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낙동정맥 1회 2일차(통리 ~ 묘봉)

천둥66 2024. 10. 10. 19:06

언제 : 20241004(),   05:55~18:25(12h30m),   24.1km

어디를 : 낙동정맥 12일차(통리재 ~ 묘봉)

  ※ 태백 백병산((흰 백) (병풍 병) (뫼 산) :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높이 1,260m의 산.

『』 참조

 

 태백 구()()((굴 굴) (아뢸 알) (뫼 산) :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높이 1,071m의 산

구랄산은 굴알산을 편하게 부르다 구랄산이 되었다 한다. 옛날 심마니들이 쉬어가는 굴이 많이 있어 심마니와 굴과의 관계로 구랄산으로 알려지고 이 지역에 산삼이 많이 자생한다고 함. 산행안내도참조

 

 삼척 면산(綿(이어질 면) (뫼 산) :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에 있는 높이 1,246m의 산

높이 1,245m. 태백산맥의 줄기인 해안산맥(海岸山脈)에 속하는 산으로 북쪽에 백병산(白屛山, 1,289m), 서쪽에 태백산(太白山, 1,549m)·연화봉(蓮花峰, 1,053m)·삼방산(三芳山, 1,175m), 남쪽에 오미산(梧味山, 1,071m), 동쪽에 묘봉(猫峰, 1,025m) 등이 솟아 있다. 동점동 혈내마을에서는 황지(黃池)에서 발원한 낙동강의 원류인 황지천과 통리(桶里) 부근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흐르는 철암천이 면산의 남쪽 사면에서 발원한 석포천과 합류하다가 석포리에서 낙동강을 이룬다. 동쪽 사면으로 흐르는 수계(水系)는 가곡천(柯谷川)을 이루어 동쪽으로 흘러 동해로 흘러든다. 한민족대백과참조

 

구간 : 통리재 ~ 면안등재 ~ 백병산 ~ 육백지맥분기점 ~ 토산령 ~ 구랄산 ~ 면산 ~ 석개재 ~ 묘봉

 

누구랑 : 홀로

통리게스트하우스 출발(05:50)

   산행(05:55 ~ 18:25),

   묘봉삼거리(18:30 ~ 1)

산행시간 및 거리(보통걸음),  12h30m, 24.1km,   일출시간:06:21, 일물시간:18:00   산길샘 기준

no 장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
거리
누적
거리
고도 특징
1 통리재   05:55     687 태백 과 삼척을 이어주는고개
2 1090 07:15 07:40 2.3 2.3 1,090  
3 면안등재 08:18   1.4 3.7 1,085  
4 고비덕재 08:41   0.7 4.4 1,097 헬기장, 억새밭,
5 백병산 09:10   1.0 5.4 1,258 정상석, 병풍바위 조망이 잡목으로 안됨
6 백병산삼거리 09:17 09:27 0.4 5.8 1,218 팔각정자쉼터, 산죽밭
7 육백지맥 갈림길 09:50   1.2 7.0 1,081 육백산 갈림길
8 휴양림삼거리(덕거리봉) 11:06   3.1 10.1 1,081 태백휴양림 갈림길(식수보충 가능), 덕거리봉은 50m진행됨, 산죽밭
9 토산령 12:36 12:41 1.6 11.7 914 산죽밭
10 구랄산 13:14   1.3 13.0 1,060 정상석, 커다란 안테나(철구조물)
11 면산 14:34   2.5 15.5 1,239 정상석, 잡목에 조망없음
12 석개재 16:26 16:34 4.7 20.2 898 팔각정자, (우측 너뱅이골 민가 식수보충, 청옥로 3485(석포리 산1-1))
13 묘봉 18:07   3.5 23.7 1,164 정상석, 잡목에 조망없음, 산죽밭
14 묘봉삼거리 18:25   0.4 24.1 1,097 북도봉과 이웃함
합 계 12h30m 24.1km    

 

뒤풀이 : 한우구입(산상만찬)

   ◎상호 : LA정육식당(033-554-1577)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통리길 45(통동 73-16)

