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 2020년 02월 23일(일), 06:55 ~ 17:40(10h45m), 25km
◆ 어디를 : 내변산 환종주(1구간)
※ 내변산 : 전라북도 부안군에 있는 산. 서해와 맞닿은 산으로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절경이 유명하다. 변산을 포함한 일대 지역이 변산반도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이 특징이다. 최고봉은 의상봉(508m)이며 신선봉(486m), 쌍선봉(459m) 등의 여러 개의 기암 봉우리을 가지고 있다.
※ 관음봉 :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원암길 곰소만을 바라보고 내소사 뒷편에 우뚝 솟아 있는 관음봉(424m)은 변산면, 진서면, 상서면 등 3면 경계에 세봉과 함께 솟아 있는 바위산이다. 서쪽은 망포대, 신선암 줄기가, 동쪽은 옥녀봉 줄기가 역시 곰소만 쪽으로 뻗어내려 곰소만을 북쪽으로 함께 에워싸고 있는 모습이다. 관음봉은 동쪽의 세봉과 함께 능가산, 봉래산이라고도 부르며 지금도 내소사 일주문에는 '능가산내소사'란 현판이 걸려있다.내변산의 최고봉인 의사봉을 비롯 쌍선봉과 천홀산(또는 천총산) 그리고 북으로 흘러내리는 직소천과 백천내, 해창천이 굽이굽이 흐르는 계곡과 남으로는 곰소만이 작은 강이나 호수처럼 아름답게 보인다.
※ 구간 : 부안교 ~ 흑낭봉 ~ 남여치 ~ 쌍선봉 ~ 신선봉 ~ 재백이고개 ~ 관음봉 ~ 세봉 ~ 용각봉 ~ 굴바위
◆ 누구랑 : 산닮사(카니발, 시나브로님)
◆ 대전(유성아이씨)출발(04:45) ~ 여산(05:10~05:25) ~ 부안교(06:50)
산행(06:55~17:40),
부안교출발(18:58) ~ 대전(유성아이씨)(20:40) ~ 대전(부사동)(21:05)
◆ 산행시간 및 거리(보통걸음, 총시간 10h45m, 약25km)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거리 (km)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거리 (km) |
| 1 | 부안교 | 06:55 | 16 | ||||||
| 2 | 흑낭봉 | 08:54 | 5.2 | 17 | |||||
| 3 | 남여치 | 09:35 | 1.8 | 18 | |||||
| 4 | 쌍선봉 | 10:17 | 10:20 | 1.7 | 19 | ||||
| 5 | 낙조대 | 10:37 | 20 | ||||||
| 6 | 분초대 | 11:00 | 11:36 | 21 | |||||
| 7 | 망포대 | 12:05 | 2.8 | 22 | |||||
| 8 | 신선봉 | 12:37 | 1.8 | 23 | |||||
| 9 | 재백이고개 | 14:10 | 14:15 | 2.9 | 24 | ||||
| 10 | 관음봉 | 14:57 | 15:05 | 1.3 | 25 | ||||
| 11 | 세봉 | 15:22 | 15:30 | 26 | |||||
| 12 | 세봉삼거리 | 15:42 | 1.1 | 27 | |||||
| 13 | 용각봉 | 17:07 | 17:15 | 3.5 | 28 | ||||
| 14 | 용각봉삼거리 | 17:22 | 0.4 | 29 | |||||
| 15 | 굴바위 | 17:40 | 1.2 | 30 | 합계(total) | 10h45m | 25 | ||
◆ 뒤풀이 : 바지락죽 & 바지락회무침
◎상호 : 김인경바지락죽(063-583-9763) ◎위치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묵정길 18(대항리 90-12)
◎평가 : 맛나다 ◎가격 : 8,000/1인 ◎주메뉴 : 바지락죽 & 바지락회무침
◆ 날씨 : 맑음(-1.3~8℃), 맑은 하늘에 뿌연 미세먼지(가스)가 가득하여 먼곳의 조망은 없는 하루
◆ 산행느낌
대토 내변산 산행때 인장암 코스를 둘러보다 켭켭이 쌓인 내변산의 아름다움에 빠져 변산 환종주 산행을 하고픈 마음이 생겨 코스를 찾아본다...ㅎ 그리고 서둘러 변산환종주를 하기로 맘 먹는다.. 환종주 코스가 제법 길어 홀로 할까 고민하다... 산닮사 산우들에 의견을 물어 2개 코스로 나누어 산행을 하기로 한다.. 밤에 산행을 할수 도 있지만 낮에 내변산의 모든 것을 둘러보고픈 생각이 크게 작용한 때문이다...
