음, 와룡지맥 비운치 갈림길, | |
| 7 | 480봉 | 11:06 | 0.6 | 3.1 | 482 | 백암산 갈림길, 넓은 바위 박지, 향로봉 조망좋음 | |
| 8 | 임도 | 11:14 | 0.4 | 3.5 | 394 | 학동치 & 봉원리 연결 신설임도 | |
| 9 | 학동치 | 11:42 | 12:15 | 1.4 | 4.9 | 234 | 고성 상리면 & 하일면 연결도로, 도로위 임도건너는 터널, |
| 10 | 수태재 | 12:54 | 1.5 | 6.4 | 350 | 학동치 & 수태산 우회 문수암 연결 임도 | |
| 11 | 수태산 | 13:32 | 0.7 | 7.1 | 575 | 남해바다 조망좋음, 상리면 갈림길 | |
| 12 | 보현식당 | 13:50 | 0.5 | 7.6 | 418 | 보현암 & 문수암 & 무이산 갈림길 삼거리 대형 주차장있음 |
|
| 13 | 무이산 | 14:05 | 0.4 | 8.0 | 545 | 산불감시초소 & 통신탑, 바위조망터 | |
| 14 | 문수암 | 14:13 | 14:22 | 0.1 | 8.1 | 470 | 암자치고는 크다, 무선저수지 갈림길, |
| 15 | 주차장 | 14:25 | 0.1 | 8.2 | 450 | 대형버스 주차장있음, | |
| 합 계 | 4h45m | 8.2k | |||||
◆ 뒤풀이 : 오리불고기
◎상호 : 광선가든(055-672-7009) ◎위치 : 경남 고성군 상리면 척번정7길 49(척번정리)
◎평가 : 맛나다 ◎가격 : 60,000/4인 ◎주메뉴 : 오리불고기 & 두부두루치기
◆ 날씨 : 맑음(-10℃~2℃),
◆ 산행느낌
300산 산행을 마치고 다음 산행계획을 하던중 우연히 다른이의 블러그에서 발견한 고성 향로봉과 무이산 연계 산행을 하고 싶다는 욕망이 솟아 홀로 와룡지맥과 갈모봉산까지 이어지는 종주 산행으로 진행할까? 아님 다른 방법을 추진할까? 고민하며 전국일주때 가고자 계획을 잡았는데..ㅎ
한토에서 1월 추진이당~ 그럼 언능 먼저 다녀와야지 모든 일정에 우선하여 배정하고 울자기에 의견을 묻는다~ ㅋ 한토 에이스대장님은 나랑 산행 코드가 비슷한지 지난번부터 산행지 선정이 탁월한 느낌이다~
두방&병풍산과 미숭산 그리고 향로&무이산 산행을 잡는 모습이 나와 일치하고 예전 대토에서 수도산을 함께한 기억이 있음이다~ 암튼 나와 산행 코드가 같다면 감사함이다
시청(교육청동문)에서 한토산악회 차량에 탑승후 덕유산 휴게소를 거쳐 오늘의 산행 들머리 운흥사 주차장에 도착한다~
간단히 체조를 하고 단체사진을 남긴뒤 운흥사를 둘러보며 산행을 시작한다~ 즐거움이다~ 통일신라때부터 이어진 천년고찰이어서 아늑함이 느껴진다~ 또다시 내가 느낀 사항이 역시 전국 옛절집의 위치가 탁월함이다~ㅋ
운흥사를 둘러보고 화장실옆 등로로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다~ 천진암까지는 포장임도로 진행하며 고도를 높인다~ 대나무가 입구를 감춘 천진암은 따스한 햇살이 있어 아늑함이 있다~ 잠시 천진암를 둘러보고 산길을 조금더 올라 낙서암에 도착한다~ 입구 용머리 비석이 특별함이 느껴진다~ 천진암보다 조금더 높은곳에 있어 답답함이 느껴지질 않고 상큼함이 느껴진다~ 스님들이 암자를 산 높은곳에 설치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낙서암에서 전망대와 상두바위로 오르는 갈림길이 있다~ 선두대장의 전망대 방향 안내 띠지를 확인하고 잠시 의문을 가지며 이미 울자기가 먼저 진행한 탓으로 생각없이 뒤따른다~
전망대 등로는 조금씩 가파르게 오른다~ 데크계단과 너덜지대를 지나서 전망대에 올라선다~ 사천의 명물 와룡산이 멋지게 조망된다~ 모자를 두른듯한 바위가 소나무와 어울리며 멋지게 자리를 잡고 있다~ 대장님이 이런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위해 등로를 이리 잡은 듯하다~ 감사함이다~
