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22년 03월 12일(토), 06:35~15:05(8h30m), 21km
◆ 어디를 : 운주 운암&봉수대산 환종주
※ 운암산(雲(구름 운) 巖(바위 암) 山(뫼 산)) : 전북 완주군 동상면에 있는 605m의 산
대아댐을 내려다보고 서 있는 운암산(605m)은 이름 그대로 구름 위에 솟은 바위산이다. 깎아지른 듯한 남쪽 절벽 아래 대아댐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임진왜란 때 봉화를 올렸던 정상의 봉화대에서 동서로 이어지는 암벽능선의 수려함과 봄철의 진달래군, 산벚꽃, 푸른 소나무들이 잔잔한 호수와 어울려 연출해내는 산수화 풍경은 두말할 것도 없고 5월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이 장관을 이룬다. 운암산은 대아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특히 아름답다. 대아댐을 뒤로하고 오르다보면 어느새 대아댐이 가슴에 품어안을 만큼 가까이 다가선다. 『대한민국구석구석』 참조
※ 봉수대산(봉() 수() 대() 山(뫼 산)) : 전북 완주군 고산면에 있는 585m의 산
신흥계곡 불당골 봉수대산 능선 위에 두개의 죽림 봉화대와 육판동 봉화대가 자리하고 불명산에 천년 고찰 화암사가 있고 산정에 있는 화암 봉화대는 시우동 봉화대 탄현 봉화대와 서로 연락을 주고 받았고 용계재를 넘던 사람들을 이동을 내려다 보았을 것이다.『전북일보』 참조
※ 산행코스 : 놀토피아 ~ 대아정 ~ 운암산 ~ 702고지 ~ 봉수대산 ~ 소향지 ~ 놀토피아
◆ 누구랑 : 홀로
◆ 대전(부사동)출발(05:05) ~ 놀토피아(06:10~06:35)
산행(06:35 ~ 15:05)
놀토피아(15:25) ~ 대전(부사동)도착(16:40)
◆ 세부산행 시간 및 거리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 거리 |
누적 거리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 거리 |
누적 거리 |
||
| 1 | 놀토피아 | 06:10 | 06:35 | 12 | 510봉 | 14:10 | 1.4 | 17.7 | |||
| 2 | 대아정 | 06:45 | 1.1 | 1.1 | 13 | 소향지 | 14:44 | 1.0 | 18.7 | ||
| 3 | 운암산 | 08:05 | 08:35 | 2.9 | 4.0 | 14 | 놀토피아 | 15:05 | 15:25 | 2.7 | 21.4 |
| 4 | 저승바위 | 09:14 | 1.6 | 5.6 | 15 | ||||||
| 5 | 590봉 | 10:05 | 10:10 | 2.1 | 7.7 | 16 | |||||
| 6 | 왕시봉(정맥)갈림길 | 11:30 | 2.9 | 10.6 | 17 | ||||||
| 7 | 칠백이고지 | 11:35 | 12:01 | 0.4 | 11.0 | 18 | |||||
| 8 | 써레봉(정맥)갈림길 | 12:15 | 1.0 | 12.0 | 19 | ||||||
| 9 | 새재 | 12:30 | 2.7 | 14.7 | 20 | ||||||
| 10 | 불모봉 | 13:25 | 0.8 | 15.5 | 21 | ||||||
| 11 | 봉수대산 | 13:45 | 13:50 | 0.8 | 16.3 | 22 | 합계(total) | 8h30m | 21 | ||
