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 2020년 11월 14일(토), 06:30 ~ 15:35(9h05m, 휴식시간포함), 30.5km
◆ 어디를 : 육구종주
※ 덕유산 : 전라북도 무주군·장수군과 경상남도 거창군·함양군에 걸쳐 있는 산.
덕유산은 소백산맥의 중심부에 솟은 산으로 주봉은 향적봉(香積峰, 1,614m)인데, 남서쪽에 위치한 남덕유산(1,507m)과 쌍봉을 이룬다. 두 봉을 연결하는 분수령은 전라북도와 경상남도의 경계가 되며, 남덕유산에 대하여 북쪽의 주봉인 향적봉을 북덕유산이라고 부른다. 이들 두 산이 이루는 능선을 중심으로 북서쪽에 적상산(赤裳山, 1,034m)과 두문산(斗文山, 1,052m), 북동쪽에 거칠봉(居七峰, 1,178m)과 칠봉(七峰, 1,161m), 남서쪽에 삿갓봉(1,419m)과 무룡산(舞龍山, 1,492m) 등 1,000m 이상의 고산들이 일련의 맥을 이루어 덕유산맥이라 부르기도 한다.
※ 구간 : 육십령 ~ 할미봉 ~ 남덕유산 ~ 삿갓봉 ~ 무룡산 ~ 동업령 ~ 덕유산 ~ 칠봉 ~ 구천동
◆ 누구랑 : 금강
◆ 대전(한국)출발(05:50) ⇒ 덕유산(05:50~06:05) ⇒ 육십령(06:10)
산행(06:30~15:35),
구천동(19:05) ⇒ 인삼(19:47~19:57) ⇒ 대전(복합)도착(20:25)
◆ 세부산행 시간 및 거리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 거리 |
누적 거리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 거리 |
누적 거리 |
| 1 | 육십령 | 06:30 | 16 | 칠봉 | 14:35 | 2.8 | 26.2 | ||||
| 2 | 할미봉 | 07:08 | 2.3 | 2.3 | 17 | 인월암 | 15:15 | 2.2 | 28.4 | ||
| 3 | 삼자봉 | 07:33 | 1.8 | 4.1 | 18 | 구천동 | 15:35 | 2.1 | 30.5 | ||
| 4 | 서봉 | 08:36 | 2.9 | 7.0 | 19 | ||||||
| 5 | 남덕유 | 09:05 | 09:17 | 1.2 | 8.2 | 20 | |||||
| 6 | 월성재 | 09:39 | 1.4 | 9.6 | 21 | ||||||
| 7 | 삿갓봉 | 10:19 | 2.0 | 11.6 | 22 | ||||||
| 8 | 삿갓재 | 10:33 | 0.8 | 12.4 | 23 | ||||||
| 9 | 무룡산 | 11:11 | 11:22 | 2.0 | 14.4 | 24 | |||||
| 10 | 칠이남쪽대기봉 | 11:50 | 2.1 | 16.5 | 25 | ||||||
| 11 | 동업령 | 12:20 | 2.0 | 18.5 | 26 | ||||||
| 12 | 백암봉 | 12:57 | 2.2 | 20.7 | 27 | ||||||
| 13 | 중봉 | 13:16 | 1.0 | 21.7 | 28 | ||||||
| 14 | 향적봉 | 13:31 | 13:46 | 1.1 | 22.8 | 29 | |||||
| 15 | 설천봉 | 14:00 | 0.6 | 23.4 | 30 | 합계(total) | 9h10m | 30.5 | |||
◆ 뒤풀이 : 묵무침 & 막걸리
◎상호 : 덕유산식당(053-322-0990) ◎위치 : 전북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1로 83(삼공리 416-6)
◎평가 : 맛없다 ◎가격 : 비싸다 ◎주메뉴 : 파전 & 동동주
◆ 날씨 : 맑음(6.8℃~19.3℃), 아침은 쌀쌀하더니 한낮은 따가운 햇살에 무척 더위를 느낌산행, 겨울 채비로 두꺼운 바지와 핫팩을 준비 했는데...ㅋ 무더위를 무척 느낀하루
◆ 산행느낌
울자기와 산행을 하고픈데.... ㅋ 근무란다?? 그럼 주말에 무얼할까?? 한주 내 고민에 빠진다....
결국 홀로 종주산행을 계획하고 준비한다... 준비를 마치고 낼아침 이동하기 위해 알람을 맞추고 일찍 잠자리에 든다.. 그런데 잠에 취하여 알람을 듣지 못하고 눈을 뜨니 03:30분을 가르킨다... 아뿔사 계획보다 1h30m을 오버하였다... 홀로가는 산행은 포기하고 일어난 김에 산악회 카페를 검색한다.... 대토갈까 아님 금강을 따라갈까?? 한참 갈등하다 일어난 시간에 맞추어 출발하는 금강따라 오랜만에 육구종주를 선택하고 서둘러 산행을 신청한다...
