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26년 03월 27일(금), 11:20~16:00(4h40m), 8.5km
◆ 어디를 : 고성 적석산 (산림청 순위없음)
※ 고성 적석산(積(쌓을 적) 石(돌 석) 山(뫼 산) : 경남 고성군 회화면에 있는 높이 497m 산
고성군 구만면과 마산시 진전면 일암리가 경계를 이룬 곳에 있는 적석산(積石山,해발 496.8m)은 산의 형세가 마치 돌을 쌓아 올린 듯한 모양으로 적석산으로 불리며 쌓을 적(積)자를 써서 적산이라는 별명도 있다. 기암괴석과 수려한 수목림이 형성되어 최근 각광을 받는 곳이다. 산봉우리까지 바다에 잠겨 있던 곳으로 산중턱에서 조개껍질이 발견되고 있으며, 벼락바위 양산바위 마당바위 벽바위, 문바위, 알봉 등 갖가지 바위로, 눈길을 사로잡을 만큼 산세가 대단하진 않아도 산행 내내 각양각색의 매력들을 풀어낸다. 기기묘묘한 바위와 전망대가 으뜸가는 매력 포인트. 순한 능선길도 빼놓을 수 없다. 정상에는 공룡 발자국 화석도 있고 정상에 서면 첩첩이 쌓인 넓은 바위들이 산이름을 연상케 한다. [고성군 관광안내] 참조
※ 산행코스 : 주차장 ~ 깃대봉 ~ 음나무재 ~ 적석산 ~ 일암저수지
◆ 누구랑 : 울자기
◆ 대전(집)출발(08:30)~함양(09:50~10:00)~주차장(11:10~11:20)
산행(11:20~16:00) ※휴식시간 포함
주차장(16:00~16:10)~봉하마을(17:10~18:10)~식당(18:50~19:15)~숙소(김해)도착(19:25)
◆ 실제산행 시간 및 거리 : 약8.5km, 4h40m, ○일출시간:06:20 ○일물시간:18:42 ※산길샘 기준
| no | 장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 거리 |
누적 거리 |
고도 | 특 징 |
| 1 | 주차장 | 11:20 | 100 | 넓은 면적 주차장, 버스 주차가능 | |||
| 2 | 363봉 | 12:30 | 12:40 | 1.2 | 366 | 적석식당 들머리 등로 희미함, 사유지 통제있음, 일암교로 이어지는 능선등로는 괸찬음 | |
| 3 | 연화사갈림길 | 12:50 | 0.4 | 1.6 | 376 | 갈림길 표시 리본있음 | |
| 4 | 깃대봉 | 13:20 | 0.9 | 2.5 | 533 | 낙남정맥 봉우리, 삼거리 이정표(연화사 & 선동치 & 발산재) | |
| 5 | 선동치 | 13:43 | 0.8 | 3.3 | 354 | 낙남정맥 남성재 갈림길 고개안부(고개상부 농가있음), 일암리방향 철조망 | |
| 6 | 음나무재 | 13:55 | 0.6 | 3.9 | 277 | 안부에서 임도로 0.3k하산후 능선진입(사유: 음나무재 고개 농가있어 철조망 설치됨) | |
| 7 | 능선삼거리 | 14:10 | 14:25 | 0.7 | 4.6 | 305 | 적석산 등로(번듯재 & 음나무재(능선) 갈림길 |
| 8 | 칼봉 | 14:52 | 0.7 | 5.3 | 475 | 바위봉우리 | |
| 9 | 적석산 | 15:12 | 0.4 | 5.7 | 494 | 용천문 & 출렁다리 & 널따란 쉼터바위 | |
| 10 | 일암저수지 | 15:56 | 1.1 | 6.8 | 89 | 소규모 주차장 & 산불초소 & 우회데크길 | |
| 11 | 주차장 | 16:00 | 0.2 | 7.0 | 77 | ||
| 합 계 | 4h40m | 8.5k | |||||
◆ 뒤풀이 : 우렁쌈밥
◎상호 : 동태랑우렁쌈밥 ◎위치 : 경남 김해시 가야로181번길 22(삼계동 1484-20)
◎평가 : 보통 ◎가격 : 15,000/1인 ◎주메뉴 : 동태탕 & 우렁쌈밥
◆ 날씨 : 맑음(3℃~10℃), 날씨는 맑고 바람이 조금 부는 한낮 기온이 오르며 더위를 느낀 맑은 하늘의 하루
◆ 산행느낌
여행중 신안에서 차량 앞 유리창에 돌이 튀면서 살짝 상처를 입은 곳이 제주도를 여행하며 점점 균열이 커져 불안함과 함께 균열부 앞 유리가 울자기 시야를 조금씩 방해한다~
더 이상 수리없이 여행을 진행하는 것이 무리일 듯 하여 제주 다음 순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대전으로 복귀후 차량 수리을 한 뒤 다음 부산 일정을 이어 가기로 한다~ㅋ
급하게 제주~고흥 배표를 취소하고 제주~목포 배표을 예약한다~ 다행스럽게 제주~목포 배편이 예약되어 다음 일정인 순천 정원숙소를 취소한다~ 더하여 보험회사에 자차보험을 접수하고 차량 유리업체와 일정을 협의한 후 대전으로 복귀한다~아쉬움과 괴로움이다~
