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25년 05월 16일(토), 06:55~15:45(8h50m), 29.3km
◆ 어디를 : 낙동3구간(석개재~답운재)
※ 봉화 용인등봉(龍(용 용) 仁(어질 인) 嶝(고개 등) 峰(봉우리 봉) : 강원 삼척시 가곡면에 높이 1,124m의 산.
등(嶝)이란 능선을 의미한다. 용인등이라는 명칭은 주변 계곡에 용소가 있기 때문에 붙여졌다. 능선들은 비교적 평탄하고 완만한 경사를 보이지만, 능선 좌우측에 있는 계곡과는 비고 차가 매우 크게 나타나며 동시에 급경사를 이룬다. 용인등은 가곡면 풍곡리 덕풍마을에서 볼 때, 음지골이라고도 하는 문지골과 괭이골 사이에 있는 능선 또는 산이다. 용인등의 시발점 산봉우리는 515m봉으로 산의 모양이 마치 수캐의 생식기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으로 구신봉(狗腎峰)이라 한다. 용인등과 능선으로 연결된 묘봉(猫峰)[1168m]에서 가곡면 풍곡리 덕풍계곡까지 형성된 계곡은 경사가 크다. 경사가 급해 유수의 침식 에너지도 커 폭포와 폭호(소) 등이 많다. 『향토문화전자대전』참조
※ 울진 백병산(白(흰 백) 餠(떡 벽) 山(뫼 산) :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 있는 높이 1,159m의 산.
높이는 1,159m이다.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승부리에 있다. 조선 중기에 만들어진 경상도 안동부의 읍지 《영가지(永嘉誌)》에는 “개단부곡(皆丹部曲) 서북쪽 10리에 있는데, 산의 한 지맥이 동쪽으로 돌아서 예부현(禮夫峴)이 되었다.”고 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참조
※ 울진 진조산(眞(참 진) 鳥(새 조) 山(뫼 산) :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에 있는 높이 908m의 산.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구 서면) 쌍곡리·전곡리·광회리에 걸쳐 있다. 높이 908.4m이다. 경상북도 내륙에서도 가장 오지에 있는 산으로, 낙동정맥의 줄기에 해당한다. 남쪽은 통고산(通高山), 북쪽은 삿갓봉, 서쪽은 응봉산(鷹峰山)으로 둘러싸여 있다. 남사면과 북사면에 임업도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정상에 주인을 알 수 없는 묘 2기가 조성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참조
※ 구간 : 석개재 ~ 묘봉 ~ 용인등봉 ~ 삿갓봉 ~ 백병산 ~ 승부산 ~ 진조산 ~ 답운재
◆ 누구랑 : 청주 백두정맥팀
◆ 대전(집)출발(03:00)~청주(03:50~04:00)~석개재(06:45~06:55)
산행(06:55 ~ 15:45), ※휴게시간포함
답운재(15:45~16:50)~식당(17:15~17:45)~단양(18:50~19:00)~청주(20:27~20:30)~대전(집)도착(21:20)
◆ 산행시간 및 거리(보통걸음), 8h50m, 29.3km, ○일출시간:05:16 ○일물시간:19:26 ※산길샘 기준(휴식포함)
| no | 장소 | 도착 시간 |
출발 시간 |
구간 거리 |
누적 거리 |
고도 | 특징 |
| 1 | 석개재 | 06:55 | 봉화 석포 & 삼척 가곡(덕풍계곡) 잇는 910 지방도 고개 | ||||
| 2 | 북두봉 | 07:44 | 2.9 | 2.9 | 1,115 | 나무산패, 잡목 | |
| 3 | 묘봉 | 07:54 | 0.6 | 3.5 | 1,168 | 잡목, 폐헬기장, 나무산패 | |
| 4 | 용인등봉 | 08:21 | 1.7 | 5.2 | 1,121 | 나무산패, 능선봉우리, 응봉산방향 조망있음 좌측(문지골)경사가 크다 | |
| 5 | 문지골갈림길 | 08:48 | 1.7 | 6.9 | 1,011 | 덕풍계곡 문지골 갈림길, 등산로 개방 | |
| 6 | 삿갓봉 | 09:25 | 09:29 | 2.1 | 9.0 | 1,114 | 안일지맥 분기점, 통신탑, 임도통과, 잡목 |
| 7 | 임도삼거리 | 10:02 | 10:08 | 2.3 | 11.3 | 1,038 | 강수량 측량기, 임도와 능선교차 |
| 8 | 백병산 | 11:08 | 2.7 | 14.0 | 1,147 | 완만한 능선, 산패가 오래되어 흐릿함, 잡목 | |
| 9 | 백병산갈림길 | 11:00 | 11:20 | 0.6 | 14.6 | 1.132 | 낙동 오름길 경사, 백병산&오미산 갈림길 산패 |
| 10 | 임도 | 11:53 | 11:59 | 2.0 | 16.6 | 932 | 전곡리 & 소광리(삿갓봉 임도연결)잇는 임도, 포장공사중 |
| 11 | 934봉(승부산) | 13:15 | 4.0 | 20.6 | 9.0 | 조망없음 | |
| 12 | 한나무재 | 13:57 | 2.4 | 23.0 | 758 | 전곡리 & 소광리 잇는 임도(외씨버선길) 금강소나무숲길 | |
| 13 | 진조산 | 14:23 | 14:30 | 1.2 | 24.2 | 904 | 쌍무덤, 조림지역, 정맥은 정상전 우측진행, 동쪽 전망 좋음 |
| 14 | 굴전고개 | 14:49 | 1.2 | 25.4 | 781 | 쌍전리 임도 | |
| 15 | 답운재 | 15:45 | 3.1 | 28.5 | 617 | 봉화 소천 & 울진 금강송면 잇는 36번 국도가 통과하는 고개 | |
| 합 계 | 8h50m | 29.3km | |||||
◆ 뒤풀이 : 우거지국밥