◆ 뒤풀이 :
◎상호 : ◎위치 :
◎평가 : ◎가격 : ◎주메뉴 :
◆ 날씨 : 맑음(11℃~21℃),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며 시원한 바람이 불었지만 더위를 느낀 하루
◆ 산행느낌
오래전 산친우들과 용연천 환종주와 써래봉 산행을 하며 이웃한 운암산과 봉수대산의 봉우리를 확인하고 산행하고픈 생각에 조사를 확인 하는중 알게된 운암&봉수대산 종주산행이다..
대아호를 품은 운암산의 암릉에 바위와 어우러진 멋진 소나무 그리고 써래봉과 삼정봉에서 바라본 운암산 & 봉수대산을 한번에 산행 하고픈데...... 지도를 보며 산길을 이어보니 충분히 한번에 산행할수 있을 듯 하다.. 이미 나처럼 생각하고 실행한 선등자들도 있음이다.. 하여 계획을 세워본다... 이름하여 운암&봉수대산 환종주이다~ 일부 신금남정맥길을 걸으며 금남정맥길의 운장산에서 대둔산으로 이어지는 산그리메도 그려 보고픔이다.
이른아침 출발하여 일찍 산행을 마친뒤 귀가후 울자기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계획하였으나 코로나에 감염뒤 휴유증 때문인지~ 코로나로 별도의 운동 시간이 부족한 때문인지~ 내 발걸음이 많이 무거웠고 호흡이 거칠어 휴식시간이 자꾸만 늘어나 계획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 되었다~ 능선은 제법 고도차가에 의한 오르내림폭이 있고 등로에 쌓인 낙엽에 발걸음이 뒤로 밀리고~ 운암산 구간은 거친 암릉에 2족 보행이 어려워 시간을 제법 잡아 먹는다~ 대아정부터 운암산정상 구간은 거친 암릉구간 이었다면 운암산을 지난 다음구간은 이전구간과 전혀 다른 낙엽이 잔뜩 쌓인 육산의 편안한 등로가 펼쳐진다~
캄캄한 국도를 열심히 달려 고산면 소향리 놀토피아에 도착하여 산행준비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계획은 폭포산장뒤 능선 또는 임도를 따라 절개지 탱크 시설물로 진행하려 했으나 아직 여명이 밝아오지 않았고 또 대아호를 조망할수 있는 대아정을 보고품에 코스를 변경해 본다~ 대아정이 있는 새재까지 도로를 따라 오른다~ 비예보 때문인지 날씨는 흐릿하다~ 적당한 기온으로 대아정에 도착하니 몸에 열이 오르기 시작해 걷옷을 벗고 대아정을 둘러본뒤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다~
우측 육군 부사관 학교를 바라보며 천천히 고도를 높이니 앞쪽으로 절벽 절개지에 커다란 탱크 시설물이 나타난다~ 대아정으로 오르며 도로옆으로 임도가 설치되어 임도를 따라 이곳으로 진입 가능하다~ 이 시설물이 무었을 하는지 모르지만 이때부터 본격적인 암릉이 시작된다 가파른 오름길에 밧줄이 설치되어 있다~ 시설물 위쪽으로 멋진 조망터가 있어 잠시 휴식을 하고 다시금 산행을 이어간다~
암릉 조망터가 자꾸만 발길을 잡는다~ 그래도 조망을 포기할수 없다 멋진 소나무 조망터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소나무를 좋아한다~ 소나무의 끈질기 삶이 우리 민족을 닮아서 그런 듯 하다 물론 나두 소나무를 좋아한다.. 암봉을 타고 넘다보니 어느덧 정상에 도착한다~ 곳곳에 조망터가 있어 운암산만 산행을 한다면 시간을 충분히 배려하고 즐길수 있다