구간 계획을 세우고 산닮사에 공지를 하였는데...ㅋ 설날이 있는 것을 모르고... 2월 정기산행으로 계획을 잡는다..
환종주 신청 인원이 없다...ㅎ 홀로 진행하려 생각하는중 카니발님이 참여 의사를 한다.. 이어 시나브로님도 참여해 산행을 시작한다.. 전날 순창 회문산 산행을 울자기와 함께 하려 했는데.. 회문산 산행이 취소되고 홀로 휴식을 취한후 변산 산행을 떠난다..
고속도로를 달려 변산 부안교에 도착 간단히 준비후 산행을 시작한다... 도로 절개지를 따라 올라서려는데... 들머리가 뚜렷하지 않아 이리저리 헤메이다 겨우 진입후 진행한다... 희미한 산길을 찾아 진행한다... 높지않은 봉우리 이지만 해안가 산행의 특징이 있어 제법 가파른 오름길을 선사한다... 몇 개의 봉우리를 넘어 부안호가 조망되는 멋진 조망터에 도착한다... 잠시 조망을 즐기다 다시금 산행을 이어가 흑낭봉에 도착한다.. 멋진 조망을 상상했는데... 주변 나무들로 많이 부족하다... 남녀치로 하산하며 되돌아본 흑낭봉은 또다른 멋진 암봉의 모습으로 다가온다.. 남녀치에서 쌍선봉과 능선산행을 고민하다~~ 우리는 쌍선봉을 오르기로 한다 정규 등로를 따라 쌍선봉에 오르니 부안호와 새만금이 눈앞에 멋지게 펼쳐진다 ㅎㅎㅎ 내변산 산행때마다 옆으로 지나친 쌍선봉을 이제야 둘러보니 또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쌍선봉을 지나 낙조대에 도착한다.. 서해의 낙조가 멋지다 하는데... 지금은 한 낮으로 진행되는 시간이라 아쉽다....ㅎ 낙조대를 거쳐 분초대에서 이른 점심을 한다... 식사후 잠시 진행하니 복수초가 수줍게 얼룰을 내민 복수초 군락을 지나간다... 많이 이쁘다... 멋진 사진을 남기고픈데....ㅎ 사진기의 한계가.... 망포대를 지나 신선봉으로 진행한다.. 곳곳에 제법 많은 산꾼들이 산행을 즐긴다... ㅎ 이곳이 비탐구간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이토록 많은수의 산객들을 만날줄이야~~ 신선봉을 지나 310봉에서 잠시 휴식을 한후 재백이고개까지 한참을 진행한다... 재백이고개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관음봉을 올라간다.. 이제부터 산행의 후반야에 속한다.. 한낮의 뜨거움을 안고 170고지의 재백이 고개에서 430고지의 관음봉까지 빡시게 올라서야 한다... 관음봉에 올라서는 시원함이란...ㅎ 사방팔방에서 부는 시원한 바람이 달궈진 우리몸을 식혀준다... 곰소만의 곰소항을 바라본다... 바닷물은 모두 달아나고 진흙뻘만 눈에 들어온다.. 세봉삼거리를 거쳐 용각봉까지 얼마남지 않은 산행이 남았다... 세봉삼거리에서 용각봉 등로를 겨우 확인후 급경사 내림길을 내려선다... 등로의 암릉들이 오래된 듯 부서진다... 위험한 상황이 연출된다... 산행이 끝나는 시점에 조심 또 조심이다.... 세봉삼거리부터 용각봉까지의 등로는 전과는 전혀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이곳은 현지인들도 잘 찾지 않는 듯 등로가 거의 없다... 새롭게 등로를 개척하며 나아간다... 잠시 거리를 착각하여 앞쪽의 봉우리를 용각봉으로 착각했는데...ㅋ 저 뒤쪽의 봉우리가 용각봉이다... 다시금 맘을 다잡고 산행을 이어간다.. 용각봉전 350봉 오름길이 까칠하다... 용각봉에 올라서 다음 구간을 눈으로 담고 굴바위로 하산을 한다..
