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낙동정맥 12-2구간(이리재~씨티재)를 산행하고~^^

천둥66 2025. 10. 10. 17:14

언 제 : 20251004(),  08:10~14:00(5h50m),  16km

어디를 : 낙동12-2구간(이리재~씨티재)

  ※ 포항 봉좌산((봉새 봉) (자리 좌) (뫼 산) : 경북 포항시 기계면에 있는 높이 626m의 산.

봉좌산鳳座山(626m)은 포항시 기계면, 경주시 안강읍의 경계, 산꼭대기에 봉황을 닮은 바위 봉좌암鳳座岩이 있어서 불리는 이름이다. 대구·포항 고속도로에서 바라보면 날개를 펴고 봉황이 비상하거나 앉아 있는 형상. 산세가 수려하고 경사가 그리 급하지 않은데 기계면 봉계마을 쪽으로 오르면 구간에 따라 왕복 3~4시간 걸린다. [월간산] 참조

  ※ 영천 도덕산((길 도) (덕 덕) (뫼 산) : 경북 영천시 고경면에 있는 높이 702m의 산.

도덕산(道德山)[703.2m]은 영천 고경면과 경주 안강읍의 경계에 있고, 자옥산(紫玉山)[570m]과 인접해 있다. 780(선덕왕 1) 때 당나라의 첨의사인 백우경(白宇經)이 참소되자 자옥산에 숨어 살면서 지금의 정혜사지(淨惠寺址)에 영월당(迎月堂)과 만세암(萬歲庵)을 세웠는데, 선덕왕이 이 곳을 방문한 뒤로 이 산을 두덕산(斗德山)이라고 불렀다 한다. 이후 이언적(李彦迪)[1491~1553]이 안강 옥산리에 오면서 이 산을 도덕산으로 고쳐 불렀다고 한다. 국토지리정보원 25천 분의 1 지도는 정상을 708m로 표시한다, 정상석은 702m로 표기되어 있다. 자옥산과 능선을 함께하고 있어, 자옥산~도덕산~배티재~경주의 봉좌산과 어래산으로 이어지는 종주산행을 즐긴다.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참조

  ※ 경주 삼성산((석 삼) (성스러울 성) (뫼 산) : 경북 경주시 안강읍에 있는 높이 591m의 산.

경북 영천시 고경면 오룡리와 경주시 안강읍 강교리·하곡리의 경계에 있는 산(589m). 시티재(안강휴게소)의 북쪽에 큼직한 팔각지붕 형상의 산이다. 고려 태조 왕건의 창업공신이며 신라 금강성 성주인 황보능장의 명마 무덤에 대한 전설이 있다. 황보능장은 자신의 명마와 활 가운데 누가 빠른지 시합을 가졌다. 장군이 활시위를 쏘고 난 뒤 명마를 몰아 지금의 도암리와 창하리 사이에 있는 말 무덤까지 도착하였다. 그러나 화살이 보이지 않아 격분한 나머지 명마의 목을 치자 화살이 날아왔다. 장군은 자신이 성미가 급함을 후회하며, 명마를 버린 안타까움에 정성을 다해 고이 묻었다. 인근 동네는 말무덤 즉 말미라고 칭하여졌다. 일설에 의하면, 세 선녀가 내려왔다고 하여 삼성산이라 칭하였다고 한다. 영천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산 정상에서 해맞이 행사가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한국지명유래집 경상편 지명, 2011. 12.) 참조

 

구간 : 이리재 ~ 봉좌산 ~ 도덕산 ~ 오룡고개 ~ 삼성산 ~ 씨티재

누구랑 : 청주 백두

대전()출발(03:55)~청주(04:50~05:00)~씨티재(07:00~07:20)~이리재(08:05~08:10)

   산행(08:10~14:00), 휴게시간 포함

   씨티재(14:00~15:10)~고경면 찜질방(15:30~16:05)~청주(18:00~18:40)~대전()도착(19:52)

