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26년 01월 25일(일), 10:35~14:20(3h45m), 9km
◆ 어디를 : 고흥 천등산 (산림청 순위없음)
※ 고흥 천등산(天(하늘 천) 燈(등잔 등) 산(뫼 산) : 전남 고흥군 풍양면에 있는 높이 554m 산
고흥에서 세 번째로 높은 해발 553.5m 천등산은 바다로 열린 산. 이름에 얽힌 전설로 봉우리가 하늘에 닿는다는 설, 옛날 승려들이 정상에 올라 천 개의 등불을 바쳤다는 설, 금탑사 승려들이 도를 닦으려고 산에 올라 밤이면 수 많은 등불이 켜졌다는 설 등이 전한다. 고흥 남쪽 끝에 있어 남해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고 이 때문에 옛날에는 정상에 봉수대가 있어서 동쪽으로 마복산봉수, 서쪽으로 장기산봉수와 연결되었다 지금은 기우제를 지내던 작은 제단이 있다. 동쪽에는 신라 선덕여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금탑사가 있는데 금당인 극락전이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 제102호로 지정되어 있다. 절 아래에는 수령이 100여 년 되는 비자나무숲 (천연기념물 제239호)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한민국 구석구석』 참조
※고흥지맥 : 고흥지맥은 호남정맥 존재산(712m) 남쪽 2km에 있는 568.8봉에서 분기 남동진하며, 태봉(325.6m), 장군봉(413.8m), 삼봉(107.6m), 천봉산(194.5m), 월악산(253m), 운암산(484.3m), 수덕산(300.9m), 오무산(356.4m), 벼락산(431.1m), 천등산(554m), 우마장산(344.5m), 유주산(414.4m)을 일구고, 지죽대교 앞 고흥반도 남단 남해바다에서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약88.9km 되는 산줄기를 말한다. 고흥반도를 남북으로 온전하게 종단하는 특수성을 고려 지역이름을 땄다. 『신산경표』 참조
※ 산행코스 : 백석삼거리 ~ 별학산 ~ 사스목재 ~ 벼락산 ~ 천등산 ~ 월각산 ~ 송정마을
◆ 누구랑 : 대세산
◆ 대전(집)출발(06:35)~시청(07:00)~미륵사지(07:55)~고흥우주(09:55)~ 백석삼거리(10:30)
산행(10:35~14:20) ※휴식시간 포함
송정(14:20~16:05)~식당(17:30~18:10)~미륵사지(19:15)~시청(20:20)
◆ 실제산행 시간 및 거리 : 약9km, 3h45m, ○일출시간 : 07:34 ○일물시간 : 17:53 ※산길샘 기준
| no | 장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 거리 |
누적 거리 |
고도 | 특 징 |
| 1 | 백석삼거리 | 10:35 | 76 | 장계지맥 비치재(태양광 시설 입구) | |||
| 2 | 별학산 | 11:03 | 11:07 | 1.2 | 1.2 | 336 | 바위암봉, 낙석위험, 천등산 조망좋음 |
| 3 | 사스목재 | 11:33 | 1.5 | 2.7 | 243 | 천등산 임도(율치리&송정리&신호리) | |
| 4 | 칼바위 | 12:01 | 0.9 | 3.6 | 527 | 천등산 조망바위 | |
| 5 | 벼락산 | 12:15 | 0.6 | 4.2 | 426 | 고흥지맥봉우리 | |
| 6 | 천등산 | 12:40 | 13:15 | 0.8 | 5.0 | 543 | 벼락산&사스목재 갈림길부터 정상까지 암릉 조망이 좋음, 남해바다 조망 |
| 7 | 임도 | 13:23 | 0.6 | 5.6 | 343 | 천등산 임도(철쭉공원 & 월각산) | |
| 8 | 월각(딸각)산 | 13:36 | 0.7 | 6.3 | 423 | 정상석이 앙증맞음, 바다 김양식장 조망 좋음, 강동지 방향 암릉좋음, 정상아래 석문 | |
| 9 | 가시나무재 | 14:00 | 0.9 | 7.2 | 230 | 송정마을(풍남항) 조망좋음, | |
| 10 | 송정리 | 14:20 | 1.4 | 8.6 | 20 | 천등산 임도 마을, 별학산&천등산&월각산 조망좋음, 대형 주차장완비 | |
| 합 계 | 3h45m | 8.6k | |||||
◆ 뒤풀이 : 소불고기 쌈밥
◎상호 : 황금보리밥(063-636-0799) ◎위치 : 전북 남원시 누른대길 64(고죽동 204)
◎평가 : 맛나다 ◎가격 : 12,000/1인 ◎주메뉴 : 찜닭 & 소불고기 쌈밥
◆ 날씨 : 맑음(-4℃~0℃), 날씨는 맑으나 바람이 조금 부는 쌀쌀함이 있는 푸른 하늘
◆ 산행느낌
얼마전 울자기와 고흥지역을 여행하며 천등산 철쭉공원 전망대 데크에서 비박을 추진하였다~
당시 아침에 날씨가 흐린 덕분에 충분한 조망을 즐기지 못하고 천등산 정상 암릉을 일부 걷는 즐거움만 느껴 다음에 한번 더 방문을 기약했는데~ 그 기회가 이리 빨리 올줄 몰랐다~
산악회 카페를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대세산에서 천등산 산행 공지를 확인하니 내가 걸어 보고픈 코스가 모두 포함된 것을 확인한다~ 즐거움이다~