몇 번의 육구종주지만 이렇게 즉흥적으로 하는 경우는 또 처음이다... 울자기와 아님 아들과 그리고 홀로걷던 육구종주이지만 이번은 또다른 느낌이다....ㅎ 버스를 타고 덕유산 휴게소에 도착 아침을 먹는다... 생각이 없지만 산행을 위해 양을 조금만 먹는다.. 갑자기 목뒤쪽에서 근육이 뭉치는현상이 나타나 털썩 주저앉는다... 한참을 목 근육을 풀어보지만 목 근육이 뻣뻣함을 느낀다... 들머리 육십령에 도착하여 간단히 준비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버스 앞자리에 앉은 때문에 들머리에서 내가 제일 먼저 출발하는 모양새가 되었다... 막 여명이 밝아와 렌턴 없이 산행이 가능하여 랜턴은 꺼내다 주머니에 넣는다.. 천천히 속도를 높여본다... 오늘은 나만의 속도로 진행하려 마음 먹는다... 여름부터 열심히 운동을 하여 나름 몸이 가볍다.. 즐거움이다.. 그동산 산에 운동을 하러 갔는데... 이제는 산에가려 별도의 운동을 한다... 앞으로 계속 운동을 하고싶다 천둥이 많이 변했다...
천천히 걷다보니 할미봉이다.. 예전에는 할미봉이 무척 힘들었는데... 오늘은 전혀 느낌이 없다... 간단히 사진을 남기고 서봉을 향해 진행한다... 밋밋한 능선에서는 제법 속도를 내어본다... 삼지봉을 지나 교육원갈림길부터 서봉 오름길이 시작된다... 천천히 고도를 높인다... 서봉까지 단숨에 오른 것 같다... 7k 거리를 2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정말 많이 발전한 느낌이다... 이제 남덕유를 향한다...남덕유에 올라선뒤 허기가 밀려온다.. 바람을 피해 약간 내려선뒤 간식을 한다.... 뒤따르던 일행이 앞서간다...ㅎ 난 배고프면 다리의 힘이 풀려 산행이 어렵다... 간식을 하고 삿갓봉으로 진행하는데... 조망터에 앞서가던 일행이 잠시 휴식을 한다... 난 이미 휴식을 했으니 하는 맘으로 삿갓봉과 삿갓재를 거쳐무룡산으로 진행한다...ㅎ 한참 무룡산을 오르는데.. 아까 삿갓봉 전에 휴식하던 일행이 진행하고 있다... 어라 어찌된걸까?? 아마도 삿갓봉을 오르질 않쿠 그냥 통과한 모양이다... 아니면 설명이 되질 않는다... 분명 날 추월한 적이 없는데... 무룡산을 함께 오른다.... 무룡산에 올라 다시금 간식과 함께 맥주를 나누어 마신다.... 잠시 휴식뒤 산행을 이어간다... 오늘 날씨는 너무 좋아 점점 땀흘리는 양이 많아진다... 추위땜시 옷을 두툼한 것을 준비 했는데... 더위를 느낀다.. 좋은 날씨덕에 사방팔방 조망이 괴안타 다만... 미세먼지로 멀리 있는 산군들은 볼수없음이 안타까움이다... 이제는 동업령을 향해 진행한다... 무룡산부터 동업령까지 꽤 지루함을 느끼며 진행하였다... 근4k의 거리가 되는 것을 오늘 알았다... 칠이남쪽 대기봉이 그 중간이더라... 동업령을 지나 백암봉 오름길을 오른다... 백암봉에 올라 잠시 휴식을 하고 점심을 하려 계획한다.. 힘듬을 예상했는데... 백암봉까지 너무 쉽게 올라 중봉에 올라 식사를 하려 계힉을 변경한다... 중봉도 단숨에 올라 휴식없이 향적봉 대피소에서 바람을 피해 식사를 하려 또다시 산행을 이어간다... 아무리 생각해도 천둥이 변한 듯 하다... 예전 종주산행에서 백암봉과 중봉 오름길이 꽤 힘들엇던 기억이 오늘은 어려움없이 올랐으니 말이다 향적봉 대피소에서 늦은 식사를 한다.. 배고프면 산행을 할수 없는 천둥이 늦은 시간까지 허기짐을 느낄수 없으니 말이다.. 식사를 하며 무룡산까지 함께한 일행을 기다려 보지만 오질 않는다... 내가 넘 빨리 중봉을 올라섯나보다.....ㅎ 홀로 육구종주의 마무리를 위해 설천봉을 거쳐 칠봉으로 진행한다... 설천봉 스키 슬로프를 내려서는데... 긴 시간의 산행으로 몸이 피곤함이 밀려온다...ㅎ 칠봉과 인월담을 거쳐 구천동 주차장에 도착하니 시간이 9h가량 진행 되었다.... 하산길 이지만 거리가 7k이상 되어 제법 많은 시간이 소요된 듯하다.... 주차장에 도착하여 간단히 씻고 집으로 복귀를 고민하다 허기짐에 막걸리 한잔 먹고파 식당에 가니 일행이 이미 시작중으로 합류하여 한잔술로 속을 달래주다 그만 복귀하려던 시외버스를 놓치고 할수 없이 금강버스로 귀가를 할 수밖에 없다..... 아차... 두명의 산우가 뒤로 처져 하산이 꽤 늦을 것 같다.... 내가 실수한 것 같다... 시외버스로 복귀를 하였다면 벌써 집에 들어갈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생겼다.. 꼼짝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 기다림의 시간이 3h30m이나 되어 무척 지루함과 추위와 싸우며 기다림의 시간이었다...
산행을 정리하며 오늘과 같은 경우가 생긴다면 무조건 시외버스로 복귀를 하는 것을 결정하였다....ㅎ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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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길샘(산행 세부정보)

