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23년 03월 17일(금), 07:25~12:35(5h10m), 16km
◆ 어디를 : 순창 용궐산환종주
※ 용궐산(龍(용 룡) 闕(대궐 궐) 山(뫼 산)) : 전북 순창군 동계면에 있는 646m의 산.
용궐산은 산세가 마치 용이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형상이라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처음 이름은 '용여산'이었다가, 다음에 '용골산'으로 불렸는데 이 명칭이 '용의 뼈다귀' 라는 죽은 의미를 갖고 있어, 산이 살아서 생동감 넘치는 명가를 제대로 발휘하도록 하자는 주민들의 요구로 2009년 4월 '용궐산'으로 명칭을 개정하였다. 원통산에서 남진하는 산릉이 마치 용이 자라와는 어울릴 수 없다는 듯 서쪽 섬진강변으로 가지를 치며 솟구쳐 있다. 용같이 우뚝 솟아 꿈틀거리는 듯 준엄한 형세를 띠고 있으며, 앞에는 만수탄(섬진강)이 흐르고 있다. 『한국의 산하』 참조
※ 무량산(無(없을 무) 量(헤아릴 양) 山(뫼 산)) : 전북 순창군 동계면에 있는 587m의 산 『한국의 산하』 참조
※ 산행코스 : 구미교 ~ 벌동산 ~ 장구목현수교 ~ 용궐산 ~ 어치임도 ~ 무량산 ~ 구미마을
◆ 누구랑 : 홀로
◆ 대전(부사동)출발(05:30) ~ 구미마을(07:00~07:25)
산행(07:25 ~ 12:35) ※휴식시간포함
구미마을(12:35~12:45) ~ 여산(13:50~14:10) ~ 대전(부사동)도착(15:15)
◆ 실제산행 시간 및 거리 : 약 16km, 5h10m, ○ 일출시간 : 06:43 ○ 일물시간 : 18:29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거리 | 누적거리 | no | 장 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거리 | 누적거리 |
| 1 | 구미마을 | 07:00 | 07:25 | 11 | 각시봉 | 12:08 | 0.9 | 14.5 | |||
| 2 | 구미교 | 07:33 | 0.9 | 0.9 | 12 | 구미마을 | 12:35 | 1.8 | 16.3 | ||
| 3 | 강경마을 삼거리 | 07:42 | 0.7 | 1.6 | 13 | ||||||
| 4 | 벌동산 | 08:15 | 1.2 | 2.8 | 14 | ||||||
| 5 | 새목재 | 08:30 | 1.2 | 4.0 | 15 | ||||||
| 6 | 현수교(요강바위) | 08:56 | 2.3 | 6.3 | 16 | ||||||
| 7 | 장구목재 | 09:13 | 1.4 | 7.7 | 17 | ||||||
| 8 | 용궐산 | 09:58 | 10:30 | 1.6 | 9.3 | 18 | |||||
| 9 | 어치임도 | 11:06 | 2.7 | 12.0 | 19 | ||||||
| 10 | 무량산 | 11:47 | 1.6 | 13.6 | 20 | 합계(total) | 5h10m | 16km | |||
◆ 뒤풀이 :
◎상호 : ◎위치 :
◎평가 : ◎가격 : ◎주메뉴 :
◆ 날씨 : 맑음(2℃~13℃), 갑자기 내려간 기온에 추위를 느끼고 미세먼지가 있어 흐릿함에 조망이 없는 날씨
◆ 산행느낌
지난해 울자기와 순창 용궐산 하늘길을 방문하여 용궐산 산행을 할 때 이웃한 맞은편 암벽에 묘한 이끌림이 잇어 산행뒤 찾아보니 벌동산이란다~^^
벌동산과 용궐산 그리고 성수지맥길의 마지막 봉우리 무량산을 환종주 형태로 산행하는 산꾼들이 있다는 정보를 확인하고 나두 해보고픈 생각이 있었다~ 그리고 계획을 세웠는데..... 개클에서 내가 생각한 코스로 진행을 한단다~~ㅎ 참여를 고민하고 있던중 갑자기 개인적인 일이 발생하여 참여를 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
개클 회원들과 함께 하고픈데.... 좀처럼 일정이 맞지 않는다....ㅎ 그리고 홀로 진행을 생각하며 일정을 잡아본다~ 울딸 차량 운전연습 때문에 근 2주간 산행이 안될 것 같아 주중 하루 휴가를 신청하고 홀로 용궐산환종주를 진행하려 한다~ 휴가를 신청하고 용궐산을 산행후 시간을 보고 이웃한 쳬계산 출렁다리도 보고자 한다....
이른아침 대전을 출발하여 장수 팔공산 서구이재를 넘어 구미마을을 통과하며 주변을 살피니 차량주차 공간이 있어 언능 차량을 주차시킨다~
계획은 구미교에 차량을 주차하고 구미마을로 하산뒤 오후에 구미교로 도로를 걷는 계획이 구미마을에 도착하니 주차 공간이 있어 도로를 아침에 걷는 것으로 급 변경한다~