대세산 회장님의 산에 대한 지식이 풍부함을 익히 알던 탓에 무조건 산행 신청을 하지만 벌써 만차다~ 기다려보자 너무 이른 산행공지로 반드시 취소자가 있을 것이다~ㅋ
송정마을에서 천등산을 차량으로 오르며 바라본 좌측 별학산 암릉과 박지 전망대에서 해넘이로 바라본 월각산 암릉을 모두 둘러 볼 수 있는 산행코스가 너무도 내맘에 쏙 든 코스다~
한가지 아쉬움은 고흥지맥 벼락산이 빠진 듯하여 산행때 몸 상태를 확인하고 가능하면 벼락산도 방문 하는 것으로 한다~ 즐거움이다~
시청에서 버스를 탑승 익산을 거쳐 남해고속도를 달리는중 속이 불편함을 느낀다~ 고흥우주휴게소에 들러 불편한 속을 해결하고 오늘의 들머리 백석삼거리에 도착 간단히 산행준비를 하고 단체 사진을 남긴뒤 산행을 시작한다~
버스에서 회장님의 산행지 설명때 일부 회원이 벼락산 진행을 이야기한다~ 어 그럼 혼자라두 반드시 다녀오려 생각한 벼락산을 다른 회원두 진행한다 말하니 반가움이다~ 하산시간에 대한 부담이 사라지는 순간이다~
초반 들머리는 회장님 뒤를 따른다~ 앞선 산악회 회원들이 등로로 진입하는 것을 확인한 천둥은 조금씩 속도를 높여 등로를 오른다~ 즐거움이다~ 울퉁불퉁 위험한 바위가 곳곳에 놓인 별학산을 올라 가야할 천등산을 바라본다~ 즐거움이다
조망을 즐긴뒤 사스목재 임도로 진행한다~ 살짝 오르내리는 능선 등로는 즐거움이다~ 앞서 출발한 산악회 회원들 발걸음이 늦는 듯 하여 하나둘 추월하며 진행한다~
천둥은 앞에 발걸음이 늦은 산객이 있으면 답답함을 많이 느낀다~ 이넘의 질주본능인가? 아님 급한 내셩격의 문제인가? ㅎ 사스목재를 지나 본격적인 천등산 오름길을 오른다~ 암릉탓인지?? 등로 경사가 제법 있고 곳곳에 멋진 조망터가 있어 방문하여 조망을 즐기느라 조금씩 속도가 늦어진다~ 즐거움이다~
천등산 칼바위 암릉이 멋지다~ 고흥지맥 벼락산 갈림길 칼바위에 올라선다~
바위에 올라 사방팔방 멋진 조망을 즐긴뒤 조계산까지 이어지는 지맥능선을 보며 처음에는 벼락산으로 오해하여 벼락산까지 거리가 넘 멀다는 생각을 하지만~ 확인하니 벼락산은 가까운 거리의 봉우리다~
위에서 보니 딱히 조망은 없을 듯하고 갈까 말까? 고민한다~ 아직 산행 시간이 많이 남음을 확인하고 벼락산 진행을 결정한다~ 내림길이 급경사로 제법 가파르다~
또다시 갈등하며 진행한다~ 역시 위에서 확인한대로 봉우리는 특별함은 없고 산패만 있는 벼락산을 빠르게 다녀온다~ 아까 조망을 즐긴 칼바위에는 이미 많은 산객들이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고 있다~
천둥이도 허기짐이 있어 천등산 정상 한켠에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한다~ 부산에서 방문한 산객들이 하산지를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고 있다~
조금전 부산 산객과 천등산을 오르며 확인한 내용은 우리와 같은 하산길로 알고있어 친절히 알려주지만~ 나의 친절을 거부하고 천등산에서 되돌아 내려가려 한다~ㅋ 이론??
본인들이 그렇다면 내가 더 이상 도움을 줄수 없음이다~ 난 식사를 마져한다~ 모두 되돌아 진행하고 한분이 남아있어 찬찬히 경위를 설명하고 등로를 알려주니 그들 산대장과 통하를 하고 나의 안내가 맞음을 확인한뒤 내 설명대로 진행한다~ㅋ
그러며 뒤로 돌아 내려간 동료들에 연락을 주었는지? 되돌아 진행한 동료들이 다시금 정상에 도착하며 한참 서로 불평을 늘어놓는다~ㅋ 내가 그리 설명할때는 듣는둥마는둥 하더니? 이제사 왠 불평~ 덕분에 가져간 간식도 마져 먹지못한 내식사가 어수선하였다~
자리를 정리하고 산행을 이어간다~ 철쭉공원은 지난번 진행한 내용이 있어 천등산에서 월각산으로 진행하는 등로를 확인할겸 그곳으로 진행한다~ 우측으로 지나온 능선이 조망된다~ 즐거움이다~
임도를 거쳐 월각산에 도착한다~ 멋진 조망 쉼터이다~ 잠시 조망을 즐긴뒤 송정마을로 하산을 진행하며 월각산 아래 석문을 확인하고 가시나무재 바위 쉼터를 거쳐 송정마을에 하산뒤 마을길을 따라 주차장으로 진행한다~ 즐거움이다~
송정마을 주차장은 제법 크게 조성되어있고 주차장 화장실은 마을분들이 잘 청소를 하는지 깨끗함이 있어 감사함이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천등산의 매력에 빠지고 지난 비박보다 날씨가 좋아 멋진 뷰를 감상할수 있었으며 오늘도 무사히 안전하게 산행을 마무리 할수 있어 감사함이다~
산행을 마치고 남원의 맞집에 들러 맛난 식사를 하고 안전사고 없이 나의 생활권으로 무사히 복귀할 수 있어 즐거움이다.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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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랭글(산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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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들머리(백석 삼거리)
실질적인 들머리는 사진 뒤편으로 진행
태양광 시설물이 있는 임도에서 시작함

