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고흥 천등산을 가다~^^

천둥66 2026. 1. 27. 11:26

언 제 : 20260125(),  10:35~14:20(3h45m),  9km

어디를 : 고흥 천등산 (산림청 순위없음)

  ※ 고흥 천등산((하늘 천) (등잔 등) (뫼 산) : 전남 고흥군 풍양면에 있는 높이 554m

고흥에서 세 번째로 높은 해발 553.5m 천등산은 바다로 열린 산. 이름에 얽힌 전설로 봉우리가 하늘에 닿는다는 설, 옛날 승려들이 정상에 올라 천 개의 등불을 바쳤다는 설, 금탑사 승려들이 도를 닦으려고 산에 올라 밤이면 수 많은 등불이 켜졌다는 설 등이 전한다. 고흥 남쪽 끝에 있어 남해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고 이 때문에 옛날에는 정상에 봉수대가 있어서 동쪽으로 마복산봉수, 서쪽으로 장기산봉수와 연결되었다 지금은 기우제를 지내던 작은 제단이 있다. 동쪽에는 신라 선덕여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금탑사가 있는데 금당인 극락전이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 제102호로 지정되어 있다. 절 아래에는 수령이 100여 년 되는 비자나무숲 (천연기념물 제239)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한민국 구석구석참조

 

  ※고흥지맥 : 고흥지맥은 호남정맥 존재산(712m) 남쪽 2km에 있는 568.8봉에서 분기 남동진하며, 태봉(325.6m), 장군봉(413.8m), 삼봉(107.6m), 천봉산(194.5m), 월악산(253m), 운암산(484.3m), 수덕산(300.9m), 오무산(356.4m), 벼락산(431.1m), 천등산(554m), 우마장산(344.5m), 유주산(414.4m)을 일구고, 지죽대교 앞 고흥반도 남단 남해바다에서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약88.9km 되는 산줄기를 말한다. 고흥반도를 남북으로 온전하게 종단하는 특수성을 고려 지역이름을 땄다. 신산경표참조

 

 

산행코스 : 백석삼거리 ~ 별학산 ~ 사스목재 ~ 벼락산 ~ 천등산 ~ 월각산 ~ 송정마을

누구랑 : 대세산

대전()출발(06:35)~시청(07:00)~미륵사지(07:55)~고흥우주(09:55)~ 백석삼거리(10:30)

   산행(10:35~14:20) 휴식시간 포함

   송정(14:20~16:05)~식당(17:30~18:10)~미륵사지(19:15)~시청(20:20)

실제산행 시간 및 거리 : 9km, 3h45m, 일출시간 : 07:34 일물시간 : 17:53 산길샘 기준

no 장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
거리
누적
거리
고도 특 징
1 백석삼거리   10:35     76 장계지맥 비치재(태양광 시설 입구)
2 별학산 11:03 11:07 1.2 1.2 336 바위암봉, 낙석위험, 천등산 조망좋음
3 사스목재 11:33   1.5 2.7 243 천등산 임도(율치리&송정리&신호리)
4 칼바위 12:01   0.9 3.6 527 천등산 조망바위
5 벼락산 12:15   0.6 4.2 426 고흥지맥봉우리
6 천등산 12:40 13:15 0.8 5.0 543 벼락산&사스목재 갈림길부터 정상까지 암릉
조망이 좋음, 남해바다 조망
7 임도 13:23   0.6 5.6 343 천등산 임도(철쭉공원 & 월각산)
8 월각(딸각) 13:36   0.7 6.3 423 정상석이 앙증맞음, 바다 김양식장 조망 좋음, 강동지 방향 암릉좋음, 정상아래 석문
9 가시나무재 14:00   0.9 7.2 230 송정마을(풍남항) 조망좋음,
10 송정리 14:20   1.4 8.6 20 천등산 임도 마을, 별학산&천등산&월각산 조망좋음, 대형 주차장완비
합 계 3h45m 8.6k    

 

뒤풀이 : 소불고기 쌈밥

   ◎상호 : 황금보리밥(063-636-0799)            위치 : 전북 남원시 누른대길 64(고죽동 204)

   ◎평가 : 맛나다                  가격 : 12,000/1인                  주메뉴 : 찜닭 & 소불고기 쌈밥

날씨 : 맑음(-4~0), 날씨는 맑으나 바람이 조금 부는 쌀쌀함이 있는 푸른 하늘

산행느낌

   얼마전 울자기와 고흥지역을 여행하며 천등산 철쭉공원 전망대 데크에서 비박을 추진하였다~

당시 아침에 날씨가 흐린 덕분에 충분한 조망을 즐기지 못하고 천등산 정상 암릉을 일부 걷는 즐거움만 느껴 다음에 한번 더 방문을 기약했는데~ 그 기회가 이리 빨리 올줄 몰랐다~

산악회 카페를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대세산에서 천등산 산행 공지를 확인하니 내가 걸어 보고픈 코스가 모두 포함된 것을 확인한다~ 즐거움이다~