산행시간 및 거리(보통걸음), 5h50m, 16km,   일출시간:06:21 일물시간:18:03   산길샘 기준(휴식포함)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
거리
누적
거리
고도
(m)
특   징
1 이리재 08:05 08:10     309 영천 임고면과 포항 기계면을 잇는 921번 지방도가 지나는 고개
2 봉좌산 08:58 09:05 1.9 1.9 627 안개비로 조망없음, 바위 조망처
3 봉좌산갈림길 09:11   0.5 2.4 589 정맥길에서 봉좌산 0.5k 다녀옴
4 임도쉼터 09:51   2.6 5.0 410 안강 옥산리와 영천 천장산(고경&임고)를 잇는(배티재) 임도
5 도덕산 10:31 10:40 2.1 7.1 704 안개비로 조망없음, 바위 조망처
6 도덕산갈림길 10:50   0.5 7.6 649 정맥길에서 도덕산 0.5k 다녀옴
7 오룡고개 11:24 11:37 1.8 9.4 245 영천 고경면 삼포리와 오룡리를 잇는 고개
8 삼성산 12:48 12:58 2.8 12.2 596 잡목에 조망없음,
9 삼성산갈림길 13:10   0.8 13.0 530 정맥길에서 삼성산 0.8k 다녀옴
10 씨티재 14:00   3.2 16.2 206 영천 고경면과 경주 안강읍을 잇는 28번 국도가 지나는 고개
11              
합 계 5h50m 16km    

 

뒤풀이 : 순대국밥

   ◎상호 : 충남순대(043-298-0155)      위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단재로 463(효촌리463)

   ◎평가 : 맛나다             가격 : 10,000/1인                  주메뉴 : 순대국밥

날씨 : 흐린 안개비(21~26), 하루종일 흐린 안개비가 내리는 날씨로 산정에는 안개비에 추위를 느끼고 뿌연 안개로 조망을 전혀 볼수 없는 산행하기 괴로운 하루

산행느낌

   지난 정맥 산행을 산소 벌초 때문에 참여를 못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덕분인지?? 백두팀이 한티재~ 이리재~ 씨티재 구간을 한번에 진행하지 못하고 한티재부터 이리재까지만 진행하였다~ 내가 참여를 못해 땜방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ㅎㅎ

감사해야 하나?? 덕분에 이번 이리재~ 씨티재 구간 산행이 부담이 크게 줄어 들었다~ 감사함이다~ 지난 선들재~황장재 구간과 한티재~이리재 구간을 함께 날짜를 잡아 부담없이 진행하면 될 듯 하다~

대전을 출발 청주를 거쳐 오늘 날머리 씨티재에 도착한다~ 간단히 산행준비를 하며 이리재로 이동하는 택시를 호출한다~ 역시 울나라 IT강국답게 빠르게 택시호출이 이루어진다~

왜 택시요금을 2중 투자하고 불편하게 이런 방식으로 진행하는지?? 난 이해를 하려 해도 잘 안된다~ 발걸음이 같아 모두 함께 진행하는 방식두 아니고~ 각자의 다른 발걸음으로 각자 자신만의 산행 스타일로 진행하며 굳이 들머리와 날머리를 함께 해야 한다며 날머리에 차량을 주차하고 들머리로 이동하는 참 적응이 안되는 방식이다~ 글타고 무조건 이어서 또는 부산 방향으로 진행하지 않으며 가끔 역방향 진행도 하는데??

암튼 난 낙동정맥 전구간을 어떤 방식이던 걸음만 하면 될 것 이기 때문에 불만은 없어~ 진행자의 방식에 순응하며 따라준다~ 괜히 나의 의견을 추가하면 진행자가 진행의 어려움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리재 생태통로아래 간단히 인증샷을 남기고 봉좌산을 진행한다~ 오래전 자도붕어 종주 산행을 하며 봉좌산과 도덕산을 산행한 경험이 있어 기대감이 많이 낮아진다~ 도덕산 갈림길이후 오룡고개와 삼성산등 나머지 씨티재까지 정맥 구간이 새로운 구간이다~

날씨는 흐리지만 아직 비는 내리지 않는다~ 봉좌산 능선에 올라서지만~ 주변은 뿌연 안개가 주변 산군을 뒤덮어 이웃한 운주산과 천장산조차 조망이 없다~ 그나마 예전 자도봉어 산행때 날씨가 좋아 조망을 즐긴 것이 다행인 듯 하다~ 아쉬움이다~

봉좌산을 다녀와 도덕산을 진행한다~ 선두가 쉼터에서 계곡으로 진행한다~ 별생각 없이 뒤따르다 이상함을 감지하고 휴대폰을 확인하며 언능 되돌아 정상 등로를 진행한다~

지난 산행에서 식사를 해결한 안부 쉼터 임도가 내 기억 오류가 있는지 한참을 진행한 후에 내앞에 나타난다~ 역방향 산행이지만~ 이리 한참을 진행한후에 봉좌산을 올랐는지 기억을 더듬어 본다~

