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산행

남이 휴양림 환종주를 하다~~^^

천둥66 2021. 6. 28. 09:15

언제 : 20210627(),  06:50~11:20(4h30),  11.7km

어디를 : 남이 휴양림환종주

    선야봉((신선선) (불릴야) (봉우리봉), 758m) : 금산군 남이면

촛대봉이라고도 한다. 옛날 선녀가 내려와 살아 이 마을 이름을 고당이라 하고 고당(할미마당)앞에는 말을 타고 다니거나 가마를 타고 지나가지도 못하였다고 한다. 선야봉은 동북쪽 진악산이, 서쪽으로 대둔산 암봉 능선들이 길게 둘러쳐 있고 선녀봉과 쎄레봉의 암봉군들이 마치 뱀처럼 꿈틀거리며 길 게 뻗어 있다. 선야봉 서쪽 계곡에 큰 피나무가 있다 하여 '피목리'라고 하고 마을에서 용계천 계곡의 수원을 따라 산과 산의 험난한 협곡지대로 오르면 '싸리재'에 이르게 된다. 이 싸리재는 두 고개가 있는데 서쪽 고개를 넘으면 완주군 동상면으로 내려가 축령과 은천리를 거쳐 대아댐과 만나게 되고 동쪽고개를 넘으면 진안군 주천면 운일암 반일암으로 연결된다. 한국의 산하참조

    백암산((흰백) (바위암) (뫼산), 654m) : 금산군 남이면

충남 금산군 남이면 역평리·대양리와 남이 자연휴양림이 있는 건천리 사이에 위치한 산. 옛부터 흰바위산으로 불려온 산으로,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우리나라 산과 지명들을 편의대로 작명하는 과정에서 흰바위백암(白岩)’으로 표기하면서 생긴 이름으로 보고 있다. 백암산 정상 남동쪽 방면은 수십 길 바위벼랑이다. 이 바위벼랑 남동쪽 아래에는 백암 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이 마을에서 이른 아침 해가 떠오를 때 올려다보이는 정상부 바위벼랑에 햇살이 비추면 하얗게 보인다고 해서 흰바위산으로 불렸다고 전해진다. 6·25 전쟁때 육백고지로 바뀌기도 했다 국립지리정보원 발행 지형도에는 백암산이라는 이름 대신 육백고지로 표기되어 있다. 한국의 산하참조

 

구간 : 매표소 ~ 원고당갈림길 ~ 선야봉 ~ 신선봉 ~ 금남정맥분기점 ~ 백암산 ~ 서암산 ~ 매표소

누구랑 : 홀로

대전(부사동)출발(05:40) ~ 휴양림매표소(06:30)

    산행(06:50 ~ 11:20),

    매표소(11:45) ~ 대전(부사동)(12:20)

산행시간 및 거리(보통)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
거리
누적
거리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
거리
누적
거리
1 휴양림매표소 06:30 06:50     16          
2 삼거리 06:54   0.4 0.4 17          
3 550 07:23   1.0 1.4 18          
4 원고당갈림길 07:50 07:58 0.8 2.2 19          
5 선야봉 08:10   0.8 3.0 20          
6 신선봉 08:25   0.9 3.9 21          
7 금남정맥갈림길 08:57   1.8 5.7 22          
8 00고개 0938 09:48 2.2 7.9 23          
9 백암산 10:03   0.5 8.4 24          
10 독수리봉 10:16 10:31 0.7 9.1 25          
11 작고개갈림길 10:40   0.5 9.6 26          
12 서암산 10:46   0.2 9.8 27          
13 숲속의집갈림길 10:58   0.7 10.5 28          
14 매표소갈림길 11:09   0.5 11.0 29          
15 매표소 11:20   0.7 11.7 30 합계(total) 4h30 11.7

 

뒤풀이 :

    상호 :                                 위치 :

    평가 :                     가격 :                                   주메뉴 :

