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26년 01월 30일(토), 09:35~13:10(3h35m), 7km
◆ 어디를 : 화순 옹성산 (산림청 순위없음)
※ 화순 옹성산(甕(독 옹) 城(성 성) 산(뫼 산) : 전남 화순군 이서면에 있는 높이 573m 산
옹성산은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된 산지로 커다란 옹기를 엎어 놓은 모양의 바위산. 화순군 이서면·북면·동복면의 경계에 있고 인근에 있는 백아산의 흰색과 대비되는 검은 색을 띠고 있며 ※모후지맥 매봉에서 뻗어 나온다.『동국여지지(東國輿地誌)』에 옹성산은 “동복현의 서쪽 15리에 있으며, 산 동북쪽 모서리에 세 개의 바위 모양이 마치 항아리 같고, 정상에는 고성(古城)이 있어 옹성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옹성산에 있는 산성은 철옹산성이라 부른다. 고려 말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하여 쌓았다고 전하며 입암산성·금성산성과 함께 전남 3대 산성으로 불린다. 임진왜란 때에는 이 고을 현감을 지내고 진주성에서 순국한 황진이 군사를 훈련시킨 곳이라 하며, 동학이 활발하던 때 오계련이 증축하였다고 한다.
중생대 백악기말 한반도 일대 대규모 화산 활동 시기에 화산 쇄설물이 쌓여 형성된 산지로. 그 형태적 특성이 인젤베르그[도상 구릉]와 유사하며, 암석면은 심층 풍화 작용을 받은 풍화혈이 산재한다. 마치 콘크리트로 버무려 놓은 것 같은 굵은 돌조각이 섞여 커다란 암체를 이루는 바위산이다. 뜨거운 화산 쇄설물이 큰 규모로 쌓이고 이러한 퇴적 물질이 열에 의하여 수축하고 핵화하는 과정에서 옹기처럼 뭉쳐졌는데, 이 부분이 다른 곳보다 단단하여 오랜 세월 동안 풍화와 침식에서 살아남아 지금과 같은 옹기 모양의 독특한 산지를 구성하게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향토문화전자대전』 참조
※모후지맥(母后枝脈)은 호남정맥 연산(505.4m)에서 동쪽으로 분기한 통명지맥이 꾀고리봉(450m),기우산(420m),성덕산(644m)을 지나 차(채)일봉(669m)에서 남쪽으로 분기, 보성강과 지류인 동북천을 나누며 남쪽으로 주암호까지 내려가는 도상거리 30.6km되는 산줄기이다.『산경표』 참조
※ 산행코스 : 안성저수지 ~ 옹암바위 ~ 출렁다리 ~ 옹성산 ~ 쌍두봉 ~ 제2주차장
◆ 누구랑 : 울자기
◆ 대전(집)출발(06:30)~미륵사지(07:20~07:50)~안성저수지(09;30~09:35)
산행(09:35~13:10) ※휴식시간 포함
안성저수지(13:15~13:25)~오수(15:00~15:20)~대전(집)도착(16:20)
◆ 실제산행 시간 및 거리 : 약7km, 3h35m, ○일출시간 : 07:30 ○일물시간 : 17:57 ※산길샘 기준
| no | 장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 거리 | 누적 거리 | 고도 | 특 징 |
| 1 | 안성저수지 | 09;35 | 170 | 조그만한 저수지, 들머리 2개소 하부 등로(산소) & 상부 임도(유격장) 진행 | |||
| 2 | 유격장 | 09;47 | 0.5 | 205 | 군유격장 시설물(유격장 우측 진행) | ||
| 3 | 옹암바위 | 10;20 | 10;25 | 0.5 | 1.0 | 404 | 군부대 유격장시설물 설치 바위오름길 짧은 보조밧줄, 넓은 조망바위(쉼터) |
| 4 | 쌍문바위 | 10;40 | 10;47 | 1.0 | 2.0 | 446 | 커다란 2개 대문이 있는바위 |
| 5 | 출렁다리 | 11;05 | 11;50 | 1.1 | 3.1 | 504 | 동북호(적벽) 조망, 망향정 |
| 6 | 옹성산 | 12;05 | 0.6 | 3.7 | 573 | 정상아래 산소, 정상석 & 헬기장 쉼터 | |
| 7 | 옹성산성 | 12;28 | 0.8 | 4.5 | 철웅산성 & 디딤돌 바위 & 말등 전망바위 산성(군막터) & 쉼터의자 | ||
| 8 | 쌍두봉 | 12;40 | 0.6 | 5.1 | 산패없는 봉우리, 하산계단 가파르고 길다, | ||
| 9 | 제2주차장 | 13;10 | 1.1 | 6.7 | 원두막, 차량20대 가량 주차가능, 화장실 | ||
| 10 | |||||||
| 합 계 | 3h35m | 7k | |||||
◆ 뒤풀이 :
◎상호 : ◎위치 :
◎평가 : ◎가격 : ◎주메뉴 :
◆ 날씨 : 맑음(-7℃~0℃), 날씨는 맑고 바람이 조금 부는 쌀쌀함이 있는 맑은 하늘
◆ 산행느낌
천둥이 지맥공부를 하는중 우연히 알게된 화순 옹성산을 보고픔이 꽤 오래전이지만 그동안 낙동정맥 산행을 하며 좀처럼 시간이 될질 않았는데~ 이제야 시간을 내어본다~ 즐거움이다