대세산 회장님의 산에 대한 지식이 풍부함을 익히 알던 탓에 무조건 산행 신청을 하지만 벌써 만차다~ 기다려보자 너무 이른 산행공지로 반드시 취소자가 있을 것이다~

송정마을에서 천등산을 차량으로 오르며 바라본 좌측 별학산 암릉과 박지 전망대에서 해넘이로 바라본 월각산 암릉을 모두 둘러 볼 수 있는 산행코스가 너무도 내맘에 쏙 든 코스다~

한가지 아쉬움은 고흥지맥 벼락산이 빠진 듯하여 산행때 몸 상태를 확인하고 가능하면 벼락산도 방문 하는 것으로 한다~ 즐거움이다~

시청에서 버스를 탑승 익산을 거쳐 남해고속도를 달리는중 속이 불편함을 느낀다~ 고흥우주휴게소에 들러 불편한 속을 해결하고 오늘의 들머리 백석삼거리에 도착 간단히 산행준비를 하고 단체 사진을 남긴뒤 산행을 시작한다~

버스에서 회장님의 산행지 설명때 일부 회원이 벼락산 진행을 이야기한다~ 어 그럼 혼자라두 반드시 다녀오려 생각한 벼락산을 다른 회원두 진행한다 말하니 반가움이다~ 하산시간에 대한 부담이 사라지는 순간이다~

초반 들머리는 회장님 뒤를 따른다~ 앞선 산악회 회원들이 등로로 진입하는 것을 확인한 천둥은 조금씩 속도를 높여 등로를 오른다~ 즐거움이다~ 울퉁불퉁 위험한 바위가 곳곳에 놓인 별학산을 올라 가야할 천등산을 바라본다~ 즐거움이다

조망을 즐긴뒤 사스목재 임도로 진행한다~ 살짝 오르내리는 능선 등로는 즐거움이다~ 앞서 출발한 산악회 회원들 발걸음이 늦는 듯 하여 하나둘 추월하며 진행한다~

천둥은 앞에 발걸음이 늦은 산객이 있으면 답답함을 많이 느낀다~ 이넘의 질주본능인가? 아님 급한 내셩격의 문제인가? ㅎ 사스목재를 지나 본격적인 천등산 오름길을 오른다~ 암릉탓인지?? 등로 경사가 제법 있고 곳곳에 멋진 조망터가 있어 방문하여 조망을 즐기느라 조금씩 속도가 늦어진다~ 즐거움이다~

천등산 칼바위 암릉이 멋지다~ 고흥지맥 벼락산 갈림길 칼바위에 올라선다~

바위에 올라 사방팔방 멋진 조망을 즐긴뒤 조계산까지 이어지는 지맥능선을 보며 처음에는 벼락산으로 오해하여 벼락산까지 거리가 넘 멀다는 생각을 하지만~ 확인하니 벼락산은 가까운 거리의 봉우리다~

위에서 보니 딱히 조망은 없을 듯하고 갈까 말까? 고민한다~ 아직 산행 시간이 많이 남음을 확인하고 벼락산 진행을 결정한다~ 내림길이 급경사로 제법 가파르다~

또다시 갈등하며 진행한다~ 역시 위에서 확인한대로 봉우리는 특별함은 없고 산패만 있는 벼락산을 빠르게 다녀온다~ 아까 조망을 즐긴 칼바위에는 이미 많은 산객들이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고 있다~

천둥이도 허기짐이 있어 천등산 정상 한켠에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한다~ 부산에서 방문한 산객들이 하산지를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고 있다~

조금전 부산 산객과 천등산을 오르며 확인한 내용은 우리와 같은 하산길로 알고있어 친절히 알려주지만~ 나의 친절을 거부하고 천등산에서 되돌아 내려가려 한다~ㅋ 이론??

본인들이 그렇다면 내가 더 이상 도움을 줄수 없음이다~ 난 식사를 마져한다~ 모두 되돌아 진행하고 한분이 남아있어 찬찬히 경위를 설명하고 등로를 알려주니 그들 산대장과 통하를 하고 나의 안내가 맞음을 확인한뒤 내 설명대로 진행한다~

그러며 뒤로 돌아 내려간 동료들에 연락을 주었는지? 되돌아 진행한 동료들이 다시금 정상에 도착하며 한참 서로 불평을 늘어놓는다~ㅋ 내가 그리 설명할때는 듣는둥마는둥 하더니? 이제사 왠 불평~ 덕분에 가져간 간식도 마져 먹지못한 내식사가 어수선하였다~

자리를 정리하고 산행을 이어간다~ 철쭉공원은 지난번 진행한 내용이 있어 천등산에서 월각산으로 진행하는 등로를 확인할겸 그곳으로 진행한다~ 우측으로 지나온 능선이 조망된다~ 즐거움이다~

