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낙동정맥 16구간(외항재~운문령)을 가다~^^

천둥66 2025. 8. 4. 14:20

언 제 : 20250802(),   08:20~12:50(4h30m),   8.5km

어디를 : 낙동16구간(외항재~운문령)

울주 신원봉(() () (봉우리 봉) : 경북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높이 895m의 산.

『』 참조

 

 

구간 : 외항재 ~ 외항마을 ~ 신원봉 ~ 운문령 ~ 석남사

 

누구랑 : 홀로

대전()출발(05:30)~대전역(05:45~06:14)~울산역(07:21~07:55)~외항재(08:07~08:20)

   산행(08:20~12:50), 휴게시간 포함

   석남사(12:50~14:10)~울산역(14:50~15:21)~대전역(16:30~16:40)~대전()도착(17:00)

산행시간 및 거리(보통걸음),4h30m, 8.5km, 일출시간:05:32 일물시간:19:26 산길샘 기준(휴식포함)

no 장소 도착
시간
출발
시간
구간
거리
누적
거리
고도m 특징
1 외항재   08:15     559 산내 대현마을과 상북 소호마을을 잇는 고개
2 외항마을 08:44   1.1 1.1 509 산내면과 상북면을 잇는 921 지방도 고개마루에 형성된 마을
3 신원봉 10:16 10:33 2.6 3.7 895 문복산 갈림길 봉우리
4 운문령 11:26   1.9 5.6 638 청도 운문면과 울주 상북면을 잇는 옛고개 마루, 국도69번이 통과되엇으나 터널이 생기며 현재는 산행을 위한 일부 차량만 이동함
5 석남사 12:50     8.3 293 울주군 상북면 가지산 아래 자리잡은 비구니 사찰
6              
7              
8              
9              
10              
합 계 4h30m 8.5km    

 

뒤풀이 :

   ◎상호 :                       위치 :

   ◎평가 :                                    가격 :                          주메뉴 :

날씨 : 맑음(25~37),  더위가 시작되는 늦은 출발 시간에 낮은 봉우리 하나를 넘고 보니 흠뻑젖은 옷에 시작부터 물을 많이 찾기 시작하여 결국 식수부족과 허기짐으로 운문령에서 중탈의 아쉬움이 많은 산행하기 힘든 날씨

산행느낌

   낙동정맥 구간별 16~17구간 산행을 개인적인 사유로 참여를 못하고 홀로 땜방 산행을 진행한다~

홀로 2개 구간을 어찌 진행할까?? 많은 고민속에 영남알프스 곳곳에 식수가 풍부하여 산정에서 하루를 보내는 일정을 계획하고 추진한다~ㅎ 홀로 오랜만의 박 산행을 가슴에 품고 열심히 준비한다~

지나친 계획속에 준비가 덜된 까닥에 운문령에서 눈물의 중탈을~~ㅎㅎ 영남알프스 곳곳에 충분한 식수가 있어 배낭에 너무 적은 식수를 준비한 덕분에 초반 식수 부족과 비화식 발열식사를 위한 물마저 준비하질 못해 결국 허기짐에 중탈을 한다~ !! 너무나 아쉽다~ 눈물의 중탈이다~ 내 산행 인생에서 이런 날도 있다니~ 많은 자책감에 빠져든다~ 나름 오랜시간 산행을 하였다 생각했는데~ 무더운 여름날 산행을 무시한 자만심이 부른 중탈이다~

덕분에 다음에 다시 이 2개 구간을 이어서 산행하려면 좀더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 같다~

대전에서 첫 열차를 이용 울산에 도착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하고 택시를 이용 외항재로 이동한다~ 첫 열차지만 한여름 시간은 이미 훤하게 날이 밝음이다~ 아니 외항재로 이동하는 택시는 벌써부터 올라가는 외부 기온에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준다~ 감사함이다~ 외항마을에서 출발할까?? 아님 고헌산등로가 있는 외항재에서 출발할까?? 이 구간이 도로를 걷는 구간과 산길을 걷는 구간이 있어 홀로 고민을 한다 그래도 정맥길 산행하는 산꾼이란 소릴 듣고 싶고 오래전 걸었던 외항재~외항마을 산길 구간을 한번 더 걷고 싶어 기사님께 외항재로 부탁한다~ 어떤 산꾼은 의미가 없다며 외항재~외항마을 구간은 도로를 따라 걷는 산꾼도 가끔 있음이다~

오래전 홀로 헤메이며 걷던 산길은 역시 오늘도 희미한 산길 덕분에 조금씩 알바아닌 알바를 하며 외항마을에 도착한다~ 외항마을 마트에 들러 물을 준비할까?? 고민하다 외항마을까지 한모금의 식수도 섭취하지 않아 설마 샘터가 있는 상운산까지 물이 부족할까?? 하며 그냥 지나친 나의 자만심이 산행을 망치고 중탈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ㅎㅎ 이후 신원봉까지 햇살이 뜨거운 달구워진 도로를 진행하며 조금씩 마신 식수가 결국에는 운문령에 도착하니 바닥을 드러낸다~ㅎ 더하여 울산역에서 부실한 아침 식사로 허기짐까지 밀려오며 더 이상 산행을 이어가길 어렵다 판단해 운문령 석남사 갈림길에서중탈을 결심한다~

석남사로 하산을 하며 내내 나의 미숙한 준비를 한탄해 본다~ 그리고 다음을 기약한다~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달구워진 몸을 석남사 계곡수에 넣어본다~ 즐거움이다~ 무더운 날씨에 무사히 안전하게 이곳까지 하산을 할수 있어 감사함이다~

▲   산행안내도

▲   산행지 날씨

▲   산행지 날씨

▲   산행지 날씨

▲   트랭글(산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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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랭글(산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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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길샘(산행 정보)

▲   산길샘(산행 정보)

▲   외항재(들머리)

산행을 시작하며~~

▲   불송골봉(대현마을) 갈림길

이곳에서 정맥은 좌측으로 크게 휘어지며 외항마을로 내려선다~

직진은 불송골봉(대현마을)으로 진행 

▲   외항마을로 내려서는 등로

오래전 이곳으로 거꾸로 올라선 등로가

중간에 공사로 등로가 사라지며 진한 알바를 경험한다~

▲   신원봉(문복산) 등로 입구

이곳까지 외항마을 도로를 따라 진행한다~ 

▲   신원봉

낙동정맥은 이곳에서 좌측 급경사 내림길~ 

우측은 문복산 진행등로~ 

▲   신원봉에서 바라본 고헌산~

▲   운문령~ 

▲   운문령 석남사 갈림길 이정표

이정표부터 석남사까지 급하게 내려선다~

▲   석남사 버스 안내도(울산 버스 노선도)

▲   석남사 버스 안내도(밀양 버스)