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26년 05월 09일(토), 10:20~13:50(3h30m), 7.5km
◆ 어디를 : 정선 백운산 (산림청 순위없음)
※ 정선 백운산(白(흰 백) 雲(구름 운) 山(뫼 산) :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 정선군 신동면에 걸쳐있는 높이 883m산
칠족령 명칭의 유래로는 옛날 제장마을에서 옻을 끓일 때 이 진사 댁 개가 발바닥에 옻을 묻힌 채 도망 가, 그 자국을 따라가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동강의 장관을 발견하게 되었다 하여 옻 칠(漆)자와 발족(足)자를써 ‘칠족령’이라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천연기념물인 백령동굴이 있으며 백령동굴생태학습장에서 시작해 백운산을 오르는 길목에 위치한 칠족령 전망대에서 다시 백령동굴생태학습장으로 이어지는 왕복 코스로 총 3.4㎞거리, 왕복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주변관광지는 어름치마을, 와우미탄 등이 있다. 『향토문화전자대전』 참조
※백운단맥 : 백두대간 두로봉에서 한강기맥이 갈라진 산길이 계방산 전 1350봉에서 주왕지맥을 남으로 뻗어 내려 백석산 중왕산을 거쳐 청옥산에서 다시금 동남쪽으로 성마령&푯대봉과 백운산 칠족령으로 이어진 맥이 영월 동강에서 소멸되는 산맥길
※ 산행코스 : 점재교~백운산~칠족령~제장교
◆ 누구랑 : 한마음
◆ 대전(아이씨)출발(07:00)~신탄진(07:15~07:42)~천등산(08:20~08:30)~점재교(10:15)도착
산행(10:20~13:50) ※휴식시간 포함
캐슬공원(14:20~15:40)~식당(16:20~17:10)~천등산(18:00~18:10)~오창(19:00~19:10)~대전(아이씨)도착(19:50)
◆ 실제산행 시간 및 거리 : 약7.5km, 3h30m, ○일출시간:05:22 ○일물시간:19:21 ※산길샘 기준
| no | 장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 거리 |
누적 거리 |
고도 | 특 징 |
| 1 | 점재교 | 10:20 | 252 | 화장실, 주차장 협소, 신동읍버스운행 | |||
| 2 | 병매기고개(전망대) | 10:50 | 1.4 | 1.4 | 440 | 동강조망, 백운산정상 조망, 점재교 조망 | |
| 3 | 백운산 | 11:38 | 12:00 | 1.1 | 2.5 | 885 | 잡목 조망없음, 정상석2개, 청옥산(성마령&문희마을) 방향 등로뚜렷, |
| 4 | 문의마을갈림길 | 12:03 | 0.2 | 2.7 | 845 | 평지 갈림길 | |
| 5 | 나륜재 | 13:00 | 1.8 | 4.5 | 450 | 문희마을 갈림길, 동강단애 조망처 다수, | |
| 6 | 칠족령(527봉) | 13:10 | 0.2 | 4.7 | 518 | 530봉 봉우리, | |
| 7 | 하늘벽갈림길 | 13:16 | 0.3 | 5.0 | 438 | 전망대 갈림길, | |
| 8 | 제장마을 | 13:34 | 0.9 | 5.9 | 252 | 사과밭, 캠핑장, | |
| 9 | 제장교 | 13:42 | 0.6 | 6.5 | 239 | 버스통행 불가, | |
| 10 | 캐슬공원 | 13:50 | 1.1 | 7.6 | 250 | 화장실, 주차장넓음, 공원 | |
| 합 계 | 3h30m | 7.5k | |||||
◆ 뒤풀이 : 한식백반(코다리찜)
◎상호 : 솔밭식당(033-378-5100) ◎위치 :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천포안길40(천포리175)
◎평가 : 맛나다 ◎가격 : 23,000/4인 ◎주메뉴 : (한방백숙 & 곤드레밥)
◆ 날씨 : 맑음(3℃~22℃), 아침 쌀쌀한 기온이 한낮이 되며 기온이 올라가 더위를 느낀 맑은 하늘이 산행하기 좋은 하루
◆ 산행느낌
전국적으로 백운산 이란? 이름을 가진 백운산이 많아 나도 처음에 착각에 빠진 곳 중 한나이다~ 산림청 100명산과 & 300명산 산행을 진행하며 이곳이 왜 순위에 들어가지 않을까?? 나름 궁금해 하는 곳중 하나이다~