멋진 조망을 감상하고 산행을 이어간다~ 이후 향로봉까지 큰 바위들과 함께 널따란 바위쉼터가 간간히 나타나며 산객들을 반긴다~ 즐거움이다~
울자기를 먼저 보내며 모든 바위 쉼터를 올라본다~ ㅋ 낙서암 갈림길의 상두바위를 거쳐 향로봉에 도착한다~ 멋진 남해 바다조망을 위해 주변 잡목을 모두 제거하고 팔각정을 설치하여 멋진 조망터가 설치되어 한참 조망을 즐긴다~ 감사함이다~
조금씩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경기도와 전라도는 폭설이 예고된 하루여서 조금 걱정을 하며 산행을 시작했건만 이곳은 눈&비가 아닌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급경사 향로봉 하산길을 내려서며 앞쪽 바위가 눈에 들어와 올라보니 전날 비박을 즐긴 산객들이 철수를 진행한다~ 산행뒤 확인하니 백암산 갈림길이 있다~ 비박꾼에 눈이 빼앗겨 갈림길 확인을 하질 못하였다~ㅎ
바위봉을 내려서 무이산으로 진행하니 새롭게 설치된 임도를 지나 학동치와 연결된 임도로 내려선뒤 학동치에 도착한다~ 상리면과 하일면을 이어주는 학동치 도로를 건너 문수암으로 이어지는 임도옆 이정표에서 수태산 오름길을 오른다~ 우측 임도와 함께하며 능선을 진행중 허기짐이 느껴져 바람을 피해 임도로 내려선뒤 식사를 한다~ 식사뒤 좌측 벌목지가 있는 420봉을 지나 수태재에 도착한다~
앞쪽 수태산 오름길이 높게 느껴진다~ 천천히 수태산 오름길을 오른다~ 점점 바람이 거세다~ 지나온 학동치와 향로봉 등로가 멋지게 조망되는 바위쉼터에 앞선 산동무가 식사뒤 막 출발하려 한다~ 조금더 올라서니 다시금 조망바위가 나타난다~ 쉼터 바위에서 잠시 휴식을 하며 조망을 즐긴다~ 즐거움이다~
수태산 정상에 도착 남해바다 섬들을 조망하고 가야할 보현암 약사여래불도 조망한다~ 무이산으로 진행한다~ 통신탑을 지나 보현암 갈림길을 거쳐 큰 주차장이 있는 보현식당에 내려선다~
갑자기 울자기는 여기서 산행 마무리를 이야기한다~ 내가 얼마남지 않은 무이산과 문수암을 이야기 하지만~ 이미 몸이 허락하지 않는다며 더 이상 산행은 몸을 망친다는 이야기에 천둥 홀로 산행을 결정한다~
홀로 진행한 무이산은 산불감시초소가 있을만큼 탁트인 시야를 내어준다~ 사방팔방 멋진 조망이다~ 북으로 낙남정맥 능선과 연화산 산그리메가 동쪽은 고성읍내와 통영지맥 능선 고성군의 명산 벽방산과 거류산 구절산등이 눈에 들어오고 남쪽으로 자란도와 뒤쪽 사량도등이 눈에 들어온다~ 즐거움이다~
홀로 조망을 즐긴뒤 문수암 하산을 진행한다~ 무이산 아래 자리잡은 문수암은 멋진 조망터이고 따스한 햇살이 들어 또다시 절집의 위치에 대해 탄복한다~ㅋ 부럽다는 생각뿐이다~ 문수암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주차장으로 하산 산행을 마무리한다~
어느 블러그에서 우연히 접한 고성의 명산 향로&무이산 연계 산행을 오늘도 즐겁게 안전사고 없이 울자기와 한토산우들 모두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함이다~
비록 보현암 약사여래불을 보질 못하고 복귀하는 일정이지만~ 약사여래불은 다음 전국일주때 볼수 있기를 빌며~ 천둥이의 작은 소망 오늘도 무사히 안전한 산행을 마무리하고 대전으로 복귀할수 있어 감사함이다~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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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운흥사(들머리)
좌측 도로를 따라 화장실로 진행후 화장실 옆길에서 본격적인 산행 시작

