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낙동14구간(아화고개~당고개)

천둥66 2025. 7. 7. 22:02

언 제 : 20250705(),   06:45~14:30(8h45m),   20.5km

어디를 : 낙동14구간(아화고개~당고개)

  ※ 경주 대부산((큰 대) (가멸 부) (뫼 산) : 경북 경주시 산내면과 건천읍 경계의 높이 761m의 산.

부산성 남문 남쪽 부산보다 크고 높다하여 대부산이라 한다. 경주 부산성 만명의 군사들이 검술 훈련을 하던곳 이라 하여 만검봉이라 한다 대부산 만검봉 안내판참조

 

  ※ 경주 사룡산((넉 사) (용 용) (뫼 산) : 경북 경주시 산내면에 높이 683m의 산.

용 네 마리가 승천한 산이라고 하여 사룡산(四龍山)[677m]으로 불린다. 조선 지도(朝鮮地圖)의 영천과 경주 지도에 사룡산이 표시되어 있으며,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에 기재되어 있는 산이다. 삼국시대에는 서쪽의 구룡산과 함께 군사적 요충지였다. 신라의 병사들이 이 산을 중심으로 적을 물리쳤다 하여 전방산(戰防山)이라고도 하였고, 전배이라고도 불렸다. 사룡산은 낙동 정맥에 속하며 비슬지맥의 시작점이 되는 곳이다. 사룡산에서 서쪽으로 구룡산, 발백산, 대왕산, 선의산, 비슬산 등이 이어지며, 남쪽으로는 낙동 정맥의 백운산, 고헌산, 가지산 등이 이어진다. 사룡산 일대의 지질은 중생대 백악기에 신라통의 건천리층이 먼저 퇴적된 후, 주사산 반암층이 이루어졌다. 사룡산과 인접한 주사산, 오봉산 등은 대부분 주사산 반암층이 분포하고, 600m 내외의 산지를 이룬다. 건천리층이 분포하는 사룡산의 북서쪽 일대는 300m 내외의 구릉지성 산지를 이룬다. 남쪽 비탈에서 발원하는 지촌천이 서쪽의 구룡산과 남쪽의 발백산, 장륙산을 유역 경계로 남으로 흘러 운문호로 유입한다. 디지털 청도문화대전참조

 

구간 : 당고개 ~ 독고불재 ~ 대부산 ~ 숲재 ~ 사룡산 ~ 927지방도 ~ 아화고개

 

누구랑 : 청주 백두정맥팀

대전()출발(04:00)~김천(05:00~05:00)~아화고개(06:20~06:25)~당고개(06:40~06:45)

   산행(06:45~14:30), 휴게시간 포함

   아화고개(14:30~14:40)~사우나(14:55~15:15)~식당(15:20~15:50)~황간(17:30~17:40)~대전()도착(18:15)

산행시간 및 거리(보통걸음),8h45m,   20.5km,   일출시간:05:12 일물시간:19:43 산길샘 기준(휴식포함)

no 장 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
거리
누적
거리
고도
(
m)
특  징
1 당고개   06:45     322 건천 송선리 & 산내 감산리 잇는 20번 국도고개, 단석산 들머리
2 오리재 07:05   1.0 1.0 323 건천 송선리 & 산내 감산리 잇는 임도 고개
3 651.2 07:57   2.5 3.5 651 조망없음, 준희 팻말, 좌측 진행
4 독고불재 08:14 08:17 0.7 4.2 454 캠핑장, 임도가 아닌 작은연못 맞은편 개활지 나무담장 우측따라 진행(정맥길)
5 대부산(만검봉) 09:03 09:10 1.4 5.6 751 산불감시초소, 경주 부산성, 폐헬기장
6 710 09:32 09:38 1.3 6.9 710 개활지(넓은 개간지) 중앙(능선)통과, 봉우리 알바
7 남문임도(봉우리) 10:05 10:26 1.1 8.0 695 바위쉼터, 식사, 임도 오봉(주사)산 갈림길
8 숲재(숙재) 10:46   1.5 9.5 484 산내면 우라리 & 서면 천촌리 잇는 고개, 포장도 또는 등산로 선택 생식마을 주차장 진행
9 생식마을 11:02 11:17 1.0 10.5 564 생식마을 영문(신령스런문)에서 사룡산 삼거리 진행 또는
도로를 따르면 사룡산 진행
10 사룡산 11:33   0.9 11.4 680 조망없음, 정상석 3, 진행방향 좌측 비슬지맥 진행
11 사룡산삼거리 11:42 12:00 0.6 12.0 652 비술&낙동정맥 분기점, 근처 전망바위,
12 909도로(효리) 13:10 13:15 4.5  16.5 128 효리 & 서오리 잇는 905지방도 고개
정맥길(, 우 선택가능) 좌측은 여름철 등로가 안좋음
13 고속도로 13:44 13:48 1.8 18.3 112 고속도로 굴다리 통과전 임도따라 진행가능, 정규 등로가 여름철은 잡풀이 심해 어려움, 굴다리 통과이후 등로가 비슷함,
14 아화고개 14:20 14:30 2.0 20.3 127 아화리 마을 도착후 철길건너 아화고개 진행(아화마을 삼거리 부근에 철길건너는 통로 있음)
합 계 8h25m 20.5km    