많이 기대한 산행으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라 하던데...ㅎ 이번산행은 기대만큼 못 미치는 산행으로 부족함을 많이 느낀 산행이었다...
산행후 우연히 들른 부안 맛집 바지락죽이 산행의 아쉬움을 달래주어 이번 산행을 보충해 주었다...
다음 2구간은 조금 다른 모습으로 다가올거라 믿어본다...ㅎ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속도 및 고도)
▲ 트랭글(산행 코스)
▲ 들머리(절개지 첫 암릉 조망터)
▲ 대항고개
▲ 270 암봉에서 바라본 가야할 쌍선봉
▲ 270봉에서 바라본 지아온 능선(들머리 부안교부터 이어지는 능선과 뒤쪽의 새만금)
▲ 새만금과 고군산군도의 섬들(선유도)
▲ 270봉 암봉에서 바라본 눈부신 부안호
▲ 흑낭봉 정상목
정상목이 나무로 설치되어 고정장치가 부러졌다
▲ 흑낭봉 정상 인증샷~
▲ 남여치 흑낭봉 하산길
모래보관함 옆으로 하산
▲ 남여치 쌍선봉 들머리
운동기구가 설치된곳으로 쌍선봉 입구가 있음
▲ 쌍선봉을 오르며 가야할 가운데 뾰족한 봉우리 망포대
▲ 쌍선봉 삼각점
▲ 쌍선봉에서 바라본 부안호와 뒤쪽의 새만금
▲ 낙조대에서 바라본 변산면
▲ 분초대에서 망포대 진행중 복수초 군락지를 지나며
넘 이쁜 복수초가 군락을 이룸
▲ 망포대에서 바라본 가야할 신선봉
▲ 신선봉
▲ 신선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쌍선봉에서 망포대로 이어지는 지나온 파노라마 능선
▲ 쇠뿔바위봉의 내변산 산군들
▲ 대소폭포와 석포리를 이어주는 고개
▲ 270봉에서 바라본 망포대에서 신선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앞쪽의 계곡이 직소천 상류지역
▲ 270봉에서 바라본 봉래구곡의 굽이굽이 암봉들
▲ 재백이 고개
신선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의 비탐구간
▲ 재백이 고개에서 바라본 지나온 신선봉
▲ 관음봉 오름길에서
▲ 관음봉에서
산행 시작후 처음으로 함께한 산우들과 사진을 남겨본다
▲ 관음봉 인증샷~
▲ 관음봉에서 바라본 신선봉에서 이어지는 능선과
가운데 봉래구곡에서 이어지는 대소폭포가 있는 직소천 상류지역
주민들이 살고있는 인가가 있다
▲ 관음봉에서 지나온 산능선을 파노라마로 담아본다
▲ 바다건너 선운산이 흐릿하다
▲ 세봉삼거리에서 내소사로 하산하며
좌측으로 용각산 하산길 찾기 주의
▲ 용각산 오름길에 바라본 2구간 옥녀봉
▲ 용각산 삼거리
▲ 굴바위
▲ 굴바위 탐방안내소가 있는 대불사 와 뒤쪽의 굴바위
▲ 부안맛집
바지락죽이 맛나다 / 가격은 제법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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