이른아침 놀토피아 주차장에 도착하여 바나나와 미숫가루로 해결한 아침이 부족하였나 보다 운암산에 도착하니 허기짐이 밀려온다~ 바위 옆으로 누군가 설치한 멋진 쉼터가 있어 바람을 피해 먹거리를 먹어본다~ 맥주 한캔과 함께 준비한 돼지머리 고기의 목 넘김이 불편하다~ 서둘러 허기짐을 해결하고 칠백이고지로 산행을 이어간다~ 운암산 정상을 내려서니 이제까지 등로와는 전혀 다른 편안한 육산의 등로가 펼쳐진다~ 산행속도를 높여본다~ 속도를 높일수록 호흡이 가빠진다~ 누군가 코로나 휴유증을 이야기 하더니 내가 그런 것 같다~ 코로나 휴유증 일까?? 아님 근 한달간 종주 산행을 하지 못해서 일까? 맘은 급해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속도는 더딘 느낌이다~
저승바위 암릉 조망터를 지나 590봉에 도착한다~ 장군봉을 거쳐 금강기맥이 분기하는 금만봉과 이곳에서 분기한 왕시봉이 눈에 들어오고 써래봉으로 이어지는 금강기맥의 702고지의 산불감시탑이 눈에 들어온다~ 금만봉 뒤로 살짝 명도봉이 얼굴을 내민다~ㅎㅎ 오늘 운장산은 흐린 날씨로 감추어져 있다~ 날씨만 좋으면 남으로 북두봉에서 운장산 연석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동으로 서대산까지 조망된다는 정보를 선등자들의 산행기에서 공부한 때문에 아쉬움이 많다~ 서쪽으로 동성산 뒤쪽의 종남산 서방산 위봉산등 전주시가지를 감싼 봉우리들이 흐릿하다~ 얼마뒤 저곳도 걸어볼 계획이다~ 이름하여 위봉재 S종주~
잠시 커피 한잔을 마시고 다시금 칠백이고지로 산행을 이어간다~ 운암산에서 보이던 능선의 철탑 아래를 지나 금강기맥 운암산 분기점을 거쳐 칠백이고지에 도착한다~ 이웃한 원고당 계곡과 얼마전 남이 휴양림 환종주를 실시한 선야봉의 능선이 눈에 들어온다~ 좌측으로 대둔산 과 천등산이 날씨탓으로 흐릿하다~ 정상 한켠의 바람없는 곳에 자리를 잡고 이른 점심을 한다~ 따스한 햇살이 좋으다~
식사후 써래봉 방향으로 진행하며 봉수대산 갈림길 봉우리가 어디일까?? 궁금해 하며 진행하니 잠시뒤 한눈에 확인되는~ 선등자들이 소개한 봉수대산 갈림길인듯한 봉우리에 도착한다.. 지도를 확인하니 역시나 맞다~ 이제는 봉수대산을 향해 열심히 진행하면 되는데..... 산행을 마친뒤 느낌은?? 갈림길부터 봉수대산까지 우측으로 울퉁불퉁 솟아난 써래봉 능선을 눈에 담으며 꽤 지루하게 진행한 것 같다~ 신흥골 고개와 불모봉을 거쳐 봉수대산 정상에 도착한다~ 봉수대산 정상은 잡목에 조망이 전혀없다~ 꽤 지루한 산길을 걸었는데~ 보상이 없어 허탈하다~
차량이 있는 놀토피아까지 하산길을 가늠해 본다~ 아직 하산길이 많이 남은 느낌이다~ 그만큼 내 체력이 떨어졌다~ 산성이 있는 540봉을 거쳐 무명봉인 520봉에 도착~ 앞으로 가야할 능선을 바라보니 아직 까마득한 느낌이다~ 520봉 우측으로 선등자들의 시그널인지 아님 철탑을 설치할 때 사용한 것인지 모를 하얀 리본이 친절하게 하산길을 안내한다~ 더 이상 능선 진행은 조망도 없고 의미도 없는 듯 하여 하산을 결정한다~ 하얀 리본을 따라 하산을 하니 소향 저수지로 등로를 안내한다~ 소향저수지에서 도로를 따라 놀토피아로 하산뒤 산행을 마친다~
많이 보고픈 산행이었지만 운암산의 암봉만 나에게 감동을 주고 나머지 능선은 별다른 감흥이 없어 산행을 마친 지금도 내가 왜 이곳을 산행 하려 했을까?? 의문이 남았다~~ 하지만 무사히 산행을 마쳐 감사함이다~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코스)

