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산행

불수사도북 산행을 하다~~

천둥66 2016. 5. 30. 22:19

언제 : 2016527~28(,), 24:30 ~ 18:40, 18h10m

어디를 : 불수사도북

    서울 강북의 불암산, 수락산,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을 연계하는 종주산행으로 공릉동 백세문에서 출발하여 불광동 불광매표소까지 이어진 종주산행을 말한다.

   ※불암산 : 서울시 노원구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509.7m. 원래 필암산(筆巖山)’이라 하여 먹골墨洞·벼루말硯村과 함께 필((()으로 큰 바위로 된 봉우리가 마치 송낙을 쓴 부처의 형상이라 하여 붙여졌으며, ‘천보산(天寶山)’이라고도 한다. 화강암으로 된 주봉 남쪽에는 높이 420m의 제2봉이 있다. 불암산은 한강 지류인 한천(漢川)을 끼고 이루어 지고 북으로 수락산(水落山)과 이웃하여 있다.

   ※도봉산 : 서울시 도봉구와 경기도 양주군 장흥면, 의정부시 호원동에 걸쳐 있는 산. 북한산국립공원의 일부로 산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화강암으로 이루어졌으며, 절리(節理)와 풍화작용으로 벗겨진 봉우리들이 연이어 솟아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다. 주봉인 자운봉(紫雲峰)에서 남쪽으로 만장봉(萬丈峰선인봉(仙人峰)이 있고, 서쪽으로 오봉(五峰)이 있으며, 우이령(牛耳嶺)을 경계로 북한산과 접하고 있다

   ※북한산 : 서울시 도봉구·강북구·종로구·은평구와 경기도 고양시·양주시·의정부시에 걸쳐 있는 산. 북한산의 높이는 837m이고, 예로부터 명산으로 한산, 삼각산(三角山) 또는 화산이라 불렀으며 신라 때에는 부아악이라고도 하였다. 옛날 개성의 송도에서 한양으로 오다가 이 산을 바라보면 백운대(白雲臺), 만경대(萬景臺), 인수봉(仁壽峰)의 세 봉우리가 삼각으로 나란히 우뚝 솟아 있어 삼각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무학대사(無學大師)이성계를 위해 도읍지를 정할 때 백운대에서 맥을 찾아 만경대에 올랐다가 비봉에 이르렀다고 하여 만경대를 일명 국망봉(國望峰)’이라고도 한다. 비봉은 진흥왕순수비가 꼭대기에 세워져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 구간 : 공릉동 노원고개 불암산 덕능고개 수락산 동막골 회롱역 회룡탐방센타 사패산 포대능선 자운봉 우이암 우이동 백운매표소 하루재 백운대 용암문 대남문 청수동암문 승가봉 비봉 향로봉 탕춘매표소 구기터널

 

누구랑 : 천둥홀로

대전(복합)출발(20:40) ~ 서울(경부)(22:30) ~ 공릉역(11:30) ~ 공릉동백세문(24:30)

    구기동(19:30) ~ 서울역(20:10) ~ 대전역(21:20)

산행시간 및 거리 (보통산행, 총시간 18h10m, 42km,)

산행시간 및 거리 세부내용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거리
(km)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거리
(km)
1 공릉동백세문 24:20 24:30   16 하루재 14:00   1.7
2 삼육대삼거리 24:55   2.7 17 북한산(백운대) 14:50   1.2
3 불암산 01:45 02:00 2.5 18 노적봉 15:15 15:35 0.8
4 덕능고개 02:25   1.9 19 대동문 16:05   2.1
5 수락산 03:55 04:05 3.1 20 청수동암문 16:50   1.9
6 도정봉 04:50   1.9 21 승가봉 17:15 17:25 0.9
7 회룡역 05:55 06:15 3.8 22 비봉 17:35   0.8
8 사패산 08:05 08:20 3.4 23 향로봉 17:50   0.4
9 포대능선(산불감시) 09:05   1.7 24 탕춘매표소 18:25   1.3
10 도봉산(자운봉) 09:50 10:10 1.1 25 구기터널 18:40   1.2
11 오봉갈림길 10:45   0.8 26        
12 우이암 11:20   1.4 27        
13 우리산장 12:00   1.6 28        
14 우이동버스종점 12:20 12:55 1.2 29        
15 백운매표소 13:10   0.7 30 합계(total) 18h10m 42km

 

뒤풀이 :

상호 :                                   위치 :

평가 :                    가격 :                     주메뉴 :

날씨 : 맑음(밤에는 참 좋은 날씨이나 낮에는 바람없는 무더운 날씨로 무척땀을 많이 흘린하루)