▲ 운흥사 & 천진암을 이어주는 도로(차량 통행 가능)

▲ 운흥사 법고가 있는곳

▲ 운흥사 대웅전

▲ 천진암 입구
이곳까지 차량 통행 가능

▲ 낙서암 입구 용머리 비석

▲ 낙서암

▲ 낙서암 이정표
상두바위 & 전망대 갈림길 이정표

▲ 낙서암 산행 안내도

▲ 데크 계단(전망대 아래)

▲ 바위아래 쉼터

▲ 전망대 오름길


▲ 전망대
뒤쪽 와룡산 새섬봉 과 민재봉

▲ 갓바위

▲ 앞쪽 사천 와룡산 능선과 뒤쪽 멀리 지리 천왕봉이 있는듯~
산그리메를 보노라니 지리능선이 보인다~ㅋ

▲ 갓바위를 뒤에서 바라본 모습

▲ 향로봉 오름길 전망쉼터 바위에서 (비로봉 인듯)

▲ 비로봉 이정표

▲ 상두바위에서 가야할 향로보을 바라보며

▲ 향로봉에서 와룡산을 바라보며

▲ 와룡산 새섬봉을 당겨본다 ㅇ

▲ 향로봉 인증샷

▲ 향로봉 이정표



▲ 향로봉 인증샷

▲ 향로봉 팔각정

▲ 쉼터갈림길
50m 진행하면 넓은 쉼터가 있음

▲ 480봉(백암산 갈림길 봉우리)
비박꾼의 박지

▲ 학동치로 진행하며 바라본 수태산

▲ 학동치까지 이어지는 임도
이정표부터 임도로 진행(능선 진행도 가능)

▲ 학동치
고성 상리면과 하일면을 잇는 고개

▲ 학동치 수태산 들머리 이정표

▲ 벌목지가 있는 420봉에서 바라본 수태재와 수태산

▲ 수태재 이정표

▲ 수태재에서 잠시 인증샷을 남겨본다

▲ 수태재 옛 이정표

▲ 수태산 오름길 전망 바위쉼터에서

▲ 바위쉼터에서 바라본 남해바다

▲ 수태산에서 바라본 지나온 향로봉과 뒤쪽 와룡산

▲ 와룡산 세섬봉을 당겨본다


▲ 수태산 인증샷

▲ 수태산에서 바라본 보현암 약사여래불

▲ 수태산에서 바라본 남해바다

▲ 수태산 이정표

▲ 보현식당 과 뒤쪽 무이산

▲ 보현식당 무이산 이정표


▲ 무이산 인증샷

▲ 무이산에서 바라본 고성읍과
뒤쪽 구절산 & 거류산 & 벽산의 통영지맥 산그리메

▲ 무이산에서 바라본 남해바다
가운데 사량도 와 욕지도는 흐릿함이 있다

▲ 무이산에서 바라본 북쪽 산그리메
낙남정맥 능선과 뒤쪽 연화산

▲ 무이산에서 바라본 통영지맥 능선
맨좌측 봉우리가 구절산

▲ 무이산 이정표

▲ 문수암


▲ 문수암의 문수보살이 있다고 하던데~~
천둥은 한참을 바라봐도 알수 없다~


▲ 문수암 전망대

▲ 문수암에서 바라본 남해바다
보현암의 약사여래불과 뒤쪽 좌이산 과 사량도

▲ 문수암에서 바라본 무이산과 대웅전

▲ 문수암에서 텃밭에서 버섯과 식용 나물을 심어놓은 모습이 눈에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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