   ◎평가 : 맛나다                   가격 : 18,000/200g                 주메뉴 : 정육식당

날씨 : 맑음(7~20), 아침에 뿌연 안개구름이 한낮부터 걷히며 맑은 날씨에 시원한 바람이 있어 산행하기 정말 좋고 산정에서 비박하기 참 좋은 날씨

산행느낌

   전날 삼수령~통리재 낙동정맥 1일차 산행을 야심차게 준비하고 실행했는데.... 날씨 도움 없어 박배낭을 메고 비를 잔뜩 맞으며 걸어 추위를 많이 느끼고 옷가지등 산행 장비가 모두 비에 젖어 과연 다음날 산행을 진행할수 있을까?? 고민하며 통리 게스트하우스에 입실하였다~

통리 케스트하우스 시설은 이런 나의 고민을 말끔히 씻어주어 세탁 및 건조까지 할수있어 장비등이 모두 원상 회복되는 결과 아침 일찍 다시금 산행을 이어갈수 있었다~

오늘은 통리재에서 석개재까지 일단 진행후 시간을 확인하고 이후 일정을 고민하려 한다~ 처음 계획은 석개재에서 식수 보충후 삿갓봉까지 진행하는 것이다. 역시 박배낭의 무게 감당이 내 체력으로 여유롭지 못해 아마도 오늘 삿갓봉까지는 무리가 될 것을 조심스레 예상한다~

통리재 백병산식당옆 태현사 오름길로 본격적인 오름길을 시작한다~ 낙동을 고민할 때 백병산 민박식당에서 하루 휴식을 한뒤 산행을 이어가고자 검색하니 백병산 식당은 폐업이었는데... 오늘 확인하니 영업중이다~ 새롭게 주인이 바뀐것인지?? ㅎㅎ 산행 조바심으로 게스트하우스에서 아침 식사를 하지 못하고 출발한 덕분에 오름길을 조금 오르니 허기짐이 밀려온다~ㅋ 이론

첫 능선에 올라 간식으로 허기짐을 해결한다~ 간단히 해결한 허기짐은 내내 나의 발걸음을 무디게한다~ 1090봉을 오르며 날씨는 화창함을 선사한다~ 등로 또한 편안함이다~ 면안등재와 고비덕재를 지나 조금 가파른 백병산 오름길을 오른다~

백병산삼거리에 올라 박배낭을 벋고 백병산을 다녀온다~ 박배낭을 내려 놓으니 몸이 날아갈 듯 하다~ 즐거움이다~ 되돌아온 삼거리에서 잠시 쉬어간다~ 이어지는 등로는 산죽밭이 나를 맞이한다~ 전날 내린비에 물기를 머금은 산죽은 나의 발걸음을 자꾸만 잡아챈다~

큰재와 육백지맥 갈림길을 지나 전망대가 설치된 휴양림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낙동정맥 등로는 급격하게 좌측으로 휘어지며 진행한다~ 등로 확인이 제대로 안되면 휴양림으로 진행할 듯하다

우측 식수보충이 가능한 휴양림 삼거리를 지나 밋밋한 봉우리를 오르니 트랭글 알람이 울린다~ 덕거리봉이란다.

한동안 편안하던 등로는 900고지 토산령을 급하게 내려선뒤 내린만큼 1,080고지 구랄산 오름길을 올라야 한다~ 대략 200m오름길이 왜이리 힘든지?? 박배낭의 무게가 크게 다가온다~ㅎ 앞쪽으로 커다란 면산이 눈에 들어온다~

오늘 마지막 오름길이 될 듯 한데.... 면산은 좀처럼~ 손에 잡히지 않는다~

정상을 앞에 두고 등로는 우측으로 크게 휘어지며 진행한다~ 널따란 능선 지역이 나타나며 무슨 공사를 진행하는지? 공사 자재가 어지러이 널려있다~ 관심없는 천둥은 정상으로 진행한다~ 정상은 잡목에 조망이 없다~ 휴식없이 진행한다~역시 산죽밭을 통과한다~ 한낮이 되며 산죽의 물기는 말라 진행할만하다~

