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산행

진안 선각&팔공산을 가다~~^^

천둥66 2020. 4. 7. 14:52

언제 : 20200404(),   06:20 ~ 13:45(7h40m),   22km

어디를 :

    ※ 선각산 :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에 있는 산. 높이 1,100m. 선각산(仙角山)은 고산 중의 하나로 북쪽에 덕태산(德泰山, 1,113m), 서남쪽에 성수산(聖壽山, 876m), 동남쪽에는 팔공산(八公山, 1,151m)이 있다. 선각산 북사면에는 독진암(獨陣巖)이라는 바위 하나가 우뚝 서 있어 진을 치고 있는 것 같다. 그 동쪽에 있는 망바위望巖는 이 산을 보호하기 위해 망을 보고 있는 것 같다 하여 망바위라 부른다. 남쪽으로는 성수산과 팔공산을 대하며 그 중앙은 낮아져서 물이 괴어 화암저수지를 이룬다. 여기서 흘러나간 물은 북쪽으로 흘러서 섬진강의 상류가 된다. 부근에는 마이산도립공원이 있고 마령(馬靈)임실(任實) 사이를 통하는 지방도로가 있다.

    ※ 천상데미 :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데미샘1172. 데미샘은 진안군 원신암마을 상추막이골에 위치해 있다.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이 있는 봉우리를 천상데미라고 부르는데, 데미라는 말은 전라도사투리인 '더미(봉우리)'에서 유래 되었다. 천상데미는 '섬진강에서 천상으로 올라가는 봉우리'란 뜻이다.

팔공산 :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과 장수군 장수읍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51m 북쪽에는 성수산(聖壽山, 1,059m)·마이산(馬耳山, 673m)으로 연속되고, 서북쪽에는 동명이칭의 성수산(聖壽山, 876m), 서쪽의 영대산(靈臺山, 666m), 남쪽의 신무산(神舞山, 897m)·묘복산(猫伏山, 846m) 등으로 둘러싸여 있다. 북쪽의 서구이치(西九耳峙), 서쪽의 마령치(馬靈峙구름재 등이 있어 산을 넘는 통로가 된다. 동쪽사면 에는 팔성암, 남쪽에 합미성(合米城) 등의 명승고적이 있다 또, 이 일대는 광산지대로 북사면에 금·아연광, 남쪽사면에 팔공금광(八公金鑛) 등이 분포한다

    ※ 성수산 : 전라북도 임실군 성수면 성수산길 373 (성수면) 높이 876m로 그다지 높은 산은 아니지만, 고려와 조선 조의 건국설화가 얽혀 있는 명산으로 정상에 오르면 시야가 탁 트여 사방으로 전망이 빼어난 곳이다.

고려 때의 도선국사는 천자를 맞이할 성지로 손색이 없다고 탄복하고, 왕건에 백일기도를 권해 왕건은 목욕재계 하고 기도드려. 관음의 계시가 있어 고려 건국의 대업을 성취할 수 있는 계시를 받아. '환희담'이라 친필로 바위에 새기고 암자를 지어 도선암이라 불렀다고 한다. 조선조 이성계도 무학대사의 권에 따라 성수산에서 기도를 드렸더니 용이 나타나 세 번이나 몸을 씻어 주었다는 '발용의 대몽'을 꾸고 '三淸洞'이라 친필로 새긴 비석을 세웠 등극한 후에 이 암자의 이름을 상이암으로 고치고, 이곳에 어필각을 세워 그 안에 '삼청동'이라 쓴 입석비를 안치토록 하였다.

