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청도 옹강산을 가다~~^^

천둥66 2026. 2. 22. 19:14

언 제 : 20260221(),   10:25~14:40(4h15m),   8.5km

어디를 : 청도 옹강산 (산림청 순위없음)

청도 옹강산((늙은이 옹) (강 강) (뫼 산) : 경북 청도군 운문면에 있는 높이 831m

옹강산(翁江山)[832m]은 경북 청도군 운문면 오진리와 경주시 산내면 일부에 걸쳐 있는 산이다. 옛날에 아주 큰 홍수가 났을 때 옹강산 한 봉우리가 옹기만큼 물에 잠기기 않았다고 하여 옹강산으로 부르게 되었다 한다. 봉우리가 옹기처럼 생겼다고 하여 옹기산이라고도 한다. 청도 북쪽 비슬지맥의 구룡산에서 봉하리, 지촌리, 공암리를 거쳐 오는 동안 높고 낮은 무수한 봉우리를 만들고 장육산, 공암풍벽, 서지산을 지나 옹강산, 문복산에 이어져 영남 알프스의 산군을 형성하게 된다. 영남 알프스 산군에 속하지 않는 단산이면서도 영남 알프스 산군 가운데 끼여 있어서, 군데군데 산길이 끊어지기도 한 험한 산길이 나타난다. 옹강산의 지질은 중생대 백악기 신라통의 석영 안산암이 주를 이룬다. 석영 안산암으로 이루어진 문복산, 가지산, 운문산은 풍화에 강하기 때문에 1,000m 이상의 높은 산지를 이룬다. 옹강산은 소나무로 이루어진 능선과 말등 바위와 같은 암벽 바위들이 있다. 말등 바위는 옹강산 최고의 조망지이며 멀리 운문호 너머로 용각산, 선의산이 보이고 그 너머로 팔공산 능선과 운문산, 억산, 구만산, 육화산으로 이어지는 산군의 능선이 뚜렷하게 보인다. 옹강산의 남쪽에는 신원천이 북서 방향으로 흘러 운문천과 합류한 후, 운문호로 유입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향토문화전자대전) 참조

 

 

산행코스 : 소진리 ~ 말등바위 ~ 옹강산 ~ 용둔봉 ~ 소진봉 ~ 소진리

누구랑 : 한밭

대전(아이씨)출발(07:10)~옥천(07:25~07:55)~칠곡(09:00~09:10)~소진리(10:15~10:25)

   산행(10:25~14:30) 휴식시간 포함

   소진리(16:00)~식당(16:10~17:10)~칠곡(18:40~18:50)~옥천(19:50~20:00)~대전()도착(20:30)

실제산행 시간 및 거리 : 8.5km, 4h15m, 일출시간:07:05 일물시간:18:12 산길샘 기준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
거리
누적
거리
고도 특  징
1 소진리   10:25       신원천 다리건넘, 버스회차 가능
2 오진리갈림길 11:23   1.5 1.5 557 이정표, 멋진 소나무
3 조망바위 11:54   1.0 2.5 646 바위암릉, 조망좋음, 우회길있음,
4 말등바위 12:19 12:50 0.6 3.1 723 바위암릉, 조망좋음, 바위쉼터,
5 옹강산 13:10   0.6 3.7 829 삼계리재(서담골봉) & 소진리갈림길 이정표, 정상석, 넓은 쉼터,
6 안부(소진리갈림길) 13:32   0.8 4.5 606 계곡(소진리)갈림길, 사유지통과,
7 용둔봉 13:49   0.8 5.3 639 삼계리 갈림길,
8 소진봉 14:18   1.8 7.1 377 신원리갈림길,
9 소진리 14:40   1.4 8.5 159  
합 계 4h15m 8.5k    

 

뒤풀이 : 마나리삼겹살

   ◎상호 : 하얀집(054-372-5599)              위치 : 경북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길 121

   ◎평가 : 맛나다            가격 : 10,000/130g              주메뉴 : 버섯전골 & 매운탕

날씨 : 맑음(-4~17), 날씨는 맑고 바람이 조금 부는 한낮 기온이 오르며 더위를 많이 느낀 맑은 하늘의 하루

산행느낌

   2024년 영알5사 환종주 계획을 하고 운문사 환종주를 진행하며 날머리 옹강산을 진행하지 못하고 문복산에서 중탈한 아픔이 있어 언제 다시 찾을까?? 많은 고민이 있었다~