울자기가 순천 일정을 많이 고대하고 있었건만~ 어찌 이런 변고가 생긴단 말인가?? 집으로 복귀를 하니 더 큰 사건이 날 기다린다~ㅋ 울집 노후 온수 보일러 배관이 터져 우리가 여행 떠난 일정이 후 많은 물이 아래층으로 쏟아져 내리며 아래층이 물바다가 되었다~ 급하게 업체를 수소문하고 아래층 물바다를 청소 한뒤 온수 배관을 수리하였지만 이미 건물이 온통 물어 젖어 엄니 임종 전 새롭게 도배한 것을 모두 망쳐 놓았다~ 에구 얼마전 돌아가신 엄니가 집안 상태가 엉망인 것을 차량 유리로 알려주려 한 것이 아닐까??
더 이상 여행을 계속하여야 할까?? 고민스럽다~ 그렇지만 집에 남아있자니 물이 아래로 모두 흘러내리고 건조될 때까지 내가 특별히 할 일이 없음이다~
벽지 건조를 위해 아래층 창문을 모두 열어 놓은 뒤 어지러운 머리를 식힐 겸 예정대로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첫 번째 일정이 부산여행이다~ 울자기에 부산으로 이동하며 오래전부터 고대하던 적석산 산행을 조심스레 제안한다~ 다행히 울자기도 내 생각과 같음이다~ 고마움이다~
낙남정맥 능선에 가지친 적석산은 앙칼진 모습과 순수함을 내게 모두 보여준다~ 적석식당옆으로 진행하지만 사전에 열심히 공부한 들머리는 처음부터 사유지로 통행을 가로 막는다~ 다른 등로는 생각을 못하고 그냥 진행한다~괴로움이다~
입구에서 마을분이 통과를 막았다면 다른 코스를 생각했을텐데 무작정 올라선 등로는 중간에 사라진다~ 이런 어찌하랴?? 이런 막산 등산로에 자길 데려왔다며 울자기는 옆에서 투덜거린다~ 괴로움이다~
그래도 올만에 진행하는 막산 등로를 잘 따라온다~ 능선에 올라서니 많은 선등자들이 진행한 등로가 눈에 들어온다 감사함이다~
363봉우리에 올라 커피 한잔을 마시며 잠시 쉬어간다~ 앞쪽으로 낙남정맥 깃대봉 산길이 눈에 들어온다 즐거움이다~
천천히 깃대봉 봉우리에 올라선다~ 오늘의 목적지 적석산 출렁다리가 저 멀리 조망된다~ 오름길에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서둘러 선동치로 이동한다~
내려선 선동치 임도에 농가가 있음이다~ 역시 경상도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전국의 산들을 다니며 산능선 임도까지 농가가 있는 경우는 대부분 경상도 지역이더라~ ㅋ
선동치에서 적석산을 진행하고자 임도(0.6K)로 진행 음나무재에 내려선다~ 역시 임도 골짜기는 또 다른 농가가 자리를 잡고 있음이다~ 음나무재에서 능선을 따라 적석산을 진행되어야 하지만 역시 이곳 능선위에 농가가 있어 출입금지 철망으로 막아 놓아 임도를 따라 좀더 내려선뒤 적석산 등로를 찾아 진행한다~
편안하게 오르던 적석산 오름길이 470(칼봉) 근처부터 가파르게 이어진다~
칼봉부터 멋진 바위가 나타나며 산길은 내게 새로움을 선사한다 즐거움이다~ 용천문과 쉼터바위를 거쳐 깃대봉 과 주차장에서 바라보던 출렁다리가 나타난다~
내가 잠시 암봉에 빠져 있던 시간에 울자기는 벌써 출렁다리를 건너 정상 부근에서 홀로 사진 놀이를 즐기고 있다~ 커다란 쉼터같은 바위 정상은 맑은날 햇살을 맞기 참 좋게 생겼다. 즐거움이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좀 더 많은 시간을 즐길수 있었건만~ 들머리 오름길에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여 좋은 곳에서 짧은 휴식이 아쉽다~
잠시 휴식뒤 산행 마무리를 위해 하산을 진행한다~ 국수봉과 오봉산을 거쳐 하산을 하려 했지만 다음 일정 때문에 적석산에서 일암소류지로 곧장 하산 진행한다 아쉬움이다~
가파른 내림길을 내려선뒤 소류지 뚝방을 거쳐 주차장으로 하산뒤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산행 초반 등로없는 막산 타기를 하며 능선에 올라 막 피어나는 진달래를 머릿속에 담으며 거친 암릉이 많은 적석산을 오늘도 안전하고 무사히 산행을 마칠수 있어 감사함이다~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코스)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속도 및 고도)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정보)