천장산갈림길과 정맥 갈림길을 지나 도덕산으로 진행한다~ 점점 안개가 짙어지며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땀에 젖으나 비에 젖으나 매 한가지로 우비를 입지 않는다~ 도덕산에 도착 인증샷을 남기고 허기짐을 해결해 보려 식사를 하지만~ 안개비 때문에 추위와 한기가 밀려온다~ 안개가 없는 낮은 지역 오룡고개에서 음식을 섭취하기로 하고 일행에 천둥 먼저 진행한다고 통보하고 서둘러 하산을 진행한다~ 내가 서두른 때문인지? 함께한 일행두 서둘러 자리를 접는다~ 미안함이다~

천둥이 처음 진행하는 구간 도덕산 하산길이다~ 경사가 제법 가파르다~ 하산길 넘어지지 않으려 자세를 낮추고 천천히 진행하지만  급경사에 결국 엉덩방아를 선물 받는다~ 괴로움이다~

오룡고개에 도착  도로 한켠에 자리를 잡고 식사를 마무리하고 삼성산을 오른다~ 한고비 능선을 지난 삼성산 오름길이 제법 가파르다~ 다리에 힘이 잔뜩 들어간다~ 힘들게 능선에 올라선다~ 삼성산을 다녀올까?? 잠시 갈등한다~ 내 이곳을 언제 다시 찾을수 있을까?? 생각하며 삼성산으로 진행한다~ 정상은 잡목에 전혀 조망이 없다~ 정상석은 풍년이다~ 아쉬움이다~

함께한 다른 산우들에 민폐가 생기면 안되기 때문에 서둘러 정맥길로 돌아 나온다~ 삼성산을 하산하며 후미 일행과 조우한다~ 반가움이다~ 크게 뒤 쳐진 것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나두 후미팀과 함께 천천히 진행하고픈데~ 선두팀을 위해 내가 차량키를 넘겨받고 서둘러 앞서 진행하라며 무언의 압박을 내게 선물한다~

어쩔수 없이 차량키를 넘겨받고 조금 산행 속도를 높여 진행한다~ 예정시간보다 빠르게 씨티재에 도착 산행을 마무리 한다~ 안개비가 내리는 날씨에 무탈하고 건강하게 산행을 마무리하여 감사함이다~

이번 이리재~ 씨티재 낙동정맥두 즐거움으로 안내해준 청주 백두팀에 감사함을 전한다~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산행지 날씨

▲   산행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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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머리(이리재) 

영천 임고면과 포항 기계면을 잇는 921번 지방도가 지나는 고개

▲   봉좌산 낙동정맥 갈림길 이정표

봉우리를 올라 전망대 지나서 있는 이정표

정맥은 전망대 전 봉우리에서 우측 진행 가능함

갈림길에서 봉좌산을 다녀와야 함~ 

▲   봉좌산 정상 

▲   정상 인증샷~ 

▲   봉좌산 산그리메

날씨가 흐리지만 않으면 조망할수 있는 산그리메~

▲   봉좌산 산그리메

날씨가 흐리지만 않으면 조망할수 있는 산그리메~

▲   봉좌산 능선에 멋드러지게 피어난 쑥부쟁이

물을 머금어 이쁘게 피었는데..

사진 실력이 부족하여 표현이 안되었다~

▲   임도 쉼터 이정표 

▲   임도 쉼터

종주 산행때 휴식과 식사를 한곳~ 

▲   천장산 갈림길 이정표~ 

▲   도덕산 정맥 갈림길 이정표~ 

도덕산까지 다녀와 이곳에서 정맥산행 진행함~ 

▲   도덕산 인증샷~

이부근 산에는 정상석이 최소 2개 이상이 설치됨

군(시)경계에 해당되어 각각의 시에서 따로 설치한 듯~ 

각각 설치는 좋으나 정상석의 높이 표기가 다른것은 곤란한데~ ㅋ 

▲   오룡고개 이정표 

▲   오룡고개 이정표 뒤쪽 산길이 파해처진 모습 

파해쳐진 끝부분에서 우측 밭으로 진행은 예전 등로 

좌측으로 좀더 진행후 우측 산길로 진행은 요즘 등로 

▲   삼성산 오름길 안부 이정표

이정표부터 삼성산 오름길 급경사 등로~ 

▲   삼성산 정상 인증샷~ 

▲   씨티재

경주 오토씨티 휴게소(폐점) 가 있던 장소

포항 고속도로가 새롭게 설치되며 오가는 차량이 적어져 폐쇠된 옛 고개 휴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