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낙동15구간(당고개~외항재)를 가다~^^

천둥66 2025. 10. 21. 08:41

언 제 : 20251018(),   05:25~14:00(8h35m),   27km

어디를 : 낙동15구간(당고개~외항재)

   ※ 경주 단석산((끊을 단) (돌 석) (뫼 산) : 경북 경주시 건천읍에 있는 높이 829m의 산.

경주 서쪽에 있는 높이 829m의 산. 신라 화랑들의 수련장소로 이용되던 산이다. '단석산'은 바위를 잘랐다는 뜻으로, 김유신이 화랑이던 17세 때 깨달음을 얻어 바위를 칼로 내리쳐 쪼갰다는 이야기가 삼국사기등에, 기록되어 있다. 남산이나,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는 토함산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산객도 적다. 하지만 단석산에도 국보 제199호 신선사 마애불상군 등 문화재가 곳곳에 있다. 우중골 계곡에서 올라 마애불상군과 단석산 정상을 거쳐 화랑들의 수련장소로 이용했다는 OK그린캠핑장으로 하산하는 코스는 약4.5km 거리에 2시간가량 소요되는 가장 좋은 코스이다. 낙동정맥이 지나가는 곳이다. 영남알프스 고헌산까지 연계산행이 가능 [나무워키] 참조

   ※ 호미기맥

낙동정맥이 단석산을 지나 고헌산을 진행하며 백운산전 삼강봉(三江峰:845m)에서 동으로 분기 천마산을 거쳐 치술령 묵장산을 넘은 산줄기가 토함산 직전 삼태지맥을 나누고 북동진하며 토함산과 함월산(584.0m), 삼봉산(三峰山290.5m), 조항산(鳥項山245.6m), 금오산(金鰲山230.1m), 고금산(121.5m)을 넘어 호랑이 꼬리 호미곶까지 이어지는 도상거리 99.5km의 산줄기를 호미지맥이라 한다. 이 산줄기는 북쪽 수계는 형산강(兄山江)이고 남쪽 수계는 태화강으로 일부는 장기천. 대화천으로 동해로 나간다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참조

   ※ 울주 고헌산((높을 고) (바칠 헌) (뫼 산) :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높이 1,034m의 산.

영남알프스 하나의 봉우리로 산정1,000m 부근이 산정평탄면(山頂平坦面)으로 발달, ㄱ자 모양의 산 능선은 언양면·두서면·상북면과 경북 경주시 산내면 경계까지 뻗어 있다. 언양현(彦陽縣)의 진산(鎭山)이며, 서와 남쪽으로 태화강(太和江) 상류가 개석하며 곡저분지를 이루고, 언양이 중심지이다. 동으로 삼정천(三政川)에 흘러 농업이 발달하였고, 울산에 용수공급을 위한 사연호(泗淵湖)가 있다, 호반에는 청동기 반구대암각벽화(盤龜臺巖刻壁畫)가 있다. 북으로 밀양강 지류인 동창천(東倉川)이 낙동강으로 이어진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연고사(連高寺)가 있었다고 한다. [한민족대백과] 참조

 

구간 : 당고개 ~ 단석산 ~ ok캠핑~ 상목골재 ~ 소호고개 ~ 백운산 ~ 소호령 ~ 고헌산 ~ 외항재

누구랑 : 청주 백두

대전()출발(01:55)~청주(02:55~03:00)~당고재(05:35~05:45)

   산행(05:45~14:00), 휴게시간 포함

   외항재(14:00~14:50)~식당(15:10~15:45)~군위(16:50)~속리산(17:50)~청주(18:15)~대전()도착(19:10)

산행시간 및 거리(보통걸음),8h35m, 27km, 일출시간:06:32 일물시간:17:44 산길샘 기준(휴식포함)

