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낙동5구간(애미랑재~덕재)

천둥66 2025. 6. 9. 15:54

언 제 : 20250607(),   05:55~16:20(10h25m),   33.4km

어디를 : 낙동5구간(애미랑재~덕재)

영양 칠보산((일곱 칠) (보배 보) (뫼 산) : 경북 영양군 수비면에 높이 974m의 산.

『』참조

 

구간 : 애미랑재 ~ 칠보산 ~ 깃재 ~ 길등재 ~ 한티재 ~ 추령 ~ 왕릉봉 ~ 덕재

 

누구랑 : 청주 백두정맥팀

대전()출발(02:00)~청주(02:50~03:00)~안동(04:20~04:30)~애미랑재(05:50~05:55)

   산행(05:55~16:20), 휴게시간 포함

   덕재(16:20~19:25)~식당(19:35~20:20)~의성(22:05~22:15)~청주(23:20~23:25)~대전()도착(24:05)

산행시간 및 거리(보통걸음),10h25m, 33.4km, 일출시간:05:05 일물시간:19:40 산길샘 기준(휴식포함)

no 장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
거리
누적
거리
고도 특징
1 애미랑재   05:55     604 봉화 소천면과 영양 수비면을 잇는 917번 지방도가 지나는 고개
2 칠보산 06:50   2.5 2.5 971 조망없음, 통고산에서 이어진 정맥길이 수비 깃재 와 한티재를 거쳐 검마산으로 이어짐
3 새신고개 07:08   1.2 3.7 718 수비면 신암리&새신골을 잇는 고개
4 덕산지맥분기점 07:28   1.1 4.8 841 안동시 낙천교까지 이어지는 지맥
5 깃재 08:04 08:10 2.2 7.0 752 수비 신암리 & 계리를 잇는 고개
6 885 08:51 08:55 2.3 9.3 885 무명봉(산패있음)
7 850 09:42   3.2 12.5 840 무명봉(산패있음)
8 길등재 10:43   4.5 17.0 507 수비면 계리&발라리를 잇는 임도(차량통행)
9 벌목지 11:22 11:42 2.3 19.3 473  
10 한티재 11:51   0.7 20.0 444 동물이동통로(공사) 수비면&일월면을 잇는 88번 국도 통과 고개
11 우천고개 13:05 13:12 3.7 23.7 496 우천마을 하우스 통과(벌목중)
12 추령 14:00 14:10 2.7 26.4 503 수비면 오기리& 일월면 가천리를 잇는 차량통행가능 포장도로 고개
13 임도 14:43 14:50 1.6 28.0 592 능선 임도설치중(추령넘는 고개와 이어짐)
14 왕릉봉 15:41 15:50 2.6 30.6 664 조망없음(작은 봉우리 많음)
15 덕재 16.20   2.8 33.4 566 수비면 오기리&죽파리를 잇는 917 지방도 고개
합 계 10h25m 33.4km    

 

뒤풀이 : 순대국밥

   ◎상호 : 수비국밥(054-683-9036)               위치 : 경북 영양군 수비면 한티로 533(발리리473-9)

   ◎평가 : 보통                      가격 : 10,000/1인          주메뉴 : 순대국밥

날씨 : 맑음(14~30), 오전 산능성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 산행하기 좋은 날씨가 한 낮 기온이 오르며 햇살이 따가움을 느끼고 바람마져 사라져 더위를 많이 느껴 얼음물을 자주 찾은 산행이 힘든 오후 날씨

산행느낌

   지난주 급작스러운 아버지 작고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홀로 정맥을 진행할 때 일부 구간은 진행한 경험도 있어 이번 산행은 건너 뛸까?? 고민해 본다~

이리 급하게 가실 거라면 좀더 잘해 드려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옛 성인들이 말하길 부모님 살아 계실 때 잘하라는 말을 수차례 들었건만~

나두 보통 사람인지라~ 후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쩔수 없음이다~ 후회한들 아쉬움이 더 클 듯하여 어지러운 머리를 정리하고자 산행을 추진한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와 아버지 장례절차를 진행하며 잦은 음주와 건강관리를 소홀히 한 덕분에 이번 정맥길은 힘들고 어려움이 많은 산행이 되었다~

