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함양 삼봉산을 가다~^^

천둥66 2026. 5. 18. 11:26

언 제 : 20260517(),   09:35~14:55(5h25m),   11km

어디를 : 함양 삼봉산 (산림청 순위없음)

   ※ 함양 삼봉산((셋 삼) (봉우리 봉) (뫼 산) : 경남 함양 마천면과 전북 남원 산내면 경계에 있는 높이 1,187m

 

높이 1,187m·소백산맥 남단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 백운산·법화산·상산 등이 있다. 동서로 길게 뻗어 있으며, 전 사면이 급경사를 이루어 산세가 험하다. 남쪽 산록은 백운산·지리산 등으로 이어져 지리산국립공원과 접하고, 북쪽으로는 상산·월경산·덕유산으로 이어져 덕유산국립공원과 연접해 있다. 남쪽 사면에서 발원하는 계류는 임천강으로 흘러들며, 북쪽 사면에서도 많은 계류가 발원한다. 수림이 울창하며 산록에서는 논농사가 행해진다. 남서 산록에 위치한 실상사는 지리산국립공원에 속하며, 경내에는 수철화상능가보월탑(보물 제33탑비(보물 제34석등(보물 제35부도(보물 제36)·3층석탑(보물 제37철제여래좌상(보물 제41) 등의 많은 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다. 그밖에 유서깊은 단진암·백장암 등이 있다. 북쪽 산록으로는 함양읍으로 통하는 도로가 지난다.다음백과참조

 

 

산행코스 : 오도재 ~ 삼봉산 ~ 등구재 ~ 백운산 ~ 금대산 ~ 금계마을

누구랑 : 등사대모

대전()출발(06:50)~금산(07:10~07:40)~함양(08:40~08:50)~오도재(09:25)도착

   산행(09:35~14:55) 휴식시간 포함

   금계마을(14:55~16:00)~식당(16:30~17:50)~함양(18:25~18:35)~금산(19:20~19:30)~대전()도착(19:55)

실제산행 시간 및 거리 : 11km, 5h25m, 일출시간:05:23 일물시간:19:27 산길샘 기준

no 장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
거리
누적
거리
고도 특 징
1 오도재   09:35     746 휴천면 월평리& 마천면 구양리를 잇는 1023 지방도가 지나는 고개,  법화산 & 오두봉을 잇는 능선 안부,  제일문오르고 인증넓은 버스주차장매점,  산신각,  
2 관음봉 09:56 10:00 1.1 1.1 910 정상석없음, 조망없음, 
3 오도봉 10:28   1.1 2.2 1,037 정상석
4 삼봉산 11:06 11:11 1.4 3.6 1,185 오르고 인증, 정상석금대암&팔령재 이정표, 금대암 진행, 지리주능 조망, 정상 협소(&후 헬기장이용)
5 헬기장 11:22 11:50 0.4 4.0 1,048 식사,
6 등구재 12:42   2.5 6.5 631 임도, 지리 둘레길 코스, 산내 중황리&마천 창원리를 잇는 고개, 느티나무 밑 휴게용 석재, 
7 백운산 13:15 13:20 1.3 7.8 894 정상석, 묘지, 잡목으로 조망없음
8 금대산 13:43 13:53 0.9 8.7 844 정상석, 산불초소, 지리 주능조망, 바위쉼터,
9 금대암 14:11 14:17 0.8 9.5 652 지리주능조망, 큰전나무, 삼층석탑
10 중계탑 14:22 14:28 0.2 9.7 695 조망바위, 중계탑에서 금계마을 하산
11 금계마을(의탄교) 14:55   1.4 11.1 272 지리산 둘레길 쉼터, 의탄교, 칠선계곡입구, 버스승강장, 택시승강장,
합 계 5h25m 11k    

 

뒤풀이 : 토종한방백숙&닭도리탕

   ◎상호 : 일출식당(010-6206-6851)                 위치 : 전북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로 799(부운리240)

   ◎평가 : 맛나다                   가격 : 70,000/4인                       주메뉴 : (산채음식)

날씨 : 맑음(12~30), 아침 시원한 기온이 한낮 기온이 오르며 더위를 많이 느끼고 식수 섭취가 늘며 산행하기 힘든 하루

산행느낌

   지리 주변 산군과 둘레길을 산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좀처럼 시간을 낼 수 없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얼마 전부터 함양군청에서 홍보를 위해 오르고 산행을 추진하여 나도 도전하고자 한다. 지난주 대세산과 오르고 1차 금원&기백을 회사 사정으로 참여가 무산되고 두 번째 함양 삼봉산을 등사대모와 함께한다~ 즐거움이다.