 

구간 : 유동마을 ~ 선각산 ~ 삿갓봉 ~ 오계치 ~ 천상데미 ~ 서구이재 ~ 팔공산 ~ 성수산 ~ 유동마을

누구랑 : 홀로

대전(부사동)출발(04:40) ~ 유동마을(06:05)

   산행(06:20~13:40),

   유동마을출발(14:20) ~ 덕유산(15:20~15:25) ~ 대전(부사동)(16:20)

산행시간 및 거리(보통걸음, 총시간 7h35m, 22km)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거리
(km)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거리
(km)
1 유동마을 06:05 06:25   16        
2 선각산 07:30   2.6 17        
3 삿갓봉 휴식 07:58 08:05 1.7 18        
4 오계치 08:20   0.9 19        
5 천상데미 휴식 08:46 08:50 1.2 20        
6 데미샘 왕복산행 08:52 09:27 1.8 21        
7 서구이재 09:58   2.3 22        
8 팔공산 중식 10:42 11:06 2.5 23        
9 마령재 11:45   2.3 24        
10 860 12:10   1.0 25        
11 구름재갈림길 12:24   1.0 26        
12 900 12:30   0.4 27        
13 상이암갈림길 12:50   1.6 28        
14 성수산 휴식 13:00 13:20 0.3 29        
15 유동마을 13:55   1.9 30 합계(total) 7h35m 22

 

뒤풀이 :

   ◎상호 :                                       위치 :

   ◎평가 :                          가격 :                          주메뉴 :

날씨 : 흐림(-2.6~15), 맑은 하늘에 뿌연 미세먼지가 가득하여 조망이 없고 하루종일 강한 바람이 불어 아침은 추위와 싸우고 마령재 부터는 몹시 더위를 느낀 하루

산행느낌

토욜 산행을 어딜갈까?? 내가 요즘 기분이 많이 우울하다.. 울자기와 작은 다툼이 있어 마음이 불편하다...ㅋ 물론 울자기도 나 때문에 많이 맘이 불편한 듯 하다.. 그래서 울자기가 함께 한다면 회문산이고 아님 홀로 종주산행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지난번 덕태&선각산을 종주산행 하며 선각산에서 팔공산까지 이어지는 산행길이 무척 궁금하여 또다시 시간을 내어 걷고싶은 욕망에 다시금 시간을 만들어 본다.. 장수 팔공산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주 오래전 천상데미와 시루봉을 걷을때부터 생각이 간절하였고 그 이후 근처를 산행하며 아님 도로를 지나며.. 팔공산을 걷고픈 생각이 간절하였는데....ㅎ 팔공산을 다시 찾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번에 오랜 숙제를 해결한 듯 하여 너무도 감사함이다..

예전에 데미샘을 못 다녀온 숙제도 해결되어 즐거움이다... 울자기와 함께 산행하길 빌었는데... 홀로 산행이 되어 아쉬움은 크지만... 이른새벽 집을떠나 산행지 유등마을로 향하는 차안에서 머리가 복잡하다... 이런 상황이 넘 싫으다..

내가 욕심이 큰것인가?? 복잡한 머리를 해결하는 방법은 빠른걸음으로 산길을 미친 듯이 걷다보면 조금은 나아지는 나의 성격으로 오늘 빠르게 산행해야 겠다 생각한다..