영월 동강이 휘몰아치며 산을 깍아 천길 단애를 만들며 굽이굽이 흐르는 동강을 보노라면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하고 산림청 희귀식물 동강할미꽃을 만날 수 있고 정선 신동읍에서 죽렴지맥의 굽이굽이 산길을 넘어야 만날 수 있어 아직까지 오염되지 않은 동강의 물줄기를 만날 수 있는 곳
내가 두 번의 산행 경험이 있지만 좀처럼 머릿속 기억이 떠오르지 않아 다시금 찾아서 오래전 기억을 떠올려 보려 애썼지만 역시 오늘도 산행기억이 별로 없다~ 참 특이한 경험이다.
오래전 산행이라서 기억이 없을까? 하여 산악회에서 진행한다는 공지를 확인하고 모든일에 우선하여 신청하고 산행일을 기다린다~ 즐거움이다.
오랜만에 산악회 버스를 이용하고자 대전 아이씨에 도착하니 내가 작년 낙동정맥 산행을 위해 청주산악회를 이용하였는데 그곳에서 함께한 청주산악회 산우들과 조우한다~ 반가움이다. 인사를 나눈다. 정맥산행을 위한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버스는 오창과 천등산을 거쳐 버스 회전이 만만치 않은 동강변을 따라 설치된 도로에서 강너머 마을로 건너는 점재교에 우리 일행을 내려놓는다~ 주변을 둘러보아도 산과 하늘 그리고 동강뿐이다~ ㅋ 강원도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햇살이 비추는 점재교에서 단체샷을 남기고 산행을 시작한다~ 다리를 건너며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지만 이용하는 회원은 없음이다~
잠시 강변을 따르던 등로가 점점 고도를 높이며 경사를 내어준다~ 벌써부터 호흡이 가빠지기 시작한다. 전망대가 있는 병매기고개에 도착 잠시 동강을 보기 위해 전망대를 다녀온다~ 즐거움이다.
전망대부터 등로는 우측 단애의 영향인지? 급경사의 날카로운 바위 오름길이다~ 가끔씩 멋진 조망터를 내어주는 오름길을 거친 호흡을 하며 능선에 올라선다~
맞은편 동강건너 정선 두위봉에서 분기된 죽렴지맥의 곰봉 수리봉 고고산 완택산 능선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진다~ 즐거움이다~
조망을 즐기며 정상에 도착한다. 잔뜩 쏟아낸 땀을 닦고 이른 점심을 한다~ 함께한 산우들은 식사를 하지 않고 산행을 이어간다~ㅋ
한 모금 캔맥주가 온몸 구석구석 씻어 내려가 식사중 한기가 느껴진다~ 옷을 꺼내입고 식사를 마친다~ 허기가 있다면 산행이 힘든 천둥 홀로 식사를 하니 조급함이 생긴다~ 가져간 식사를 다 하지 못하고 정리하고 자리를 일어난다~ㅋ 하신길이라 미련이 없는 식사지만.....
문희마을 갈림길을 지나 칠족령으로 하산을 진행한다~ 내림길 역시 가파른 바위길에 많은 산객이 찾아서 바위가 맨질맨질하게 닳아있는 느낌이다~ 하산길 좌측으로는 역시 낭떨어지가 있어 추락위험 팻말이 곳곳에 설치되었다~ 괴로움이다.
산행 안전을 위해 천천히 하산을 진행한다~ 어느 산객의 추모비를 거쳐 문희마을 갈림길과 나륜재를 거쳐 하늘벽구름다리 갈림길이 있는 칠족령에 도착한다~
조금전 부실한 식사 덕분에 하늘벽으로 진행할까? 잠시 고민에 빠진다~ 하늘벽은 다음을 기약한다~ 제장마을로 하산을 진행하니 잠시후 또다른 하늘벽 갈림길이 나타난다~ㅋ 이런 칠족령에서 내가 조금만 신경 써 지도를 확인했다면 하늘벽을 바라보는 전망대가 있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건만~ 대충 안경없이 확인하여 쉽게 다녀올수 있는 등로를 놓치고 말았다~ 전망대를 다녀올까 다시금 잠시 고민한다~ 문희마을 원점산행을 울자기와 계획하고 다음을 기약한다.
제장마을 사과농장을 관통하던 이전 등로는 폐쇠되어 강변을 따라 이어진 도로로 제장교에 도착 제장교 아래에서 산행에 지친 몸을 대충 씻어내고 오늘 백운산 산행을 마무리한다~
울퉁불퉁 날카로운 바위가 오름길과 내림길 내내 급경사로 이어지고 옆으로는 천길 단애가 펼쳐진 정선 백운산 산행을 안전하고 무사히 즐겁게 산행을 마무리 할수 있어 감사함이다.
역시 바위산은 육산보다 힘듬이 있다~ 그래도 동강의 비경을 볼수 있어 즐거운 산행이 되었다.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산행지 날씨