날씨 : 맑음(18~29), 이른아침 산행하기 좋았으나 한낮으로 오며 바람없는 따가운 햇살이 많은 날씨로 더위를 많이 느낀 산행

산행느낌

    토욜 비예보로 한강기맥 3구간 산행을 포기하고 일욜 홀로 산행을 게획한다~~ 전부터 가고픈 남이휴양림 환종주 선야봉 과 백암산을 둘러 보고자 한다~~~ 오래전 선야봉을 홀로 산행한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그때 선야봉만 산행하고 오십폭포로 하산하여 많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은 금남정맥길을 걸어 백암산으로 환종주를 계획한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 휴양림에 도착 산행을 준비하고 매표소에서 06:50분 산행을 시작한다.. 환종주를 좀더 크게 돌고픈 욕심이 있지만 매표소옆 선야교로 오르는 등로가 불분명하여 트랭글 및 산길샘의 산림타운 계곡에서 우측 능선을 오르는 등로를 선택하고 진행한다.. 다리를 건너 조금 진행하니 오래된 폐가가 눈에 들어온다... 폐가를 지나 임도를 따라 조금 오르니 우측 계곡으로 산행 리본이 눈에 들어온다~~ 역시 트랭글 등로에서 확인한 등로이다~~ 언능 계곡을 건너 진행한다... 초반 지독한 산죽지대를 통과하여 까탈스런 경사를 오른다~~ 거친 호흡과 땀을 배출하며 550봉에 올라선다~~ 갈림길이다~~ 아마도 선야교에서 올라서는 등로일 듯 하다~~ 선야봉으로 진행한다 주변 조망이 전혀 없으니 점점 산행 속도를 높여본다~ 아침을 하지 못하고 바로 올라선 때문에 허기짐이 밀려온다~~ 암릉 바위 쉼터에서 간단히 맥주1캔을 마셔본다....ㅎ 즐거움이다.. 맥주로 허기짐을 해결하고 원고당 갈림길을 거쳐 선야봉에 도착한다.... 일찍 서둘러 산행한 나보다 더먼저 선야봉에 올라선 산객이 있다.. 선야봉 인증샷을 남기고 신선봉으로 산행을 이어간다~~ 오르내림이 거의 없는 편안한 등로를 빠르게 걸어 신선봉에 도착하니 15분 가량 소요되었다~~ 넘 빠른 듯 하여 속도를 낮추고 금남정맥길로 향한다~~ 이제부터 미지의 등로이다~~ 역시 이곳도 등로의 나뭇가지가 나의 발걸음을 잡을뿐 오르내림은 거의 없는 편안한 등로이다... 정맥길에 도착 이제는 정맥길을 걷는다.... 정맥길은 그런대로 등로가 잘 조성되어있다... 백암산으로 열심히 걷다 다시금 찾아온 허기짐에 전망좋은 바위에 앉아 허기짐을 해결해 본다~~ 준비한 빵으로 간단히 허기짐을 해결하고 산행을 이어간다~~ 휴양림에서 백암마을로 넘어가는 고개를 지나 백암산 오름길을 오른다.. 이곳 지명이 유래된 흰바위 구간을 지난다~~ 바위 구간으로 조망이 탁트였다~~ 시원함을 느낀다... 정상에 올라섰지만 조망이 없다~~ 실망을 하며 그대로 진행을 한다.... 조망을 기대했건만 부족함을 느낄때쯤 독수리봉 알람이 울리며 멋진 조망바위가 나타난다~~지나온 등로와 가야할 등로 그리고 멀리 진악산과 서대산 대둔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냥 진행하기 아쉬워 배낭을 벋고 잠시 조망을 즐겨본다~~ 가까운 진악산과 저멀리 서대산까지 눈에 들어온다 즐거움이다....

다시금 산행을 이어간다~~ 작고개(백령고개) 갈림길을 지나 서암산에 도착한다 역시 조망이 없다~~ 좀 빠르게 하산후 복귀하면 울자기와 점심을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될 듯 하다~~ 휴양림갈림길에 도착하여 하산과 매표소 하산을 고민하다~~ 어차피 매표소까지 도로를 걸어야 할 것 같아 최대한 산길을 걷고 싶어 매표소 이정표를 따라 진행하여 산행을 마친다.... 옛 매표소 입구까지 등로가 조성되어 있다... 매표소로 하산뒤 계곡에서 간단히 산행을 마무리 하고 땀을 씻은후 차량이 주차된 현재의 매표소로 이동 산행을 마친다... 오늘도 즐거운 산행이었다...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코스)

▲  트랭글(산행 고도 및 속도)

▲  트랭글(산행 세부정보)_

▲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문화 숲체험관 계곡 입구

▲  선야봉 오름길중

뒤쪽의 대둔산과 천등산 암릉이 멋지다~

▲  선야봉 오름길중

암릉 조망터에서 바라본 운무에 휩쌓인 대전 시가지

▲  선야봉 정상석

 

▲  신선봉 인증샷~~

▲  신선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선야봉(앞)  과 뒤쪽 대둔산 능선

▲  금남정맥 선야봉 갈림길 봉우리 삼각점

▲  금남정맥 선야봉 갈림길

▲  백암마을과 휴양림을 연결하는 고개 이정표

▲  백암산에서 바라본 지나온 선야봉과 신선봉

▲  백암산에서 바라본 지나온 금남정맥길

맨 뒤쪽 희미한 운장산과 북두봉 능선이 이채롭다

▲  구봉산에서 북두봉과 운장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당겨본다

 

▲  백암산 정상

 

▲  독수리봉 정상

탁트인 조망을 선사하는 암릉지대

 

▲  독수리봉에서 지나온 백암산과 금남정맥길을 돌아본다

▲  동수리봉에서 지나온 산길을 파노라마로 담아본다

좌 백암산과 뒤쪽으로 금남정맥이 중앙부 에서 신선봉에서 선야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  선야봉~신선봉 능선을 다시한번 더 담아본다

▲  금산 진악산을 담아본다

능선 중앙부 우뚝솟은 물금봉~~

▲  대둔산과 좌측 천등산을 다시 담아본다

▲  백령고개 갈림길 이정표

▲  숲속의 집 갈림길 이정표

어차피 하산길을 도로따라 걷기보다 산길을 걷기위해 매표소 방향으로 진행함

▲  매표소 하산길

▲  매표소 하부 이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