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산행

완주 용연천환종주 ~~^^

천둥66 2020. 4. 27. 14:06

언제 : 20200426(),  05:00 ~ 16:00(11h),  24km

어디를 : 완주 용연천환종주

   ※ 운장산 :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정천면·부귀면과 완주군 동상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25.8m. 주변이 800~1,000m의 고산지대를 이루며, 연석산 등과 함께 하나의 웅장한 산지를 형성하고 있다. 동봉·중봉·서봉의 3개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봉이 최고봉을 이룬다. 구름에 가리워진 시간이 길다 해서 운장산이라고 했다. 만경강 상류, 금강 상류가 발원하여 만경강과 금강의 분수령이 되고 있다. 주변에 마이산도립공원과 대둔산도립공원이 있다.

   ※ 연석산 :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사봉리 연동마을

연석산(927m)은 연석산 입구에 연석사라 부르고 있는 사찰이 있다. 연석사를 지나 정상을 500m쯤 가면 산신령에게 소원성취를 기원하기 위해 촛불을 켜놓은 산제당에서부터 산행은 시작된다. 10여 분 정도 오르면 각시소다 각시소를 지나면 폭포 바로 위에는 여인이 베를 짜고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는 베틀바위가 나온다. 연석산은 해발 960m로 정상까지 경사가 비교적 완만하다.

   ※ 장군봉 : 장군봉은 옥수청산으로 산수가 신묘한 진안고원의 서쪽 끝자락 완주군 접경에 하늘을 찌를 기세로 우뚝 솟아 있는 삼형제 암봉이다. 바라보고 있으면 산세에서 신비로움이 풍긴다. 여인의 속살처럼 흰 바위들이 난공불락 천혜의 요새처럼 천인단애를 이루고 있어 새처럼 날아오르거나 암벽등반이 아니고는 접근이 어렵게 보인다.

 

구간 : 화이트펜션 ~ 사달산 ~ 연석산 ~ 운장산 ~ 피암목재 ~ 장군봉 ~ 삼정봉 ~ 구수산장

누구랑 : 카니발, 시나브로

대전(남대전)출발(03:00) ~ 금산(03:15~03:20) ~ 피암목재(04:00~04:10) ~ 화이트펜션(04:35)

   산행(05:00~16:00),

   화이트펜션출발(16:20) ~ 피암목재(16:30~16:40) ~ 대전(남대전)(17:30)

산행시간 및 거리(보통걸음, 총시간 11h, 24km)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거리
(km)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거리
(km)
1 화이트펜션   05:00   16        
2 사달산 06:04   1.8 17        
3 문필봉 06:13   0.8 18        
4 사봉재 06:43   1.2 19        
5 연석산 07:50 08:12 2.3 20        
6 만항재 08:23   0.7 21        
7 서봉 09:05 09:18 1.8 22        
8 운장산(왕복) 09:30   1.3 23        
9 피암목재 10:36 11:06 2.3 24        
10 성봉 12:06 12:13 2.8 25        
11 장군봉 12:45   1.5 26        
12 북장군봉 13:30   1.3 27        
13 정맥갈림길 13:40   0.8 28        
14 삼정봉 14:12 14:25 1.5 29        
15 구수산장 14:45   2.5 30 합계(total) 11h 24

 

뒤풀이 :

   ◎상호 :                                      위치 :

   ◎평가 :                            가격 :                        주메뉴 :

날씨 : 맑음(3~18), 아침은 찬바람이 제법 사나웠는데.. 햇살이 비추는 오후는 더위를 느낀 산행

산행느낌

   연석산 산행을 하고픈데.... 사달산의 대슬램이 보고픈데.... 좀처럼 시간과 원점산행이 불편하여 많은 고민을 한다~ 그러다 용연천 환종주 산행을 알게 되었다.. ㅎ 그럼 종주산행을 생각하고 시간을 기다리다 드디어 결행을 한다..