금원&기백은 나중에 홀로 다녀와야겠다. 오랜만에 등사대모 산행 참여를 한다. 대전역에서 버스 탑승하고 금산과 함양휴게소를 거처 들머리 오도재에 도착 오늘 일정을 시작한다~ 즐거움이다.

산악회가 아닌 개인일정으로 참여를 했다면 사진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는 조동마을 지안재와 오도재의 멋진 구불구불 도로 사진을 남겨 볼텐데~ 아쉬움이다.

오도재 제일문에서 오르고 방문지 인증샷을 남겨본다. ㅋ 이런 이벤트 산행을 즐기지 않은 천둥이 많이 변한건가?

천천히 오름길을 오르며 산행을 시작한다~ 진행방향 우측으로 함양군에서 단풍숲을 새로 조성하는 모양이다~ 벌목후 단풍나무가 제법 식재된 모습이다. 시간이 많이 흐른 뒤 변한 모습이 무척 궁금하다.

정상석없는 봉우리에 올라서니 트랭글 알람이 울리며 관음봉 뱃지를 내어준다~ㅋ 잠시 후미 산우들을 기다리자는 산대장의 제안에 휴식을 취해본다.

역시 등력이 많은 등사대모 산우들이 곧바로 뒤따라 도착한다. 일부 회원은 우리를 앞질러 오도봉으로 진행한다~ 나도 그들을 뒤따르며 오도봉으로 산행을 이어간다~

전망바위가 나타나며 가야할 삼봉산이 조망된다~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느껴진다~ 점점 한낮 기온이 오르며 더위가 느껴지고 땀이 제법 배출된다~

오도봉에서 휴식을 취하는 회원들을 뒤로하고 홀로 삼봉산으로 진행한다~ 간간히 바위 전망대가 나타나고 연한 철쭉이 활짝 피어난 모습을 보여주지만~ 특별함이 없는 산길이 이어진다~ 지루함이다.

정상 바로 아래에서 위험등로와 정상등로가 2개로 나누어진다~ 나는 위험등로를 경험하고 싶었지만~ 다른 산객들이 일행에게 큰소리로 가지 말라는 말이 있어 무언가 죄를 지은 것 같아 나도 정상등로로 그들의 뒤를 따른다~

언제부터 내가 이리 말을 잘들었을꼬?? 정상은 좁은 봉우리로 되어있고 선객들이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고 있다~ 오르고 인증샷을 부탁하고 적당히 쉴만한 곳을 찾아보지만~ ㅋ 삿갓 모양 봉우리는 산객의 쉼터를 내어주지 않아 좀더 진행한 다음 적당한 장소에서 식사하고자 한다~

잠시 내려서니 헬기장이 나타난다~ 그늘에 자리를 잡고 급하게 맥주 한 모금 들이키고 식사를 한다~ 즐거움이다.

식사를 마치고 등구재로 산행을 이어간다~ 점점 기온이 오르며 내림길에도 땀이 흐른다~ 괴로움이다. 뜨거운 햇살을 맞으며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 널따란 정원석으로 꾸며진 등구재에 도착한다. 느티나무 아래 쉼터에서 눕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햇살이 싫어 숲이 있는 백운산 오름길로 스며든다.

한여름 같은 기온에 고도차 270m 백운산 오름길을 3번의 식수를 보충하며 힘겹게 올라선다~ㅋ 괴로움이다. 잡목이 무성한 백운산에 올라 쉬어간다~

편안함이 있는 오늘 산행 마지막 봉우리 금대산으로 진행한다~ 정상 전 멋진 바위가 눈에 들어와 올라본다~ 사방팔방 멋진 조망을 내어준다~ 즐거움이다. 우뚝 솟은 금대산이 바로 앞이다~ 뒤쪽 지리 주능선이 이어진다~ 옆으로 들머리 오도재가 법화산과 오도봉 사이에서 눈에 들어온다.

우측은 오래전 지리남북종주 마지막 봉우리 삼정산 능선이다~ 즐거움이다~ 잠시 조망을 즐긴뒤 금대산 봉우리를 오른다~

산불초소가 있는 금대산은 멋진 조망을 내어준다~ 금대암이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느껴진다~ 하산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어 금대암을 다녀오려 생각한다~

이리저리 조망을 즐긴뒤 금대암으로 진행한다~ 하산 등로에는 갖가지 기이한 바위들이 나타나며 내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금대암 갈림길 이정표가 나타난다~ 금대암으로 진행한다~

역시 오래된 절집은 지리주능선이 멋지게 조망되는 탁월한 위치에 자리를 잡았다~ 부러움이다. 금대암에서 시원한 식수를 보충하고 중계탑 방향 금대마을로 산행을 이어간다~ 중계탑 한켠 멋진 바위 쉼터가 있어 달아오른 몸을 식히고자 바위에 누워 잠시 쉬어간다~ 즐거움이다.

