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산행

가평 실운현 환종주를 하다~^^

천둥66 2022. 4. 11. 20:55

언 제 : 20220409(),  06:00~16:05(10h05m),  24.3km

어디를 : 가평 실운현 환종주

   ※ 화악산((꽃 화) (큰산 악) (뫼 산)) :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과 경기도 가평군 북면에 있는 1,468m의 산

높이 1,468m.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광주산맥(廣州山脈)에 속하는 산 서쪽에 국망봉(國望峰, 1,168m), 동쪽에 응봉(鷹峰, 1,436m) 등이 있고 경기도에서는 가장 높은 산이다. 서쪽 사면의 북면 적목리에서 발원한 수계는 명지산(明智山, 1,267m)에서 발원한 지류와 합하여 가평천을 이룬 후, 북한강으로 흘러든다. 북쪽으로 흐르는 수계는 사창리 부근에서 사내천으로 흘러든다. 북위 38°선의 바로 남쪽에 주봉이 위치하며 6·25전쟁 당시의 격전지로 유명하다. 특히 이 지역 전투에서 중공군 대부대를 섬멸한 것을 기념하는 화악산전투전적비가 사창리에 세워져 있다. 화악산 동쪽의 실운현(實雲峴)이라는 고개를 통해 화천군 사내면과 가평군 북면의 교통이 이루어진다.한민족대백과참조

  ※ 응봉((응할 응) (봉우리 봉)) : 강원 춘천 사북면과 경기도 가평군계 에 있는 1,456m의 산. 『』 참조

 

산행코스 : 화악리 ~ 수덕산갈림길 ~ 애기봉 ~ 중봉 ~ 실운현 ~ 응봉 ~ 촉대봉 ~ 무당소

누구랑 : 홀로

대전(부사동)출발(02:00) ~ 신천교(05:30~06:00)

   산행(06:00 ~ 16:05)

   신천교(16:50) ~ 청평(17:30~06:00, J모텔(1))

세부산행 시간 및 거리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
거리
누적
거리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
거리
누적
거리
1 신촌교   06:00     12 촛대봉 14:54   0.5 20.5
2 임도갈림길 06:08 06:14 0.9 0.9 13 흥적고개갈림길 15:12   1.1 21.6
3 문바위봉갈림길 06:42   0.6 1.5 14 임도 15:42   1.3 22.9
4 수덕산갈림길 07:23 07:40 1.7 3.2 15 계곡(가족묘) 15:49   0.4 23.3
5 애기고개 08:10   2.0 5.2 16 무당소 유원지 16:05   1.0 24.3
6 애기봉 09:15   2.2 7.4 17 신촌교 16:20   2.0 26.3
7 중봉 11:16 11:23 3.6 11.0 18          
8 북봉아래 12:01 12:28 1.9 12.9 19          
9 실운현 12:54   2.1 15.0 20          
10 매봉 13:39   2.5 17.5 21          
11 촉대봉 14:26 14:42 2.5 20.0 22 합계(total) 10h05m 26.3

 

뒤풀이 :

   ◎상호 :                                            위치 :

   ◎평가 :                                가격 :                        주메뉴 :

날씨 : 맑음(6~23),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며 한낮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었지만 더위를 느낀 하루

산행느낌

   300명산 산행을 시작하며 수도권 산들을 어찌 갈수 있을까?? 많은 고민속에 수도권 명산을 종주산행으로 묶어 한번에 좀더 많은 산행지를 다녀오면 비용을 절감하고 수도권 산행의 갈증을 풀 수 있어 시행한다. 작년 도마재 환종주를 산행하며 화악산에서 바라본 실운현뒤의 매봉과 촉대봉의 화악지맥이 기억에 남아 가고픈 생각에 지도를 펴고 산길을 이리저리 이어본다~

경기도와 강원도 경계인 가평군의 산행은 산악회를 따라 가면 좋은데.....ㅎ 일부 화악지맥길로 지맥산행을 즐기는 산악회도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코스는 산악회에서 좀처럼 진행하지 않아 홀로 화악리 원점산행을 계획한다..

화악리 신촌교에서 출발 애기봉능선 따라 중봉을 오른뒤 북봉에서 설운현으로 능선을 따라 하산 임도길로 매봉을 올라 화악지맥을 따라 촉대봉을 거쳐 흥적고개 갈림길에서 화악리로 하산하는 코스에 대략 27k, 10시간을 목표로 산행을 계획한다.