산행느낌

   강북5산 일명 불수사도북 종주 산행을 무척 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시간을 내어본다.. 참 즉흥적이다.... 울자기와 함께하는 제주도 산행을 예식 때문에 취소하고 무얼할까 고민하다... 혼자만의 산행을 생각 하던중 오래전부터 미루어 오던 불수사도북 산행을 실행하기로 한다... 1회 장거리 산행을 계획하고 5월초 설악태극을 실시했는데 6월에는 지리 남북종주을 계획했는데 요즈음 무척 더위지는 날씨로 장거리 산행이 부담되어 6월 장거리는 포기하고 5월에 한번더 장거리 산행을 하고자 한다..ㅎㅎㅎ 5월에 또다시 장거리 산행을 계획하는 내자신이 기특하고 한편으로는 무릅이 괸찬을까 걱정도 되지만........ 일단 시도해 보기로 한다.. 날짜가 다가오며 몸 컨디션이 나빠져 점점 자신감이 하락한다... 하지만 맘먹은 장거리산행 다음을 기약할 수 없고 미루던 산행을 한다는 설렘이 크게 다가와 일단 떠나본다.....

그런데 산행 계획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 탓인지 산행중 알바와 시간계산 그리고 등로 선택등이 부족하여 어려움이 있었고. 산행중 만난 국공직원 때문에 산속으로 피해 한참을 멍때리고 있었으며(우이암통과), 북한산성문 구간과 위험표시가 있는 암봉(비봉, 향로봉, 문수봉) 통과시 능선을 버리고 옆길로 진행하여 많이 부족함을 느낀 산행이었다... 그리고 향로봉을 거쳐 족두리봉으로 진행하여야 하나 위험표시로 옆길로 진행하여 멀리 보이는 인왕산을 족두리봉으로 착각 진행하다 족두리봉 향하는 등로를 놓쳐 알바로 마지막 족두리봉을 넘지 못하고 탕춘대 탐방 안내소를 거쳐 구기터널로 하산. 미완성의 불수사도북 종주 산행이 되어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회룡역과 우이동에서 식사하려던 계획이 부족하여 김밥(회룡역)과 국수(우이동)로 대신하여 충분하지 못한 부족한 식사가 되었고 우이령의 우리산장으로 하산후 식사할 곳이 마땅하지 않아 우이동 종점까지 한참을 내려와 다시 육모정으로 오르는 것을 포기(비등으로 착각)하고 백운탐방센타로 산행을 이어가 육모정 고개와 영봉을 오르지 못한 것 또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리고 대중교통 이용으로 들머리에서 계획된 시간보다 1시간 늦은 출발과 귀가시 차량이용 불편의 조급함에 속도를 내어 진행하다 오버페이스로 다리 근육통이 발생하여 수락산에서 약을 먹고 진행을 하였다....그렇지만 전체적인 산행 시간은 예정된 시간 보다 많이 단축 되었다..... 그리고 퇴근후 휴식없이 이어진 산행으로 산행중 졸음이 쏟아져 무척 힘든 산행이 되었고 수도권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라 어지럽게 등로가 표시되어 길 찾기에 한참을 망설였고 이정표가 잘 되어 있다가도 꼭 필요한 곳에는 이정표가 없어 알바를 하였고 비등과 정규 등로가 구분이 애매하여 산행중 벌금이 무서워 국공 직원을 피하여 숨는 행동을 하였다. 지금 생각하니 웃음만 나온다...

정말 하고픈 산행이었다...

오늘도 밤하늘의 별들과 떠오르는 아침 태양을 그리고 서울시내 야경을 볼수 있다는 기대감을 안고 시작했는데 비가 오지 않은 것이 다행일 정도로 흐린 날씨로 별들은 모습을 감추고 아침 태양은 볼수 없으며 야경은 생각보다 화려하지 않아 실망스럽다... 아니 어디가 어디인질 알지 못하는 시골사람은 그저 가로등이 켜있는 평범한 동네의 모습이랄까??

공릉백세문을 출발하여 양쪽으로 철망이 쳐져있는 평범한 산길을 걷다 한번이 오름길을 오르니 삼육대 갈림길이다 이후 학도암 갈림길까지는 밋밋한 길이라 속도를 내어본다..학도암에서 불암산성까지 제법 가파른 오름길을 올라서면 불암산이다... 정상은 곳곳이 암릉으로 훌룡한 조망을 선사한다 그러나 지금은 한밤중이다......