no 장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
거리
누적
거리
고도m 특징
1 당고개 05:15 05:25     309 경주 건천읍과 산내면을 잇는 20번 국도가 지나는 고개
2 단석산 06:36 06:41 3.1 3.1 827 쪼개진 바위, 정상석과 국공초소
3 단석산갈림길 06:53   0.8 3.9 680 이정표
4 ok캠핑(화랑언덕) 07:20   1.9 5.8 590 넓은 잔디밭 파크 골프장 조성과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명상바위
5 535(천세농장) 07:59 08:10 2.9 8.7 535 임도와 고원농장과 정맥산길
6 상목골재(웰빙마을) 08:46   2.3 11.0 459 임도 & 산내 고원웰빙 마을(차량통행)
7 상목골임도(숫가마) 09:09   1.4 12.4 463 참숫가마 와 임도(ok목장~숫가마 임도 진행 가능)(차량통행)
8 태봉마을 갈림길 09:49   2.1 14.5 680 태봉고개 이정표
9 소호고개 10:15   1.8 16.3 560 두서면 내와리 & 상북면 소호리를 잇는임도
10 삼강봉(호미지맥) 11:10 11:26 2.4 18.7 845 호미지맥 분기점, 정상석이 등로와 떨어짐
11 백운산 11:46   0.8 19.5 893 출입금지쪽 암릉 조망터,
12 소호령(대원사) 12:36   3.0 22.5 688 임도, 곰돌이활공장, 대원사암자와 농장 상북면 소호리와 두서면 차리를 잇는 고개(차량 통행)
13 고운산갈림길(동봉) 13:16   1.6 24.1 1,039 산불감시초소 & 전망데크 3개소, 고헌사&고운산갈림길, 정상 넓은 박지,
14 고헌산(서봉) 13:30   0.8 24.9 1,040 상북 삽재 갈림길
15 외항재 14:00   2.1 27.0 543 산내 대현리 & 상북 소호리를 잇는 고개
소호리&외항마을 방면 주차장 있음
합 계 8h35m 27km    

 

뒤풀이 : 돼지국밥

 ◎상호 : 삼백돼지국밥(052-707-6300)              위치 : 울산 울주군 언양읍 동문길 23(동부리389-9)

 ◎평가 : 맛나다                   가격 : 10,000/1인                    주메뉴 : 돼지국밥

날씨 : 흐린 안개비(21~26), 새벽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며 산행하기 좋았던 날씨가 9시를 넘으며 흐려지더니 급기야 비를 내리고 산정에 안개가 뒤덮여 조망이 전혀 없는 아쉬운 하루

산행느낌

   영남알프스 산행을 즐기며 오래전부터 고헌산과 단석산을 잇는 정맥길이 많이 궁금하였다~

특히 이웃한 문복산 능선을 거닐며 멀리 보이는 백운산으로 이어지는 정맥길이 왜 그리 궁금하였는지? 경주 단석산을 산행하며 고헌산까지 어어지는 능선을 일부 걸으며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홀로 박 산행으로 진행할까?? 여러 고민속에 정맥을 진행하며 한번에 걷는 걸음이 조금 부담을 느끼고 있었지만~ 오래 고민을 못하는 천둥이 성격상 까이꺼 일단 출발한다~

청주 백두팀의 산행 스타일이 난 아직도 적응 안된다~ 빨리 가는 것 두 아니고 글타고 천천히 가는 것 두 아니고 회원수 몇 명 되지 않는 산우들이 각각 각자의 스타일 대로 움직인다~ 이런 산행 스타일이 난 좋은데~ 산악회에서는 왠지 모를 어색함이 있다.

청주에서 출발한 버스는 잠깐 잠을 잔 듯 한데 어느사이 경주 어느 국도변 휴게소에 도착한다~ 비몽사몽이라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겠다~ 화장실을 다녀오는 산우들 틈사이 정신을 차리고 산행 준비를 한다~

어느사이 당고개에 도착 산행 준비를 마저 마치고 단체 사진을 남긴 뒤 산행을 시작한다~ 오늘 단석산을 다녀올까?? 고민이다~ 추석 연휴기간 운동을 전혀 하지 못하고 술과 함께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낸 덕분에 오늘 힘든 산행이 될 것 같다~ 고민이다~

일단 뒤에서 천천히 진행하고 상황을 보려 했건만~ 회원들이 서로 앞서기를 주저한다~ ㅋ 이론

결국은 천둥이 앞잡이가 된다~ 컴컴한 산길을 랜턴에 의지하여 오름길을 오른다~ 내가 염려했던 것 보다 오름길이 수월하다~ 감사함이다~

오랜 연휴기간을 보냈지만 아직 체력은 떨어지질 않았나보다~ 능선에 올라 단석산 갈림길까지 천천히 진행한다~ 단석산이 국립공원 구역에 있어 등로는 잘 조성되어 있고 간간히 휴게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단석산 갈림길에 도착 산우들이 잠시 인증샷을 남기고 있어 단석산 진행 의사를 묻는다~ 의견이 갈려 난 단석산이 보고픔에 내가 먼저 단석산을 진행한다~ 이 결정이 삼강봉을 오르며 많이 후회한다~