당시 천둥이 급작스레 들/날머리 산행코스를 변경하여 산행 거리가 늘어나면서 예상보다 하산 시간이 많이 초과되어 대전 복귀가 늦어질 듯해 문복산에서 삼계리로 중탈하는 아품과 삼계리 중탈로 인한 내 차량이 주차된 오진교까지 이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청도 사계절 캠핑장 사장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내 차량이 있는 곳까지 이동하여 대전으로 안전하게 복귀할수 있어 감사한 마음에 추후 반드시 시간을 내어 캠핑을 겸한 옹강산 산행을 추진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이런저런 사유로 많은 시간이 지나며 옹강산이 천둥 머리속에서 사라져 갈 때 쯤 한토에서 옹강산 산행을 공지한다~ 감사함이다~

옹강산 산행을 너무나 고대 하였건만~ 아침 다른 일정 때문에 산행신청 시간을 잊어버려 한토 회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의해 자칫 산행을 못 할수 있었건만~ 마지막에 겨우 신청하고 산행날짜를 기다린다~ 감사함이다~

아침 집을 나서 택시로 대전아이씨로 이동하고 한토 버스에 탑승 본격적인 옹강산 일정을 시작한다~

늦은 신청으로 울자기와 버스 자리가 떨어지는 아픔이 있었건만 산대장님 배려로 함께 자리를 앉을수 있서 감사함이다~ 오래 역사와 전통이 있는 산악회답게 오늘 두분 회원이 명예의전당에 오르며 서로 축하 시간을 가진다~ 즐거움이다~

옥천과 칠곡을 거쳐 오늘 들머리 청도 소진리에 도착 간단히 체조와 단체 사진을 남기고 오늘 올라야 할 옹강산을 바라보며 산행을 시작한다~ 즐거움이다~

작은 하천옆 마을도로를 따라 조금 진행하니 좌측 임도옆으로 이정표가 쓰러져 있는 본격적인 산길이 시작되는 들머리에 도착한다~

외딴 시골집에서 기르는 강아지가 자기집을 지키려는 본능에 사납게 짖어댄다~ ㅎ 미안함이다~ 언능 숲길로 진입한다~

앞선 산우들이 등로를 찾아 이리저리 잠시 혼란을 갖는다~ 선두대장의 능력을 이미 알고 있어 믿고 따른다~ 등로는 오진리 갈림길이 있는 능선까지 가파른 오름길을 내어준다~ 괴로움이다~

그래도 간간히 조망바위 쉼터가 있어 조망과 휴식을 하며 오를만 하다~ 앞쪽은 오늘 날머리 소진봉이 있는 능선과 뒤쪽으로 천둥이 많이 가고픈 운문사 절집을 품은 우뚝 솟아오른 암릉 복호산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즐거움이다~ 뒤쪽은 영알 가지 & 운문에서 억산으로 이어지는 영알 능선이다~

오진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앞선 산우들이 휴식을 하며 뒤따르는 천둥에 곳감을 내어준다~ 감사함이다~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편안한 능선 산행을 이어간다~ 앞쪽으로 우뚝솟은 옹강산 정상이 눈에 들어오며 조금 진행하니 암릉이 나타난다~ 즐거움이다~ 울자기는 다른 회원들과 옆길을 택한다~ 아쉬움이다~

앞쪽의 암릉을 천천히 타고 넘으며 진행한다~ 즐거움이다~ 마지막 암릉에서 회원분들이 잠시 휴식을 한다~ 우회길로 진행한 울자기가 걱정되어 전화를 하고 조금 빠르게 속도를 높여 진행한다~

말등바위에서 선두와 멋진 사진을 남기고 있는 울자기와 합류하여 함께 사진을 남기고 식사를 한다~ 즐거움이다~

함께한 산우가 맛난 음식을 내어준다~ 감사함이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옹강산으로 진행한다~ 덕분에 옹강산 오름길 숨가뿜이 있다~ 괴로움이다~

오래전 중탈한 문복산으로 향하는 삼계리재 이정표를 바라보며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쉬움이다~ 울자기가 하산을 서두른다~ ㅎ 더 이상 미련을 버리고 뒤를 따른다~

버스에서 낙엽 쌓인 급경사 하산길을 안내하여 잔뜩 긴장하며 하산을 하건만~ 그리 어렵지 않게 하산을 진행한다~ 감사함이다~

소진리갈림길이 있는 안부에 도착한다~ 울자기가 내 눈치를 살피며 계곡 하산을 이야기한다~ 울자기 홀로 하산한다면 내가 많이 고민하겠지만 다른 회원 한분이 함께 하산을 이야기하여 난 고민없이 능선을 따라 용둔봉을 진행한다~