유등마을에 도착하니 제법 날이 밝아졌다.. 서둘러 산행준비후 산행을 시작한다... 마을입구 넓은 공터에서 우측길로 진행하여야 하는데.. 잠시 좌측으로 진행하니 트랭글에서 경로이탈이 나온다..ㅎ 벌써 알바를?? 서둘러 등로를 메아리 농장으로 수정하고 진행한다... 메아리 농장위 잘조성된 산소에서 토지신제를 지내는 재단앞을 통과하여 본격적인 산길로 접어든다... 중선각 오름길이 제법 가파르다~~ 종아리에 힘이 잔뜩들어간다.. 아마도 선각산까지 이런길이 계속 될듯하다.. 요즘 종주산행을 위해 가끔씩 시간을 내어 운동한 효과가 있는지 오름길이 그리 어렵지 않네?? 좀더 시간을 내어 운동을 늘려보려 생각이 든다... 열심히 운동을 하고싶다는 생각과 더해 더 많은 곳을 산행하고프다. 선각산에 올랐지만 가야할 팔공산이 잘 보였는데.. 오늘은 미세먼지로 전혀 꽝이다..ㅋ 흐릿함 조차 없음이다... 오늘은 이런저런 이유로 산행 속도를 높일 수밖에 없는 듯 하다.. 잠시 호흡을 고른뒤 선각산에서 삿갓봉으로 출발한다. 지난 산행이 생각난다.. 삿갓봉에 올라 캔맥주로 목을 축이며 허기짐을 달래본다.. 그리고 다시금 산행을 이어간다... 멎진 정자가 설치된 조망터에서 가야할 등로를 살펴 보지만 미세먼지로 흐릿하다... 조망은 포기하고 산행을 위해 오계치로 내려선다... 제법 가파른 내림길이다.. 맞은편 천상데미봉 오름길을 눈으로 확인해 본다... 천상데미봉에 올라서니 두분의 산객이 산행을 즐긴다 가볍게 인사후 데미샘 갈림길에서 데미샘으로 진행한다.. 트랭글에서 또다시 경로이탈이 울린다... 아니야 오늘은 데미샘을 다녀오기로 했으니 알바가 아냐 홀로 외치며 가파른 데미샘 하산길을 내려간다.. 제법 빠른 시간내 데미샘을 왕복후 서구이재로 진행한다~~ 서구이재부터 팔공산 오름길은 밋밋한 오름길이다~~ 몇분의 산객을 추월하여 팔공산에 올라 이른 점심을 한다.. 제법 따스한 봄기운이 묻어난다... 이때까지 능선의 차가운 바람으로 옷을 몇 번이나 입었다 벗었다를 했는데... 아침 햇살이 비치며 따스한 기온이 올라온다..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미지의 성수산으로 향한다.. 그리 높지 않은 성수산이 꽤나 유명한가 보다.. 근처에 또다른 성수산이 있음이다.. 마령재까지는 제법 까탈스런 내림길을 길게 내려선다... 마령재부터 임도길을 따라 걷다 임도에 특이한 바위군이 있으면 이곳에서 임도를 버리고 능선을 따라 진행하여야 성수산으로 진행할수 있다.. 860봉에 올라서니 산객 한분이 휴식을 하고 있다... 나두 물 한모금 마시고 성수산으로 진행한다.. 구름재 갈림길과 900봉을 지나 상이암 갈림길이다... 이제 마지막 성수산만 오르면 오늘 산행을 끝마칠수 있다... 시간을 보니 내가 계획한 시간보다 많이 당겨졌다... 북잡했던 생각도 조금은 잊은 듯 하다... 다시 일상으로 복귀 하여야 한다... 성수산에 올라 인증샷을 남기고 잠시 휴식후 유등마을로 하산을 진행한다... 잠시 진행하는데 암릉에서 등로를 우회 하는데 트랭글 이탈 경보가 발생한다.. 지도를 검색하니 어디로 하산하여도 유등마을로 갈수 있어 잠시 고민하다~~ 앞서간 선등자들을 따르기로 하고 우측으로 하산길을 잡는다.. 하산하니 내가 차량을 주차한 바로 앞쪽으로 하산할수 있어 도로를 이동하지 않아 다행이다..

오늘도 무사히 즐거운 산행을 할수 있어 다행이다.. 그리고 어지러운 생각도 조금은 정리되어 다행이다...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코스)

 

▲  트랭글(산행 속도 및 고도)

 

▲  트랭글(산행 구간별 정보)

 

▲  산행 들머리 유등마을 좌측 농사용 거름이 쌓인 곳으로 진행하여야 하는데.....

사진 앞쪽으로 진행하여 트랭글 경보발생

(새롭게 바뀐 트랭글이 수시로 갈림길 정보를 제공하고 거리를 제공함

너무 잦은 갈림길 정보 제공 소리에 나중에는 짜증이 발생함)

 

▲  메아리 농장을 통과하여 뒤돌아봄

아래 메아리 농장의 비닐하우스

 

▲  토지지신에 제사를 지내는 재단

우측 등로가 본격적인 선각산 진행 등로임

 

▲  임도을 따라 오르다 좌측 능선으로 진입하는 등로

 

▲  중선각 오름길에 되돌아본 유등마을과 성수산

성수산 조망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흐리다

 

 

 

▲  중선각 헬기장

 

▲  중선각에서 바라본 투구봉

지난 턱태&선각 산행때 하산 마지막 봉우리

 

▲  중선각에서 바라본 덕태산에서 시루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희미하다

 

▲  중선각에서 바라본 선각산

 