▲ 삼거리에서 태양광 시설물오 이동하며
밭에 나무를 심고 특이하게 관리를 하고있어 궁금증에 사진을 남겨본다~

▲ 첫 봉우리 별학산
장계지맥 봉우리란다~

▲ 이제 나두 많이 늙어보인다~ ㅎ

▲ 별학산에서
가야할 천등산과 사스목재 임도를 바라보며~
천등산 좌측 능선은 고흥지맥 벼락산과 안지재 임도가 보인다~
우측은 우미동산과 철쭉공원으로 이어진다~

▲ 별학산 산패

▲ 장계지맥 산패

▲ 사스목재
좌측 진행은 율치리 사동저수지 하산
우측 진행하면 송정마을과 철쭉공원까지 이어지는 임도길

▲ 사스목재 이정표

▲ 천등산 오름길 바위 조망터

▲ 오름길 바위 조망터에서 칼바위를 바라본다

▲ 암릉

▲ 칼바위 암릉


▲ 또다른 바위 조망터

▲ 칼바위 오름길 바위조망터

▲ 천등산 칼바위
사스목재와 고흥지맥 벼락산 갈림길이 있다

▲ 칼바위 갈림길 이정표
이정표 표시가 지도와 다르게 표시됨
이정표의 사스목재 방향이 고흥지맥 벼락산 방향
이정표의 봉수3길이 장계지맥 별학산 방향
천둥은 봉수3길 방향에서 올라 사스목재 벼락산을 다녀옴

▲ 칼바위 쉼터에서 조망을 즐기며
가야할 월각산과 풍남항
바다 뒤쪽은 거금도

▲ 칼바위에서 천등산 정상을 바라보며

▲ 고흥지맥 벼락산 산패


▲ 천등산 정상 암릉구간
지난번 비박에서 이곳까지 진행하엿건만
날씨가 흐리고 해무로 멋진 조망을 이제야 감상한다~

▲ 남해 거금도

▲ 지나온 칼바위능선을 돌라보며


▲ 칼바위 능선에서
천등산 정상을 바라보며

▲ 정상 이정표


▲ 정상 인증샷
식사를 마치고 하산을 하며

▲ 하산중 돌아본 칼바위 암릉

▲ 금탑사 갈림길 이정표

▲ 철쭉공원 과 월각산 갈림길 이정표

▲ 월각산 갈림길에서 뒤돌아본 칼바위 암릉
천등산의 멋진 뷰

▲ 월각산 & 송정마을 임도 갈림길 이정표

▲ 월각산에서 바라본 우미동산방향
지난 철쭉공원 전망대 뒤쪽의 너럭바위 암릉

▲ 월각산에서 바라본 천등산과 칼바위 암릉

▲ 월각(딸각)산 정상석
어느 산객의 작품일까??

▲ 월각산 우측 바위암릉
저곳을 가고픈데 선등자의 발걸음이 없다~ ㅋ

▲ 월각산에서 바라본 천등산과 철쭉공원

▲ 월각산 아래 석문



▲ 가시나무재 능선
걷기 좋은 산길

▲ 가시나무재 바위쉼터에서
뒤돌아본 앞 월각산과 뒤 천등산 철쭉공원 너럭바위
너럭바위 아래 전망데크에서 비박을 하였다

▲ 가시나무재 이정표

▲ 송정마을 산길 입구 이정표

▲ 송정마을 산길 입구에서 바라본
첫 봉우리 별학산 암봉

▲ 송정마을 회관

▲ 월각산 송정마을 마을회관 입구
851지방도가 통과
대형 주차장과 가장 가까운 입구

▲ 송정마을 주차장
대형주차장임

▲ 남원 뒤풀이 식당
음식이 정갈하고 맛나다~
역시 고흥에서 이곳까지 이동후 뒤풀이 진행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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