가곡면 풍곡리 계곡이 멋지게 조망되는 조망바위도 통과한다~ 조망바위에서 조망을 즐기며 잠시 쉬어간다~ 즐거움이다. 석개재가 멀리 조망된다~ 제법 거리가 느껴진다~ 한참을 진행한뒤 마지막 봉우리를 오르는데... 앞쪽으로 사람이 한분이 눈에 들어온다~ 가을철 버섯을 수확하려는 마을분이다~ 반가움이다~

시간을 확인하니 제법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석개재 하산(산행 마무리)를 고민중이었건만.... 약초꾼에게 어디로 가느냐 질문하니 석개재에 차량이 있다 한다~ 석개재에서 식수를 보충하고 삿갓봉 진행을 고민하던 천둥에게 시간을 절약 할 수있는 기회다~ 내 사정을 설명하고 석개재 아래 너뱅이 마을 식수보충을 부탁한다~

덕분에 10분만에 식수를 보충하고 석개재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 석개재에서 도움을 주신 약초꾼님께 지금 지면을 통해 감사함을 전한다~ 도움이 없었다면 최소한 너뱅이 마을까지 걸어서 식수 확보를 하려면 1시간 이상 소요될 것을 차량을 이용하여 10분으로 단축하니 나머지 구간 천천히 진행 하여도 오늘 묘봉까지 진행 가능할 듯 하다~ 석개재에는 몇분의 약초꾼 차량이 있고 차박을 즐기는 분들도 있음이다~

너뱅이 마을에서 빠른 식수를 보충하고 다시금 산행을 이어가려 하니 아차 싶다~ 긴 낙동정맥을 이어가려면 스틱이 필수건만...ㅋ 스틱을 차량에 두고 내린 모양이다~

어쩔수 없음이다~ 천천히 묘봉 오름길을 오르며~ 일몰이 오기전 까지 진행하려 한다~ 북도봉 오름길이 제법 까탈스럽다~ 어느덧 붉은 노을이 눈에 들어온다~ 묘봉 갈림길에 도착한다~ 제법 넓은 숙영지가 눈에 들어온다~ 배낭을 내려놓고 묘봉을 다녀와 삼거리에 오늘 산행을 마무리하고 텐트를 꺼내 잠자리를 설치한다~ 제법 피곤함이 밀려온다~ 서둘러 저녁을 먹고 휴대폰을 확인하니 통화불통지역이다~ㅋ 역시 오지중 오지 낙동정맥길인 듯 하다~ 밤하늘의 별들이 초롱초롱 날 반긴다~ 즐거움이다~ 휴대폰조차 사용할수 없어 일찍 잠자리에 든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건만. 한밤중 고라니 울음소리에 놀라 잠이깬다~ 덕분에 한동안 잠을 들지 못하고 뒤척인뒤 잠에 빠져든다~

산행기를 작성하며 확인하니 하루종일 산행에 대한 조바심으로 점심도 먹지 못하고 간단히 간식만 섭취하며 계속 산행만 한 듯 하다덕분에 더많은 산행시간과 오늘 산행이 유난히 힘들었던 것 같아 씁쓸함을 느낀다~ 반드시 천둥이 반성하고 개선 해야할 산행 스타일 인 듯 한다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트랭글(산행 정보)

통리 ~ 석개재 구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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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 ~ 석개재 구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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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 ~ 석개재 구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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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 ~ 석개재 구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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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 ~ 석개재 구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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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 ~ 석개재 구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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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 ~ 석개재 구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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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 ~ 석개재 구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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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 ~ 석개재 구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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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 ~ 석개재 구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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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 ~ 석개재 구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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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 ~ 석개재 구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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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 ~ 석개재 구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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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개재 ~ 묘봉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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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개재 ~ 묘봉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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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개재 ~ 묘봉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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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개재 ~ 묘봉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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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개재 ~ 묘봉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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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개재 ~ 묘봉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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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개재 ~ 묘봉구간 ~

▲   램블러(산행 정보)

▲   램블러(산행 코스)