▲ 램블러(산행 정보)

▲ 램블러(산행 코스)

▲ 램블러(산행 통계)

▲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적석산 주차장
주차장에서 바라본 적석산

▲ 오름길 등로의 진달래
지금 진달래가 한창 개화를 한다~


▲ 이쁜 진달래와 함께 하며


▲ 깃대봉에서 가야할 적석산을 바라보며
적석산 흔들다리가 잘 안보인다~

▲ 깃대봉 이정표
일암리 방향에서 올라와 선동치 방향으로 진행함
낙남정맥 봉우리

▲ 깃대봉 인증샷~

▲ 선동치 이정표
임도따라 음나무재 방향 진행

▲ 일암리 계곡 임도옆 철도망
철조망을 새롭게 설치 모습

▲ 음나무재 이정표
능선위에 농가가 있어 철조망으로 등로를 막음
임도로 계곡을 조금 내려선뒤 산길진입

▲ 적석산 능선 진입후 이정표
번드치(방화산)로 음나무재 방향임, 산길에 농가(철조망) 있어 실제 진행 가능은 확인 못함


▲ 편안한 적석산 능선길 (일암저수지 갈림길 이정표)


▲ 칼봉 전망바위에서
지나온 깃대봉을 돌아보며~

▲ 용천문 바위에 피어난 진달래


▲ 어느 고인의 작품일까??
상당한 솜씨가 느껴진다~

▲ 정상에서 바라본 일암마을

▲ 적석산 정상 산그리메~

▲ 적석산 정상 산그리메~
여항산을 가고픈데 언제나 시간이 허락될까??

▲ 적석산 정상 산그리메~

▲ 정상 바위틈에 얼굴을 내인 산자고

▲ 여항산으로 이어지는 산그리메를
다시한번더 바라본다~

▲ 적석산 명물 출렁다리



▲ 정상 인증샷~

▲ 정상 산그리메

▲ 정상 산그리메

▲ 정상 산그리메

▲ 정상 산그리메

▲ 하산길 전망바위 안부 이정표~

▲ 하산길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일암마을

▲ 도솔암 갈림길 이정표

▲ 일암소류지 뚝방 주차장~

▲ 적석산 산행 안내도
'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선 백운산을 가다~^^ (0) | 2026.05.11 |
|---|---|
| 김천 제석봉을 가다~~^^ (0) | 2026.04.21 |
| 신안 암태도 승봉산을 가다~^^ (2) | 2026.04.14 |
| 청도 옹강산을 가다~~^^ (1) | 2026.02.22 |
| 춘천 검봉산을 가다~~^^ (2) | 2026.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