결국 연휴기간 운동을 하지 않은 부담이 OK캠핑장을 통과하며 고스란히 내몸에 나타난다~ 이른 허기짐과 함께 몸의 피곤함이 밀려와 앞선 산우를 따르는게 부담스럽다~

천천히 속도를 낮추고 주변을 둘러보는 시간을 만든다~ 힘겨움이다~ 파크골프장옆 산길을 걸을 때는 임도로 나아가 진행할까도 고민하였다~ㅎ 결국 농장이 있는 옆쪽 이름없는 능선을 진행하며 550봉과 500봉에서 두 번의 휴게시간을 갖는다~

천세농장을 지나 600봉 오름길을 오르는데 앞서가던 산우들이 갈대밭에서 등로 찾기를 하며 뒤로 후퇴를 한다~ㅋ 이론 내가 간식과 함께 10분 이상을 족히 휴식하였건만~ 선두가 등로 찾기를 하며 알바를 하고 있다~ ㅋ 산우들의 알바가 나의 행운일까?? 천둥이 다시금 앞서며 등로를 찾아 나간다~ 결국 나도 600봉 정상 등로 찾기는 실퍠하고 사면을 따라 하산길로 진행한다~ 즐거움이다~ 선등자들의 트랭글에서 이부근 진행이 이상함을 느꼈는데~ 오늘 걸어보니 알겠더라~ 가을이후 갈대밭이 지독하게 우거져 등로가 사라진 덕분인 듯 하다~

상목골재 고원 웰빙 마을앞을 지난다~ 500고지에 산골 마을을 조성하고 이곳에서 생활하는 민초들의 삶을 생각해 본다~ 나도 한때 산에서 삶을 살고픈 때가 있었는데~

마을을 가로질러 상목골재 임도를 지나 700고지 태봉고개 오름길을 오른다~ 허기짐과 체력이 떨어짐이 느껴져 선두를 먼저 보내고 속도를 늦추어 본다~ 하늘이 어두워지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태봉마을 갈림길을 지나며 내가 알고 있는 식용 가지버섯이 간간히 눈에 들어온다~ 수집하고픈데~ 비내리는 날씨가 부담스럽다~

태봉마을 갈림길을 지나서 소호고개 임도를 통과 삼강봉 오름길을 오른다~ 점점 내리는 비 양이 많아진다~ 우의를 꺼내 입을까? 고민스럽다~

조금 오르니 버스 기사님이 내려온다~ㅋ 이론 외항재에서 역방향 산행을 한다~ 내가 맨 마지막이건만 나를 지나쳐 계속 진행한다~ 오잉 어딜 다녀오려나 생각하고 나는 나의 산행을 이어간다~ 삼강봉에 올라서니 단석산을 다녀오지 않은 산우들이 있다~ 함께 식사하며 사진을 남겨본다~ 즐거움이다

내가 마지막 후미라서 조금 부담스러웠는데~ㅋ 아직 갈길이 많이 남았는데~ 이곳에서 만나게 될줄이야??

천천히 후미와 함께 산행하고자 한다~ 이런 나의 생각은 조금 진행하니 여지없이 무너진다~ 후미 걸음이 나와 전혀 맞지 않음이다~ㅋ 내가 최대한 천친히 걸어도 점점 멀어지는 그들과 나의 거리다~ 백운산까지 함께 하엿지만~ 그들과 걸음이 맞지 않아 난 나의 걸음으로 진행한다~ 백운산 내림길에 화장실을 다녀왔지만~ 그래도 후미는 아직이다~

난 나의 걸음으로 소호령을 지나 고헌산 오름길을 오른다~ 고헌산 곰돌이 활공장을 지나 대성사 암자에서 본격적인 고헌산 오름길을 시작한다~ 외항재에서 고헌산 오름길 만큼 소호령에서 고헌산 오름길도 역시 길고 지루하게 한없이 오름길 발걸음을 한다~ 괴로움이다~ 전망데크를 지나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동봉에 도착한다~ 어려운 고헌산 오름길이 끝나는 순간이다~ 즐거움이다~ㅎ 고헌산 용샘을 확인하고픈데~ 좌측 용샘으로 내려서는 등로를 확인을 못하였다~ 아쉬움이다~

고운산 갈림길을 지나 정상석이 있는 동봉에 도착한다~ 거센 비바람이 몰아친다~ 오래 머무를수 없어 간단히 인증샷을 남기고 서봉으로 진행한다~ 오래 있으면 추위에 저체온증이 올 것 같다~

서봉을 거쳐 외항재 내림길을 진행한다~ 예전 산행을 떠올려 본다~ 한낮 햇살이 따가운 날씨에 진행한 기억이 떠오른다~ 오늘은 잔뜩 안개가 뒤덮여 조망은 없지만 시원함이다~

너덜길을 통과중 고헌산을 오르는 산객과 마주한다~ 젊은 아가씨 두명 이런 날씨에 고헌산 오름길을 올라서는 모습에 대단함이 느껴진다~ 편리하고 쉬운것만 찾는 요즘 젊은 처자들이 아니던가??