못말리는 천둥의 산행 욕심에 산닮사 산우들이 함께 참여한다...ㅎ 지난번 쌍곡환종주 산행후 무릅 부상으로 종주산행이 조금씩 두려움이 생기는 것 같다~~ 이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 속도를 조금 늦추어 진행해 보기로 한다. 남대전아이씨에서 만나 금산휴게소에서 식사후 출발하려던 우리의 계획은 코로나로 휴게소 식당이 운영을 중단하여 계획이 틀어져 어그러 졌다.. 일단 내가 준비한 고구마로 간식을 해결 하기로 한다.. 덕분에 들머리에 30여분 일찍 도착하여 잠시 휴식후 여명이 막 밝아지는 05:00에 산행을 시작한다.. 조금 오르니 너덜지대로 등로가 희미하다.. 오늘 꼭 대슬랩을 오르려 맘먹고 대스랩은 무조건 좌측으로 진행 하여야 한다는 선등자들의 산행기로 희미한 산길을 한참 오르니 너무 좌측으로 진행하였다...ㅎ 어렵게 대슬랩 구간에 도착하여 낡은 밧줄에 의지하여 대슬랩을 오른다...ㅎ 아찔하고 멋지다~ 우리들은 대슬랩을 올라 사달산 정상전 조망터에서 일출을 맞이한다.. 맞은편 성봉옆으로 떠오르는 태양에 나의 소망을 말해본다~~ㅎ 잠시후 긴 산행을 이어간다.. 조금 진행하니 문필봉 정상이다.. 이른 새벽 산행으로 주변이 뿌연 이슬로 조망이 없다~ 사달산부터 능선은 아기자기한 암릉이 제법 산행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앞쪽으로 우뚝 솟은 연석산과 운장산이 어서오라 내 발걸음을 재촉한다..ㅎ 사봉재에 도착하니 뿌리까지 넘어진 나무들이 제법 있어 우리의 발길을 잡는다... 이리저리 피해 연석산을 오른다~~ 연석산 능선 곳곳에 멋진 암릉이 우릴 맞이한다~~ 언제 시간되면 연석산만 산행을 하여도 잼날 듯 하다~ 연석산에 올라서니 멋진 암릉이 울릴 맞이한다~~ 잠시 휴식겸 간식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다시금 운장산을 향한다~ 우뚝솟은 운장산 오름길이 앞으로 산행의 어려움을 이야기 한다~~ㅎ 그래도 가야하는 길이다~ 겨우 운장산에 올라서니 멋진 조망을 선사한다~