화순 적벽을 바라보는 망향정에서 적벽뒤로 웅기 모양의 봉우리가 늘어선 옹성산은 전라도 지역민들이 자주 찾는 명산인 듯 하다~ 그래서 더욱 찾고픈 곳이었다.
화순 여행을 추진하며 동북호의 화순 적벽과 함께 둘러보는 일정을 만들려 하였건만... 요즘 엄니 병원입원으로 좀처럼 마음의 여유가 사라져 고민이다.
전날 산행준비를 하고 아침 미륵사지 휴게소를 거쳐 오늘의 들머리 옹성산 주자장에 도착한다~ 주차장 화장실은 겨울철 관리 때문에 폐쇠되어 저수지 위쪽으로 좀더 이동한다~
안강저수지 한옆에 차량을 주차하고 준비후 산행을 시작한다~ 저수지 위쪽으로 조금더 올라가면 차량 통행이 가능한 제1주차장의 임도가 있지만... 천둥은 좀더 많은 산길을 걷고 싶다는 생각에 저수지 중간쯤 산길 입구 이정표 뒤로 산소를 오가는 작은 숲길을 따라 무작정 능선을 오른다~
능선에 오르니 좌측 민가쪽에서 사납게 짖어대는 개짖는 소리에 조금 긴장하며 진행한다~ 저수지 위쪽 제1주차장에서 올라서는 임도와 만나는 능선에 도착하며 군부대 육격장 팻말이 나오고 본격적인 옹암바위 오름길이 시작된다~
좌측은 군부대 유격장이고 우측으로 등산로 표기가 있어 우측을 따라 진행한다~ 오름길을 어느정도 오르니 앞쪽으로 커다란 바위 암봉이 나타나며 바위를 오르는 철 계단이 나타난다~ㅋ
본격적인 옹암바위 오름길이다~
어느 선등자의 산기에 철계단 이용 또는 우측 계곡으로 오른다는 정보를 사전에 공부한 덕분에 우리는 계단을 따라 오른다~철계단은 군인들이 훈련하는 기구인 듯 하다~ 요즘 운동이 부족한 때문인지? 오름길 호흡이 거칠다~ㅎ
철계단을 오르니 탁트인 시야를 내어주며 조망이 끝내준다~ 군인들은 훈련시 안전문제로 이런 멋진 조망을 즐기지 못하겠지만~ㅋ
가파른 바위길이지만~ 그런데로 오를만 하다~ 넓따란 쉼터가 나오며 잠시 쉬어간다~ 옹암바위 상부 바로 아래 암릉은 전에 설치되어 있던 밧줄이 제거되어 울자기는 오름길이 조금 까탈스러운가 보다~ 내가 손을 잡아준다~
바위길 산행 계획이라면 짧은 밧줄이라도 준비할걸 하는 아쉬움이 생각난다~ 어렵게 옹암바위에 올라본다~ 즐거움이다~ 멀리 매봉에서 모후산까지 이어지는 모후지맥이 멋지게 조망되는 산그리메가 펼쳐진다~ 가까운 백아산 암봉이 멋들어진다~ 과연 하얀 암봉의 백아산이다~ㅋ
충분히 조망을 즐긴뒤 제2주차장 갈림길을 지나 옛집터가 있던 곳을 통과하여 쌍문바위 이정표에 도착한다~ 쌍문바위가 멋지다는 사전 정보를 습득하여 이정표 뒤쪽으로 향한다~ 멋진 바위에 2개의 대문이 설치되어 쌍문바위라 한다~ 쌍문바위에서 옹성산 정상으로 바로 오르는 밧줄이 설치된 등로도 있음이다~ 하지만 우리는 쌍문바위를 둘러보고 출렁다리를 보기 위해 백련암터를 지나 사면등로를 따라 출렁다리로 향한다~
아래 산성마을 옹성산 주차장과 동북면의 시가지가 눈에 들어온다 즐거움이다~ 옹성산 하늘전망대에 도착 산그리메를 그려본다~ 호남정맥 무등산에서 이어지는 별산의 풍력발전기 풍차가 애처롭고 우측 무등산은 하얀 눈을 뒤집어 쓰고 있어 추위가 느껴진다~
하늘다리 위로 칼바람이 몰아쳐 오래 머물수 없다~ 하늘다리 테크 한켠 바람없는 곳을 잡고 이른 식사를 한다~ 즐거움이다~ 비록 컵라면에 빵 한조각 이지만 식사를 맛나게 하고 커피도 한잔하고 옹성산 정상을 향한다~
정상석이 있는 넓은 정상은 동북호와 무등산이 멋지게 조망되는 조망터가 있음이다~ 조망을 즐긴뒤 옹성산성을 향한다~ 정암사뒤쪽 묘지가 있는 바위 조망터를 거쳐 커다란 말등바위가 있는 옹성산성에 도착한다~ 산성은 옛 군막터와 디딜방아 바위도 함께 있음이다~ 옹암바위가 멋지게 조망되는 장소이다~ 쌍두봉으로 향하는 방향의 옛 군막터는 제법 많은 군인들이 거주했을 듯 하다~
등로는 쌍두봉 정상을 거쳐 진행하여도 되고 산사면 대나무숲을 따라 진행하여도 된다~ 우리는 별로 볼거 없다는 정상을 버리고 옆사면으로 돌아 두 번째 쌍두봉 봉우리에 도착한다~역시 이곳도 조망은 없음이다~ 계속 등로는 이어지지만 우리는 쌍두봉 중간 안부로 되돌아와 주차장으로 하산한다~
천둥은 두 번째 쌍두봉 정상에서 독재를 지나 모후지맥과 연결되는 것으로 알았건만 산행중 확인하니 주차장 하산길 안부 다곡리 갈림길에서 능선을 따라 독재로 이어진다~
두 번째 쌍두봉 정상에서 이어지는 등로는 과연 어디로 이어질까?? 산행기를 쓰며 궁금증을 품어본다~ 옹성산 제2주차장에 하산을 완료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울자기와 함께 거친 옹암바위 바위길을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하고 대전집으로 돌아올수 있어 감사함이다~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트랭글( 산행 정보)