 

뒤풀이 : 물회

   ◎상호 : 전촌물회(054-751-5566)         위치 : 경북 경주시 서면 심곡로 8(아화리 255-3)

   ◎평가 : 보통                가격 : 14,000/1인               주메뉴 : 물회 & 생선회

날씨 : 맑음(25~35), 오전 산능성에 바람이 살살 불어주던 바람에 그냥저냥 산행하기 좋은 날씨가 한 낮 기온이 오르며 햇살이 따가움을 느끼고 바람마져 사라져 더위를 많이 느껴 얼음물을 자주 찾은 산행이 힘든 오후 날씨

산행느낌

   지난번 정맥 산행일이 일요일 이란 것을 모른체 백두정맥팀 낙동정맥 산행을 참여하려 아침 일찍 청주로 향하였건만~ 도착하니 산우들이 없어 확인하니 내가 일요일 출발을 확인 못하였다~

새벽 청주까지 단숨에 달려 갔건만~ 우씨 16구간은 다음에 홀로 땜빵으로 해야겠다~ㅎ 이번은 정맥 14구간 아화고개에서 당고개까지 진행이다~ 지난번 실수도 있어 출발일을 충분히 몇 번을 확인하고 산행 신청한다~

이번은 날씨 때문인지? 참여인원이 달랑 4명이다~ 승용차를 이용한 진행이란다? 헉 그럼 내가 굳이 청주로 갈것이 아니라 곧바로 경주 현지 참석을 위해 산대장님에 의견을 묻는다~

산대장님 왈 이동시 차량 운전도 교대가 필요하고 함께 한곳에서 출발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하다는 의견에 함께 하기로 한다~ 전날 산행 준비를 마치고 잠자리가 늦었다~ 아침 눈이 떠지며 시간을 확인하니 아뿔싸 청주 4시 출발인데 현재 345분을 가르킨다~ 헉 시계 알람을 맞추는걸 잊었다~

급하게 산대장님께 전화로 이번은 참여가 불가함을 이야기 한다~ ㅋ 산대장님은 그럼 원래 계획대로 경주 아화고개로 바로 오라는 의견을 제시한다~ 나야 그러면 충분히 출발전 도착이 가능할 것 같이 그리하겠다 한다~

알람 미설정 때문에 청주 이동을 안해도 되어 불행중 다행이랄까? 서둘러 전날 준비한 배낭과 채비를 하고 산행을 위해 4시 집을 나선다~ 고속도로를 달려 아화고개(애기지휴게소)에 도착하니 산대장님 일행이 먼저 도착해 있음이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택시를 호출 오늘 산행 들머리 당고개로 함께 이동한다~

홀로 이곳에서 출발하고 다른분은 당고개에서 출발후 중간에 만나 차량 키를 교환하는 방법도 있건만~ 적은 숫자의 산행 인원으로 함께 산행하자는 산대장 의견에 따른다~ ㅎㅎ