▲   램블러(산행 통계)

석개재에서 식수 보충을 위해 차량을 이용함

평균속도가  갑자기 엄청 차이가 있다~ㅎ 

▲   산길샘(산행 정보)

통리 ~  석개재 구간 ~

▲   산길샘(산행 통계)

통리 ~ 석개재 구간 ~

▲   산길샘(산행 정보)

석개재 ~ 묘봉구간 ~

▲   산길샘(산행 통계)

석개재 ~ 묘봉구간 ~

▲   통리 게스트하우스를 나서며~~

앞쪽 백병산 오름길 능선

▲   게스트하우서 옛 통리역 철길

▲   통리재(고개)

태백 & 삼척을 어어주는 고개

좌측은 삼척 도계 & 우측은 삼척 가곡면 넘는 도로~

▲   통리재 민박식당

내가 낙동정맥을 하고자 계획할때 민박집은 영업을 안했는데...

주인이 바뀐건지?? 새롭게 영업중이다~ 

이곳에서 게스트하우스로 숙박을 변경하였건만....

▲   첫 능선을 오르며~~

어제 지나온 능선을 바라보며~  산그리메를 남겨본다~ 

▲   도계방향 산그리메~ 

▲   낮은 구름이 쌓인 철탑옆으로 덕항산이 있는 삼척 도계~ 

▲   강원대 캠퍼스가 있는 육백산~  

▲   아침 일출을 봉우리에서 맞이하고 싶었는데~ 

박배낭의 무게 때문에 얼마 진행 못하여

아침 일출이 떠오르는 모습~

▲   면안등재 

어제와 산행복장이 동일하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전날 젖은 등산복을 세탁하고 건조하였다~ㅎ 

▲   고비덕재 

▲   고비덕재 헬기장~ 

▲   백병산 삼거리 쉼터

박배낭을 벋고 백병산을 다녀온다~ 

▲   백병산 인증샷~ 

▲   백병산 이정표~

병풍바위 와 촛대바위를 보고픈데~ 

▲   백병산 삼각점~ 

▲   되돌아온 백병산 삼거리~ 

▲   큰재~ 

▲   육백지맥 분기점 

▲   휴양림(헬기장)봉우리 이정표

황개재를 지나며 첫 봉우리~ 

이곳에서 등로는 좌측으로 크게 휘어지며 진행

▲   휴양림 삼거리 이정표

휴양림 방향 샘터가 있다함~ 천둥 확인을 못함~ 

▲   덕거리봉에서 바라본 산그리메~

▲   면산방향 산그리메~ 

▲   가야할 면산을 당겨보고~

소나무 사이 면산이 꽤 높아보인다~ 

▲   토산령 산행 안내문~ 

▲   가야할 구랄산과 면산을 바라보며~ 

▲   구랄산 인증샷~ 

▲   구랄산에서 

함백산과 지나온 바람의 언덕 매봉산을 조망하며~ 

▲   매봉산을 당겨본다~

바람의 언덕 풍력발전기가 뚜렷하다~ 

▲   면산 삼각점

▲   면산 인증샷~ 

▲   면산에서 가야할 방향 산그리메~ 

▲   조망바위에서

좌측 가곡면 게곡과 멀리 석개재가 보인다~ 

▲   가곡면 풍곡리 계곡~  

멀리 동해바다가 조망된다~ 

▲   석개재 도착~ 

▲   석개재 묘봉 등로

석개재에서 석포리 너뱅이골 민가 식수 급수를 다녀오고~.. 

식수 3ℓ를 추가하며 배낭이 많이 무거워 졌다~

▲   묘봉 삼거리전 북도봉

해가넘어가는 모습~ 

▲   삼거리에서 묘봉을 다녀온다~

▲   묘봉 삼각점

묘봉삼거리에서 산행을 마무리 하고 텐트를 설치

사이트를 구축 ~ 

묘봉 삼거리 부근은 통신불통지역으로 휴대폰 연결이 잘 안됨~ 

허기짐 과 사이트 구측에 시간이 많이  늦어 텐트를설치한 사진을 남기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