▲ 산행지 날씨

▲ 산행지 날씨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코스)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속도 및 고도)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정보)

▲ 램블러(산행 정보)

▲ 램블러(산행 코스)

▲ 램블러(산행 통계)

▲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들머리(점재교)
들머리(점재교)에서 정선읍이 있는 동강 상류를 바라보며~

▲ 들머리에서 백운산방향
가야할 등로(전망대) 방향 병매기 고개와 단애

▲ 점재교 다리를 건너
사진우측 화장실

▲ 점재교 이정표

▲ 병매기고개 전망대에서
올라야할 백운산 정상

▲ 오름길 전망바위에서
들머리 점재교를 돌아본다~

▲ 오름길 데크계단
가끔 데크 계단이 설치된 곳도 있다~

▲ 전망바위에서
점봉~수리봉~고고산~완택산으로 이어지는 죽렴지맥 능선과
아래 굽이쳐 흐르는 동강의 나리소(바리소)

▲ 영월 접산 ~ 봉래산 능선

▲ 오름길 전망바위 산그리메
앞 죽렴지맥 능선과 뒤 두위지맥 능선

▲ 오름길 전망바위 산그리메
앞 죽렴지맥 능선과 뒤 두위지맥 능선

▲ 정상 인증샷
예전 정상석과 새롭게 설치된 정상석 2개가 있다


▲ 정상 셀카놀이
흰 모자 덕분에 머리가 더욱 하얂게 보인다~ ㅋ

▲ 정상아래 문희마을 갈림길 이정표

▲ 하산길 동강조망
나리소(바리소)


▲ 급경사 바위 내림길을 사진으로 남겼는데
그리 급해 보이지 않는다~ ㅋ
많은 산객이 찾아서 바위가 맨질맨질하다

▲ 가끔 데크 계단도 설치됨

▲ 조망터에서 동강을 조망한다
뒤쪽 죽렴지맥 능선

▲ 하산길 되돌아본 백운산 정상


▲ 추모비



▲ 하산길 바위 조망터에서 산그리메
앞쪽 죽렴지맥 과 뒤쪽 두위지맥

▲ 나륜재 이정표

▲ 570봉(칠족령) 이정표

▲ 제장마을 이정표

▲ 제장마을에서 바라본 하늘벽

▲ 제장마을(점재교 부근) 에서 바라본 칠족령과 백운산 능선
산능선이 울퉁불퉁 근육질이다~

▲ 제장교(제장마을) 입구
예전에는 앞쪽 포장도로 진행 하였지만
사과농장에서 등로를 폐쇠하여 강변을 따라 새롭게 등로가 설치됨

▲ 신동읍에 있는 뒤풀이 솔밭식당
음식이 깔끔하고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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