당고개로 이동하는 택시에서 오늘 날씨를 확인하니 경주지역 최고기온이 35가 될것이라는 예보를 확인한다~ ㅋ 잠시 두려움을 느낀다~ 이런 날씨에 산행을 위해 함께 모인 산우들이 대단함이 느껴진다~

도착한 당고개는 아직까지 서늘함이 느껴지고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주며 우리를 응원한다~ 덕분에 힘차게 오늘 낙동14구간 산행을 시작한다~ 감사함이다~

초반 밋밋한 오름길을 올라 오리재를 거쳐 앞쪽 우뚝솟은 651봉을 바라보며 진행한다~ 조금씩 서늘한 바람이 없어지고 몸이 점점 덥혀짐이 느껴진다~ 점점 땀을 많이 배출하고 땀을 닦는 횟수가 늘어난다~ ㅋ 뒤쪽 단석산을 보며 이곳까지 진행 하였건만~ 정작 651봉에 도착하니 잡목에 주변 조망이 전혀 없음이다~ 직진 은 알바라는 산대장의 안내를 받고 좌측 급격하게 하산이 이어지는  등로로 진행한다~  

사전에 충분한 산행 공부를 못한 덕분에 임도와 민가가 있는 안부에 도착하건만 이곳이 어디일까??  많이 궁금해 한다~ 산행뒤 확인하니 캠핑장이 있는 독고불재이다~

사전 준비가 덜된 것은 독고불재를 통과하며 등로를 찾지못해 우왕좌왕하며 알바를 크게 한다~ 조그만 연못 앞쪽 개활지 밭을 따라 길게 늘어선 나무담장 우측 능선을 따라 진행해야 하건만~ 좌측 깨밭골 계곡(포장임도)으로 진행하니 조금뒤 임도가 없어져 무작정 능선을 오르는 알바 산행을 한다~ 덕분에 체력 소모가 크다~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능선에 올라 잠시 휴식으로 체력을 보충하고 대부산(만검봉)으로 진행한다~ 만건봉은 잡풀과 가사덩쿨이 덮여 짧은 바지를 입은 천둥 무릅아래 정강이를 사정없이 할퀴고 괴롭힌다~ 괴로움이다~

간단히 인증샷을 남기고 산행을 이어간다~ 만검봉 가시덤불은 이후 계속 이어지는 등로의 다가올 예고편에 불과하다~ 곳곳에 지뢰밭처럼 나타나는 가시덤불을 헤치며 나아가다 보니 산행뒤 나의 정강이를 확인할때는 곳곳에 커다란 상처 때문에 무척 따가움이 느껴진다~ 낙동14구간(아화고개~당고개)은 여름철 산행지로 맞지 않은 것을 확인한다~

710봉 부근은 산림지를 밭으로 조성하고 있는지??  등로가 사라지며 등로찾기를 위해 봉우리에서 이곳저곳 헤멘다~ 겨우 방향만 확인하고 무작정 진행한다~ㅋ 역시 가시덤블 구간은 덤이다~ 점점 햇살 따가움이 느껴지고 허기짐이 있어 오봉산 갈림길(임도)이 있는 700봉 암릉에서 이른 식사를 한다~

맛난 식사뒤 임도를 따라 숙재(숲재)로 진행한다~ 따가운 햇살을 피해 임도에서 산길로 진행한다~ 괴로움이다~ 한낮 기온이 올라간 시간에 도착한 숙재는 괴로움이다~ 임도로 진행할까? 산길로 진행할까? 산우들이 망설이고 있다~ 생식마을 입구 주차장까지 봉우리를 1개 통과하는 등로가 별로라는 의견에 함게 임도를 따라 진행한다~ 덕분에 쏟아지는 햇빛은 덤이다~ 생식마을 도로를 통과하며~ 우측으로 기둥이 영문(靈門, 신령스러운 문) 설치된 곳에서 사룡산 삼거리(비슬지맥 분기점)으로 진행하여야 하건만~ 그만 등로를 놓치고 생식마을 내부 포장도로를 따라 계속 진행하며 사룡산에 먼저 도착한다~ 천둥이 사전 공부가 미흡해서 사룡산 정상 아래에서 한참 등로 찾기를 하며 많이 헤메다 겨우 정신을 차린다~ 사룡산 정상에서 확인한 이어지는 등로는 비슬지맥길인 것을 산행기를 쓰며 확인한다~