대전에서 이동거리가 제법 있어 한밤중 집을 나선다~ 토요일 화악산 산행과 일요일 화야산 산행을 계획한 천둥이 대단하다~ 고속도로를 열심히 달려 가평군 북면을 5시 통과할 쯤 갑자기 속이 불편하다~ 야간 북면 파출소를 방문하지만 문이 잠겨있어 소법리 공터에 차를 세우고 급하게 해결한다~

한밤중 이동에 따른 생리현상에 식은땀이 흐른뒤 겨우 해결하고 졸음이 쏟아져 이왕 쉬는겸 잠시 차안에서 취침을 한다 30여분의 취침으로 졸음이 해결될리 없다~ 다시금 산행지로 출발 들머리 신촌교에 도착 차량을 주차하고 산행 준비후 트랭글 지도를 따라 산행을 시작한다~ 잠시 임도를 따르며 좌측으로 이어지는 산길이 있는지 유심히 살펴보지만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준비한 산행지도를 보며 대략적인 오름길을 확인하니 짧은 임도가 있어 무작정 임도로 진행한다~ 잠시뒤 임도는 사라진다~ 되돌리기는 늦은 것 같아 동물 이동로을 따라 무작정 능선으로 치고 오른다~

산행 초반부터 알바당~ 제법 경사진 오름길을 무작정 오르려니 종아리에 잔뜩 힘이 들어간다~ 길없는 급경사의 산길을 30여분 올라 트랭글을 확인하니 문바위봉 능선이다~ 가야할 수덕산&애기봉 능선이 눈에 들어온다~ 꽤 힘들게 올랐지만 문바위봉 능선에 잘 올라선 것 같다~ 이제는 희미한 등로두 조금 눈에 들어온다~ 등로를 따라 진행하니 이정표도 있다~ 내가 실수하지 않고 잘 진행한 것 같다~ 수덕사&애기봉 능선 진입을 위해 오르니 제법 급경사에 낙엽이 쌓여 자꾸만 발걸음이 뒤로 밀린다~ 열심히 능선에 올라서니 허기짐이 밀려온다~

바람을 피해 허기짐을 해결하고 애기봉으로 진행한다~ 애기고개를 거쳐 애기봉에 올라선다~ 지나온 등로와 가야할 등로가 눈에 들어온다~ 이제는 화악 중봉도 눈에 들어온다~ 오후에 걸어야할 매봉과 촉대봉 능선두 눈에 들어온다~ 처음 계획한 포시즌에서 산행을 시작하였다면 애기봉까지 수월하게 진행되었을텐데.....ㅎ 앞쪽으로 제법 뾰족한 봉우리가 2개가 보인다~ 그뒤로 마지막 중봉이 높이 솟아있다~ 중봉을 오르려면 저곳을 통과해야 한다~

한밤중 대전에서 출발한 때문인지 열심히 오르는 등로에 자꾸만 졸음이 밀려온다~ 잠깐씩 등로 바위에 앉아 졸음을 해결해 본다~ 언능 중봉 데크에 올라 퍼질러 자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비몽사몽으로 중봉에 도착한다~ 배낭을 내려놓고 퍼질러 잠을 청해 본다~ㅎ 잠시뒤 한무리의 산객이 정상에 도착한다~ 시끄러움에 자리를 정리하고 중봉아래 임도 어딘가에서 자리 잡고 한잠 자고 산행을 이어가고자 한다~ 예전 기억에 중봉아래 임도에 의자가 설치된 기억이 있다~

임도로 내려서지만 의자는 없음이다~ 그냥 산행을 이어간다~ 화악 북봉은 시간이 늦어 더 이상 무리 일 것이다~ 북봉 오름길을 찾아보지만 눈에 확 들어오질 않는다~ 지난 도마재 환종주 하산길에 시그널을 설치 했는데........ 설치한 시그널을 누군가  치운것 같다~ 어차피 북봉 산행을 포기한 때문에 임도로 진행한다~

임도로 진행하며 바위속 얼음이 녹아 흐르는 계곡수가 있는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한다. 얼음 녹아 흘러내린 물을 받아 마셔본다~ 시원함이다~ 몸의 피곤함을 씻어준다~ 식사후 임도를 따라 실운현으로 내려선다~ ~~ 매봉 임도 오름길이 군사지역으로 폐쇠가 되어 있고 카메라와 센서까지 설치되어 있다~ 민간인들을 철저하게 통제 하는가보다선등자들 산행기에는 좀처럼 확인이 안되 당근 자유롭게 산행이 가능한줄 알았는데.....이론

이리저리 철조망을 피해 갈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이곳에서 산행을 마쳐야 하는 것은 넘 부담스럽고 차량 회수도 안될 것 같다~ 할수 없다~ 철조망을 월담하는 수밖에...... 임도을 따라 올라서다 군인의 통제를 받으면 돌아설 방법밖에 없다~ 물론 사정을 해보겠지만....... 철조망을 우회로 월담하고 임도를 따라 매봉에 열심히 오른다~ 다행스럽게 실운현에서 매봉 화악지맥 임도 갈림길까지 통제하는 군인을 만나질 않았다~ 무사히 촉대봉 능선에 진입하고 잠시 휴식을 하며 긴장을 해소한다~ 이제는 촉대봉을 거쳐 하산만 남은 산행이 된 것이다~ 촉대봉 정상에 도착한다~ 멋진 데크가 설치되어있다~ 배낭을 벗고 한참을 쉬어간다~ 트랭글 알람이 없어 확인하니 이웃한 촛대봉의 또다른 봉우리가 있다~