차량을 주차하고 간단히 산행준비를 한뒤 벌동산으로 진행한다~ 아침 기온이 낮아 추위가 느껴지며 제법 쌀쌀하다~ 그래도 발걸음은 가볍다~ 구미교를 지나 강경마을 삼거리 까지 섬진강 강둑을 따라 걷는다~ 상큼함이 밀려온다~
강경마을 삼거리에도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어 벌동산만 별도로 산행하는 산객도 제법 있는 느낌이다... 강경마을 입구에 새롭게 신축한 시골집옆으로 본격적인 산길 산행을 시작한다... 초반 잠깐 소나무숲길을 오르면 바위 암릉에 안전 밧줄이 설치되고 멋진 조망을 내어준다~ 굽이굽이 섬진강을 뒤로하고 오르기 좋은 오름길을 오르다 보면 벌동산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은 잡목에 조망이 없어 살짝 내림길 새목재로 산행을 이어간다~ 살짝 내려선 높이만큼 한번 오름길을 오르면 멋진 조망쉼터가 있는 410고지에 도착한다~ 쉼터 의자에 앉아 잠시 호흡을 고른뒤 새목재로 내려선다~ 새목재 내림길은 제법 가파른 내림길이다~ 새목재 이정표는 좌측 강경임도와 우측 섬진강을 표시한다~ 살짝 고민하다~ 강경임도로 진행한다~
임도를 따라 장군목유원지 현수교까지 진행한다~ 현수교 아래 요강바위를 둘러본다~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껴본다~ 오랜세월 오르지 물길에 의해 바위가 깍여나간 자연의 위대함이 느껴진다~
바위 물질 구성이 어찌 되었든 물줄기가 바위의 약한 부분을 깍아 만든 모습에 실로 위대함이 느껴진다~ 도대체 어느 정도의 세월이 흘러야 이런 모습을 보여줄까?? ㅎㅎㅎ
지난번 용궐산 방문때 울자기가 도통 흥미가 없어~ 요강바위를 패스하였지만~ 이번 홀로 산행때 방문해 본다~ 장군목유원지 요강바위를 둘러보고 용궐산을 오르기 위해 도로를 따라 장군목재로 이동한다~ 한여름 이라면 도로 오름길이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금은 서늘한 기온이 있는 아침이다~ 장군목재에 도착 물한모금 마신후 본격적인 산길을 오른다~ 삼형제 바위를 거쳐 용궐산에 도착한다~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두 번째 봉우리 용궐산에 도착한다~ 허기짐이 밀려와 이른 식사를 하기로 한다~
아직 이른시간 이다~ 정상을 내가 홀로 독차지 한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평일이다~ㅎㅎ 주변 산군을 둘러본다~ 가까운 체계산과 지난번 산행한 고리&풍악종주 계동지맥 뒤로 견두지맥이 그리고 그뒤 지리능선이 웅장하게 눈에 들어온다~ 저멀리 광양 백운산 억불봉까지 눈에 들어온다~ 문덕&고리봉 뒤쪽은 아마도 순천 조계산 인 듯..... 반대쪽으로 가까운 회문산과 백련산이 뾰족하게 눈에 들어온다~ 서남쪽으로는 순창군 아파트가 바라보이며 옆으로 강천산 산군들과 그옆쪽의 불태&병풍산의 울퉁불퉁 능선이 눈에 들어오며 남쪽으로 멀리 광주 무등산이 뚜렷하게 눈에 들어온다~ㅎㅎ 무등산 반대편 북동쪽으로 장수 팔공산으로 이어지는 금호남 정맥길 능선이다~~
맛난 식사와 커피를 마신후 무량산 산행을 위해 느진목을 거쳐 어치임도로 진행한다~ 임도길은 내가 계획을 세울 때 길찾기 때문에 고민하던 등로이다~ 역시나 임도길에서 한참 알바가 있었다~ 무슨 생각 때문에 진입금지 팻말을 무시하고 진행 하였는지~ 지금도 알지 못한다~ 알바를 깨닫고 되돌아 무량산 오름길을 오르려니 몸이 무거워진 느낌이다~ ㅎㅎ
커다란 바위 석문을 통과하고 무량산 정상에 도착한다~ 무량산 정상도 잡목에 조망이 없어 인증샷만 남기고 구미 마을로 하산을 진행한다~ 멋진 바위 조망터가 있는 각시봉에 도착한다~ 적성면이 한눈에 보이는 멋진 조망터 이다~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것이 역시 멋진 조망터 이다~ 잠깐 여유를 부려본다~ㅎㅎ
이제는 아래 구미 마을이 지척이다~ 산행 마무리를 위해 능선을 따라 구미마을로 진행한다~ 어~ 분명 제대로 등로따라 진행한 것 같은데........ 내려선 곳은 구미리 밤나무 단지로 등로가 이어진다~ 어디서 잘못들어선 것일까??
이리저리 지도를 확인하며 마을길을 따라 무작정 내려서니 차량을 주차한 구미마을회관 앞으로 내려선다~ 다행이다~ 간단히 산행 마무리를 하고 서둘러 대전으로 복귀한다~
작년 울자기와 용궐산 하늘길 방문뒤 맞은편 암릉에 매료되어 찾고자 한 용궐산 환종주길을 무사히 마칠수 있어 감사함이다~ 마지막 구미마을 하산길을 잘못 찾은 때문에 마무리가 애매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산행이 되었다~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산행안내도