30m 고도차 오름길을 올라서는 삼계리 갈림길이 있는 용둔봉은 이후 울자기도 함께 하여도 어려움이 없는 편안한 하산길 등로를 내어준다~ 아쉬움이다~

용둔봉을 거쳐 신원삼거리 갈림길이 있는 소진봉을 지나 소진리로 내려선뒤 신원천의 차가운 계곡물로 땀을 씻어내며 산행을 마무리한다~ 감사함이다~

오래전 영알 운문사 환종주를 위해 방문하였지만~ 이런저런 사정들로 인해 옹강산 산행을 마무리 못하고 되돌아선 아쉬움을 모두 날려버린 오늘 산행에서 울자기와 안전하고 무사히 산행을 마칠수 있어 감사함이다~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산행지 날씨 

▲   산행지 날씨 

▲   산행지 날씨 

▲   트랭글(산행 정보) 

오늘도 트랭글은 내 휴대폰 문제로 앞선 등로가 사라졌다~ 

▲   트랭글(산행 코스)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속도 및 고도)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정보) 

▲   램블러(산행 정보) 

▲   램블러(산행 코스) 

▲   램블러(산행 통계) 

▲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들/날머리(소진리) 

좌측 능선을 올라 우측 능선으로 하산한다~

▲   좌측 능선 맨뒤쪽 옹강산 정상이 살짝 비친다~ 

▲   마을 하천을 따라 산행을 시작하며~ 

▲   본격적인 산길이 시작되는 임도앞 쓰러진 이정표 

▲   오진리 갈림길을 오르며 

쉼터가 있는 전망바위에서 

맨앞능선이 하산길 소진봉능선 뒤쪽 쌍봉이 운문사를 품은 상운산으로 이어지는 복호산 능선 

복호산 뒤쪽은 구만산에서 억산을 거쳐 ~ 운문산으로 이어지는 영알 능선 

가운데 능선은 영알 삼지봉과 연결되는 운문사 환종주 코스 호거산과 장군봉 능선~ 

▲   오진리 갈림길을 오르며~ 

전망바위 쉼터에서 

뒤쪽 능선이 오진리 갈림길능선 

▲   전망바위 쉼터에서~ 

▲   전망바위 쉼터에서~

뒤쪽 옹강산 정상~ 

▲   오진리/소진리 갈림길이 있는 능선 삼거리  

▲   말등바위로 진행하며~  전망바위 쉼터 산그리메 ~ 

팔공산 비로봉이 아닌 경주 단석산인 듯~ 

AR산그리메 어플이 방향이 잘못됨 

반룡산이 단석산 이고 개양달봉이 사룡산 인듯 

▲   말등바위로 진행하며~  전망바위 쉼터 산그리메 ~ 

AR산그리메 어플이 방향이 잘못됨 

사룡산에서 구룡산으로 이어지는 비슬지맥의 산군들~

▲   말등바위로 진행하며~  전망바위 쉼터 산그리메 ~ 

AR산그리메 어플이 방향이 잘못됨

구들삐산이 복호산 구만산이 억산 복정산이 범봉 딱밭재가 삼계봉 억산이 운문산 운문산이 가지산 능선임~ 

▲   말등바위로 진행하며~  전망바위 쉼터 산그리메 ~ 

AR산그리메 어플이 방향이 잘못됨

함박등 뒤쪽이 최정산임~ 

▲   옹강산 정상 인증샷~ 

▲   옹강산 산그리메~ 

AR 산그림 방향이 맞음~  ㅠ

▲   용둔봉을 오르며 되돌아본 옹강산~ 

▲   용둔봉에서 문복산을 바라보며~   

▲   용둔봉 이정표~ 

천문사가 있는 삼계리 갈림길 

▲   용둔봉 인증샷~ 

막걸리 한잔에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다~ ㅎ 

▲   소진봉으로 진행하며~ 

편안한 산길 

▲   소진봉 이정표 

신원1교 방향이 운문사 환종주 코스~ 

▲   소진봉 인증샷~ 

▲   소진봉 산그리메~ 

AR 산그림 방향이 또 틀어짐~ 

▲   소진리 버스 시간표

운문사 환종주를 꿈꾸는 뒤따르는 산우를 위해~ 

▲   함께한 한토 산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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