▲ 들머리(육십령)
참 많이 찾은 육십령이다~
처음 방문때는 동물 이동통로가 없었는데....ㅎ


▲ 할미봉까지 빠르게 올라서 땀이 흥건하다
할미봉에서 조끼를 벗고 산행을 이어감

▲ 할미봉 내림길에 새롭게 설치된 데크길
예전에는 나무 계단이 위험해 보였는데...

▲ 서봉 진행중 되돌아본 할미봉

▲ 서봉진행중 조망바위에서 아침 일출이 막 솟아오른다~~

▲ 교육원 갈림길(삼지봉)

▲ 교육원 갈림길
본격적인 서봉 오름길 시작점

▲ 서봉오름길 조망바위에서 서봉을 바라보며

▲ 조망바위에서 가야할 좌(서봉) 우(남덕유)

▲ 서봉 오름길 조망바위에서
빠르게 진행된 탓으로 땀이 흥건하다~

▲ 서봉에서 지나온 서봉오름길
뒤쪽으로 장계와 뒤쪽으로 희미한 팔공산


▲ 서봉 정상석
그동안 서봉은 정상석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누군가 설치한것 같음

▲ 서봉에서 바라본 가야할 산행길
앞쪽 가까이 삿갓봉 뒤쪽 무룡산과 멀리 향적봉이 희미하다~~


▲ 남덕유에서 바라본 지나온 등로
가까이 할미봉과 뒤쪽의 깃대봉 멀리 뒤쪽으로
희미한 팔공산


▲ 가야할 덕유주능
삿갓봉, 무룡산 , 향적봉으로 이어진다




▲ 삿갓봉 진행중 조망바위에서
되돌아본 지나온 좌 남덕유 & 우 서봉


▲ 삿갓봉에서 지나온 등로를 되돌아보며

▲ 삿갓봉에서 가야할 등로를 바라보며
아래 안부가 삿갓재

▲ 삿삿재 대피소




▲ 무명봉 에서 지나온 등로를 되돌아보며
맨 앞쪽 무룡산 가운데 삿갓봉 맨뒤 남덕유&서봉



▲ 동업령


▲ 백암봉에서 지나온 등로를 되돌아 보며


▲ 중봉 오름길에 중봉을 바라보며
이곳을 덕유평전이라 말한다~~ 난 이곳에 빠져있다

▲ 동업령 부터 백암봉을 거쳐 중봉까지 단숨에 올라선곳~~
본래 계획이 백암과 중봉에서 식사가 몸 컨디션이 좋은 때문인지~~
너무쉽게 올라서는 바람에 대피소로 식사계획을 바꿈
푸른 하늘이 넘 이쁘더라~~^^


▲ 중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등로와 덕유평전

▲ 중봉에서 바라본 향적봉


▲ 향적봉 대피소



▲ 향적봉에서 바라본 설천봉
설천봉뒤쪽으로 적상산이 보인다~~

▲ 설천봉


▲ 칠봉 이정표


▲ 인월담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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