불암산에서 덕능고개를 거쳐 수락산으로 오르는중 피곤함과 졸음으로 잠시 등로의 의자에 누워본다.... 감깐의 수면을 취한후 다시금 산행을 이어간다... 도솔봉을 거쳐 수락산을 오르고자 안부에 도착하니 한무리의 산객이 내려온다....ㅎㅎ 참 대단한 산객들이다... 물론 나두 마찬가지 이지만.....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각자의 산행을 이어간다.. 수락산에서 한참을 휴식한뒤 홈통바위로 산행을 이어간다... 한밤중 훔통바위 통과가 부담스럽지만 최대한 주의를 한다..홈통바위를 거쳐 도정봉에 도착하니 여명이 밝아오며 의정부 시내를 조망한뒤 동막골로 하산을 하는중 약수터에서 세수를 하며 산행에 지친 몸을 씻어준다.....

동막골에서 광명교회쪽으로 중량천을 거너 회룡역에 도착하여 24시 김밥집에서 라면에 김밥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회룡탐방센터에서 산행을 이어가려 이동한다..... 이동중 속이 불편하고 산행에 필요한 물을 준비 못해 회룡사거리 까지 내려갔다 다시금 올라와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은 북한산둘레길 15구간 안골길을 조금 진행하다 범골능선을 따라 사패산으로 향한다. 사패산에서 사방팔방 조망이 휼룡하다...멀리 삼각산이 뚜렷하다....점점 햇빛의 따가움 느껴진다..이제는 조금 친숙한 도봉산의 사패능선과 포대능선을 거쳐 신선대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을 한후 산행을 이어간다....주봉과 오봉갈림길 지나 우이암까지 이동후 원통사 와 능선길 이동을 고민하다 능선 산행을 결정하고 한참을 이동하는데 한무리의 산객과 함께 국공직원이 실랑이를 하는 것 같아 무언가 죄를 지은 사람처럼 습관적으로 언능 숲속으로 숨고 상황을 살핀다... 다시 생각해도 우습다......

우리산장으로 하산후 식사를 하려 찾아보지만 개인 식사를 할곳이 없어 결국 우이동 버스종점까지 내려와서 식사할 곳을 찾는다... 그렇지만 결국 식사는 파전에 국수 뿐이다..... 계획은 산장에서 식사후 육모정 고개와 영봉을 거쳐 백운대를 오르려 했는데......식사 때문에 내려온 만큼 부담으로 작용하여 백운탐방센터를 거쳐 하루재를 오르기로 계획을 변경 한다.. 식사후 하루재 아래 깔닥고개 오름길은 엄청난 어려움으로 다가온다.... 하루재를 지나 인수대피소와 백운산장을 지나며 다시금 몸 상태가 나아진다.... 그러나 이제는 백운대 오름길 인파로 좀처럼 나아가는 것이 힘들다.. 백운대 정상 오름길 계단에서 과감히 백운대를 포기하고 나머지 산행을 이어간다..

노적봉에서 충분히 휴식을 한후 용암문과 산성길이 아닌 우회길로 대동&보국&대성&대남문을 거쳐 청수동암문에 도착한다.... 산성길이 아닌 우회길로 진행하니 조망은 볼수 없었지만 시간이 제법 단축되었다.... 이제는 비봉능선만 진행하면 산행을 마친다 생각하여 긴장이 풀린탓으로 승가봉과 비봉까지 꽤 지루함으로 산행을 한다.... 그리고 비봉 위험 경고판으로 비봉 오름을 갈등하다 그냥 진행한 것이 지금도 아쉬움이 크다

더욱이 향로봉에서 위험 경고판 때문에 향로봉을 오르지 않아 우회로의 족두리봉 등로를 놓쳐 탕춘대를 지나 구기터널로의 하산이 되어 미완성의 불수사도북 산행이 되고보니 더욱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불암&수락)

 

▲  산행안내도(사패&도봉)

 

▲  산행안내도(북한)

 

 

▲  공릉동 백세문

 

 

 

 

 

▲  삼육대 갈림길

 

▲  학도암갈림길

 

▲  조망터

 

 

 

▲  불암산 거북산장

 

 

 

▲  불암산에서 바라본 서울시 야경

 

▲  불암산 정상서

 

▲  불암산과 수락산 연결되는 덕능고개

 

 

 

▲  수락산 아래 수락산장 이정표

 

▲  수락산 정상석

 

▲  수락산 정상 인증샷(땀이 흥건하다)

    졸린눈을 겨우 진정시키고 인증샷을 셀카로 한컷 남겨본다

 

 

 

▲  홈통바위

    캄캄한 한밤중에 밧줄에 매달려 내려오는 것도 색다른 기분이 든다..