 

 

▲  선각산 인증샷

 

▲  선각산에서 바라본 덕태산 능선

 

▲  선각산에서 바라본 가야할 삿갓봉

 

▲  선각산에서 바라본 팔공산

팔공산 산 그리메가 전혀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  점진폭포 갈림길

 

▲  데미샘 갈림길

 

▲  삿갓봉 정상 이정표

 

▲  삿갓봉 정상에 지난번 산행에서 걸어놓은 리본

 

 

 

▲  삿갓봉에서 바라본 가야할 천상데미봉

 

▲  삿갓봉에서 바라본 가야할 성수산

 

▲  삿갓봉 삼거리 이정표

 

▲  삿갓봉 삼거리 정자에서 바라본 가야할 팔공산과

성수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  삿갓봉 삼거리 정자에서 바라본 지나온 선각산

 

▲  삿갓봉 삼거리 정자

 

▲  오계치 이정표

 

▲  오계치에서 천상데미를 오르며 뒤돌아본 삿갓봉

 

 

 

▲  천상데미봉 정상 정자

 

▲  천상데미봉 이정표

 

▲  데미샘 갈림길 이정표

데미샘을 다녀오는 시간이 35분 소요

 

▲  데미샘 하산길 데크계단

 

▲  데미샘

섬진강 발원지 샘터

 

▲  데미샘 안내문

 

▲  능선으로 되돌아본 데미샘 이정표

 

▲  서구이재 이정표

좌측 서구이재 이정표 방향은 재로 하산 하고

우측 팔공산은 통물 이동통로를 통해 서구이재를 넘어 팔공산으로 진행함

 

▲  서구이재 동물 이동통로 위쪽 버들강아지

 

▲  서구이재 팔공산 방향 이정표

 

▲  팔공산 오름길에 되돌아본 천상데미봉 능선과 앞쪽 서구이재

장수에서 진안 백운면 으로 이어지는 서구이재로 오름길 차도가 뚜렿하다

 

▲  장수군

 

▲  팔공산 헬기장

 

▲  헬기장에서 바라본 장수군

 

▲  헬기장에서 가야할 팔공산 정상을 바라보며

 

▲  헬기장에서 바라본 함미성으로 이어지는 금북정맥길

 

 

 

▲  팔공산 정상 통신탑

 

 

 

▲  팔공산 정상석은 별도로 설치되질 않음

정상이라 쓰고 화살표는 바로 옆쪽이 정상부로 옛 시설물 폐가터가 있어

정상석을 별도로 설치 하질 못한듯 하다

 

▲  팔공산 정상부 모습

 

▲  팔공산 정상에서 바라본 가야할 성수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저 멀리 성수산이 보이고 앞쪽 뾰족 봉우리 아래 까지는 등로가 희미하다

이곳에서 임도를 따라 진행해도 앞쪽 뽀족 봉우리 아래까지는 진행됨

 

 

 

▲  금북정맥 갈림길

좌측은 금북정맥길 우측은 성수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  위쪽 사진에서 바라본 뾰족봉 아래 이정표

 

 

 

 

 

 

 

 

 

 

 

▲  마령재 임도

 

▲  마령재 정자

 

▲  마령재 정상석과 안내판

 

 

 

▲  마령재에서 성수산으로 진행중 되돌아본 팔공산과

맨 뒤쪽 팔공산에서 진행되어온 등로

 

▲  임도길을 버리고 올라온 첫 봉우리 862봉

 

▲  성수지맥길

위 사진과 순서가 바뀜

 

 

 

▲  구름재 갈림길 이정표

이정표 앞족으로 진행하면 구름재를 통과하여 성수산 휴양림으로 진행됨

 

▲  성수산 도착전 지맥 봉우리

 

▲  성수산 도착전 지맥 봉우리

 

▲  성수산 휴양림(상이암) 갈림길

앞쪽 갈림길에서 성수산은 지척이다

 

▲  성수산 휴양림(상이암) 갈림길

 

▲  성수산 정상 이정표

 

▲  성수산 정상석

 

 

 

▲  유등마을 하산 날머리

계곡을 건너편 임도길로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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