사방팔방 시원스러움이다~ 서봉에는 제법 많은 비박꾼들이 곳곳에 철수 준비를 한창이다~~ 조금전 멋진 운해를 보았다고 우리들에게 자랑질이다~~ 우리는 연석산에서 아쉬운 운해를 보고 올라섰는데..ㅎ 운장산에서는 멋진 운해를 감상한 듯 하다... 멋진 조망을 보고 우리들은 운장산(중봉)을 다녀오기로 한다.. 종주 산행중 이웃한 멋진 장소를 다녀오는 것이 또다른 재미이다~ 운장산을 다녀와 피암목재로 하산을 한다... 이때부터 무릅이 조금씩 불편하다~~ 지난 종주산행의 휴유증이 나오는 갑다~ 피암목재에 도착하여 데포한 물품으로 이른 점심을 한다.. 아직 이곳에는 운장산을 오르려는 많은 산객들이 속속 도착하여 산행을 준비한다~~ㅎ 우리들은 이른 점심을 하고 다시금 산행을 시작한다~ 식후 오름길이 힘겹다~ 식사와 겯들인 막걸리 때문이다~ㅠ 성봉 오름길에는 배속이 불편하다~~ 겨우 성봉 정상에 올라 잠시 휴식후 장군봉을 향한다~ 장군봉에서 아토 산우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하고 산행을 이어간다~ 장군봉 암릉은 근래들어 많은 산우들에 알려져 제법 많은 산꾼들을 볼수 있다~~ 곳곳에 자리를 잡고 휴식겸 식사를 한다...ㅎ 암릉이 멋진 곳이다~~ 우리들도 잠깐 휴식을 하고 다시금 삼정봉으로 향한다~ 정맥길이이고 근래 많은 산꾼들이 찾는 장소여서 완주군에서 암릉길에 안전장치를 많이 설치하여 위험은 없음이다... 북장군봉을 지나 해골바위 갈림길에서 우리는 늦어진 시간으로 당초 계획한 해골바위는 다음을 기약하고 삼정봉으로 진행한다.. 정맥갈림길 710봉 하산길에서 우측 정맥길을 버리고 좌측 삼정봉 방향으로 진행한다.. 삼정봉은 3개의 봉우리로 가운데 봉우리에 정상표시가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장군봉쪽으로는 나무들을 제거하여 시원한 조망터를 만들어 놓았다~ 이곳이 제일 좋은 조망터 느낌이다~ 멀리 대둔산이 조망되고 앞쪽으로 천등산과 그앞쪽의 암릉이 울긋불긋 피어있다~~ 저곳이 어딜까 산행후 찾아보니 선녀봉과 써래봉이다~~ㅋ 언젠간 저곳도 가고픈곳이다~~ 점점 계획된 시간보다 산행이 늦어져 하산을 서두른다~~ 급경사 내림길을 한참을 내려서니 고도480m 부근에 갈림길이다 잠시 고민을 한다~ 버들목재와 구수산장으로 바로 하산하는 길로 생각해 우리들은 구수산장으로 바로 하산 하기위해 좌측길을 선택한다.. 한참을 하산하니 갑자기 길이 없어졌다~~ㅠ 구수산장으로 바로 하산하는 등로인줄 알았는데.... 동네분들이 이용하는 산길이었다... 할 수 없다 우리들은 무작정 계곡치기로 하산을 한다... 한참을 내려서니 얼마전에 신축한 듯한 멋진 주택이 나온다~~ 주인께 죄송하다 말하고 우리는 도로로 나올수 있었다,, 조금 진행하니 내가 예상한 구수산장 하산길이 나온다~~ 오늘도 알바로 계곡치기를 하였다~~ 요즘들어 종주산행에서 이런일들이 자주 발생한다~~ 좀더 자세한 산행계획을 세워야 할 듯 하다.

 

 

▲  산행안내도

 

▲  트랭글(산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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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랭글(산행 속도 및 고도)

 

▲  트랭글(구간별 산행정보)

 

▲  대슬램 오름길에 바라본 쇠다리봉과 능선

 

▲  대슬램 구간(2피치 구간)

 

▲  사달산 정상 조망터에서 일출이 막 시작된다

 

▲  사달산에서 바라본 좌측 성봉아래로 솟아나는 일출

오늘도 일출 시간을 잘 맞추었다

 

 

 

 

 

 

 

 

 

▲  사달산 정상 인증샷

정상 전에 일출을 보고 진행하여

예정된 시간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함

 

▲  문필봉

 

 

 

▲  문필봉에서 연석산 진행하며 바라본 가야할 앞쪽 능선과

뒤쪽으로 우측의 연석산과 좌측 뾰족한 운장산

 

 

▲  문필봉에서 연석산 으로 진행하며 곳곳이 바위 암릉으로

멋진 조망터(쉼터)가 곳곳에 있다

 

 

▲  연석산으로 진행하며 우측으로 완주 서방산이 우뚝 솟아있다..