애미랑재에 도착 버스에 내려 단체 사진을 남기고 일부 회원이 트랭글 선등자들의 따라가기 어플에 따라 도로로 진행한다~ 난 지난번 홀로 진행때 이미 그곳을 진행한 경험이 있어 이번은 다른 방향의 들머리로 진행한다~ 조금 진행한다면 칠보산 오름길에서 지난번 등로와 마주 하기 때문이다~

날 따라 진행하는 회원분도 있음이다~ 능선에 올라 칠보산으로 진행한다~ 어느 님의 칠보산 이름 명명인지? 자료를 찾아보아도 찾을 수 없어 아쉬움이다~ 지난 산행에서 일월산과 주변 산군이 조금은 보였는데~ 이번은 나뭇잎이 무성해지며 시야를 많이 가려 볼 수 없음이다~ 주변 조망을 포기하고 진행한다~

한고비 급경사를 내려서 새신고개를 거쳐 다시금 오름길을 오르니 덕산지맥 갈림길이다~ 지난번 내가 설치한 산행리본을 포함된 많은 리본이 어지러이 걸려있다~ 언젠가 저길을 걸어볼수 있을까?? ㅎ 지맥 산행을 추진한다면 내 셩격상 모두 마칠때까지 여유가 없을 듯 하여 지맥 도전을 안했는데~ ㅎ 가고픈 곳은 많음이다~

 

덕산지맥 : 백두대간 매봉산에서 분기한 낙동정맥이 부산 물운대로 뻩어 가다가 영양 칠보산(974m)을 약2km 지난 850 무명봉에서 분기 서남쪽으로 이어가는 산줄기로 일월산(1218m) 서북쪽 일월재에서 일월지맥을 분기하고 계속하여 남서진하며 동화재, 덕산봉(690.3m), 논골재를 지나 장갈령에서 또 다른 영등지맥을 분기하고 위동재, 벳티재, 금댕이재, 광산재, 가티를 걸쳐 낙동강과 반변천이 만나는 안동 낙천교 합수점까지 약85km 장쾌한 산줄기가 덕산지맥이다. 지맥의 우측 북서로 흐르는 물줄기는 안동호로 흘러 낙동강에 흐르고 남동으로 흐르는 반변천은 임하호로 흘러 낙동강과 합수한다.

 

덕산지맥 갈림길을 지나서 신암리 갈림길이 있는 깃재를 통과 무명봉(850)에서 허기짐에 잠시 쉬어간다~ 오늘 산행은 산행 거리도 있지만~ 길등재까지 지난번 걸어본 경험으로 밋밋한 산길이 예상되지만 한 낮 무더운 날씨가 예보되어 최대한 체력을 비축해야 한다~

역시 등로는 밋밋하지만~ 오늘도 깃재에서 길등재까지 꽤 지루한 산행이 이어진다~ 지난번 진행 방향 우측 일월산과 좌측 울련&검마산이 조망되었는데~ 오늘은 나뭇잎이 우거져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아쉬움이다~ 곧 도착할것 같던 길등재가 2시간을 넘겨 몸에 피로도가 느껴지는 시기에 내눈에 나타난다~ 지난번 추위와 쌓인 눈이 내 발걸음을 잡아 늦은 시간에 길등재에 도착 길등재 중탈로 한티재까지 많은 아쉬움을 남겻는데~

이어진 영양읍 숙소에서 아침 혈변으로 이어지는 산행을 포기하고 대전으로 너무나 아쉽게 복귀하며 더 이상 홀로 낙동 진행을 산악회 진행방식으로 변경하는 계기가 되었다

길등재부터 미지의 등로를 걷는다~ 덕분에 잠시 알바도 한다~ 한티재 도착전 벌목지를 통과하며 한낮 따가운 햇살이 느껴져 문상천이 보이는 소나무 바위 전망대에 자리를 잡고 이른 식사를 한다~ 즐거움이다~