내가 아직 젊은이들을 잘 모르나 보다~ 서로 안전 산행을 기원하고 난 나의 산행을 이어간다~ 외항재에 도착 외항마을로 진행하는데 선두가 아래에서 다시 올라오고 있음이다~ 사유를 확인하니 버스가 소호마을 방향 주차장에 대기 한다고 한다~ㅋ 이론 내가 이런 이유때문에 내림길을 옆으로 일부러 내려오며 소호마을 방향 주차장을 확인했건만 ~ 좀더 세밀하게 확인하는 주의가 부족 했던 듯싶다~ 함께 뒤돌아 주차장으로 진행 산행을 마무리 한다~

3회 연속으로 정맥 산행시 비가 내리며 주변 조망을 방해하고 산행을 좀더 힘들게 만들고 있다~ 나와 낙동정맥 산행에 왜 이리 어러움이 많은지??

낙동정맥을 홀로 걷는 것이 부담되어 산악회를 찾다 청주팀과 합류하여 걸음한 것이 벌써 부산 부근 양산까지 진행하고 이제는 2구간만 남아있는 상황에서 개인적 일정 때문에 일부 빠진 구간을 언제나 걸어 볼 수 있을까? 고민스럽다~

어찌하든 이번 구간도 무탈하고 안전하게 비록 비에 젖은 옷가지와 장비들을 집에서 손질해야 하는 일정이 기다리지만~ 즐겁고 안전하게 산행을 마무리하여 감사함이다~

나머지 2개 구간도 무사히 안전하게 산행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해 본다~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산행지 날씨

▲   산행지 날씨

▲   산행지 날씨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코스)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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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랭글(산행 속도 및 고도) 

▲   트랭글(산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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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블러(산행 정보) 

▲   램블러(산행 코스) 

▲   램블러(산행 통계) 

▲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당고개 (들머리)

산행을 시작하며 (단체사진)

▲   단석산 에서~

▲   OK캠핑장(화랑의 언덕)

▲   삼강봉 에서~ 

▲   백운산 에서~

▲   들머리(당고개) 

▲   당고개 갈림길

 

▲   김유신의 전설이 담겨있는 바위

김유신이 화랑때 칼로 베인 돌~ 

칼이 아닌 망치로 내려친 느낌이랄까?? 

▲   단석산 인증샷~

단석산 정상석이 2개있음~

▲   단석산 이정표~

▲   단석산 산그리메~

맑은날에 볼수 있는 산그리메~

▲   단석산 산그리메~

맑은날에 볼수 있는 산그리메~

▲   단석산 하산길~

▲   OK그린 캠핑장(도서관)

▲   OK캠핑장의 소나무가 특이하다

가지 하나가 다른 하나를 휘감아 돌며 자란다~

▲   OK캠핑장(파크골프장)

▲   농장 임도

▲   천세농장 임도 

▲   상목골재 고원마을 뒤편 암릉구역 통과중~ 

▲   숫가마 임도(차량통행 가능)

▲   태봉고개 700고

▲   소호고개 (임도) 

▲   짝바위 

▲   삼강봉 이정표 

▲   삼강봉 인증샷~ 

▲   백운산 조망바위 산그리메~ 

▲   백운산 조망바위에서~ 

▲   백운산 정상석 

▲   백운산 임도

소호령으로 이어지는 임도(차량통행 가능)

▲   곰돌이 활공장 임도 

▲   소호령(대성사 암자)

▲   고헌산 동봉 산그리메~ 

▲   고헌산 동봉 데크쉼터~ 

▲   고헌산 동봉 데크 산그리메 

▲   고헌산 동봉 데크 산그리메 

▲   고헌산 동봉 가는길~

▲   고운산 갈림길 이정표~ 

▲   고헌산 동봉 

▲   고헌산 서봉 가는길 

▲   고헌산 서봉 정상석 

▲   외항재 

▲   외항재 고헌산 들머리

도로뒤쪽 표지판 부근에도 고헌산 오름길이 있음~ 

▲   언양 뒤풀이 식당

국물이 시원함이 느껴지는 돼지국방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