▲ 트랭글( 산행 코스)

▲ 트랭글( 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 산행 속도 및 고도)

▲ 트랭글( 산행 정보)

▲ 트랭글( 산행 정보 )

▲ 산길샘( 산행 정보)

▲ 산길샘( 산행 통계)
휴대폰이 문제인지?? 아님 사용앱(트랭글 & 산길샘 & 램블러)이 문제인지??
계속 산행기록앱이 산행 중간에 정지되며 기록이 잘되지 않음
더하여 산그리메 앱도 산과 다른 방향에서나타남
언능 2026년 새제품이 나오면 휴대폰을 바꾸는 방법 밖에는~~ㅋ








▲ 산그리메 앱
좌측이 모후산 이건만 산 이름은 우측에 나타남~

▲ 들머리(안성저수지)
저수지 부근에 주차하고 아래부분 산길로 진입한다~

▲ 능선은 임도가 설치되어 산행이 편안하다

▲ 안성저수지 위쪽에서 올라오는 능선 임도
군부대 유격장 안내판 뒤쪽 옹암바위 등로 있음
좌측은 유격장 가는 길

▲ 군부대 유격장 시설물
좌 계단을 따라 오르는 암릉구간과 시설물 우측에 바위 사잇길 등로 있음
우측은 옛길임
현재는 좌측 계단을 따라 오름
바위길이 상당히 가파르다~

▲ 바위를 오르며 돌아본 모후지맥 모후산
아래 안성저수지가 조망된다~

▲ 바위 조망터에서
옹성산 하늘다리와 뒤쪽 무등산 능선

▲ 올라가며 옹암바위 위쪽을 바라보며

▲ 옹암바위 오름길

▲ 옹암바위에서 쌍두봉과 뒤쪽 백아산을 바라보며
백아산은 이름에 걸맞게 흰바위가 널려 있는 모습이다~

▲ 옹암바위에서 모후산을 바라보며

▲ 옹암바위에서 동북면을 바라보며
멀리 뒤쪽은 아마도 ?? 호남정맥??