▲ 트랭글(산행 통계)

▲ 트랭글(산행 세부정보)

▲ 트랭글(산행 세부정보)

▲ 트랭글(산행 세부정보)

▲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들머리(소향리 놀토피아 주차장)
아직 채 날이 밝아오질 않아 아침이 밝아오길 기다리며.......
조금후에 올라서야할 능선

▲ 대아정(대아호)가 보고파 산행코스를 변경해 본다

▲ 대아정에서 바라본 대아호

▲ 대아정이 있는 새재
운암산 산행이 시작되는 고개~

▲ 산행 들머리 이정표 및 안내도


▲ 등산로 아님 표시 방향이 부사관 교육장 방향~

▲ 운암산 운암정 들머리 시설물 탱크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 궁금???

▲ 소향리 전경
좌측이 대아댐

▲ 전망대 명품소나무
대하호 와 대아정이 바라보이는 전망바위에 있음
대아호 뒤쪽으로 동성산과 뒤쪽의 서방산 & 종남산....


▲ 대아호와 좌측 장군봉 중앙 사달산
뒤쪽 흐릿한 연석산과 운장산 능선

▲ 계획중인 위봉재 S종주의 산군들인 종남&서방산과 위봉산의 산그리매

▲ 전망바위에서 아래 소향리를 담아본다~


▲ 산행 마지막을 장식할 좌측 봉수대산과
아래 소향지가 살짝 보인다~

▲ 운암산 정상방향으로 일출이 시작된다~

▲ 탱크 시설물 부터 다음과 같이 곳곳이 암릉 오름길이다

▲ 지나온 능선

▲ 가야할 능선
사진 우중앙 부근의 우뚝솟은 바위봉이 운암산 정상
정상뒤로 일출이 솟는다~


▲ 두번째 멋진 소나무
아래 대아호와 너무잘 어울린다~


▲ 등로옆으로 또다른 멋진 소나무

▲ 멋진 소나무가 널려 있다~

▲ 정상 아래 멋진 조망터와 어울리는 소나무


▲ 대아호
뒤쪽 동성산과 서방산&종남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 운암산 정상에서 지나온 능선을 바라보며

▲ 예전 용연천 환중주 산행 능선
사달산 ~ 연석산 ~ 운장산 ~ 장군봉 ~ 삼정봉
맨뒤쪽의 연석산 ~ 운장산은 흐린날씨로 산그리메가 흐릿하다~


▲ 정상 인증샷


▲ 어느 산객의 산행기에서 돌탑이 무녀져 내렸다 했는데.....
누군가 다시 세워 놓았다~
이전에 글씨로 써놓은 정상석은 아래 받침돌이 되고
새로운 정상석이 놓여있는 모습

▲ 수목원 갈림길




▲ 저승바위 인증샷~

▲ 저승바위에서 바라본 앞쪽 삼정봉과
아래 수목원 주차장


▲ 590봉

▲ 590봉에서 바라본 금강기맥 분기능선
사진중앙이 왕시봉 과 금만봉~
뒤쪽으로 금남정맥의 선야봉까지 눈에 들어온다

▲ 590봉에서 바라본 가야할 702고지와 능선
사진 중앙 나무가지 아래 높은봉이 702고지

▲ 써래봉 능선을 당겨본다
써래봉부터 선녀남봉까지 능선
맨 앞능선이 봉수대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 가야할 702고지
702고지 산불감시탑이 눈에 들어온다~

▲ 금강기맥이 시작되는 금만봉과 왕시봉
뒤쪽으로 금남정맥능선과 봉화대

▲ 금강정맥 갈림길 능선
좌측 금강정맥길 우측 운암산 분기능선

▲ 702고지 산불감시탑



▲ 금강정맥길 봉수대산 갈림길 봉우리
우측이 써래봉(금강정맥 능선) 좌측이 봉수대산 능선길~

▲ 봉수대산 진행하며 되돌아본 702고지

▲ 울퉁불퉁 써래봉 능선을 당겨본다

▲ 불모골 전망바위

▲ 불모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가운데 높이 솟은봉우리가 702고지~~


▲ 불모봉 인증샷~

▲ 봉수대산 삼각점
금산 삼각점이 이채롭다~


▲ 봉수대산 인증샷~

▲ 소향지 하산지점 전봇대
전봇대 우측 으로 하산

▲ 소향지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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