잠시 휴식뒤 또다른 촛대봉을 지나 흥적고개 갈림길에서 화악분교 이정표을 따라 하산을 시작한다~ 희미한 산길의 화학분교 등로를 따라 한참을 내려서니 갑자기 임도가 나타난다~ 산행후 임도를 확인하니 흥적고개까지 이어진 임도길이다~ㅎ 임도를 건너 조금 내려서니 멋지게 잘 조성된 가족묘 단지 철조망 옆으로 내려선후 도로를 따라 회명사 절집을 통과후 무당소 유원지에서 산행을 마무리 하고 도로를 따라 차량이 주차된 신촌교로 이동 오늘 산행을 마친다~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코스)

문바위봉 능선부터 애기봉 도착전까지 

트랭글이 off된걸 모르고 진행하다 확인하여 지도의 코스가 특이하다~

▲  트랭글(산행 세부정보)

▲  트랭글(산행 세부정보)

▲  트랭글(산행 세부정보)

▲  트랭글(산행 세부정보)

▲  트랭글(산행 속도 및 고도)

▲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실운현 산행 들머리

신촌교 느티나무숲 캠핑장 입구

▲  임도로 진행하며 수덕산 진입로를 확인한다~

▲  진달래가 한창 화사하게 피었다

▲  수덕산 진입로로 추측되는 임도

임도가 중간에 사라지고 

희미한 등로가 있어 진행해 보지만 

갑자기 등로가 없어져 무작정 능선으로 치고 오른다~

알바인줄 알았지만 나중 확인하니 알바가 아님

▲  문바위봉 능선

봉우리 좌측으로 올라선다~

▲  이젠 이정표도 있다

알바로 착각했지만 등로를 잘 찾아 진행함

▲  애기봉 능선으로 진행하며

가야할 애기봉과 뒤쪽 중봉 가운데 움푹 들어간 실운현 우측 매봉

맨 오른쪽 낮은 봉우리가 촉대봉

▲  수덕산&애기봉 능선에 합류하며

합류지점의 이정표

▲  애기봉 능선에서

가야할 애기봉을 조망하며~~

▲  애기고개 헬기장

▲  애기봉 도착전 조망바위에서 오후 하산길의 화악지맥 능선

▲  애기봉 도착전 조망바위에서 

애기봉과 뒤쪽 화악산(중봉)을 바라보며~

▲  애기봉 인증샷~

▲  명지산 관청리와 화악리 건들래 갈림길 이정표

양쪽 모두 등로가 희미하다~

자꾸 졸음이 쏟아져 등로 확인을 정확히 하지 못함

▲  중봉 오름길에 바위가 특이하다

▲  중봉 오름길에 바라본 익근리 와 명지산

뒤쪽으로 한북정맥길의 강씨봉 능선두 조망된다~

▲  적목리(조무락골) 갈림길 이정표

▲  중봉 인증샷~

졸린눈에 피곤함이 묻어난다~

▲  중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애기봉과 능선

애기봉 뒤쪽의 수덕산

▲  중봉 임도 시작점

실운현 뒤족의 매봉이 조망된다~

▲  화악리(건들내 갈림길)

▲  얼음이 녹아 흐르는 계곡수

이곳에서 휴식과 점심식사를 한다~

▲  실운현

화악지맥의 화악산 과 매봉을 잇는 고개마루

화악산과 매봉방향의 통행을 막는 시설물이 설치되었다~

특히 매봉 임도는 철조망과 센서 카메라 및 방송스피커가 한세트로 설치되어

민간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는 중

▲  매봉 임도갈림길에서 촉대봉의 화악지맥 갈림길로 들어선뒤

잠시 휴식을 취하며~~ 매봉을 바라본다~ 

▲  촉대봉 진행하며 되돌아본 매봉

▲  촉대봉 인증샷~

▲  촉대봉에서 춘천 사북지역을 조망하며

뒤쪽으로 희미한 능선이

아마도 용화산 능선일듯~~

▲  촉대봉에서 지나온 화악산을 돌아보며

움푹패인 모습의 실운현

▲  촛대봉에서 지나온 촉대봉을 되돌아본다~

촉대봉에서 트랭글 알람이 없고

촛대봉에서 알람이 있다

▲  촛대봉 전망바위에서 지나온 매봉을 바라보며

▲  촛대봉 전망바위에서 지나온 화악산을 바라보며

▲  촛대봉 삼각점

▲  흥적고개&화악분교 갈림길 이정표

▲  화악분교 하산길의 임도

▲  화악분교 하산길의 멋진 가족묘 단지

가족묘 울타리를 따라 임도로 내려선다~~

▲  좌측 가족묘 철망옆으로 내려선다~

▲  회엄사 절집

▲  무당소 입구 유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