◎상호 : 조고집(054-672-9233) ◎위치 : 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길 44(분천리 936-4)
◎평가 : 맛나다 ◎가격 : 9,000원/1인 ◎주메뉴 : 국밥
◆ 날씨 : 흐린후 맑음(14~26℃), 아침 뿌연 안개가 산정을 덮어 시원함이 있음, 한낮 기온이 올라 화창한 날씨를 선사해 주다 잠깐씩 검은 먹구름이 몰려와 햇살을 감춘 산행하기 좋은날씨
◆ 산행느낌
작년 낙동정맥을 홀로 비박을 하며 진행하다 체력적 한계와 물품지원등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어 진행 방법 변경을 찾아 나선 것이 산악회(청주백두정맥팀)를 따라 낙동을 걷는 방식으로 변경 제법 많은 구간을 걸었다~
이번 구간은 묘봉삼거리에서 비박을 하며 홀로 걸었던 석개재~답운재 구간을 다시 걷는 구간이다~ 홀로 걷던 정맥길을 산악회 산우들과 함께하는 새로움이 솟아나고 지난번 백병산과 삿갓봉(안일지맥분기점)을 다녀오지 못한 아쉬움을 이번에는 반드시 해결 하고자 생각하며 진행한다~
버스기사와 내가 잘 맞지 않은가 보다~ 역시 오늘도 작은 불편함이 생겼다~ 이른아침 집을 나서며 속이 조금 불편함이 있어 중간 휴게소에 들를 때 해결하려 생각했는데~ㅋ 기사님은 나와 전혀 다른 생각인가 보다~
청주에서 출발한 버스는 중간 휴게소를 들르지 않으며 석개재로 바로 이동을 한다~ 봉화를 지나며 뱃속에서 요란한 작동을 하던 생리현상이 휴게소를 들르지 않은 덕분에 석포 부근을 지나며 내 인내의 한계를 시험한다~ ㅋ
도저히 참을수 없어 화장실을 들러 가자는 제안에 버스 기사는 얼마 남지 않음을 이야기 하며 그냥 진행한다~ 천둥이 환장할 노릇이다~ 엉덩이에 최대한 힘을 주며 인내심 테스트를 하여본다~ 버스가 석개재에 도착 앞뒤 생각없이 화장실로 달려간다~ㅋ 속시원히 밀어내기를 한 다음 산행준비를 한다~ 산행준비를 마친 산우들은 단체 인증을 하자며 천둥이를 부른다~ 사진을 남기고 산행준비를 하니 산우들은 아침이슬에 옷이 젖음이 싫다며~ 임도로 진행중이다~ ㅋ
나는 출발이 늦었지만 능선을 고집하며 진행한다~ 임도 팔각정에 도착 두명의 산우와 조우한다~ 많이 늦지 않아 다행이다~ 이제부터 천천히 산우들 뒤를 따른다~ 천둥이 출현에 앞서가라 등로를 양보하는 산우들에 미안함이다~ 함께 하고픈데~ 묘봉과 백병산을 다녀오려면 조금 서둘러야 한다는 생각 뿐이다~
북두봉을 거쳐 묘봉삼거리에서 묘봉으로 진행한다~ 앞선 선두가 묘봉을 진행한줄 알았건만~ 산행뒤 확인하니 묘봉과 백병산을 다녀온 것은 천둥 홀로이다~ ㅋ 덕분에 휴식없이 산우들과 합류하기 위해 발걸음이 바쁘다~
용인등봉에 도착 일부 산우들과 합류 인증샷을 하고 앞서 진행한다~ 문지골 갈림길을 지나 휴식을 취하는 또다른 산우들과 합류하며 천둥이도 잠시 휴식을 취한다~ 백병산을 이야기하니 모두들 고개를 젖는다~ 나는 욕심에 백병산 진행을 위해 앞서간다~ 삿갓봉과 삿갓재를 지난다~
지난 홀로박 산행에서 임도로 진행한 아쉬움이 있어 오늘은 능선을 고집한다~ 제법 오르내림이 있어 몸의 피곤함이 있다~ 강우량 측량기가 있는 임도 삼거리에 도착한다~ 조금전 휴식을 함께한 산우들과 다시금 조우한다~ 내가 능선으로 진행한 덕분에 시간이 조금 늦어진 듯 하다~
백병산 오름전 등로 한켠에 자리를 잡고 허기짐을 해결한다~ 삿갓봉을 지나며 허기짐이 있어~ 중간에 허기짐을 해결하려 간단히 음식을 섭취하였건만~ 해결되질 않은가 보다~ㅋ 조금전 만난 산우들은 먼저 보낸다~ 지난 산행에서도 이 부근에서 허기짐이 발생, 많은 체력적인 한계가 와서 시간을 더 허비 하엿다는 생각을 한다~
식사를 마치고 백병산갈림길 봉우리를 올라 백병산을 다녀온다~ 많은 산객이 찾는 등로가 아니라서 불분명한 구간이 조금 있어 잠시 길찾기를 하지만~ 등로는 밋밋함에 쉽게 백병산을 다녀올수 있다~ 정상 산패도 오래된 탓으로 흐릿함이다~
되돌아온 백병산갈림길에는 후미 산우들이 휴식겸 점심을 하고 있다~ 반가움이다~ 나는 조금전 식사를 마쳐 잠시 휴식을 하며 커피 한잔을 즐긴뒤 먼저 산행을 이어간다~
이곳에서 후미팀과 함께 하여도 되건만~ 먼저 진행하여 쌍전리 계곡에서 알탕을 하고픈 욕망이 생겼다~ 지난 산행에서 쌍전리 계곡의 시원함에 매료된 탓이다~ 전곡리를 넘는 임도를 지나며 공사인부들이 준비한 캔커피가 공사장에 널려있어 하나 마셔본다~ 새로운 기운이 솟는 듯 하다~ 934봉(승부산)과 지난번 홀로 산행에서 금강소나무숲길을 걷는 산우들이 준비한 커다란 생수병의 도움을 받은 한나무재를 지나 진조산까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꽤 지루하게 능선을 걷는다~
진조산에 도착 한켠에 자리를 잡고 간식을 하며 커피도 마시고 누워 한참을 쉬어간다~ 답운재까지 대략 한시간을 더 진행한다면 오늘 산행을 마칠수 있음이다~ 즐거움이다~ 후미를 기다리며 많이 쉬었지만~ 기다리는 후미가 오질않아 더 이상 기다림은 무의미 하여 답운재로 진행한다~
지난 낙동 진행후 집 수리 때문에 운동을 전혀 하지 못하고 또 술자리가 잦았는데 역시 굴전고개를 지나며 다리 근육이 뭉쳐 근육경련이 발생한다~ 놀랜 근육을 풀어주며 진행하려니 많이 조심스럽다~
답운재까지 마지막 힘을 내어 산행을 이어간다~ 쌍전리 계곡쪽으로 계곡수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 언능 산행을 마치고 계곡에 알탕을 하고픈 욕망이 발생한다~ 답운재에 도착 산행을 마무리 한다~ 즐거움이다~
비록 마지막 근육경련으로 힘듬이 있었지만 오늘도 안전하고 무사히 산행을 마무리 할수 있어 감사함이다~