사룡산과 사룡산 삼거리에 도착한뒤 간단히 인증샷을 남기고 아화고개로 향한다~ 영천과 대구시내 그리고 팔공산이 조망되는 멋진 바위 조망터를 지나 사룡산 하산길은 꽤나 가파르게 하산길이 이어진다~ 산행뒤 급경사 하산길이 오죽하면 근래 처음 발가락에 물집이 생겼다~ 효리와 천촌마을을 잇는 임도 고개를 지나며 등로는 밋밋하고 온순하게 이어진다~ 어느정도 산행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천둥 마음가짐이 풀어진다~

덕분에 이어지는 등로에서 무척 힘든 산행을 한다~ 909지방도를 지나며 등로는 여름철 산행이 불가할 정도의 온갖 잡풀과 가사덩쿨 그리고 칡넝쿨이 내 발걸음을 잡아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질 못한다~ 산길을 피해 임도로 진행하면 한낮 뜨거워진 태양은 내 머리을 익히겠다는 열기로 뜨거움이 느껴진다~ 괴로움이다

높낮이가 크지 않은 밋밋한 산길 대략 4k거리를 1H30M를 소모한 끝에 겨우 날머리 아하고개에 도착할수 있었다~

앞으로 더욱 기온이 오르는 계절이건만~ 이어지는 낙동정맥 산길을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갈수 있을까?? 의심을 해본다~ ㅋ 이번 산행에서 천둥이도 호되게 고생했는가 보다~

낙동정맥을 산행하는 내뒤를 따르는 후등자들을 위해 본 샌행기를 남겨 아화고개~당고개 구간은 여름 산행을 피하라는 조언을 남기고 싶다

한낮 외부활동을 자재하라는 정부 안내문을 지속적으로 받으며 낙동정맥 한구간을 햇살이 가득한 임도와 잡풀이 무성한 등로를 무사히 안전하게 마무리 할수 있어 감사함이다~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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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 날씨

▲   산행지 날씨

▲   산행지 날씨

▲   들머리(당고개)

경주 산내면 과 건천읍을 잇는 고개

▲   오리재 부근

가야할 651봉을 바라보며~

▲   651봉

좌측 등로가 낙동정맥길~ 

 

▲   독고불재

▲   독고불재 캠핑장 매점

▲   독고불재에서 진한 알바후

정규등로 진행중 마주한 안내목

어느방향이 대부산(만검봉) 방향인지?? 표기가 없다 ㅎㅎ

모든 방향이 등산로 입구를 가르킨다~ 우리는 입구 1.2k로 진행한듯 함

▲   대부산 만검봉 정상

▲   700봉 아래 임도

오봉(주사)산 갈림길 이정표

이곳까지 진행하며 등로는 유순하나 700봉 개활지 등로에

잡풀(가시덩굴&칡넝쿨)등에 의한 괴로움이 심함~

▲   700봉 아래 임도

▲   숙재(숲재) 이정표

▲   숙재(숲재)

▲   생식마을 주차장 입구

▲   사룡산 정상석

정상석이 3개 설치되어 이곳이 대단한 산봉우리로 착각함~

▲   사룡산 삼거리 이정표

낙동정맥 & 비슬지맥 분기점

▲   사룡산 삼거리 부근 조망터

맨뒤쪽 산능성이 대구 팔공산

▲   효리 & 천촌리 임도 부근 이정표

▲   아화마을 날머리

효리마을 임도를 지나 909지방도를 통과하며

이곳까지 잡풀(가시덩굴 & 칡넝쿨)과 싸우느라 산행사진을 많이 남기지 못함

▲   아화고개 옛 철로를 건너는 장소

▲   생식마을에서 잠시 휴식을 하며

이곳 부근에서 영문(신령스런문) 뒤쪽 통과하여 사룡산 삼거리 진행 

▲   909 지방도 부근 등로

사진은 잡풀이 많이 양호한 상태로 산딸기(가시밭) 밭임

▲   산행들머리 당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