임도를 거쳐 월각산에 도착한다~ 멋진 조망 쉼터이다~ 잠시 조망을 즐긴뒤 송정마을로 하산을 진행하며 월각산 아래 석문을 확인하고 가시나무재 바위 쉼터를 거쳐 송정마을에 하산뒤 마을길을 따라 주차장으로 진행한다~ 즐거움이다~

송정마을 주차장은 제법 크게 조성되어있고 주차장 화장실은 마을분들이 잘 청소를 하는지 깨끗함이 있어 감사함이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천등산의 매력에 빠지고 지난 비박보다 날씨가 좋아 멋진 뷰를 감상할수 있었으며 오늘도 무사히 안전하게 산행을 마무리 할수 있어 감사함이다~

산행을 마치고 남원의 맞집에 들러 맛난 식사를 하고 안전사고 없이 나의 생활권으로 무사히 복귀할 수 있어 즐거움이다.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트랭글(산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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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랭글(산행 속도 및 고도)   

▲   트랭글(산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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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들머리(백석 삼거리) 

실질적인 들머리는 사진 뒤편으로 진행

태양광 시설물이 있는 임도에서 시작함

▲   삼거리에서 태양광 시설물오 이동하며 

밭에 나무를 심고 특이하게 관리를 하고있어 궁금증에 사진을 남겨본다~ 

▲   첫 봉우리 별학산

장계지맥 봉우리란다~ 

▲   이제 나두 많이 늙어보인다~ ㅎ 

▲   별학산에서 

가야할 천등산과 사스목재 임도를 바라보며~

천등산 좌측 능선은 고흥지맥 벼락산과 안지재 임도가 보인다~ 

우측은 우미동산과 철쭉공원으로 이어진다~

▲   별학산 산패 

▲   장계지맥 산패 

▲   사스목재 

좌측 진행은 율치리 사동저수지 하산

우측 진행하면 송정마을과 철쭉공원까지 이어지는 임도길 

▲   사스목재 이정표 

▲   천등산 오름길 바위 조망터 

▲   오름길 바위 조망터에서 칼바위를 바라본다 

▲   암릉 

▲   칼바위 암릉 

▲   또다른 바위 조망터 

▲   칼바위 오름길 바위조망터 

▲   천등산 칼바위

사스목재와 고흥지맥 벼락산 갈림길이 있다 

▲   칼바위 갈림길 이정표 

이정표 표시가 지도와 다르게 표시됨 

이정표의 사스목재 방향이 고흥지맥 벼락산 방향 

이정표의 봉수3길이 장계지맥 별학산 방향 

천둥은 봉수3길 방향에서 올라 사스목재 벼락산을 다녀옴 

▲   칼바위 쉼터에서 조망을 즐기며 

가야할 월각산과 풍남항 

바다 뒤쪽은 거금도 

▲   칼바위에서 천등산 정상을 바라보며 

▲   고흥지맥 벼락산 산패 

▲   천등산 정상 암릉구간 

지난번 비박에서 이곳까지 진행하엿건만 

날씨가 흐리고 해무로 멋진 조망을 이제야 감상한다~ 

▲   남해 거금도 

▲   지나온 칼바위능선을 돌라보며 

▲   칼바위 능선에서 

천등산 정상을 바라보며 

▲   정상 이정표  

▲   정상 인증샷 

식사를 마치고 하산을 하며 

▲   하산중 돌아본 칼바위 암릉 

▲   금탑사 갈림길 이정표 

▲   철쭉공원 과 월각산 갈림길 이정표 

▲   월각산 갈림길에서 뒤돌아본 칼바위 암릉 

천등산의 멋진 뷰 

▲   월각산 & 송정마을 임도 갈림길 이정표 

▲   월각산에서 바라본 우미동산방향 

지난 철쭉공원 전망대 뒤쪽의 너럭바위 암릉

▲   월각산에서 바라본 천등산과 칼바위 암릉 

▲   월각(딸각)산 정상석

어느 산객의 작품일까?? 

▲   월각산 우측 바위암릉 

저곳을 가고픈데 선등자의 발걸음이 없다~ ㅋ 

▲   월각산에서 바라본 천등산과 철쭉공원 

▲   월각산 아래 석문 

▲   가시나무재 능선

걷기 좋은 산길 

▲   가시나무재 바위쉼터에서

뒤돌아본 앞 월각산과 뒤 천등산 철쭉공원 너럭바위 

너럭바위 아래 전망데크에서 비박을 하였다 

▲   가시나무재 이정표 

▲   송정마을 산길 입구 이정표 

▲   송정마을 산길 입구에서 바라본 

첫 봉우리 별학산 암봉 

▲   송정마을 회관 

▲   월각산 송정마을 마을회관 입구 

851지방도가 통과 

대형 주차장과 가장 가까운 입구 

▲   송정마을 주차장 

대형주차장임  

▲   남원 뒤풀이 식당

음식이 정갈하고 맛나다~

역시 고흥에서 이곳까지 이동후 뒤풀이 진행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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