▲ 산행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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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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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머리(석개재)
내가 낙동을 위해 이곳을 몇번 방문한건지?? ㅎㅎ
계획을 세우며 이곳에서 차박을 고민두 하였는데~

▲ 북도봉

▲ 북도봉 인증샷~
빠르게 걸은 탓으로 이른 아침 이건만 땀이 흥건하다~


▲ 묘봉 인증샷~
잡목으로 조망은 전혀 없다~

▲ 묘봉 삼각점

▲ 묘봉 삼거리 이정표
홀로 낙동진행시 비박장소~

▲ 덕풍계곡(풍곡리) 갱이골
출입금지 구간으로 등로가 희미하여 조난사고가 잦은곳~

▲ 용인등봉~

▲ 용인등봉 삿갓봉 방향 산그리메
안개구름이 휘돌아쳐 언능 사진기를 꺼냈지만~ ㅠ

▲ 문지골 갈림길 이정표
덕풍계곡 문지골은 정상등로 개방된 곳 ~~

▲ 삿갓봉 임도~

▲ 삿갓봉


▲ 삿갓봉 임도에서 가야할 답운재 방향 산그리메~

▲ 삿갓봉 임도에서 안일지맥을 바라보며~

▲ 백병산 갈림길

▲ 백병산

▲ 백병산 인증샷~

▲ 전곡리 & 소광리 임도 부근을 지나며~

▲ 전곡리 & 소광리 임도
옛 가을 버섯 채취를 하던 마을사람들을 만난 기억이 새롭다 ~

▲ 쌍전리 계곡 상류 식수보충간능한 장소~

▲ 934봉(승부산)


▲ 승부산 산그리메~
잡목이 우거져 산그리메를 볼수 없음이다~



▲ 금강소나무숲길 한나무재~
쌍전리 & 전곡리 고개


▲ 진조산~
그늘에서 자리를 표고 한참을 쉬어간다~


▲ 굴전고개
골전고개를 지나며 다리 근육통이 발생함
답운재까지 어렵게 천천히 진행함

▲ 답운재~

▲ 분천 산타마을 뒤풀이 식당
우거지국밥이 허기짐에 맛나게 먹음~

▲ 분천 산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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