 

▲  도정봉에 도착하니 서서히 밝아오는 여명

 

▲  도정봉에서 바라본 의정부 시내(동막골 방향)

 

▲  도정봉에서 바라본 도봉산 능선

 

▲  동막골 입구

 

▲  광명교회에서 회룡역으로 중량천을 건너기전 인도교

 

▲  회룡역

 

▲  회룡탐방센타

     회룡사거리 와 회룡탐방센타를 두번 오르내림(식수와 배아픔)

 

 

 

▲  범골능선의 사패산 2보루터

 

 

 

▲  사패능선

 

▲  사패산에서 바라본 가야햘 도봉능선

 

▲  사패산에서 바라본 앞쪽 오봉능선과 뒤쪽의 북한산(삼각산)

 

▲  도봉능선과 북한산을 파노라마로 보며

 

 

 

▲  정상 인증샷

 

 

 

 

 

▲  포대 산불감시초소에서 바라본 자운봉

 

▲  사패능선에서 바라본 송추계곡과 누렇게 불탄흔적들

 

▲  돼지머리 바위

 

 

 

▲  포대능선에서 바라본 지나온 사패능선

 

 

 

 

 

 

 

▲  포대입구(y 계곡 시작점)

 

 

 

 

 

▲  신선대를 바라보며

 

▲  도봉산 주봉과 뒤로 보이는 오봉 그리고 뒤쪽의 의상능선이 펼처진다

 

 

 

 

 

▲  신선대에서 바라본 북한산

 

▲  신선대에서 바라본 북한산과 가야할 오봉과 우이능선

 

 

 

▲  만장봉

 

▲  신선대에서 바라본 뒤쪽의 포대

 

▲  오봉 & 우이암 갈림길

 

 

 

▲  우이암으로 진행하며 되돌아본 도봉 주봉과 뒤쪽의 자운봉 & 만장대

 

▲  우이암의로 진행하며 되돌아본 오봉

 

▲  진행하며 가야할 우이암이 보인다

 

 

 

▲  도봉산의 암봉들(주봉&자운봉&만장봉&신선대)

 

▲  우이암에서 되돌아본 도봉산의 암봉들(주봉&자운봉&만장봉&신선대)

 

 

 

 

▲  우이동 우리산장으로  하산완료

 

 

▲  북한산 백운 탐방센타

 

▲  도선사 갈림길

 

▲  하루재

 

 

 

▲  백운산장 오름길의 산장에서 판매하려고 나르는 컵라면 박스(10박스를 지고 오르는중임)

 

 

 

 

 

▲  백운대 오름길에 사람에 밀려 백운대를 포기하고 되돌아 내려온 곳

 

 

 

 

 

▲  용암문에서 산성길을 포기하고 우회길로 진행함(성문종주때 지나온 곳으로 새로운 길을 익히고자 우회길로 진행)

 

▲  북한산 대피소

 

▲  대동문 이정표

 

 

 

 

 

▲  대남문~~

 

 

 

▲  비봉으로 진행하며 되돌아본 문수봉(좌) 보현봉(우)

 

▲  비봉으로 진행하며 되돌아본 의상능선의 의상봉

 

▲  비봉으로 진행중 돌아본 의상능선과 용출봉  그리고 문수봉

 

 

 

 

 

▲  승가봉에서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며 북한산 백운대가 뚜렷이 보인다~

 

▲  승가봉에서 앞으로 진행하여야 할 사모바위 비봉과 멀리 향노봉이 눈에 들어온다

 

 

 

▲  사모바위(누굴 그리워 할까??)

 

 

 

 

 

 

 

 

 

▲  향로봉에서 되돌아본 지나온 능선과 봉우리들 그리고 맨뒤로 백운대가 조망된다

 

▲  백운대를 당겨보고(백운대 앞쪽의 의상능선)

 

▲  맨좌측 용출봉 가운대 문수봉 우측 보현봉

 

▲  좌측의 문수봉 중앙의 보현봉 맨우측 비봉으로 비봉에서 문수봉으로 이어진 능선

 

▲  서울시내와 비봉을 함께 잡아보고

 

▲  앞쪽의 봉우리를 족두리봉으로 착각함  (나중에 산객에 물어보니 인왕산이라함)

 

▲  중앙쪽으로 남산과 타위가 함께 조망된다

 

▲  가야할 향노봉(이젠 거의 다 왔다 생각함)

 

 

 

▲  향노봉에서 하산하며(족두리봉) 뒤돌아본 비봉

 

▲  향로봉에서 한참을 내려와 마주한 족두리봉(산객에 물어보니 저곳이 족두리봉이라 함)

    이미 알바로 구기동으로 한참을 내려와서 족두리봉으로 되돌리기에는 늦음 

 

 

 

▲  탕춘공원 지킴터

 

▲  날머리 구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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