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 2021년 07월 19일(월), 05:50~14:20(8h30m), 27km
◆ 어디를 : 포항 내연산 6봉종주
※내연산(內(안내) 延(끌연) 山(뫼산), 711m) : 경북 영덕군 남정면, 포항시 송라면·죽장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711.3m.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에 있는 산으로, 북쪽에는 동대산(東大山, 792m)·바데산(645m)이 있고, 서쪽 4㎞ 지점에는 6·25의 격전지인 향로봉(香爐峯, 929m)이 있다. 동쪽과 남쪽 사면은 급경사이나 북서쪽은 완사면을 이루고 있다. 지질은 백악기(白堊紀)의 중성화산암류(中性火山巖類)로 되어 있다. 원래는 종남산(終南山)이라 하였으나 신라진성여왕이 이 산에서 견훤(甄萱)의 난을 피한 뒤로는 내연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이 산에 대·중·소 세 개의 바위가 솥발처럼 벌어져 있는데, 사람들이 삼동석(三動石)이라고 한다. 손가락으로 건드리면 조금 움직이지만 두 손으로 흔들면 움직이지 않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한민족대백과』 참조
※ 구간 : 주차장 ~ 천령산 ~ 삿갓봉 ~ 매봉 ~ 향로봉 ~ 삼지봉 ~ 문수봉 ~ 보경사 ~ 주차장
◆ 누구랑 : 홀로
◆ 보경사(주차장)출발(05:50)
산행(05:50 ~ 14:20),
보경사주차장출발(15:30) ~ 속리산(16:50~17:00) ~ 대전(부사동)(18:00)
◆ 산행시간 및 거리(보통)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 거리 |
누적 거리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 거리 |
누적 거리 |
| 1 | 주차장 | 05:50 | 16 | 문수암 | 14:00 | 1.5 | 24.1 | ||||
| 2 | 음지밭갈림길 | 06:50 | 2.6 | 2.6 | 17 | 보경사 | 14:20 | 14:49 | 2.9 | 27 | |
| 3 | 천령산 | 07:23 | 07:42 | 1.7 | 4.3 | 18 | 주차장 | 15:00 | 0.5 | 27.5 | |
| 4 | 외솔배기 | 08:33 | 2.8 | 7.1 | 19 | ||||||
| 5 | 삿갓봉 | 08:52 | 1.0 | 8.1 | 20 | ||||||
| 6 | 전망대 | 09:05 | 09:10 | 0.6 | 8.7 | 21 | |||||
| 7 | 샘재 | 09:27 | 0.9 | 9.6 | 22 | ||||||
| 8 | 매봉 | 09:48 | 09:59 | 0.8 | 10.4 | 23 | |||||
| 9 | 시명봉 | 1.8 | 12.2 | 24 | |||||||
| 10 | 꽃밭등 | 10:49 | 1.3 | 13.5 | 25 | ||||||
| 11 | 향로봉 | 11:48 | 2.8 | 16.3 | 26 | ||||||
| 12 | 하옥갈림길 | 11:58 | 12:17 | 0.7 | 17 | 27 | |||||
| 13 | 동관봉 | 12:28 | 0.8 | 17.8 | 28 | ||||||
| 14 | 삼지봉 | 13:02 | 2.6 | 20.4 | 29 | ||||||
| 15 | 문수봉 | 13:39 | 2.2 | 22.6 | 30 | 합계(total) | 9h10m | 27.5 | |||
◆ 뒤풀이 : 산채비빕밥
◎상호 : 부원식당(054-262-0029) ◎위치 :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로 451-8(중산리 451-8)
◎평가 : 보통 ◎가격 : 80,000/1인 ◎주메뉴 :
◆ 날씨 : 맑음(22~29℃), 이른아침 산행하기 좋았으나 한낮으로 오며 바람없는 따가운 햇살이 많은 날씨로 더위를 많이 느낀 산행
◆ 산행느낌
청송 주왕산 환종주 산행과 함께 하고픈 내연산 6봉종주를 여름휴가를 이용해 진행하면서 한편으론 더위로 조금은 고민이 많았지만 산행에 대한 욕심이 더 큰 때문에 진행 하기로 한다...
주왕산 산행을 즐겁게 마치고 숙소를 청송에서 잡으려 했더니 마땅한 숙소가 없어 무작정 보경사가 있는 청라면으로 차량을 이동하여 근처 숙소를 무작정 들어가 알아보니 민박은 없고 보경사 입구 오래된 오천파크에 문의를 하니 다행히 숙소가 남아있다.... 그런데 오래된 낡은 호텔 숙박비가 예상보다 넘 비싸다~~ 그래도 낼 산행을 위해 먼곳에 숙소를 잡는 것 보다 가까운곳에 숙소를 잡는 것이 맞을 듯 하여 하루 10만원의 거금을 주고 숙소를 잡는다~~ 시골 모텔보다 못한 내부 시설물에 실망은 크기만 어쪄랴???? 숙소를 잡고 저녁을 먹기위해 주차장 식당촌으로 내려가 국밥을 먹는다~~ 관광지라서 홀로 식사가 마땅하지 않다... 낼산행을 위해 그래도 맛나게 먹고 숙소로 돌아와 간단히 맥주 한캔을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든다...