산행하며 무슨산일까 많이 궁금 하였다~~

 

▲  연석산 오름길의 조망바위에서 지나온능선

사달산에서 문필봉과 사봉재로 이어지는 능선

 

▲  연석산 오름길 바위 조망터에서 바라본 연석산 능선

앞쪽의 바위 좌측으로 연석산을 올라선다

올라서면 좌측으로 연석산 정상이고 병풍바위등 곳곳이 멋진 바위가 있음

 

▲  연석산 갈림길 이정표

원사등 마을 이정표가 내가 진행해서 올라온곳 

 

 

 

▲  연석산 정상 인증샷

 

 

 

▲  연석산에서 바라본 가야할 운장산 서봉

 

▲  만항재 이정표

 

▲  서봉 오름길 바위 조망터에서 바라본 지나온 연석산과 능선

우측의 병풍바위 옆쪽으로 사달산에서 진행되온 능선임

 

▲  서봉 오름길 바위 조망터에서 바라본 지나온 연석산

앞쪽 편백숲이 푸르름을 선사한다.

우측 사달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  지나온 길을 파노라마로 담아본다

 

▲  운장산 서봉 정상 칠성대

 

▲  서봉 인증샷

 

 

 

▲  서봉에서 바라본 아래 용연천

좌측 사달산 우측 장군봉 능선

 

▲  서봉에서 바라본 중봉(운장산)

 

▲  서봉에서 바라본 가야할 피암목재와 뒤쪽의 장군봉 능선

 

 

 

 

 

 

 

▲  중봉으로 진행하며 되돌아본 서봉

 

 

 

▲  중봉 이정표

 

▲  중봉 바위 조망터에서 바라본 서봉

 

▲  피암목재로 진행중  독자동 갈림길 이정표

 

▲  피암목재로 진행중 바위 조망터에서 바라본

가야할 장군봉 능선

 

 

 

▲  피암목재 이정표

 

▲  장군봉으로 진행중 되돌아본 서봉(우측) 동봉(좌측) 가운대 중봉 

 

 

 

 

 

▲  성봉 인증샷

 

▲  장군봉 오름길에 되돌아본 성봉과

뒤쪽의 운장산에서 북두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성봉 뒤쪽 움푹 들어간 고개가 각우목재

 

▲  우측 연석산 가운대 운장산 좌측 곰직이산으로 어어지는 진안 고원

 

 

 

▲  장군봉 정상 암릉

 

▲  장군봉에서 바라본 운장산 연석산 능선

 

 

 

▲  장군봉 정상  인증샷

 

▲  장군봉에서 바라본 가야할 능선(정맥길)과 암릉이 멋지다

 

▲  장군봉에서 바라본 구수산장이 있는 날머리 동네

 

▲  삼정봉으로 진행중 되돌아본 장군봉 정상 모습

 

▲  두꺼비 바위와 뒤쪽의 장군봉 정상 모습

 

▲  두꺼비를 올라타 본다

 

▲  장군봉 아래 암릉 능선 위로 역삼각형의 바위가 놓여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  가야할 마지막 삼정봉의 모습

 

▲  북 장군봉 삼각점

 

 

 

▲  해골바위 갈림길 이정표

 

▲  삼정봉 정상 모습

 

▲  삼정봉에서 바라본 장군봉과 뒤쪽의 운장산 능선

 

 

 

▲  삼정봉에서 바라본 사달산

사달산 우측의 대슬램이 멋지다

아침에 저곳 대슬램으로 사달산을 올라선 곳

 

▲  삼정봉에서 하산하며 바라본 장군봉 해골바위

사진 맨 아래의 헬기장 위쪽으로 중앙 좌측 나무숲 가운데 회색빛 바위가 해골바위

 

▲  삼정봉 하산길에 장군봉 능선을 담아본다

 

▲  삼정봉 하산길에 바라본 사달산과

연석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  하산 중간에 계곡치기로 무작정 하산하여 만난 민가

 

▲  민가 도로에서 장군봉 능선을 담아본다

 

▲  구수 산장과 뒤쪽의 장군봉 과  암릉

 

▲  구수산장(장군봉) 입구 팻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