금계마을 하산길은 제법 경사가 있다~ 여기에 마른 소나무잎이 쌓이며 많이 미끄럽다~ 넘어지지 않으려 애를 써 보지만~ 두 번의 엉덩방아를 찧은뒤 금계마을 하산을 완료한다~

지리산 둘레길 안내소와 커다란 버스주차장이 있는 금계마을 화장실에서 산행에 지친 몸을 씻어내고 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

사진 작품에서 보던 오도재를 들머리로 함양 삼봉산 오르고 산행을 무사히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하여 감사함이다.

지리산둘레길을 계획하고 있는 천둥이 금계마을을 다시금 찾을 일정을 앞당기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산행지 날씨 

▲   산행지 날씨 

▲   산행지 날씨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코스)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   트랭글(산행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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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랭글(산행 속도 및 고도)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정보) 

▲   램블러(산행 정보) 

▲   램블러(산행 코스) 

▲   램블러(산행 통계) 

▲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들머리(오도재) 

버스 주차가능 & 매점 & 산신각 & 제일문 

벌써 많은 산객이 산행을 시작한 모습 

▲   제일문 

▲   산신각 

▲   오도재 산행 안내도 

▲   등구사 갈림길 이정표

불선바위가 보고품이 생겼는데~  

▲   전망바위에서 

가야할 삼봉산을 조망하고~ 

▲    오도봉 오름길 조망터에서 

지나온 오도재 와 뒤쪽 법화산을 바라보며  

▲   오름길 조망터에서 

지리 주능을 바라보며 

▲   오도봉 정상석 

▲   오도봉 이정표 

▲   삼봉산 오름길 

철쭉을 담아본다~ 

▲   삼봉산 산그리메 

▲   삼봉산 산그리메 

▲   삼봉산 정상석

오도봉보다 정상석이 작다~ 

▲   삼봉산 이정표 

금대암방향 진행한다~ 

팔령재로 이어지는 오봉산 & 봉화산 방향  

▲   헬기장 이정표

등구재(창원리) 방향이 아닌 금대암 방향 진행~ 

이정표가 잘못됨 

▲   제대로 설치된 이정표~ 

금대암으로 진행 

▲   등구재 이정표 

▲   등구재 안부 모습

우측  느티나무 아래 쉼터 바위가 있음 

금대암은 임도 앞쪽 돌계단으로 진행 

▲   백운산 인증샷 

▲   백운산 이정표 

▲   전망바위에서 

금대산을 바라보며~ 

▲   전망바위 산그리메 

▲   전망바위 산그리메

지리주능 

▲   전망바위 산그리메 

지나온 삼봉산과 오도봉을 조망하며 

▲   전망바위 모습 

▲   금대봉 인증샷 

▲   지나온백운산 

▲   지나온 등구재와 삼봉산 오두봉을 바라보며 

▲   실상사를 품은 삼정산 

▲   금대산 산그리메 

▲   금대산 산그리메 

▲   금대산 산그리메 

▲   금대산 산그리메 

▲   금대산에서 바라본 지리 칠선계곡 

▲   금대산 석문바위 

▲   금대산 뚱뚱이 감별 바위 

▲   안국사 갈림길 이정표 

▲   바위에 멋지게 자리잡은 소나무가 안쓰럽다 

긴 세월을 저곳에서 홀로 지낸 듯 

▲   금대암 갈림길 이정표 

금대암을 다녀온다 

▲   금대사 삼층석탑 

▲   삼층석탑 안내도 

▲   금대암

커다란 전나무를 품은 금대암과 

멀리 지리 주능이 이어진다~ 

▲   금계마을 날머리 

▲   금계마을 마을회관 정자 

▲   금계마을 주차장에서 바라본 금대산

통신탑이 작게 보인다~ 

▲   지리 칠선계곡 입구(의탄교) 

오래전 아이들과 계곡 물놀이중 비가내려 철수하며 하천물이 간당간당한 모습이 기억난다

▲   지리 뱀사골 입구 반선마을 식당 

뒤풀이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으로 푸짐한 대접을 받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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