▲ 웅암바위에서


▲ 정상을 향하며
제2주차장 갈림길의 옹암삼거리

▲ 등로는 편안하다~

▲ 정암사 갈림길
우측 정암사 좌측 산길이 옛 집터(백련암 방향)

▲ 옛 집터
건축물은 오래된 것 같은데~
창호는 요즘 새롭게 설치한 듯 요즘제품임
주인이 있어 가끔씩 사용하는 건물인 듯 주변 관리가 전혀 안된 모습

▲ 쌍문바위를 진행하며 되돌아본 옛 집터
뒤쪽으로는 모후지맥 과 모후산

▲ 쌍문바위 갈림길이 있는 대나무 숲

▲ 쌍문바위
2개의 문이 설치된 듯 바위가 묘하게 뚫린모습

▲ 백련암터
옛 암자터로 샘터가 있음
현재도 불자들이 이곳에서기도를 드리는지?? 물건들이 있음

▲ 백련암터

▲ 백련암터
백련암터 갈림길 이정표에서 제일 좌측 산사면을 따라 진행
우측 (직진)은 옹성산 정상 오르는 급경사 등로

▲ 삼거리갈림길 이정표
이곳에서 출렁다리 방향으로 진행

▲ 출렁다리 갈림길에서
화순 적벽이 있는 아래 동북호와 뒤쪽 광주광역시 진산 무등산

▲ 출렁다리 갈림길에서 모후산을 바라보며

▲ 삼거리에서 출렁다리 내려가는 계단
경사가 제법 급하다

▲ 옹성산 하늘전망대 (출렁다리)
이곳에서 좌측으로 사면을 따라 내려가면 옹성산 주차장이 있는 신성마을로 진행 가능함
데크 좌측으로 산행리본이 달려있음

▲ 하늘다리 인증샷

▲ 하늘다리에서 돌아본 옹성산 정상
좌측으로 옹기를 엎어놓은 듯한 봉우리들이 나열됨

▲ 하늘전망대와 동북호
뒤쪽 풍력발전기가 있는 별산과 무등산

▲ 하늘전망대 삼거리가 있는 계단

▲ 정상전 묘지터
어느 고인의 묘지인지?? 잘 가꾸어져 있음
이정표 좌측 멋진 조망터(쉼터) 있음

▲ 정상 조망뷰
동북호와 망향정
뒤쪽 별산과 무등산

▲ 옹성산 인증샷 ~

▲ 옹성산 인증샷 ~

▲ 옹성산 이정표

▲ 정암사 뒤쪽 바위 묘터에서 옹암바위와 아래 정암사를 바라보며

▲ 웅암산성 이정표

▲ 웅암산성 바위 아래 등로

▲ 웅암산성

▲ 말잔등 바위 조망터
옹암산성에 있음
옹암바위가 멋지게 조망되는 장소

▲ 말잔등 바위에서 바라본 옹암바위

▲ 쌍두봉 안부 근처
좌측 바위위가 1쌍두봉 우측 봉우리가 2쌍두봉임

▲ 2쌍두봉 정상 모습
정상석도 없고 산패도 없고 ???

▲ 쌍두봉 안부 이정표

▲ 쌍두봉 하산길 계단
상당히 가파르고 계단참이 높으며 길게 이어진다~

▲ 쌍두봉 하산길 계단에서 바라본 갈라진 바위 모습
상부부터 하부까지 길게 갈라져 있다

▲ 다곡리(백아산 휴양림 입구 마을) 갈림길 이정표
안부에서 넘어가면 다곡리
능선따라 진행하면 독재터널을 넘어 모후지맥과 이어진다

▲ 제2 주차장으로 하산하며
옹암바위를 바라본다~

▲ 제2주차장에서 쌍두봉을 바라보며
제1쌍두봉의 모습
제2쌍두봉은 우측으로 살짝 머리만 보인다
안내도 좌측 임도를 따라 옹암삼거리 & 정암사 진행

▲ 제1 주차장 하산하며 바라본 옹암바위

▲ 제1 주차장 유격장 입구 임도길
천둥이 처음 산행들머리로 잡은 곳
임도로 진행하면 산행기 앞부분 유격장 팻말이 있는 곳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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