식사를 마치고 한티재로 산행을 이어간다~ 한티재에는 내가 타고온 노랑 버스가 자리를 잡고 있음이다~ 난 특별한 용무가 없어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서둘러 왕릉봉으로 진행한다~ 주변은 지금 임도 개발로 벌목이 진행되고 있어 한낮 따가운 햇살을 온몸으로 맞는다~ 괴로움이다~ 언능 나무들이 울창한 산길로 들어서고 싶다~

열심히 걸어 오치마을이 있는 오치재를 통과한다~ 첩첩산중 고개마루까지 마을이 형성되어 특별함이 느껴진다~

이곳도 역시 임도 설치로 곳곳에 벌목이 이루어진다~ 한낮 더위와 아버지 장례에 따른 여파로 점점 체력의 힘겨움이 느껴진다~ 자꾸만 휴식 시간이 늘어난다~

내 체력 부담이 느껴져 오늘 계획된 산행을 전부 진행하는지? 산대장에 전화로 문의하지만~ 대답 없는 매아리만 울림이다~ㅋ 추령에서 중탈을 고민한다~ 아침일찍 출발한 덕분에 졸음이 쏟아진다~ 추령에 도착 그늘이 있는 포장도로 한켠에 자리를 잡고 누워 휴식을 취한다~ 잠깐 수면에 빠지며 정신을 차린다~

더 이상 고민을 한다면 미련만 생길 듯 하여 덕재로 산행을 이어간다~ 잠시 꿀같은 휴식을 취한 덕분에 몸이 조금 회복된 느낌이다~ 새롭게 설치된 임도를 지나 몇 번의 짧은 휴식을 더하며 작은 봉우리를 몇 개 넘어 왕릉봉에 도착한다~ 왕릉봉에서 다시 한번 더 취침모드에 돌입한다~ 잠깐 꿀 같은 휴식을 더해 체력을 보충한다~ 왕릉봉이 덕재까지 마지막 봉우리 이기를 소망 하지만~ 이후 작은 봉우리 4개를 더 넘어 덕재에 도착한다~

천둥 체력이 많이 발전한 건지? 아님 오기의 발겅음 인지? 체력적으로 힘듬은 느꼈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빠르게 덕재에 도착 산행을 마무리 한다~ 감사함이다~

아버지 장례와 한낮 더위로 무척 힘들게 산행을 하였지만~ 두 번의 짧은 취침으로 체력을 보충 무사히 산행을 마무리 한다~ 더위로 후미는 예상 시간보다 많이 늦게 산행을 마무리 하며 산행을 위해 집을 나선지 약22시간이 지나서 대전()으로 복귀한다~

오늘 또 하나의 낙동정맥 산행을 안전하고 무사히 마무리 할수 있어 감사함이다~

▲   산행 안내도

▲   산행 안내도

▲   산행지 날씨

▲   산행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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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길샘(산행 통계)

▲   들머리(애미랑재)

앞쪽 통신탑이 지난 산행 날머리

▲   칠보산 산패

별도의 정상석이 없이 산패만 있음

▲   칠보산 인증샷~ 

▲   새신고개 전 안부

새신고개는 작은 봉우리 넘어 있음

▲   새신고개 이정표

▲   덕산지맥 분기점 산패

이곳을 지날때 덕산지맥을 걷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   아름드리 소나무

▲   깃재 이정표

▲   885봉

깃재부터 885봉과 840봉등 고만고만한 봉우리를 넘어 길등재 진행

큰 오르내림이 없어 꽤 지루한 느낌

▲   612봉 산패

▲   길등재 이정표

▲   길등재 인증샷~ 

▲   일월면 삼거리 조망 전망바위

커다란 소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주어 감사하다~ 

▲   한티재

한창 동물 이동통로를 만들고 있다~ 

▲   추령 이정표

▲   추령 산패

임도 그늘에서 한참을 쉬며 취침한다~ 

▲   새롭게 건설되는 임도

추령 고개길과 만나는 임도~

▲   635봉 산패

▲   어느 산님을 추모하는 비

 

▲   왕릉봉~

▲   왕릉봉 인증샷~

왕릉봉에서 잠깐 취침을 하여 피곤함이 사라진 얼굴~ㅎ

▲   날머리 덕재

▲   수비면 뒤풀이 식당

너무 늦은시간 시골식당은 대부분 장사를 끝냈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