아침일찍 일어나 산행을 준비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지 근처에 숙소를 정한게 참 잘한 것 같다... 아침이 여유롭다.... 주차장옆 보경교를 지나 산길로 접어든다... 산길로 조금 접어드니 곳곳에 철조망이 쳐져 있다~~ 이곳 주민들이 버섯 재배를 위해 산능선까지 급수설비를 설치하여 작물을 재배하는 열정에 감탄한다.. 행여 철조망을 파손할까?? 조심하며 첫 능선에 올라서니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또다른 갈림길과 마주한다... 본격적인 능선 산행을 시작한다... 조금 진행하니 음지밭 갈림길이다... 잠시 고민이다~~음지밭 갈림길을 따라 능선을 오를 것 인지 아님 능선 사면을 따라 오를것인지 고민 끝에 백설샘터을 확인 하고자 사면으로 산행하기로 한다~~ 샘터는 오래된 가몸과 이용하는 사람들이 없어 형태조차 없어진지 오래 되었다~~ 샘터와 하늬재를 거쳐 천령산(우척봉)에 올라선다~~ 이곳에서 아침식사를 한다... 맞은편 매봉에서 향로봉과 삼지봉으로 이어지는 밋밋한 능선이 눈에 들어온다~~ 그 뒤쪽으로 멀리 낙동정맥 산군들이다~~ 아직 내가 가보질 못해서 어디가 어디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언젠가 저 낙동정맥도 꼭 걸어보려 다짐한다....
오래전부터 걷고 싶었던 낙동정맥길이다...ㅎ 식사뒤 삿갓봉으로 산행을 진행한다... 어제 주왕산 산행때 어느 산객이 삿갓봉 진행 등로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었다...... 천령산에서 삿갓봉과 매봉을 거쳐 꽃밭등까지는 봉우리를 옆으로 돌아갈수 있는 수목원에서 조성한 쉬운 임도 산책길이 있다는 사전 정보를 습득하여 난 봉우리를 모두 오르겠다 다짐한 때문이다... 봉우리를 모두 올라 산행을 어어갔지만 별 어려움은 못느낀 산행이다~~ 외솔배기를 거쳐 삿갓봉오름길과 수목원이 있는 샘재를 거쳐 매봉 오름길이 조금 힘든 것 뿐이다~~ㅎ 밈도길과 산길이 혼재한 등로이다...수목원 산불감시 초소에 도착하니 근무자가 삿갓봉이 처음이라는 나의 말을 듣고 내연산6봉 종주에 대해 친절하게 한참을 설명해준다~~ㅎ 난 전망대로 진행하고픈데... 자꾸만 내 발길을 잡으며 설명해 주는분의 수고로움을 거부할수 없어 듣는척 해본다~ 한참을 설명을 듣고 고맙다 인사후 전망대로 진행한다... 수목원 전망대의 멋진 조망에 감탄을 한다... 지나온 등로와 가야할 매봉과 향로봉의 등로가 눈에들어온다.... 동족으로 멀리 출렁이는 동해바다가 날 보고싶다 손짖하는 것 같다..... 잠시 조망을 즐긴다...
수목원 매점을 이용하고픈데... 요즘 매점을 운영하질 않는다는 설명을 듣고 아직은 여유있는 식수에 보충은 포기하고 매봉으로 진행한다~~ 수목원 근무자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매봉을 오른다... 매봉 정상 데크에 앉아 잠시 휴식을 하며 사방 조망을 즐긴다~~ 뿌연 날씨로 조망이 별로다~~ 조금전 전망대 조망과는 또다른 모습이다..... 조망과 함께 잠시 휴식뒤 산행을 이어간다... 조망없는 꽤 지루한 능선을 따라가다 어느순간 급경사 내림길이다..... 꽃밭등을 지나 이제는 향로봉 오름길을 오른다~~ 지루한 오름길이다~~ 향로봉 올라서니 뜨거운 태양에 언능 사진만 남기고 하옥리 갈림길로 진행한다.... 하옥리 갈림길의 바위 쉼터에서 식사을 생각하며 걷는데. 귀여운 돼지 새끼가 엉덩이를 흔들며 지나간다... 순간 긴장된다~~ 새끼 근처에는 어미가 있을텐데 하는 걱정이다... 다행히 어미를 볼수 없다.. 하옥리 갈림길에서 신발을 풀어 헤치고 점심을 한다.. 준비한 빵이 넘 달아 목 넘김이 힘들다~~ 어느덧 산행 후반야에 접어든다... 이제부터 서서히 내림길만 있음에 산행 후반야가 두렵지 않음이다.... 향로봉에서 만난 산객들도 나와 같은 생각에 하옥리 바위 쉼터에서 식사를 위해 내려온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어 본다....ㅎ
식사뒤 남은 산행을 위해 삼지봉으로 진행한다.... 삼지봉에 도착하면 항상 동대산으로 이어지는 등로가 보고프다... 왜 그곳이 보고픈지 이유를 모르겠다.... 궁금증은 나중에 해결 하기로 한다....ㅎ 삼지봉을 거쳐 걷기 편한 임도길을 따라 분수봉에 올라보지만 이곳 또한 조망이 없다... 더위에 지쳐 서둘러 계곡 알탕을 위해 문수암을 거쳐 하산을 한다... 문수암 하산 급경사가 조금 부담스럽다... 보경사 계곡에 내려선뒤 사람없는 곳에 자리잡고 온몸을 몰속에 담그어 본다....ㅎ 넘 시원함이다... 여름날 이런 맛으로 산행을 한다.... 달구어진 몸이 급격히 온도가 내려간다.... 한참을 몰속에 몸을 맏긴뒤 대전으로의 귀가를 위해 서둘러 하산을 한다
주차장에 내려서 산행을 정리하고 주차장 식당에서 산채비빕밥으로 허기를 해결하고 대전으로 귀가한다... 즐거움이다... 오랜 기다림의 산행을 어제와 오늘에 이어 해낸 기분은 최고다....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코스)