▲ 트랭글(산행 정보)

▲ 트랭글(산행 코스)

▲ 트랭글(산행 세부정보)

▲ 트랭글(산행 세부정보)

▲ 트랭글(산행 세부정보)

▲ 트랭글(산행 속도 및 고도)

▲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통계)

▲ 구미교 주차장
섬진강 자전거길 안내도
주차장이 넓어 사용하기 편한데.......
주차비를 마을에서 징수 하는듯~

▲ 구미교에서 강경마을 삼거리 진행중
섬진강 도로 따라 걸으며~~
가야할 좌 벌동산 중 용궐산 우무량산
오늘 1일 3산을 진행한다~

▲ 벌동산 오름길 등로
등로가 잘 조성되어있다~
이제 막 진달래꽃이 봉우리를 터트리는중~


▲ 벌동산 인증샷~

▲ 지나온 벌동산
새목재 진행중 멋진 바위쉼터에서
지나온 벌동산을 바라보며.....

▲ 새목재 이정표
(좌)강경임도 와 (우)섬진강변 갈림길
섬진강변 등로는 찾는 산객이 적은지 흐릿하다~

▲ 강경임도


▲ 섬진강 요강바위 현수교~

▲ 요강바위
숱한 세월이 흐르며 물길에 바위가 조각된 모습
자연의 위대함이다~


▲ 섬진강 강변의 바윗돌
물길에 깍여진 바위 모습이 날 감동시켰다~


▲ 거북이 바위
깍여진 바위가 거북을 닮았다~

▲ 장구목재


▲ 용궐산 정상아래
멋진 조망바위 쉼터


▲ 용궐산 정상에서 바라본
맨뒤쪽 지리 주능선
앞쪽 계동지맥길과 지리 서북능선
앞쪽 풍악산 계동지맥 능선

▲ 정상에서 바라본 순창 회문산과 백련산~
뒤쪽은 금호남 정맥능선~

▲ 정상에서 바라본
계동지맥능선의 고리 풍악능선과 뒤쪽 곡성 동악산
멀리 순천 조계산이 흐릿하다~



▲ 천왕봉에서 이어지는 지리 주능선과 왕시리봉
사진 우중앙 맨뒤쪽의 광양백운산과 억불봉이 흐릿하다


▲ 무량산 성수지맥 갈림길



▲ 무량산에서 바라본 장수 팔공산과
성수지맥 분기점이 있는 성수산
좌측은 덕태 & 선각산


▲ 각시봉 전망바위

▲ 각시봉에서 지나온 벌동산과 뒤 두류봉
멀리 뒤쪽의 강천산과 추월산~

▲ 각시봉 조망터의 멋진 소나무

▲ 일명 돼지코 바위
내가 이름붙였다~ㅎ

▲ 구미 저수지(용마을) 로 진행하여야 하는데~
이곳부터 등로가 이상해지며~ 구미마을 열려비(동구미교회) 하산

▲ 산길에서 밤나무 단지로 내려선뒤
밤나무 단지 가운데~ 대나무밭을 가로지르는 하산길~

▲ 열려비가 있는 정자

▲ 좌측 열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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