▲ 트랭글(산행 고도 및 속도)

▲ 트랭글(산행 세부정보)

▲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보경사 주차장에서
산행을 출발하며

▲ 첫번째 능선에서 주차장 갈림길
내가 진행한 방향은 중산리 이정표 방향에서 올라옴

▲ 음지밭등 갈림길 이정표
음지밭등 방향으로 진행하여 능선을 오를까?? 많이 고민한곳


▲ 천령산 헬기장 상징물

▲ 정상 이정표



▲ 천령산 정상 인증샷

▲ 등산로와 자연생태로가 만나는 지점 이정표



▲ 외솔배기 이정표 및 쉼터 정자


▲ 삿갓봉 인증샷~~


▲ 샘재 (수목원) 산불감시 초소
전망대로 진행하고픈데..... 근무자가 내연산6봉 종주를 친절히 설명해주어
한잠을 설명을 듣고 산행을 진행함....ㅎ

▲ 수목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조망(송라면 방향)

▲ 수목원 전망대에서 조망을 파노라마로 담아본다..
사진좌측 삿갓봉

▲ 사진 가운데 능선뒤로
포항시가지 아파트가 조망된다~~

▲ 사진 좌측 기둥뒤로 삿갓봉이
삿갓봉에서 뒤로 천령산(우척봉) 으로 이어지는 지나온 능선
천령산(우척봉)이 꽤 멀리 보인다~~

▲ 삿갓봉과 천령산을 당겨본다~



▲ 매봉 인증샷~~

▲ 매봉 정상모습
우측 데크에서 비박을 하고프다~~

▲ 또다른 매봉
트랭글에서는 시명봉으로 뺏지룰 준다~~


▲ 꽃밭등

▲ 꽃밭등 네거리 이정표



▲ 향로봉 인증샷~
뜨거운 햇살에 조망을 포기하고
하옥리 갈림길로 바로 하산.

▲ 하옥리 갈림길 이정표
바위쉼터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진행함
향로봉 정상에서 만난 산객도 이곳에서 식사를 하기위해 되돌아 내려옴




▲ 내연산 삼지봉 인증샷~

▲ 동대산 갈림길(임도) 이정표

▲ 은폭 갈림길 이정표

▲ 은폭 갈림길 이정표
사진 위쪽 이정표와 합류하는 듯함


▲ 문수봉 인증샷~

▲ 문수봉 정상 이정표 및 산행 안내도



▲ 문수봉 아래 문수암 일주문
예전에 다녀온 문수암은 패쓰~~^^


▲ 문수암 입구에서 바라본 보경사 계곡
여름철 비가 내리질 않아 계곡이 많이 말라있는 모습

▲ 보경사(시명) 계곡

▲ 보경사 경내 모습

▲ 보경사 경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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